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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16 no.7, 2015년, pp.4745 - 4757
This research has been conducted to understand relations in general hospital nurses health level (SF-36),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 related factors, job related factors, and job stress. The subjects of the research are 572 nurses who are working in six different general hospitals with...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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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문제는 어떤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있는가? | 아울러 의료소비자들의 간호 서비스에 대한 질 높은 요구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부담감을 안고 있어 다른 조직에 비 해 상대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2,3], ILO의 보고서에서도 간호직은 스트레스가 높은 직업으로 분류되어 있다[4]. 이와 같이 많은 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문제는 병원의 제한된 간호 인력으로 인한 업무량 과다, 상사와의 대립, 동료와의 경쟁 및 역할 갈등, 직무에 대한 만족도 등과 같은 직무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8]. | |
연구에서 찾은 간호사의 정신 건강이 높은 조건은 무엇인가? | 정신 건강(MH)은 결혼 상태, 여가시간, 수면시간, 주관적인 건강 상태, 업무에 대한 만족도, 업무에 대한 적성, 업무 요구도, 상사의 지지도가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즉, 결혼 상태가 미혼 군보다 기혼 군에서, 여가시간이 없는 군보다 있는 군에서, 수면시간이 불충분한 군보다 충분한 군에서, 주관적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군보다 좋은 군에서, 업무에 대한 만족도가 없는 군보다 있는 군에서, 업무에 대한 적성이 맞지 않는 군보다 맞는 군에서, 업무 요구도가 높은 군보다 낮은 군에서, 상사의 지지도가 낮 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35.3% 이었다. | |
간호사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야기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간호업무 수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개인의 성장과 생산성 증가에 도움이 되기도 하나,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신적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업무수행 능력을 감소시키고, 환자 간호의 질을 떨어뜨리게 된다[9]. 반면에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서적, 신체적 증상들과 그것들의 측적된 결과로 간호사 자신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다[10]. |
Kim IS. The role of self-efficacy and social suppor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emotional labor and burn out, turn over intention among hospital nurses. Korean J Acad Nurs Admin, 15(4):515-526, 2009.
이러한 의료계의 급격한 변화는 병원 간, 지역 간 경쟁을 부추기고 있으며, 병원종사자들에게 업무이외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의 습득, 친절 교육 등을 통한 감정표현과 행동이 준수되고 있는지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어 심리적 압박감으로 작용하고 있다[1].
Hardy GE, Shapior DA, Borrill CS, et al. Fatigue in the workforce of national health service trust: levels of symptomatology and links with minor psychiatric disorder, demographic, occupational and work role factors. J Psychosom Res, 43(1):83-92, 1997. DOI: http://dx.doi.org/10.1016/S0022-3999(97)00019-6
Cho HS. The effects of yoga exercise on psychosocial well-being, lower back status and immune cells in clinical nurses. Graduate School of Katholic National University, Doctor's thesis, 2004.
아울러 의료소비자들의 간호 서비스에 대한 질 높은 요구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부담감을 안고 있어 다른 조직에 비 해 상대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2,3], ILO의 보고서에서도 간호직은 스트레스가 높은 직업으로 분류되어 있다[4].
ILO. Stress at work. world labour reports, geneva: International Labour Office, 65-79, 1996.
아울러 의료소비자들의 간호 서비스에 대한 질 높은 요구로 인해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부담감을 안고 있어 다른 조직에 비 해 상대적으로 직무스트레스가 높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2,3], ILO의 보고서에서도 간호직은 스트레스가 높은 직업으로 분류되어 있다[4].
Depue RA, Moneoe SM. Conceptualization and measurement of human disordor in life stress research: the problem of chronic disturbance. Psychol Bull, 99:36-51, 1986. DOI: http://dx.doi.org/10.1037/0033-2909.99.1.36
Kim KS, Choi SM. Influence of nurses' sense of coherence on their stress and quality of life. Korean J Acad Nurs Admin, 17(4):493-507, 2011. DOI: http://dx.doi.org/10.11111/jkana.2011.17.4.493
Yoon HS, Cho YC. Effects of job stress contents and psychosocial factors on mental health status among university hospital nurses in korea. Graduate School of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Doctor's thesis, 2007.
이와 같이 많은 간호사들이 경험하는 신체적 및 정신적 건강문제는 병원의 제한된 간호 인력으로 인한 업무량 과다, 상사와의 대립, 동료와의 경쟁 및 역할 갈등, 직무에 대한 만족도 등과 같은 직무과정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8].
Koh SB. The work related psychosocial factor and disease among health professional. Korean J Med Assoc, 53(6):467-473, 2010. DOI: http://dx.doi.org/10.5124/jkma.2010.53.6.467
Suzuki K, Ohida T, Kaneita Y, Yokoyama E, Miyake T, et al. Mental health status, shift work, and occupational accident among hospital nurses in Japan. J Occup Health, 46:448-454, 2004. DOI: http://dx.doi.org/10.1539/joh.46.448
Chung EC, Doh BN. Job stress, self-efficacy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in hospital nurses. Korean J Acad Psychiatr Ment Health Nurs, 9(1):398-406, 2002.
반면에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서적, 신체적 증상들과 그것들의 측적된 결과로 간호사 자신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보고되고 있다[10].
Poissonnet CM, Iwatsubo Y. Cosquer M, et al. A cross sectional study of the health effects of work schedules on 3212 hospital workers in France: implications for the new French work schedules policy. J Hum Ergol (Tokyo), 20(1-2):387-391, 2001.
간호사들은 야간근무로 인한 불규칙한 식사습관 및 부적절한 식이 등에 의해 위·장관 증상 호소율이 높고, 자연유산, 저체중아 및 미숙아 출산의 위험률 증가를 나타내며, 초과근무로 인해 개인의 생활양식이 나빠지고, 만성적인 피로 축적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 될 경향이 높다고 하였다[11].
Susan AL, Christopher JR, Sat NG, et al. Nurses presenteeism and it's effects on self-reported quality of care and costs. Am J Nurs, 112(2):30-38, 2012.
Susan 등 [12]의 연구에서도 많은 건강 상태들은 업무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데 그 중 22%의 간호사가 만성 질환을 앓고 있으며, 이것은 생산성의 감소로 예측되어 질수 있다고 보고 하였고, 치료받는 환자의 생명이나 치료 경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고 하였다.
Malik S, Blake H, Batt M, et al. How healthy are our nurses? new and registered nurses compared. Br J Nurs, 20(8):489-496, 2011. DOI: http://dx.doi.org/10.12968/bjon.2011.20.8.489
Park AS. ICU nurses' job stress, health promoting behavior, and health status. Graduate School of Yonsei University, Master's thesis, 2011.
간호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상태와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Park[14]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을 때 건강증진 행위가 저조하고 건강상태가 불량하다고 하였으며, Yoon과 Lee[15]는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 의사와 갈등이 과민성 장증후군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근로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나빠진다고 보고하고 있으며[25,35,36],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업무의 자율권이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업무량이 과다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보고하고 있어[14,18,34] 본 연구와 같은 경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Yoon CK, Lee A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irritable bowel syndrome(IBS) and occupational Stress. Korean J Occup Health Nurs, 18(2):281-288, 2009.
간호사를 대상으로 직무스트레스와 건강상태와의 관계에 대한 선행연구를 살펴보면, Park[14]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을 때 건강증진 행위가 저조하고 건강상태가 불량하다고 하였으며, Yoon과 Lee[15]는 직무스트레스 요인 중 의사와 갈등이 과민성 장증후군에 영향을 준다고 보고하였다.
Woo NH, Kim SY. Job stress and work-related musculoskeletal symptoms of General Hospital Nurses. Korean J Occup Health Nurs, 18(2):270-280, 2009.
또한, Wood와 Kim[16]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어깨부위 근골격계 증상 유소견율이 높다고 보고하였으며, Troman[17]은 정신건강의 문제가 스트레스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고, Kim[18]은 작업환경 내에서의 직무스트레스 증가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의 악화를 초래하게 된다고 하였다.
Troman G. Teacher stress in the low-trust society. Br J Sociol Educ, 21(3):331-353, 2000. DOI: http://dx.doi.org/10.1080/713655357
Kim SK. Job-related stress and health of professional women. Graduate School of Ewha Womans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3.
또한, Wood와 Kim[16]은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어깨부위 근골격계 증상 유소견율이 높다고 보고하였으며, Troman[17]은 정신건강의 문제가 스트레스와 높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하였고, Kim[18]은 작업환경 내에서의 직무스트레스 증가는 정신적, 육체적 건강의 악화를 초래하게 된다고 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근로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나빠진다고 보고하고 있으며[25,35,36],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업무의 자율권이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업무량이 과다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보고하고 있어[14,18,34] 본 연구와 같은 경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Karasek RA, Theorell T. Healthy Work: stress, productivity and the reconstruction of working life, New York: Basic Books, 1990
직무스트레스 내용은 Karasek 등[19]의 직무내용설문지(Job Content Questionnaire; JCQ)를 우리나라 근무환경에 맞게 번안하여 타당도가 검증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20].
업무의 요구도는 5개 항목으로 구성된 척도이며, 업무의 자율성은 의사결정권한(decision authority) 3개 문항과 기량의 활용성(skill decision) 6개 문항의 9개 문항으로 총 14개의 문항으로 구성된 척도로서 각 문항에 대해 「항상 그렇다」, 「자주 그렇다」, 「가끔 그렇다」 및 「전혀 그렇지 않다」의 4점 척도로 응답하게 하였으며, 각각에 대해 1-2-3-4점을 부여하였으며, Karasek 등[19]의 점수산정방식에 따라 점수를 산정하였다.
Chang SJ. The effects of psychosocial factors in the stress process. Korean J Epidemiol, 24(2):148-163, 2001.
직무스트레스 내용은 Karasek 등[19]의 직무내용설문지(Job Content Questionnaire; JCQ)를 우리나라 근무환경에 맞게 번안하여 타당도가 검증된 설문지를 사용하였다[20].
Sherbourne CD. The MOS 36-item short-form health survey(SF-36): I Conceptual framework and item selection. Med Care, 30(6):473-83, 1992. DOI: http://dx.doi.org/10.1097/00005650-199206000-00002
Koh SB, Chang SJ, Kang MG, et al. Reliability and validity on measurement instrument for health status assessment in occupational workers. Korean J Prev Med, 30(2):251-265, 1997.
건강수준 평가는 Ware와 Sherboune[21]에 의해 개발된 SF-36을 Koh 등[22]에 의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정된 한국어판 SF-36을 사용하였다.
특히 본 연구에서의 조사대상 간호사들의 건강수준 하부영역별 점수 중 활력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는데 이는 Amick 등[26]의 연구나 Koh 등[22]의 연구에서도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Kim GS. Stress and health status in married working women. Graduate School of Yonsei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3.
이와 같은 결과는 기혼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23]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24,25]와 유사하였다.
Cheong CS. The relationship of nursing practice and health status in the operating room nurses.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Yonsei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2.
이와 같은 결과는 기혼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23]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24,25]와 유사하였다.
Kang MJ. Relationship between coping types, job stress and health status of clinical nurses. Graduate School of Gyeongsang National University, Master's thesis, 2012.
이와 같은 결과는 기혼 여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23]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24,25]와 유사하였다.
이 같은 결과는 근로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나빠진다고 보고하고 있으며[25,35,36],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업무의 자율권이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업무량이 과다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보고하고 있어[14,18,34] 본 연구와 같은 경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Amick BC, Kawachi I, Coaklet EH, Lemer D, et al. Relationship of job strain and iso-strain to health status in a cohort of women in the united states. Scand J Work Environ Health, 24(1):54-61, 1998. DOI: http://dx.doi.org/10.5271/sjweh.278
한편, Amick 등[26]은 미국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건강상태를 측정 평가한 결과, 감정적 역할제한(84.5점), 신체적 역할제한(83.2점), 신체적 기능(82.0점), 일반적 건강(81.5점), 정신 건강(75.9점), 사회적 기능(73.5점), 통증(72.0점) 및 활력(61.8점) 순이라고 평가하여 본 연구 결과보다 모든 영 역에서 높게 평가된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본 연구에서의 조사대상 간호사들의 건강수준 하부영역별 점수 중 활력은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는데 이는 Amick 등[26]의 연구나 Koh 등[22]의 연구에서도 낮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Moon HS. The relationship among autonomy, job stress, and health status of PACU nurses.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Ewha Womans University, Master's thesis, 1998.
이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에서도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들에 따라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27-29], 건강관련행위 특성에 따라서도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30].
Cha BS, Koh SB, Chang SJ, Kang MG, et al. The assessment of worker's health status by SF-36. Korean J Occup Med, 10(1):9-19, 1998.
이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에서도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들에 따라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27-29], 건강관련행위 특성에 따라서도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30].
Jun YH. Job Stress, health status, and health promoting behaviors of clinical nurses. Graduate School of Katholic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7.
이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에서도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들에 따라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27-29], 건강관련행위 특성에 따라서도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30].
Chang SJ, Koh SB, Kang MG, et al. Epidemiology of psychosocial distress in Korean employees. Korean J Prev Med, 38(1):25-37, 2005.
이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에서도 인구사회학적 특성 변수들에 따라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27-29], 건강관련행위 특성에 따라서도 건강수준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30].
Kim SO. A study of health condition and shift service of the nurse in general. Korean J Acad Nurs Admin, 3(1):119-133, 1997.
또한 직업관련 특성과 건강수준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근무경력이 길수록 건강수준이 양호하다고 보고하고 있으며[31,32], 직무만족도가 낮은 군에서 건강수준이 낮다고 보고[31]하고 있어 본 연구결과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Seo JS. Relationship between health perception and health status of clinical nurses. Korean J Rehabil Nurs, 5(1):71-85, 2001.
또한 직업관련 특성과 건강수준과의 관련성에 대해서는 근무경력이 길수록 건강수준이 양호하다고 보고하고 있으며[31,32], 직무만족도가 낮은 군에서 건강수준이 낮다고 보고[31]하고 있어 본 연구결과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이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32,37]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직업관련 특성에서 근무 경력이 짧고,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군보다 하는 군에서 직무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Lee CM. An explorative study to examine the relations between job stress and organizational behavior. Korean J Psychol, 2(1):127-156, 1996.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불안, 우울, 적대감 및 신체적 증상 등의 건강수준이 증가한다고 보고하였으며[33],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직업 만족도가 낮고, 정신건강 문제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보고하고 있어[34]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Hong HJ, Tak YR, Kang HS, et al. The job Stress, job satisfaction, and health of women who work in the professional job: nurses and teachers. Korean J Acad Nurs, 32(4): 247-256, 2002.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불안, 우울, 적대감 및 신체적 증상 등의 건강수준이 증가한다고 보고하였으며[33],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직업 만족도가 낮고, 정신건강 문제 증상이 많이 나타난다고 보고하고 있어[34]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임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근로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나빠진다고 보고하고 있으며[25,35,36],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업무의 자율권이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업무량이 과다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보고하고 있어[14,18,34] 본 연구와 같은 경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Lee MS. Working environments and working conditions affecting workers' stress symptom. Korean J Soc Health Educ Promot, 19(3):107-120, 2001.
이 같은 결과는 근로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나빠진다고 보고하고 있으며[25,35,36],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업무의 자율권이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업무량이 과다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보고하고 있어[14,18,34] 본 연구와 같은 경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Song IS. Job stress, personality, job satisfaction and health status of clinical nurses. Graduate School of Chun-Ang University, Master's thesis, 2007.
이 같은 결과는 근로자와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에서도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나빠진다고 보고하고 있으며[25,35,36], 직무스트레스가 높을수록 건강상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업무의 자율권이 없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업무량이 과다할 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보고하고 있어[14,18,34] 본 연구와 같은 경향임을 보여주고 있다.
Kim HS. A study on the stress and the health status of newspaper employees. Korean J Occup Health Nurs, 10(1):41-54, 1996.
이 같은 결과는 선행연구[32,37]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직업관련 특성에서 근무 경력이 짧고, 교대근무를 하지 않는 군보다 하는 군에서 직무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고,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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