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A 광역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행되어진 영양 플러스사업이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라 사업 효과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융합 교육 측면에서 접근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부모의 교육수준(고졸이하, 대졸이상)을 고려하여 영양교육 전후 평가가 동일한 시기에 이루어진 총 263명 중 영아 61명, 유아 192명과 그 부모이다.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라 영유아 영양 교육 전과 후의 영양지식 및 식생활 태도는 대졸 이상 그룹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 유아의 식생활 태도는 고졸이하인 그룹이 $6.57{\pm}6.51$, 대졸이상인 그룹이 $4.57{\pm}6.09$로 오히려 고졸 이하 그룹의 점수 증가 폭이 더 크게 상승하였다(p=0.03). 결론적으로 융합 교육 측면에서 접근해 볼 때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소득층 영유아의 성장 및 부모의 영양 지식과 식생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본 연구는 A 광역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수행되어진 영양 플러스사업이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라 사업 효과의 차이를 확인하고자 융합 교육 측면에서 접근하였다. 조사대상자는 부모의 교육수준(고졸이하, 대졸이상)을 고려하여 영양교육 전후 평가가 동일한 시기에 이루어진 총 263명 중 영아 61명, 유아 192명과 그 부모이다.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라 영유아 영양 교육 전과 후의 영양지식 및 식생활 태도는 대졸 이상 그룹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다. 그러나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 유아의 식생활 태도는 고졸이하인 그룹이 $6.57{\pm}6.51$, 대졸이상인 그룹이 $4.57{\pm}6.09$로 오히려 고졸 이하 그룹의 점수 증가 폭이 더 크게 상승하였다(p=0.03). 결론적으로 융합 교육 측면에서 접근해 볼 때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소득층 영유아의 성장 및 부모의 영양 지식과 식생활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This study in A City was performed to target low-income families in NutriPlus Program, infants toddlers for parents' convergence education effects were analyzed. The subjects of the study was involved in parents' education level can be identified. During the same period before and after the evaluati...
This study in A City was performed to target low-income families in NutriPlus Program, infants toddlers for parents' convergence education effects were analyzed. The subjects of the study was involved in parents' education level can be identified. During the same period before and after the evaluation of nutrition education to a total of 263 people were targeted. It is comprised of the infants of 61 and of the toddler 192. nutrition education, dietary life attitude of infants after the increase in the width of the scores were as follows : Less than high school group was $6.57{\pm}6.51$, Greater than college group was $4.57{\pm}6.09$ a, rather less than high school group showed a large increasing rate,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3). NutriPlus Program is growing due to low-income families to improve children's nutritional status and nutrition knowledge and dietary life attitude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part of convergence education. In addition, parents' education level, depending on, varied and effective nutritional education should be taken.
This study in A City was performed to target low-income families in NutriPlus Program, infants toddlers for parents' convergence education effects were analyzed. The subjects of the study was involved in parents' education level can be identified. During the same period before and after the evaluation of nutrition education to a total of 263 people were targeted. It is comprised of the infants of 61 and of the toddler 192. nutrition education, dietary life attitude of infants after the increase in the width of the scores were as follows : Less than high school group was $6.57{\pm}6.51$, Greater than college group was $4.57{\pm}6.09$ a, rather less than high school group showed a large increasing rate, which wa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 0.03). NutriPlus Program is growing due to low-income families to improve children's nutritional status and nutrition knowledge and dietary life attitude will have a positive impact on, part of convergence education. In addition, parents' education level, depending on, varied and effective nutritional education should be ta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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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현재까지 수행된 연구는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저소득층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른 건강 상태 및 영양 상태에 대한 연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영유아의 성장지표 및 영양소의 종류를 살펴보고 영양플러스 사업 실시 후 저소득층 가구의 영유아 부모 교육 수준이 개선이 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그러나 교육 전과 후의 점수 차이를 비교 하였을 때 부모의 교육 수준이 대졸이상인 그룹에서보다 고졸이하인 그룹에서 태도점수 차이가 더 크게 상승함을 보였다. 융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른 영양 교육이 반드시 필요함을 밝히고자 한다.
제안 방법
5g/dl미만을 기준으로 하였다. 단 6개월 이하 영아의 경우 혈액검사의 생략이 가능하거나 모체의 위험요인을 적용하였다.
영유아기는 성장 발육이 가장 왕성하고, 두뇌발달이 완성 되며 모든 조절 및 사회적인 인지능력이 급격히 발달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영양상태는 평생의 건강과 관련이 있으므로 중요하다[14]. 본 연구는 A 광역시에서 수행한 영양 플러스 사업 중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른 영양 교육 전 후의 영유아 영양상태 그리고 영양지식 및 태도의 변화에 대해 융복합 측면에서 접근하여 분석 하였다.
연령별 신장, 체중, 신장별 체중 또는 BMI가 10th percentile 미만이거나 표준체중에 대한 비율이 약 80% 미만일 때 (질병관리본부, 대한소아과학회, 소아청소년 신체발육표준치 제정위원회에서 발표한 ‘2007 소아 및 청소년 표준 성장도표’에 근거해 한 가지 이상에 해당한 경우) 저체중, 저신장, 성장 부진으로 분류하였다.
영양 및 건강상태 평가는 대상자 선정 시와 동일 한 방법으로 신체계측, 생화학적 검사(헤모글로빈 수치), 영양섭취상태 조사로 실시하였다.
영양교육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설문 양식을 이용하여 영유아 부모의 영양지식 및 영양/식생활 태도를 사업 전후에 조사하였으며, 영양지식 및 식생활태도는 각 10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영양교육 내용과 방법에 대한 지침에 의거해 개별상담, 집단 교육과 가정방문교육을 적절히 병행하였다. 최소한 1개월에 1회 이상(1회 교육시간 20-30분) 교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지역사회 상황에 따라 시행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소 2개월에 1회 이상 교육을 수행하였다.
영유아에게 제공된 보충식품은 [Table 1]과 같다. 특히 달걀, 감자, 당근, 우유는 월 2회 이상으로 나누어 배송하였고 기타 식품들은 월 1회 배송하여 공급 하였다.
혈중 헤모글로빈 검사 결과 빈혈로 판정된 경우 영양 위험 요인 기준으로 판정하였다. 빈혈 판정은 WHO 기준을 사용해서 혈중 농도가 6-59개월 영아 및 아동의 경우는 11g/dl 미만, 5세 아동의 경우 11.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A광역시에 거주하고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24시간 회상법에 의한 영양소 섭취 부족(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섭취기준(DRI, 2010))을 기준으로 에너지 섭취량이 필요 추정량의 75%미만,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민, 나이아신, 티아민, 비타민 C중 한 가지라도 섭취량이 평균필요량 미만인 경우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DRI, 2010)으로 판단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총 621명 중 부모의 교육수준이 평가되고 영양교육 전후 평가가 동일한 시기에 평가된 영아 61명, 유아 192명과 그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 분석(빈도, 평균, 표준편차)을 실시하였다.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고졸이하, 대졸 이상)을 2그룹으로 나누어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영양 교육 전, 후 영유아의 영양상태, 영유아 부모의 영양 지식 및 태도 점수의 변화는 paired-t test를 사용하였다.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고졸이하, 대졸 이상)을 2그룹으로 나누어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영양 교육 전, 후 영유아의 영양상태, 영유아 부모의 영양 지식 및 태도 점수의 변화는 paired-t test를 사용하였다. 부모 교육수준에 따른 영유아 영양 교육 전, 후 영양지식 및 식생활 태도 점수는 independent-t test를 이용하였으며 모든 자료 분석은 SPSS 17.0을 이용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기술통계 분석(빈도, 평균, 표준편차)을 실시하였다.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고졸이하, 대졸 이상)을 2그룹으로 나누어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영양 교육 전, 후 영유아의 영양상태, 영유아 부모의 영양 지식 및 태도 점수의 변화는 paired-t test를 사용하였다. 부모 교육수준에 따른 영유아 영양 교육 전, 후 영양지식 및 식생활 태도 점수는 independent-t test를 이용하였으며 모든 자료 분석은 SPSS 17.
이론/모형
24시간 회상법에 의한 영양소 섭취 부족(한국영양학회: 한국인 영양섭취기준(DRI, 2010))을 기준으로 에너지 섭취량이 필요 추정량의 75%미만, 단백질, 칼슘, 철, 비타민 A, 리보플라민, 나이아신, 티아민, 비타민 C중 한 가지라도 섭취량이 평균필요량 미만인 경우로 한국영양학회에서 발표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DRI, 2010)으로 판단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총 621명 중 부모의 교육수준이 평가되고 영양교육 전후 평가가 동일한 시기에 평가된 영아 61명, 유아 192명과 그들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성능/효과
지식에 비해 태도는 변하기 어렵다는 연구가 있었지만[22], 본 연구에서 교육한 그룹의 태도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그러나 교육 전과 후를 비교한 태도 점수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이 고졸 이하인 그룹에서 더 높은 차이로 상승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간호학과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영양 교육을 실시한 것 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한 후 그들의 태도변화가 훨씬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연구 결과처럼[26], 대상자의 지식이 낮은 반면 알고자하는 관심이 크다면 대상자 스스로 학습에 대한 자발적 동기부여가 가능해 적극적인 태도변화를 일으켜 학습에 대한 열망과 노력을 가져온 것으로 사료된다.
부모의 교육 수준이 고졸 이하인 그룹보다 대졸 이상인 그룹에서 더 점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교육 전과 후의 점수 차이를 비교 하였을 때 부모의 교육 수준이 대졸이상인 그룹에서보다 고졸이하인 그룹에서 태도점수 차이가 더 크게 상승함을 보였다. 융합 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영유아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른 영양 교육이 반드시 필요함을 밝히고자 한다.
또한 교육 수준에 따른 교육 전, 후의 영양지식 및 식생활 태도 점수는 유아의 부모 교육 수준에서 고졸 이하의 그룹이 대졸 이상의 그룹보다 식생활 태도 점수의 차이가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30)[Table 4].
먼저 성장지표를 살펴보면 교육 전에 비해 교육 후에 영유아의 신장 및 체중이 영유아 모두에서 증가되었다. 통계적으로 부모의 교육 수준이 고졸이하인 유아의 신장을 제외한 나머지 그룹에서 유의함을 보였다.
먼저 영양 교육의 효과를 살펴보면 영유아 부모의 교육 수준이 고졸이하인 그룹, 대졸이상인 그룹에서 모두 교육 전보다 교육 후에 영양 지식 및 식생활 태도 점수가 증가했고, 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였다(p=.005, P=.007).
본 연구의 융합 교육적 측면의 접근인 영양플러스 교육결과를 보면 영유아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른 영양 지식과 태도는 모두 개선되었다. 부모의 교육 수준이 고졸 이하인 그룹보다 대졸 이상인 그룹에서 더 점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본 연구의 융합 교육적 측면의 접근인 영양플러스 교육결과를 보면 영유아 부모의 교육 수준에 따른 영양 지식과 태도는 모두 개선되었다. 부모의 교육 수준이 고졸 이하인 그룹보다 대졸 이상인 그룹에서 더 점수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교육 전과 후의 점수 차이를 비교 하였을 때 부모의 교육 수준이 대졸이상인 그룹에서보다 고졸이하인 그룹에서 태도점수 차이가 더 크게 상승함을 보였다.
부모의 교육수준에 따른 영양사업(영양교육) 참여 전,후의 영유아 영양상태변화는 다음과 같다[Table 3]. 부모의 교육수준과 관계없이 영유아 모두에서 영양 교육 전에 비해 영양 교육을 한 후 영양상태가 좋아짐을 알 수 있었으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식생활 태도 점수는 전·후 차이가 오히려 영유아 부모의 교육수준이 고졸 이하인 그룹에서 대졸이상인 그룹보다 현저하게 상승함을 알 수 있었다.
영양 및 식생활 태도는 6점 척도로 구성되었으며 1점은 “전혀 아니다”, 2점은 “아니다”, 3점은 “약간 아닌편이다”, 4점은 “약간 그런편이다”, 5점은 “그렇다”, 6점은 “매우 그렇다”로 총 60점 만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영양 및 식생활 태도가 양호하다고 평가 하였다.
본 연구는 A광역시에 거주하고 ‘가구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의 소득 수준을 기준으로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하였다. 영양위험 요인 판정기준은 월/연령별 신장, 체중, BMI 백분위수가 10 percentile 미만, 신장에 따른 체중의 백분위수가 10 percentile 미만의 성장지표, 혈중 헤모글로빈농도에 따른 빈혈여부에 따라 분류되었다.
이는 미국의 WIC 프로그램의 참여에 따라 참여자의 혈중 헤모글로빈 수치가 증가됨을 보인 연구결과와 동일하다[18,19,20]. 영양플러스 사업으로 인한, 영양교육 실시와 보충식품 지원으로 영유아의 헤모글로빈수치 및 영양소와 같은 영양 상태에 긍정적인 개선효과가 있었다.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전과 교육 후 점수 차이를 살펴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영유아 부모의 교육 수준이 대졸 이상인 그룹에서 영양지식, 식생활 태도 점수에서 전·후 모두 높은 점수를 보였다.
영유아의 식생활 태도 점수를 살펴보면 영아의 경우 고졸 이하인 그룹의 사전·사후의 차이가 2.57±7.23, 대졸 이상인 그룹에서 2.52±4.67로 고졸이하 그룹의 점수 상승폭이 높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다양한 영양문제 중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저해하는 영양문제는 무엇인가?
현재 우리는 서구화된 식습관의 영향으로 과거와는 다른 식생활 양상을 보이며 이로 인해 다양한 영양문제가 발생한다. 특히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필수영양소의 과부족과 적절치 못한 영양섭취는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및 발달을 기대할 수 없게 한다[1,2].
영유아의 영양 상태에 미치는 요인은 무엇인가?
영유아의 영양 상태에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면 개인적 요인으로 행동유형기질, 배고픔 정도, 식욕 등이 있고 환경적 요인으로 부모 및 다른 양육자의 교육수준, 영양 지식, 월수입 등이 있다. 즉 부모의 수입이 많고, 학력이 높을 경우 그렇지 않은 부모에 비해 아기의 식사에 대한관심도가 높았다.
영양소의 부족은 어떤 문제를 야기 하는가?
영양소의 부족은 여러 문제를 발생하지만 특히 철분 결핍은 짜증과 빈혈을 유발하고, 단백질 부족은 신체조직의 발육 및 성장을 저해한다. 특히 칼슘의 부족은 뼈와 치아의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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