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본 연구는 BALB/c 마우스에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과 헤스페리딘을 7일 동안 경구투여 하여 감마선 조사로 유도된 조직 손상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 효과를 검토하였다. 감마선 조사 7일 후의 체중 변화에서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이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회복됨을 보여주었다.
- In vitro에서 헤스페리딘의 방사선에 의한 세포보호 효과에 대한 연구는 이루어져 있지만(18) 헤스페레틴의 방사선에 의한 조직 손상 및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한 회복 효과에 대한 연구는 아직 이루어져 있지 않다. 본 연구에서는 BALB/c 마우스에서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의 투여가 감마선 조사로 유도된 조직 손상과 산화적 스트레스 회복에 대한 헤스페레틴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제안 방법
- 4±1 g)의 BALB/c 마우스 암컷을 오리엔트바이오(주)(SeoµL, Korea)에서 구입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23±2℃의 온도, 55±5%의 습도, 명암 순환은 12시간 단위로 유지되는 실험동물 사육장에서 1주일간 적응시켰으며 고형사료와 물은 자유로이 공급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동물실험은 한국원자력 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의 동물실험 윤리위원회의 승인 하에 수행되었다.
- 8% TBA 용액 150 µL를 넣고 100℃에서 1시간 동안 반응한 후 상온에서 식혀 4℃에서 3, 000Xg로 10분 동안 원심분리 하였으며, 상층액 300 µL 오} n-butanol 300 µL를 섞어 10, 000Xg로 5분 동안 원심분리 한 후 상층액 200 µL를 취하여 MµLtiskan FC micro plate photometer(Thermo Fisher Scientific Oy)를 이용하여 540 nm에서 흡광도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SOD(su- peroxide dismutase), catalase, GPx(glutathione perox idase), GSH(glutathione), XO(xanthine oxidase)는 측정용kit 시약(Biovision, Milpitas, CA, USA)으로 측정하였다. 간조직의 단백질 함량 측정은 Bradford(21) 방법에 따라 BSA를 표준품으로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 간조직은 인산염 완충액(0.1 M, pH 7.4)을 가한 후, 균질화기기인 Precellys 24-dual(Bertin, Villeurbanne, France) 을 이용하여 10% 균질화 용액으로 만들었으며, 4℃에서 10, 000Xg로 10분 동안 원심분리 시켜 상층액을 생화학적 분석에 사용하였다. 방사선 조사에 의한 간조직의 지질 과산화(lipid peroxidation)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Ohkawa 등 (20)의 빙-법에 준하여 MDA(malondialdehyde)를 측정하였다.
- 감마선 조사 7일 후에 간조직의 지질과산화와 XO를 측정하였다. 생체막의 주성분인 지질은 X-ray, Y-ray 와 같은 이온화 방사선에 의해 산화되어 지질과산화를 나타내는 MDA 를 만들어 내며, 이는 산화적 스트레스의 지표가 된다(27).
- 감마선 조사 7일 후의 혈구 성분을 측정하였다. 방사선 조사 후에는 말초혈액 내의 면역세포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이들의 회복에 있어서 세포 수의 회복 및 성장이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연구가 보고되어 있다(25).
-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의 투여가 감마선 조사로 유도된 손상에 대한 회복 효과를 보기 위하여 BALB/c 마우스를 6마리씩 6개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하였다. 실험군은 7일 동안 CMC를 제공한 정상대조군, 7일 동안 헤스페레틴을 50 mg/kg(160 μM/dose)을 제공한 군, 6 Gy의 감마선을 조사한 후 CMC를 제공한 감마선 조사군, 6 Gy의 감마선을 조사한 후 7일 동안 헤스페레틴 25, 50 mg/kg(80, 160 μM/ dose)과 헤스페리딘 100 mg/kg(160 μM/dose)으로 경구투여 한 군으로 나누었다.
- 시료는 감마선 조사 1시간 뒤 투여하여 1일 1회씩 7일 동안 존대(gastric tube)를 이용하여 식도 하단부까지 삽입하여 경구투여 하였으며 마지막 시료투여 후 24시간 뒤에 분석시료를 채취하고 경추탈골 하여희 생 하였다. 감마선 조사는 한국원자력 연구원 첨 단 방 사선연구소 내 Gammacell 40 exactor(MDS Nordion, Ottawa, Canada)를 사용하여 1.1 Gy/min의 선량율이 되게 조사하였다. 정상대조군과 7일 동안 헤스페리딘을 투여한 군을 제외한 BALB/c 마우스는 아크릴 상자에 넣고 137Cs선의 흡수 선량이 6 Gy가 되도록 마우스 몸 전체에 조사하였다.
- isoflurane). 그 후 개복하여 하대정맥에서 혈액을 채취하고 간, 골수, 비장, 흉골을 적출하여 냉식염수로 세척한 후 건조시켜 무게를 측정하였다. 비장 지수는 (비장 무게/체중)X100에 의해 계산되었다.
- 실험군은 7일 동안 CMC를 제공한 정상대조군, 7일 동안 헤스페레틴을 50 mg/kg(160 μM/dose)을 제공한 군, 6 Gy의 감마선을 조사한 후 CMC를 제공한 감마선 조사군, 6 Gy의 감마선을 조사한 후 7일 동안 헤스페레틴 25, 50 mg/kg(80, 160 μM/ dose)과 헤스페리딘 100 mg/kg(160 μM/dose)으로 경구투여 한 군으로 나누었다. 시료는 감마선 조사 1시간 뒤 투여하여 1일 1회씩 7일 동안 존대(gastric tube)를 이용하여 식도 하단부까지 삽입하여 경구투여 하였으며 마지막 시료투여 후 24시간 뒤에 분석시료를 채취하고 경추탈골 하여희 생 하였다. 감마선 조사는 한국원자력 연구원 첨 단 방 사선연구소 내 Gammacell 40 exactor(MDS Nordion, Ottawa, Canada)를 사용하여 1.
- 실험군은 7일 동안 CMC를 제공한 정상대조군, 7일 동안 헤스페레틴을 50 mg/kg(160 μM/dose)을 제공한 군, 6 Gy의 감마선을 조사한 후 CMC를 제공한 감마선 조사군, 6 Gy의 감마선을 조사한 후 7일 동안 헤스페레틴 25, 50 mg/kg(80, 160 μM/ dose)과 헤스페리딘 100 mg/kg(160 μM/dose)으로 경구투여 한 군으로 나누었다. 시료는 감마선 조사 1시간 뒤 투여하여 1일 1회씩 7일 동안 존대(gastric tube)를 이용하여 식도 하단부까지 삽입하여 경구투여 하였으며 마지막 시료투여 후 24시간 뒤에 분석시료를 채취하고 경추탈골 하여희 생 하였다.
- 적출한 흉골을 10% 포르말린에 18시간 동안 고정시킨 후 흐르는 물에 12시간 동안 수세하였다. 에탄올 (ethanol) 70%, 80%, 90%, 95%, 100% 순으로 한 시간씩 담가 탈수하고 크실렌(xylene)으로 투명과정을 거친 후 파라핀을 침투시켰다. 포매된 조직은 미세절편기(Leica Mi crosystems, Biberach, Germany)를 이용하여 5 um 두께로 자른 후 왁스를 제거시키고 H&E로 염색시켜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 1 Gy/min의 선량율이 되게 조사하였다. 정상대조군과 7일 동안 헤스페리딘을 투여한 군을 제외한 BALB/c 마우스는 아크릴 상자에 넣고 137Cs선의 흡수 선량이 6 Gy가 되도록 마우스 몸 전체에 조사하였다.
- 채취한 혈액을 혈액응고 방지제인 헤파린(heparin)이 처리된 튜브에 채취하여 혈액 내 림프구 및 백혈구 수를 혈액학적 분석기(HEMAVET HV950, Drew Scientific, Inc., Dallas, TX, USA)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나머지 채혈 튜브는 3, 000Xg로 20분 동안 원심분리 하고 혈장을 분리하여 4℃에서 저장하였다.
- 에탄올 (ethanol) 70%, 80%, 90%, 95%, 100% 순으로 한 시간씩 담가 탈수하고 크실렌(xylene)으로 투명과정을 거친 후 파라핀을 침투시켰다. 포매된 조직은 미세절편기(Leica Mi crosystems, Biberach, Germany)를 이용하여 5 um 두께로 자른 후 왁스를 제거시키고 H&E로 염색시켜 현미경으로 관찰하였다.
- 흉골 조직염색은 H&E(hematoxylin & eosin)로 실시하였다. 적출한 흉골을 10% 포르말린에 18시간 동안 고정시킨 후 흐르는 물에 12시간 동안 수세하였다.
대상 데이터
- 6주령(19.4±1 g)의 BALB/c 마우스 암컷을 오리엔트바이오(주)(SeoµL, Korea)에서 구입하여 실험에 사용하였다. 23±2℃의 온도, 55±5%의 습도, 명암 순환은 12시간 단위로 유지되는 실험동물 사육장에서 1주일간 적응시켰으며 고형사료와 물은 자유로이 공급하였다.
데이터처리
- 0(IBM, Chicago, IL, USA)을 이용하였다. 방사선에 의해 유도된 손상에 대한 헤스페레틴의 동물실험 결과는 일원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이용하여 수행되었고, 내부군 비교는 Tukey 다중비교분석(Tukey's mµLtiple comparison test)을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수치는 각 군의 6마리에 대하여 평균±표준편차로 표현되었다.
- 방사선에 의해 유도된 손상에 대한 헤스페레틴의 동물실험 결과는 일원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이용하여 수행되었고, 내부군 비교는 Tukey 다중비교분석(Tukey's mµLtiple comparison test)을 이용하여 수행되었다. 수치는 각 군의 6마리에 대하여 평균±표준편차로 표현되었다. P<0.
이론/모형
- SOD(su- peroxide dismutase), catalase, GPx(glutathione perox idase), GSH(glutathione), XO(xanthine oxidase)는 측정용kit 시약(Biovision, Milpitas, CA, USA)으로 측정하였다. 간조직의 단백질 함량 측정은 Bradford(21) 방법에 따라 BSA를 표준품으로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 4)을 가한 후, 균질화기기인 Precellys 24-dual(Bertin, Villeurbanne, France) 을 이용하여 10% 균질화 용액으로 만들었으며, 4℃에서 10, 000Xg로 10분 동안 원심분리 시켜 상층액을 생화학적 분석에 사용하였다. 방사선 조사에 의한 간조직의 지질 과산화(lipid peroxidation)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Ohkawa 등 (20)의 빙-법에 준하여 MDA(malondialdehyde)를 측정하였다. 상층액 100 µL를 취하여 8.
- 나머지 채혈 튜브는 3, 000Xg로 20분 동안 원심분리 하고 혈장을 분리하여 4℃에서 저장하였다. 혈장 중 AST(aspartate aminotrans- ferase)오} ALT(alanine aminotransferase)의 측정은 Bergmeyer 등(19)의 방법에 따라 측정하였다. AST 와 ALT 기질액 1.
성능/효과
- 05).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 군의 SOD, catalase, GPx는 정상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50 mg/kg 투여군과 헤스페리딘 100 mg/kg 투여군에서는 GPx만 감마선 조사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R0.05).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mg/kg 투여군에서는 SOD, catalase, GPx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보였다 (R0.
- 방사선 조사 후에는 말초혈액 내의 면역세포 수가 급격히 감소하며 이들의 회복에 있어서 세포 수의 회복 및 성장이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연구가 보고되어 있다(25).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은 정상대조군에 비해 백혈구(white blood cell, WBC), 호중구(neutrophil), 림프구(lymphocyte)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백혈구, 호중구, 림프구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0.
- 동물에 감마선을 조사할 경우 항산화 효소인 SOD, catalase, GPx와 항산화 물질인 GSH가 산화적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기 위해 활성의 감소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8, 30).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의 GSH는 정 상대 조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아짐을 볼 수 있으며,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50 mg/kg을 투여한 군과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에서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GSH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R0.05).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 군의 SOD, catalase, GPx는 정상대조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50 mg/kg 투여군과 헤스페리딘 100 mg/kg 투여군에서는 GPx만 감마선 조사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R0.
- 5).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의 XO는 정상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50 mg/kg을 투여한 군에서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XO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Fig. 6). 따라서 헤스페레틴이 방사선 조사에 따른 간조직 내 지질과산화 작용 상승과 XO의 상승을 억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감마선 조사 7일 후의 체중 변화에서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이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회복됨을 보여주었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의 비장 지수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조혈면역계의 손상에 대해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정상 대조군과 헤스페레틴을 단독으로 투여한 군의 골수세포 충실도는 높았지만 감마선 조사군의 골수세포 충실도는 거의 소실된 상태였으며, 지방조직이 차지하는 면적이 증가하여 골수세포의 손상을 나타냈다. 감마선 조사 후 100 mg/kg 헤스페리딘을 투여한 군은 감마선 조사군보다 골수세포의 충실도의 소실이 적게 나타났으며, 지방조직이 차지하는 면적이 적게 나타났다. 감마선 조사 후 25, 50 mg/kg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에서는 감마선 조사군보다 골수세포 충실도의 소실이 적게 나타났으며 지방조직이 차지하는 면적이 적게 나타나 회복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 감마선 조사 후 100 mg/kg 헤스페리딘을 투여한 군은 감마선 조사군보다 골수세포의 충실도의 소실이 적게 나타났으며, 지방조직이 차지하는 면적이 적게 나타났다. 감마선 조사 후 25, 50 mg/kg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에서는 감마선 조사군보다 골수세포 충실도의 소실이 적게 나타났으며 지방조직이 차지하는 면적이 적게 나타나 회복되는 경향이 관찰되었다.
- 05).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mg/kg 투여군에서는 SOD, catalase, GPx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함을 보였다 (R0.05). 따라서 헤스페레틴이 방사선 조사에 따른 간 조직 내 항산화 물질과 효소의 감소를 회복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본 실험에서는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의 혈장 중 AST, ALT는 정상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간독성이 나타남을 보여주었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mg/kg과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AST에서만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0.05).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50 mg/kg을 투여한 군에서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ALT와 AST가 유의 적으로 감소하여(P<0.
- 112로 정상 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50 mg/kg을 섭취한 군은 각각 0.127, 0.134로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P<0.05) 방사선 손상에 의한 비장의 회복을 보여주었다(Fig. 3). 방사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의 투여가 방사선 조사에 의한 조혈 세포 손상에 대한 방호 또는 조혈세포 재생성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실험에서는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의 MDA를 정상 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50 mg/kg을 투여한 군과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에서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MDA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Fig. 5).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의 XO는 정상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50 mg/kg을 투여한 군에서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XO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
- 05).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50 mg/kg을 투여한 군에서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ALT와 AST가 유의 적으로 감소하여(P<0.05) 간손상이 적게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었다(Fig. 4). 따라서 헤스페레틴이 방사선 조사에 따른 혈장 내 간 손상 지표 효소의 활성 상승을 억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회복시켰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25 mg/kg 투여한 군의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방어체계를 회복시켰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방사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의 투여가 방사선에 의한 조혈계 및 간세포 손상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해 회복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의 비장 지수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조혈면역계의 손상에 대해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50 mg/kg 투여한 군의 ALT와 AST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 적으로 감소하여 간세포 손상에 대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의 지질과산화는 감마 선조 사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남을 보여 방사선에 의한 장해를 회복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의 지질과산화는 감마 선조 사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남을 보여 방사선에 의한 장해를 회복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50 mg/kg 투여한 군의 XO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 감마선 조사 7일 후의 체중 변화에서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이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회복됨을 보여주었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의 비장 지수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조혈면역계의 손상에 대해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50 mg/kg 투여한 군의 ALT와 AST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 적으로 감소하여 간세포 손상에 대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다.
-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50 mg/kg 투여한 군의 ALT와 AST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 적으로 감소하여 간세포 손상에 대해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투여한 군의 지질과산화는 감마 선조 사 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나타남을 보여 방사선에 의한 장해를 회복시킨 것으로 판단된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50 mg/kg 투여한 군의 XO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은 정상대조군에 비해 백혈구(white blood cell, WBC), 호중구(neutrophil), 림프구(lymphocyte)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백혈구, 호중구, 림프구가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0.05), 헤스페레틴 50 mg/kg을 투여한 군에서는 백혈구, 호중구, 림프구, 단핵구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Table 1).
- 05). 따라서 헤스페레틴이 방사선 조사에 따른 간 조직 내 항산화 물질과 효소의 감소를 회복시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6). 따라서 헤스페레틴이 방사선 조사에 따른 간조직 내 지질과산화 작용 상승과 XO의 상승을 억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4). 따라서 헤스페레틴이 방사선 조사에 따른 혈장 내 간 손상 지표 효소의 활성 상승을 억제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3). 방사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의 투여가 방사선 조사에 의한 조혈 세포 손상에 대한 방호 또는 조혈세포 재생성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생체 내에서 XO는 자유라디칼을 생성함으로써 세포에 손상을 주어 지질과산화물을 생성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8). 본 실험에서는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의 MDA를 정상 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50 mg/kg을 투여한 군과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에서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MDA가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
- 또한 랫트에 감마선을 조사할 경우 혈중 AST, ALT의 효소 활성이 급격히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3). 본 실험에서는 감마선 조사 7일 후 감마선 조사군의 혈장 중 AST, ALT는 정상대조군과 비교하였을 때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간독성이 나타남을 보여주었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mg/kg과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은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AST에서만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0.
- 5 Gy 이상의 방사선 조사 후 생체 내에서는 방사선에 민감한 조혈 면역계 기관인 비장이 방사선 장해를 받게 되고 많은 수의 림프구 괴사가 일어나 비장의 부피 및 중량이 감소한다(24). 본 연구에서 정상대조군의 비장 지수는 0.362 로 나타났으며 감마선 조사군의 비장 지수는 0.112로 정상 대조군보다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 25, 50 mg/kg을 섭취한 군은 각각 0.
- 나타남을 볼 수가 있다(22, 23). 본 연구에서는 감마선 조사 7일 후에 정상대조군의 체중이 102.24%로 나타났으며, 감마선 조사군의 체중은 89.51%로 정상대조군에 비해 감소하였다. 조사한 후 헤스페레틴 25, 50 mg/kg을 투여한 군은 각각 98.
-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25 mg/kg 투여한 군의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방어체계를 회복시켰다. 이상의 결과를 통해 방사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의 투여가 방사선에 의한 조혈계 및 간세포 손상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해 회복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헤스페레틴은 방사선 노출에 있어서 방사선방호제로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9에 나타내었다. 정상 대조군과 헤스페레틴을 단독으로 투여한 군의 골수세포 충실도는 높았지만 감마선 조사군의 골수세포 충실도는 거의 소실된 상태였으며, 지방조직이 차지하는 면적이 증가하여 골수세포의 손상을 나타냈다. 감마선 조사 후 100 mg/kg 헤스페리딘을 투여한 군은 감마선 조사군보다 골수세포의 충실도의 소실이 적게 나타났으며, 지방조직이 차지하는 면적이 적게 나타났다.
- 51%로 정상대조군에 비해 감소하였다. 조사한 후 헤스페레틴 25, 50 mg/kg을 투여한 군은 각각 98.95, 96.84%, 헤스페리딘 100 mg/kg을 투여한 군은 96.96%로 감마선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체중이 회복되었다(Fig. 2).
- 투여한 군의 GSH는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생체 내 항산화 방어 체계를 정상 범위로 회복시켰다. 감마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을 25 mg/kg 투여한 군의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감마선 조사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하여 방어체계를 회복시켰다.
후속연구
- 이상의 결과를 통해 방사선 조사 후 헤스페레틴의 투여가 방사선에 의한 조혈계 및 간세포 손상과 산화적 스트레스에 대해 회복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헤스페레틴은 방사선 노출에 있어서 방사선방호제로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