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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텍스트 처리에서 스키마의 활성화 과정
The Course of Schema Activation in Processing of Humor Text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5 no.9, 2015년, pp.425 - 435  

최영건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  신현정 (부산대학교 심리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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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를 유발하는 핵심요인이 불합치라는 것에서는 많은 연구자들의 견해가 일치하지만, 불합치를 유발하는 상이한 스키마들의 활성화에서는 다른 견해를 보인다. 스키마의 활성화와 관련된 견해들 중에서 대비되는 두 견해에는 동시 활성화 견해(concurrent activation view)와 선택적 활성화 견해(selective activation view)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유머텍스트 처리에서 상이한 두 스키마들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를 경험적으로 검증함으로써 대비되는 두 견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실험은 유머 텍스트를 기저-도입-불합치-해소의 4단계로 구분하여 시행하였고, 불합치는 존재하되 해소부분을 조작한 대조텍스트를 사용하였다. 실험에서는 문맥에 부합하는 스키마를 S1, 부합하지 않고 유머의 참 뜻을 나타내는 스키마를 S2라 명명하였다. 실험결과 불합치 단계에서 활성화된 스키마들이 해소 단계에서도 여전히 활성화되고, 불합치 단계에서의 S1, S2 모두 해소단계의 S1, S2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는 불합치 단계에서는 하나의 스키마가 다른 스키마를 억제할 것이라고 가정하는 선택적 활성화 견해와는 모순되는 것이다. 이 연구의 결과는 유머 텍스트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상이한 스키마들은 동시에 활성화됨을 시사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ough most researchers studying humor in recent years agree that 'incongruity' is essential factor of humor elicitation, they have different views in the course of schema activation in processing humor text. One of the different views on schema activation in processing humor text is wether schemata...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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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Vaid[31]는 이러한 대비되는 두 견해를 실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그녀는 어휘판단 의미점화 과제를 사용하여, 농담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불합치 하는 스키마들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Vaid는 Attrado의 3단계 모형에 따라 농담을 세 구획으로 나누고 농담의 맥락과 일치하는 스키마를 스키마1(S1), 그리고 농담의 실제 의미를 지니는 스키마를 스키마2(S2)라 명명하였다.
  • 우선 도입-불합치-해소 단계로 구성된 유머텍스트들을 선정하고, 예비실험을 통해 각 유머의 세 단계에서 활성화되는 스키마와 의미적으로 밀접하게 관련된 표적어들을 선정하였다. 그런 다음에 유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어떤 스키마들이 어느 단계에서 활성화되는지 그리고 활성화가 동시적인지 아니면 선택적인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참가자들에게 각 유머의 세 단계에 해당하는 내용을 각기 2,500ms동안 제시한 직후에 S1이나 S2와 의미적으로 연관된 단어 또는 무관련 단어를 표적어로 제시하고 단어 여부를 가능한 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하였다.
  • 즉, 실험참가자들에게 유머텍스트는 정상적인 속도로 들려주면서 특정 시점에 표적어를 화면에 제시하여 어휘를 판단하도록 하였다[33]. 그리고 유머텍스트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스키마의 활성화 과정에서 예컨대 유머를 보거나 듣게 될 것이라는 기대와 같은 다른 요인이 개입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대조텍스트를 사용하여 스키마들의 활성화 정도를 대비시켜보고자 하였다. 대조텍스트는 해소단계의 문구를 앞의 맥락과 일치하도록 조작함으로써, 불합치는 존재하지만 그 불합치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 이전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실험을 설계하고 스키마가 활성화되는 시점을 반응시간 측정을 통하여 보다 명확히 제시하였고, 유머 수용자의 예측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대조 텍스트의 사용은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으나 유머 텍스트의 수와 대조 텍스트 수의 차이는 통계분석의 제한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연구의 진행 과정에서 발견된 제한점을 살펴봄으로써 유머 이해에 대한 경험적 연구에서 향후에 고려해 볼 수 있는 점을 제안하고자 한다.
  • 본 연구에서는 유머 수용자가 유머를 이해할 때 불합치 이론에서 제기하는 스키마들이 어떠한 양상으로 활성화되며, 불합치 해소가 인지적 문제해결 과제인지를 경험적으로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이전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실험을 설계하고 스키마가 활성화되는 시점을 반응시간 측정을 통하여 보다 명확히 제시하였고, 유머 수용자의 예측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대조 텍스트의 사용은 새로운 시도로 볼 수 있으나 유머 텍스트의 수와 대조 텍스트 수의 차이는 통계분석의 제한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하지만 유머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검증하는 문제와 단순히 시각기제만을 사용함으로써 불합치 이론에 근거한 유머의 3단계 설정에서 어느 단계에서 스키마가 활성화 되는지를 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전 연구의 한계점을 보완하여 유머 텍스트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활성화되는 스키마를 명확히 하기 위해 교차양상 점화기법을 사용하여 유머텍스트를 처리함에 있어 스키마가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를 검증하고자 한다.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제시하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 즉, 대조텍스트에서도 불합치단계에서 S1과 S2가 동시에 활성화되었지만, 두 스키마들 사이의 반응시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실험에서는 유머텍스트의 처리에서 활성화되는 스키마들에 대한 상반되는 두 견해를 경험적으로 검증하고자 하였다. 실험의 결과에서 불합치 단계에서 활성화된 스키마들이 해소 단계에서도 여전히 활성화되고, 불합치 단계에서의 S1과 S2 모두 해소단계의 S1과 S2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 실험은 유머의 인지이론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스키마의 활성화에 관한 이견을 경험적으로 검증해 보고자 하는데 있다. 일반적으로 인지이론가들은 유머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스키마가 동시에 활성화될 것이라 가정한다.
  • 인지이론가들은 유머의 유발조건으로 불합치와 더불어 예측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하였다. 예측가능성을 검증해 봄으로서 유머를 이해하는데 불합치 해소가 하나의 인지적 문제해결 과정인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 실험에서는 불합치 해소이론이 맞는지 아니면 불합치 이론이 맞는지를 검증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유머의 2단계 모형보다는 3단계 모형을 사용할 경우 유머처리에서 스키마의 활성화를 잘 살펴볼 수 있기 때문에 불합치 해소이론을 중심으로 하여 스키마들이 활성화되는 과정과 유머의 예측가능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1970년대 중반 이후 컴퓨터에서의 지식 표상의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등장하게 된 스크립트[35]와 프레임[36]이론이 보편화 되면서, 유머를 연구하는 많은 연구자들은 이를 유머의 이해에 적용하였다.
  • 이는 텍스트를 조작함으로써 불합치는 존재하지만 해소는 제거되도록 한 것이었다. 해소 단계를 제거하고 기존 맥락과 동일하게 텍스트를 조작 함으로써 선행연구에서 검증하지 못했던 예측가능성을 고려하고자 하였다. 인지이론가들은 유머의 유발조건으로 불합치와 더불어 예측가능성을 꾸준히 제기하였다.

가설 설정

  • 그렇다면 불합치가 해소되어야만 하는 유머를 이해하는 데 공통적으로 작동하는 심리적 기제는 무엇인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하여 흔히 제기하는 개념이 스키마(또는 스크립트, 프레임)다[20-24]. 도입부와 급소문구가 상충하는 스키마들을 활성화시킴으로써 불합치가 생성되고, 어떤 방법으로도 그 불합치를 해소할 때 유머를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 기본 가정이다. 그러나 스키마들이 언제 어떻게 활성화되는 것이냐는 점에서 서로 다른 두 가지 견해가 존재한다.
  • 이는 설정단계에서는 S1이 S2보다 더 활성화 되다가 불합치와 해소 단계를 거치면서 S2가 S1보다 더 활성화되는 것을 반영한다. 이러한 결과는 도입과 불합치를 거치면서 S2가 S1과 더불어 동시에 활성화 될 것이라는 가정을 지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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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키마의 활성화에는 어떤 견해가 있는가? 유머를 유발하는 핵심요인이 불합치라는 것에서는 많은 연구자들의 견해가 일치하지만, 불합치를 유발하는 상이한 스키마들의 활성화에서는 다른 견해를 보인다. 스키마의 활성화와 관련된 견해들 중에서 대비되는 두 견해에는 동시 활성화 견해(concurrent activation view)와 선택적 활성화 견해(selective activation view)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유머텍스트 처리에서 상이한 두 스키마들이 어떻게 활성화 되는지를 경험적으로 검증함으로써 대비되는 두 견해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유머를 받아들이기 위해선 어떤 인지단계를 거쳐야 하는가? 반면에 유머 2는 급소문구로 인해 도입부가 이차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다의성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인지적 단계로 표현하면 ‘도입단계-불합치단계-해소단계’를 거쳐야만 유머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유머는 불합치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경우도 있으며, 다의성을 갖춘 경우에는 그 다의성, 즉 불합치가 해소되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19].
유머를 야기하지 못하는 불합치 상황의 예시는 무엇인가? 그러나 모든 불합치 상황이 유머를 야기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불합치만으로는 충분 하지 않을 수 있다[15]. 예컨대, 한 사람이 길을 걷다가 물벼락을 맞는 상황은 불합치하며 웃음을 야기할 수 있지만, 물벼락이 아니라 화분을 맞고 중상을 당했다면 불합치한 상황이지만 웃음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그 화분은 가짜이고 맞은 사람이 연기를 한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때 비로소 유머러스한 장면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명백한 불합치만으로도 유머를 생성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그 불합치를 해소해야만 온전한 유머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경우도 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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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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