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의료관광 정부 공식 웹사이트와 경쟁국인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의료관광 정부 공식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비교하여 살펴보고, 의료관광 잠재고객의 웹사이트 이용 평가를 분석하였다. 이용자 평가에는 크게 웹사이트 주관적 인식 평가와 접근성 평가로 나누어진다. 주관적 인식 평가는 만족도와 충성도로 측정하였고, 접근성 평가는 주어진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다. 분석에는 총 77 케이스가 포함되었고, 세 국가의 비교분석을 위해 MANOVA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말레이시아 의료관광 정부 공식 웹사이트가 접근성과 주관적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두 평가 모두 국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의료관광 정부 공식 웹사이트와 경쟁국인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의료관광 정부 공식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비교하여 살펴보고, 의료관광 잠재고객의 웹사이트 이용 평가를 분석하였다. 이용자 평가에는 크게 웹사이트 주관적 인식 평가와 접근성 평가로 나누어진다. 주관적 인식 평가는 만족도와 충성도로 측정하였고, 접근성 평가는 주어진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다. 분석에는 총 77 케이스가 포함되었고, 세 국가의 비교분석을 위해 MANOVA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는, 말레이시아 의료관광 정부 공식 웹사이트가 접근성과 주관적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두 평가 모두 국가 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official medical tourism websites in several countries. We compared the websites of three countries using the 4 criteria(e.g.,contents, convenience, design, interactivity). The evaluation of accessibility and subjective perception were conducted by websi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official medical tourism websites in several countries. We compared the websites of three countries using the 4 criteria(e.g.,contents, convenience, design, interactivity). The evaluation of accessibility and subjective perception were conducted by websites users. Total 77 cas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of data, MANOVA was used. According to the MANOVA analysis, The Malaysia website received the highest mark in accessibility and subjective perception. Each of the evaluation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count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official medical tourism websites in several countries. We compared the websites of three countries using the 4 criteria(e.g.,contents, convenience, design, interactivity). The evaluation of accessibility and subjective perception were conducted by websites users. Total 77 cases were used for the analysis. For the statistical analysis of data, MANOVA was used. According to the MANOVA analysis, The Malaysia website received the highest mark in accessibility and subjective perception. Each of the evaluations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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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에서 운영되는 정부 공식 웹사이트의 컨텐츠를 분석하고, 의료관광 잠재고객의 웹사이트 이용 평가를 비교·분석 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의료관광 브랜드 및 이미지 구축을 위한 마케팅 수단 중 하나인, 정부 공식 의료관광 웹사이트를 국가별로 비교·분석하는데 목적이 있다.
셋째, ‘Why Medical Korea?’의 하위 카테고리인 ‘Highly Qualified Medical Professionals’의 의료인력 관련 내용이 개선되어야 하겠다. 본 카테고리에는 의과대학 시스템 및 전문의 과정과 의료진 전문 교육과정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그러나 의료진은 기술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환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자세 역시 중요하다.
제안 방법
「의료관광 절차」와 「병원 인증 설명」 제시어를 찾도록 하고,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평균 시간과 정·오답률을 분석하였다.
국가 별 웹사이트 접근성은 ‘의료관광절차’와 ‘병원인증 설명’에 대한 내용을 찾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여 평가하였다.
국가별 사용자 편의는 구조성과 편의성 차원으로 나눠 살펴보았다. 구조성 차원에서 메뉴구조는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상단의 단일 구조, 태국은 상단과 좌측으로 이중구조였다.
국가별 상호작용성은 SNS, 정보공유, 고객지원 차원으로 나눠 살펴보았다. 말레이시아가 모든 항목을 제공(10개)하여 상호작용성이 가장 활발히 운영되었고, 다음으로 태국 7개, 한국 6개 순이었다.
둘째, 웹사이트 이용자의 접근성을 비교·분석 한다.
사용자편의는 크게 전반적 웹사이트 메뉴 구조 및 개수, 사이트 맵 등을 포함하는 구조성과, 탐색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편의성으로 나눴다. 디자인은 사진내용을 포함한 이미지, 메뉴 위치를 포함하는 레이아웃, 색채로 나눠 분석했다. 상호작용성은 SNS와 뉴스나 의료관광 관련 기사, 이벤트, 환자 후기 등을 포함하는 정보공유, FAQ, 상담서식, 불만사항 신고하는 폼을 포함하는 고객지원으로 나눠 분석하였다[표 3].
부수적 정보에서는 미디어 자료실, 부가정보, 여행정보로 나눠 살펴보았다. 모든 국가는 자료실에서 사진, 비디오, E-브로셔를 제공하였고, 태국은 관련 파워포인트도 제공하였다.
디자인은 사진내용을 포함한 이미지, 메뉴 위치를 포함하는 레이아웃, 색채로 나눠 분석했다. 상호작용성은 SNS와 뉴스나 의료관광 관련 기사, 이벤트, 환자 후기 등을 포함하는 정보공유, FAQ, 상담서식, 불만사항 신고하는 폼을 포함하는 고객지원으로 나눠 분석하였다[표 3].
셋째, 웹사이트 이용자 시각에서 3개국 웹사이트에 대한 주관적 인식(만족도, 충성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분석 한다.
웹사이트 내용 분석은 크게 컨텐츠, 사용자편의, 디자인, 상호 작용성으로 나누어 내용 유/무를 확인하였다. 컨텐츠 중 의료관광 관련 내용인 핵심 내용은 모든 국가가 5개 항목의 내용이 있었으며, 자료실, 부가정보, 여행정보를 포함한 부수적 내용은 모든 국가가 9개 항목의 내용이 있었다.
웹사이트 비교 분석은 연구자가 평가 항목별 유무를 확인 하거나 제공되는 정보의 개수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변정우[28]의 웹사이트 4개 평가 항목인 컨텐츠, 사용자 편의, 디자인, 상호 작용성을 대분류로 이용하였다.
웹사이트 주관적 인식 평가는 5점 척도로 평가되었으며, Cyr[33]의 평가 척도를 수정하여 사용하였다[표 4].
웹사이트의 디자인을 크게 인덱스페이지 이미지, 메뉴위치, 색채 차원으로 나눠 살펴보았다. 인덱스페이지의 이미지 표현기법은 세 국가 모두 사진이며, 사진 내용은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인물 사진만 제공하였으며, 태국은 웹사이트는 인물과 정물 사진이 함께 제공하였다.
웹사이트의 비교를 위해서 컨텐츠, 사용자 편의, 디자인, 상호 작용성 4개 차원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웹사이트의 컨텐츠 부분을 핵심 정보와 부수적 정보로 나누어 항목에 따른 유/무를 살펴보았다. 핵심 정보에서는 의료기관 정보, 진료과 정보를 모든 국가에서 제공하였다.
첫째, 3개국 정부 공식 의료관광 웹사이트 내용을 비교·분석 한다. 이를 위해 객관적 기준에 따라, 항목별 유/무나 정보의 개수를 측정하였다.
둘째, 웹사이트 이용자의 접근성을 비교·분석 한다. 이를 위해 연구자가 설정한 특정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다.
이어서 제시어를 찾은 경험을 바탕으로, 주관적 평가(만족도, 충성도)를 실시하였다. 이 모든 절차가 동일한 날 한국, 말레이시아, 태국 순으로 진행하였다.
이에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총 3개국 웹사이트의 내용을 분석하고, 이용자 대상으로 국가별 웹사이트의 접근성과 주관적 인식을 비교·분석하였다.
이용자 평가는 크게 접근성 평가와 주관적 인식 평가로 나뉜다. 접근성 평가는 이용자로 하여금 「의료관광 절차」, 「병원 인증에 관한 설명」에 관한 내용을 찾도록 하고, 정답을 찾는데 걸린 시간과 정답률을 측정하였다. 응답자 모두 컴퓨터를 이용하였으며, 언어는 영어로 통일하였다.
첫째, 3개국 정부 공식 의료관광 웹사이트 내용을 비교·분석 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반드시 컴퓨터를 이용하는 설문이기 때문에 조사하는데 물리적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서울 혹은 원주 소재 대학교에서 컴퓨터를 필수로 이용하는 학부 강의 3개, 대학원 강의 2개의 수강학생들을 조사대상으로 편의추출하였다. 총 77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성별은 남성 48.
본 연구의 대상 웹사이트는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의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의료관광 웹사이트이다. 운영기관과 웹사이트 주소는 다음 [표 1]과 같다.
컨텐츠 항목은 의료관광 웹사이트 성격에 맞게 새로 구성하였으며, 의료관련 정보인 핵심정보와 그 외 정보인 부수적 정보로 나눴다. 사용자편의는 크게 전반적 웹사이트 메뉴 구조 및 개수, 사이트 맵 등을 포함하는 구조성과, 탐색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편의성으로 나눴다. 디자인은 사진내용을 포함한 이미지, 메뉴 위치를 포함하는 레이아웃, 색채로 나눠 분석했다.
조사기간은 2013년 11월 중 5회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본 연구는 반드시 컴퓨터를 이용하는 설문이기 때문에 조사하는데 물리적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서울 혹은 원주 소재 대학교에서 컴퓨터를 필수로 이용하는 학부 강의 3개, 대학원 강의 2개의 수강학생들을 조사대상으로 편의추출하였다. 총 77명이 설문에 응답하였으며, 성별은 남성 48.0%, 여성 44.2%, 결측이 7.8%였다.
데이터처리
0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국가간 웹사이트 평가 차이분석을 위해 다변량분산분석(MANOVA)을 하였다.
웹사이트에 대한 주관적 인식(만족도, 충성도) 평가의 국가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다변량분산분석(MANOVA)을 하였다. 두 요인 모두 말레이시아, 한국, 태국 순이었으며, 국가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표 11].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시간의 국가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다변량분산분석(MANOVA)을 하였다. 「의료관광 절차」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시간은 말레이시아가 제일 빨랐으며 다음으로 태국, 한국 순이었다.
이론/모형
각 영역별 세부 평가 항목은 Llinas 등[29]의 질평가항목, 홍수연 등[30]의 웹 인터페이스 디자인 항목, 이우채[31]의 인터페이스 항목을 수정·보완하여 만든 진기남 등[32]의 웹사이트 평가 척도 항목을 기본으로 사용하였다.
웹사이트 비교 분석은 연구자가 평가 항목별 유무를 확인 하거나 제공되는 정보의 개수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변정우[28]의 웹사이트 4개 평가 항목인 컨텐츠, 사용자 편의, 디자인, 상호 작용성을 대분류로 이용하였다. 각 영역별 세부 평가 항목은 Llinas 등[29]의 질평가항목, 홍수연 등[30]의 웹 인터페이스 디자인 항목, 이우채[31]의 인터페이스 항목을 수정·보완하여 만든 진기남 등[32]의 웹사이트 평가 척도 항목을 기본으로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웹사이트 주관적 인식평가(만족도, 충성도)를 다변량분석(ANOVA)한 결과는, 말레이시아가 가장 높고 한국, 태국 순으로 국가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3개 국가 중 말레이시아 웹사이트가 접근성 뿐 아니라 만족도, 충성도 역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분석 케이스가 77개로 다소 적은 수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국가별 주관적 인식의 신뢰도를 분석한 결과 크롬바알파 값 0.8이상으로 응답의 높은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넷째, 본 연구는 웹사이트 내용을 유/무만 분석하였기 때문에, 사용자의 실제 원하는 정보니즈에 대한 의견은 다루지 못했다.
이용자가 측정한 웹사이트 접근성 평가와 주관적 인식 평가의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두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한 웹사이트 접근성 평가를 다변량분석(ANOVA) 한 결과, 말레이시아 웹사이트가 정답을 찾는데 걸린 시간이 가장 적었다. 또한 정답률도 가장 높아, 나머지 두 국가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둘째, 한국 웹사이트의 상·하위 카테고리 분류는 전반적으로 덜 논리적이며, 이것이 접근성 평가에서 말레이시아 웹사이트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은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두 제시어를 찾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한 웹사이트 접근성 평가를 다변량분석(ANOVA) 한 결과, 말레이시아 웹사이트가 정답을 찾는데 걸린 시간이 가장 적었다. 또한 정답률도 가장 높아, 나머지 두 국가에 비해 접근성이 좋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웹사이트 주관적 인식평가(만족도, 충성도)를 다변량분석(ANOVA)한 결과는, 말레이시아가 가장 높고 한국, 태국 순으로 국가 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컨텐츠 중 의료관광 관련 내용인 핵심 내용은 모든 국가가 5개 항목의 내용이 있었으며, 자료실, 부가정보, 여행정보를 포함한 부수적 내용은 모든 국가가 9개 항목의 내용이 있었다. 사용자 편의성 중 구조적 측면은,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단일메뉴구조에 메뉴 개수도 적어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는 반면, 태국은 이중구조에 10개의 메뉴개수로 되어있어 다소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었다. 또한 한국과 말레이시아는 5개 언어를 제공하는 반면, 태국에서는 영어로만 제공하고 있어 편의성이 떨어졌다.
둘째, 조사가 컴퓨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어려움 때문에, 조사대상을 편의추출 함으로서 모집단을 대표하는데 어려움 있다는 것이 한계점이다. 셋째, 분석 케이스가 77개로 다소 적은 수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국가별 주관적 인식의 신뢰도를 분석한 결과 크롬바알파 값 0.
후속연구
8이상으로 응답의 높은 신뢰도를 확인하였다. 넷째, 본 연구는 웹사이트 내용을 유/무만 분석하였기 때문에, 사용자의 실제 원하는 정보니즈에 대한 의견은 다루지 못했다. 때문에 이용자가 실제로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컨텐츠에 대한 요구도를 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에 향후 연구는 실제 외국인을 대상으로 웹사이트를 어떻게 인지하고 평가하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조사가 컴퓨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어려움 때문에, 조사대상을 편의추출 함으로서 모집단을 대표하는데 어려움 있다는 것이 한계점이다. 셋째, 분석 케이스가 77개로 다소 적은 수로 분석되었다.
또한 외국인이 익숙한 언어로 평가를 진행했을 때 평가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이에 향후 연구는 실제 외국인을 대상으로 웹사이트를 어떻게 인지하고 평가하는지 연구할 필요가 있다. 둘째, 조사가 컴퓨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어려움 때문에, 조사대상을 편의추출 함으로서 모집단을 대표하는데 어려움 있다는 것이 한계점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 및 추후 연구를 위한 제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의료관광 정부 공식 웹사이트를 주로 외국인이 이용함을 감안했을 때, 본 연구의 평가 대상이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이었다는 것에 한계가 있다. 이는 국가별 선호하는 웹사이트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내국인이 평가한 것과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2007년 기준 의료관광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의료관광의 전세계 시장규모는 2007년 기준 600억 달러에 이르며, 매년 20%씩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4]. 각국의 의료관광객 통계는 의료관광 개념정의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수치로 국가별 의료관광산업의 규모를 비교하는 것은 어렵다.
의료관광이란 무엇인가?
의료관광이란 의학적 개입을 통해 건강을 향상시키거나 회복을 위해 자신의 일상적인 진료권 밖으로 이동하는 행위이다[2]. 의료관광의 범위는 단순하게 의료와 관광이 결합된 개념을 넘어, 바라보는 시각에 의해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매우 다양해진다.
의료관광과 웰니스관광에는 어떤 관광이 포함되어 있는가?
아직 용어의 정의와 분류에 공통된 기준이 없으나, Smith & Puczko[3]의 분류인 의료관광과 웰니스관광을 합쳐 건강관광으로 보는 시각이 가장 대표적이다. 여기서 의료관광이란 수술적 치료관광, 비수술적 치료관광 포함하며, 웰니스관광이란 여가휴가관광, 보완대체의학관광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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