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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논문] 호주이민 한인 중년여성의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에 관한 연구: 우울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Family Support and Self-esteem Among Middle-aged KoreanWomen Immigrants in Australia: Focusing on the Mediating Effect of Depression 원문보기

한국가족자원경영학회지 = Journal of family resource management, v.19 no.3, 2015년, pp.63 - 80  

하춘광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석희정 (경남대학교 사회복지학과)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to derstand the relationship between family support and self-esteem among middle-aged Korean women immigrants in Australia with a focus on the effects of depression, which seems to likely mediate these two variables.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147 middle-aged Korean w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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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와 함께 호주이민자들의 심리적 건강요인(오성희 외, 2007)을 분석한 연구가 있으나 호주에 이민 온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하여 심리적 변인을 중심으로 접근한 연구는 찾아 볼 수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호주이민 한인 중년여성의 환경적 변인인 가족지지가 개인 내적 변인인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이들간의 관계에서 우울의 역할을 규명함으로써 심리적 복지를 강화시킬 수 있는 실천적 개입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호주이민한인 중년여성을 포함한 해외이민 한인 중년여성들의 심리적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실증적 자료가 될 것이다.
  • 그렇지만 최근에는 자아존중감을 다양한 요인에 의해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는 가변적인 내적변인이라는 입장이 대두되어 자아존중감이 환경이나 시간에 따라 변화한다는 자아존중감의 불안정성 개념이 제시되고 있다(김경호 외, 2008).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우울이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로 보았다. 그 외에도 해외이민 중년여성의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심리적 복지 관련 변인을 연구한 Yeh((2003)는 이주민의 연령, 직업, 교육정도, 결혼상태, 거주기간 등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으나 해외이주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박형원, 2012; 박명숙, 2009) 연령, 교육수준, 결혼지위, 가족의 월수입, 이민기간 등의 일반적인 배경 변인에 따른 심리적 복지의 수준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여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결과가 보고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본 연구의 목적은 선행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호주 이민 한인 중년여성의 가족지지와 자아존중감의 관계와 우울의 매개효과를 구조방정식으로 적용하여 검증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연구가설은 다음과 같다.
  • 본 연구에서 변수들 간의 상호관련성을 검증하기 위하여 분석에 사용할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여 에서 제시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측정모형의 분석을 통해 잠재변수로 사용된 변수의 지표들이 이론 개념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를 보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을 통해 측정모형을 분석하였다. 측정모형은 잠재변수들이 측정변수를 통해 어떻게 측정되는가를 설정하는 것인데, 측정모형분석을 통해 잠재변수로 사용된 변수의 지표들이 이론적 개념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본 연구는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여성 중년층의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해 가족지지를 중심으로 살펴보았으며 우울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2014년 현재 시드니에 거주하는 여성 중년층 이민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으며 기술분석, 상관관계분석, 신뢰도 분석, 구조방정식을 통하여 연구모형분석을 하였다.
  •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호주이민 중년여성들의 우울과 자아존중감 등 심리적 건강의 제고를 위한 가족지지 강화의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 이상으로 본 연구는 호주이민 한인 중년여성의 가족지지가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을 매개할 것으로 본 우울의 매개효과를 분석해보았다.
  • 본 연구 결과는 실천적 및 정책적 관점에서 선행변수와 매개변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호주 및 해외이민 여성들의 심리적 고통을 감소하고 안녕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한인커뮤니티 안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통합적 자원연결을 위한 노력을 제안하고자 한다. 예를 들면 우울예방프로그램, 가족기능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호주이민 중년여성의 긍정적인 가족관계를 조성할 수 있는 남편대상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이 이루어져야 하며 이런 활동들은 호주이민 중년여성들의 심리적 복지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바람직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고 본다.

가설 설정

  • 가설4. 가족지지는 우울을 매개로 하여 자아존중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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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11년 외교통상부가 조사한 해외동포 수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이념과 국적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영역에서 함께 생활하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자신이 살던 모국을 떠나 해외로 이주하는 인구의 규모도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하춘광, 2014). 외교통상부의 자료에 의하면 2001년 5,653,809명이던 해외동포는 2011년 7,268,771명으로(외교통상부, 2011) 10년 동안 약 30%의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다. 
호주에 본격적으로 이민 유입이 된 시기는 언제인가? 1973년 호주정부가 백호주의(White Australia)를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다문화정책을 채택하면서 아시아계와 비유럽인을 수용하기 시작했고 한국인의 호주 이민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이민은 호주가 자신의 나라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주민의 수적 증가뿐만 아니라 유용한 인재를 유입하는데 중점을 둔 1980년대에 증가하기 시작 했다. 1982년에 숙련노동자를 우선적으로 선호하는 이민 선발제도를, 1988년에는 전문가의 단기체류를 쉽게 하는 ‘기술이전계획’을 도입했고 1992년의 ����이주개혁법����에서는 사회경제적 목적에 필요한 이주민을 받아들이는 목적 중심적 이민프로그램을 수립했다.
한국인의 호주이민은 언제 시작되었는가? 한국인의 해외이민사 가운데 호주이민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1973년 호주정부가 백호주의(White Australia)를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다문화정책을 채택하면서 아시아계와 비유럽인을 수용하기 시작했고 한국인의 호주 이민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나 본격적인 이민은 호주가 자신의 나라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이주민의 수적 증가뿐만 아니라 유용한 인재를 유입하는데 중점을 둔 1980년대에 증가하기 시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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