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 여가 만족, 심리적 웰빙 간의 구조적 관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Enjoyment Factors, Leisur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in Golf Participants원문보기
본 연구에서는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 여가 만족 및 심리적 웰빙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최종 322부의 설문지가 연구 자료로 이용되었으며, SPSS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들은 여가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단지 흥미만이 자아실현과 긍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가 만족은 자아실현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쾌락적 웰빙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 여가 만족 및 심리적 웰빙 간의 구조적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최종 322부의 설문지가 연구 자료로 이용되었으며, SPSS 18.0과 AMOS 18.0 프로그램을 활용한 결과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첫째,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들은 여가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단지 흥미만이 자아실현과 긍정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가 만족은 자아실현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쾌락적 웰빙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golf participants' enjoyment factors, leisur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ree hundred twenty-two surveys were used as the final data, and the results using SPSS 18.0 and AMOS 18.0 program ar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golf participants' enjoyment factors, leisur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ree hundred twenty-two surveys were used as the final data, and the results using SPSS 18.0 and AMOS 18.0 program are as follows. First, enjoyment factors of golf participants all effected positively on leisure satisfaction. Second, only interest display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self-realization. Third, leisure satisfaction increased self-realization, but did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hedonic well-being in this stud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mpirically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 among golf participants' enjoyment factors, leisure satisfac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ree hundred twenty-two surveys were used as the final data, and the results using SPSS 18.0 and AMOS 18.0 program are as follows. First, enjoyment factors of golf participants all effected positively on leisure satisfaction. Second, only interest displaye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self-realization. Third, leisure satisfaction increased self-realization, but did not have a statistically significant effect on hedonic well-being in this study.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지금까지 체육 분야에서 선행변수에 따라 스포츠 참여자의 심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16-18] 등이 있으나, 골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동의 재미 요인이 여가 만족과 심리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실증적 차원의 연구는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 여가 만족 및 심리적 웰빙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골프 참여자들이 재미를 통해 운동을 지속해나감에 따라 여가 만족감을 높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의 영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 여가 만족 및 심리적 웰빙 간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이러한 결과는 골프 참여자들이 재미를 통해 운동을 지속해나감에 따라 여가 만족감을 높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의 영위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효율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가설 1: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은 여가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2: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은 심리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가설 3: 골프 참여자의 여가 만족은 심리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제안 방법
골프 참여자의 여가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Beard와 Ragheb[9]이 개발하고 임범규, 조광민, 석부길[28]이 국내에서 번안한 도구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이 측정도구는 여가 만족에 대한 단일 요인으로 4문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모든 문항은 5점 Likert형으로 구성되었다.
골프 참여자의 운동을 통한 심리적 웰빙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양명환[29]이 개발하여 사용한 측정도구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심리적 웰빙의 하위 요인은 자아실현(5문항)과 쾌락적 웰빙(5문항)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5점 Likert형 척도를 이용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골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재미 요인, 여가 만족, 그리고 심리적 웰빙과의 관계를 구조적 모형 분석을 통해 검증하였으며, 결론은 다음과 같이 도출되었다.
스포츠의 재미 요인을 측정하기 위해 김병준과 성창훈[25]이 측정도구(SESQ)를 개발하고, 김병준[26]과 임우택, 김영재[27] 등이 선행 연구에 사용한 것을 본 연구에 맞게 재구성하였다. 이 측정도구는 흥미, 건강, 사교및 인정 총 4개의 하위요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문항은 5점 Likert형으로 구성되었다.
골프 참여자의 운동을 통한 심리적 웰빙의 정도를 측정하기 위해 양명환[29]이 개발하여 사용한 측정도구를 본 연구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심리적 웰빙의 하위 요인은 자아실현(5문항)과 쾌락적 웰빙(5문항) 총 10문항으로 구성되었으며, 5점 Likert형 척도를 이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 남·여 골프 참여자를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표본 추출을 위해 2015년 현재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있는 골프연습장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편의추출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였다. 수거된 348부의 설문지 중 응답내용이 불성실하거나 응답내용이 일부 빠진 26부를 제외한 총 322부의 설문지가 전체 자료처리에 포함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만 20세 이상의 성인 남·여 골프 참여자를 모집단으로 설정하였다. 표본 추출을 위해 2015년 현재 서울 및 경기도 지역에 있는 골프연습장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편의추출법(convenience sampling method)을 이용하였다. 수거된 348부의 설문지 중 응답내용이 불성실하거나 응답내용이 일부 빠진 26부를 제외한 총 322부의 설문지가 전체 자료처리에 포함되었다.
데이터처리
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구체적인 자료처리 방법으로는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조모형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그리고 신뢰도(reliability)를 검증하기 위해 신뢰도 계수인 Cronbach's α를 이용하여 문항에 대한 응답의 내적 일관성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Pearson의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변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변수 대부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었으며, 다중공선성(Multicollinearity)은 비교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 여가 만족 및 심리적 웰빙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SPSS 18.0과 AMOS 18.0 통계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다. 구체적인 자료처리 방법으로는 빈도분석, 탐색적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및 구조모형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였다.
본 연구는 단일차원성(unidimensionality)을 검증하기 위하여 확인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5와 같이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KMO와 Bartlett의 구형성 검증, 주성분 요인추출법, 직교회전방식을 이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설정된 가설을 검증하기에 앞서 AMOS 18.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구조 모형에 대한 적합도를 측정하였다. 분석 결과 χ2=571.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도구의 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탐색적 요인분석(exploratory factor analysis)을 실시하였다. 구체적인 방법으로 KMO와 Bartlett의 구형성 검증, 주성분 요인추출법, 직교회전방식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신뢰도(reliability)를 검증하기 위해 신뢰도 계수인 Cronbach's α를 이용하여 문항에 대한 응답의 내적 일관성을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041의 수치로 확인되 었다. NFI의 값은 0.9 미만으로 나타났으나, RMR, CFI, 그리고 RMSEA는 기준값을 충족시키고 있음에 따라서 본 연구 모형의 적합도는 대체로 수용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할 수 있다.
각 요인의 적재치가 0.50 이상을 웃도는 것에 따라서 개념 타당성을 확보하였으며, CCR은 0.70 이상을 보여주고 있고 AVE는 0.50 이상으로 개념 신뢰도와 수렴 타당성이 확보되었다. 측정모형의 적합도는 χ2=696.
둘째, 골프 참여자의 흥미는 자아실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하위요인들은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골프 참여자의 건강과 사교는 쾌락적 웰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나머지 하위 요인들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는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과 심리적 웰빙의 관계를 분석해본 결과 흥미는 자아실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건강과 사교는 쾌락적 웰빙을 높이는 선행변수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다른 하위 요인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본 연구에서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과 여가 만족 및 심리적 웰빙 간의 영향관계가 나타났다. 이는 지속적인 운동 참여를 통해 여가에 대한 만족감을 얻고, 나아가 삶에서 정서적인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재미 요인의 흥미는 자아실현과 정적관계로 나타났으나 다른 하위요인은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건강과 사교는 쾌락적 웰빙을 높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Pearson의 상관계수를 이용하여 변수 간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변수 대부분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었으며, 다중공선성(Multicollinearity)은 비교적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χ2=571.182, df=373, p=.000, χ2/df=1.533, NFI=.892, RMR=.033, CFI=.959, RMSEA=.041의 수치로 확인되 었다.
셋째, 본 연구에서 골프 참여자의 여가 만족과 심리적 웰빙 간의 관계를 분석해본 결과 여가 만족은 자아실현에 정적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쾌락적 웰빙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여가에 대한 만족은 심리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 선행연구들[23-24]을 부분적으로 뒷받침해주고 있다.
셋째, 본 연구에서 골프 참여자의 여가 만족은 심리적 웰빙의 자아실현에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쾌락적 웰빙에는 유의한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설 3은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셋째, 여가 만족은 자아실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쾌락적 웰빙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 여가 만족 및 심리적 웰빙의 구조적 관계를 살펴본 결과는 Table 6과 같다. 첫째,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에서 흥미, 건강, 사교, 그리고 인정은 여가 만족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1은 채택되었다.
앞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논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에서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과 여가 만족의 관계를 분석해본 결과 흥미, 건강, 사교 및 인정 모두는 여가 만족에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서 대학교 교양체육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재미는 여가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19].
첫째, 재미 요인의 하위 요인인 골프 참여자의 흥미, 건강, 사교 및 인정은 모두 여가에 대한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골프 참여자의 흥미는 자아실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하위요인들은 영향이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골프 참여자의 건강과 사교는 쾌락적 웰빙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나머지 하위 요인들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가설 2는 부분적으로 채택되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대상은 골프 참여자로 선정하였으나,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참여자와 그들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따라 어떤 결과가 도출되는지를 후속연구에서는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운동 재미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스포츠 참여에서 재미 요인은 운동에 대한 즐거움과 만족감을 주는 데 중요한 변수로 간주한다[5]. 일반적으로 ‘운동 재미’는 스포츠 참여로부터 오는 즐거움, 좋아 함과 같은 긍정적인 정서를 의미한다[6]. 재미는 운동을 지속시키는 원동력으로, 이것을 못 느끼는 사람들은 중도에 포기할 확률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7].
Ryan과 Deci는 심리적 웰빙을 어떻게 구분하였는가?
‘심리적 웰빙’은 자신의 삶에 대하여 주관적으로 판단 하는 만족감 또는 행복감을 의미한다[11-12]. Ryan과 Deci[13]는 심리적 웰빙에 대하여 크게 쾌락주의적 웰빙 (hedonic)과 자기실현적(eudaimonic) 웰빙으로 구분하였다. 쾌락적 웰빙은 삶에 대한 행복감의 지표로 이용되며, 자기실현적 웰빙은 자아를 찾고 실현에 대한 성취감이다.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과 여가 만족의 관계를 연구하기 위해 설정한 가설은?
가설 1: 골프 참여자의 재미 요인은 여가 만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참고문헌 (31)
S. H. Kim, "Effect of golf range environment for customer satisfaction and repurchase intention", Department of Sports & Leisures Studies, Yonsei University, 2004.
N. Y. Hur, S. K. Kim, "The affection on the status insecurity on the middle-high school golf player's ability of games", Sports Science Studies, Vol.13, No.1, pp.25-34, 2003.
Korea Golf Association, "Korean golf index", 2013.
C. B. Seo, "Leisure industry yearbook", Korea Leisure Industry Laboratory, 2007.
T. H. Kim, "An analysis on the enjoyment factor of sports based on bowling club member's recognition",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Dankook University, 2007.
T. K. Scanlan, J. P. Simons, The construct of sport enjoyment. In G. C. Roberts (Ed.), Motivation in sport and exercise. pp.199-215, Champaign, IL: Human Kinetics, 1992.
D. L. Gill, J. B. Gross, S. Huddleston, "Participation motivation in youth sports", International Journal of Sport Psychology, Vol.14, pp.1-14, 1983.
B. S. Seo, "Effects of enjoyment factor on exercise commitment and exercise adherence in skinscuba participant's.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Dankook University, 2014.
J. G. Beard, M. G. Ragheb, "Measuring leisure satisfaction", Journal of Leisure Research, Vol.12, No.1, pp.20-33, 1980.
M. G. Ragheb, C. A. Griffith, "The contribution of leisure participation and leisure satisfaction to life satisfaction of older persons", Journal of Leisure Research, Vol.18, pp.248-258, 1982.
F. M. Andrews, J. P. Robinson, "Measures of subjective well-being", pp.61-114, San Diego, Academic Press, 1991. DOI: http://dx.doi.org/10.1016/b978-0-12-590241-0.50007-1
W. E. Fordyce, "Pain and suffering: A reappraisal", American Psychologist, Vol.43, pp.276-283, 1988. DOI: http://dx.doi.org/10.1037/0003-066X.43.4.276
R. M. Ryan, E. L. Deci, "On happiness and human potentials: A review of research on hedonic and eudaimonic well-being", Annual Review of Psychology, Vol.52, pp.141-166, 2001. DOI: http://dx.doi.org/10.1146/annurev.psych.52.1.141
T. G. Plante, J. Rodin, "Physical fitness and enhanced psychological health", Current Psychology: Research and Reviews, Vol.9, pp.1-22, 1990. DOI: http://dx.doi.org/10.1007/BF02686764
A. Campbell, "The sense of well-being in America", New York: McGraw-Hill, 1981.
J. S. Lim, C. W. Lee, "The relationship among class satisfaction in activity class, psychological well-being and continuance of physical activities class for university students", Kore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Vol.50, No.5, pp.275-283, 2011.
S. H. Choi, B. J. Kim, "The relationship among health concern, well-being-oriented and psychological well-being for college students attended physical education", Korean Journal of Sports Science, Vol.22, No.5, pp.211-220, 2013.
M. H. Yang, D. J. Kim, J. S. Kim, "The effect of sport club and general physical education participation on the psychological need satisfaction, motivation and psychological well-being components among university students",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Vol.19, No.4, pp.87-104, 2008.
D. J. Lee, D. J. Kim, "The relationships between enjoyment source of general sports class and leisure satisfaction in university", Korean Association of School Physical Education, Vol.15, No.2, pp.39-50, 2005.
K. I. An, D. K. Seo, "The effects of fun factors in badminton club members on leisure satisfaction, exercise adherence and intention to dropout", Korean Journal of Sports Science, Vol.23, No.3, pp.349-364, 2014.
M. J. Kim, "Effects of exercise enjoyment factors and exercise flow on psychological well-being in fitness club members", Department of Physical Education, Dankook University, 2014.
H. W. Kang, "The mediation effect of enjoyment factor in body image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middle-aged men in dance sports", Korean Journal of Sports Science, Vol.21, No.4, pp.165-175, 2012.
H. S. Lee, M. M. Kim, "Leisure activity experience of participants of recreational dance and the effect of leisure satisfaction on psychological well-being", Official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ance Science, Vol.23, pp.1-16, 2011.
T. Y. Moon, C. U. Heo, "Impact of participation in sport for all on leisure satisfactio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subjective wellbeing",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Vol.12, No.9, pp.3984-3993, 2011. DOI: http://dx.doi.org/10.5762/KAIS.2011.12.9.3984
B. J. Kim, C. H. Sung, "Concepts and current researchenjoyment in Sport",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Vol.3, No.2, pp.99-122, 1996.
B. J. Kim, "Sources of enjoyment and stress in sports among Korean young athletes",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Vol.10, No.2, pp.193-209, 1999.
W. T. Lim, Y. J. Kim, "Relationship between enjoyment of university students' sports circle member and activity attitudes", Korean Journal of Physical Education, Vol.45, No.3, pp.265-272, 2006.
B. G. Im, K. M. Cho, B. G. Seok, "A path modeling approach on relationships among leisure flow, leisure satisfaction, life satisfaction, happiness and quality of life of participants in the amateur baseball league", Korean Journal of Sports Science, Vol.20, No.2, pp.127-144, 2011.
M. H. Yang, "Development of cognitive affective states scalephysical activity and psychological well-being", Korean Society of Sport Psychology, Vol.9, No.2, pp.113-123, 1998.
M. R. Weiss, L. M. Petlichoff, "Children's motivation for participation in and withdraw from sport: Identifying the missing link", Pediatric Exercise Science, Vol.1, No.3, pp.195-211, 1989.
A. Campbell, P. E. Converse, and W. L. Rodgers, "The quality of American life: Perceptions, evaluations and satisfaction", New York: Russell Sage, 1976.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