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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5 no.10, 2015년, pp.66 - 82
이상범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정책 및 기획)
This study looks into the differences between the two different genres of dramatic renditions on film- television dramas and movies, by studying the respective characteristics of screenplays for television and movies, and comparing the disparity in status between the powerful television drama writer...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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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체 한국영화산업 매출은? | 2014년 초유로 <명량>이 관객 수 1,750만의 신기록의 금자탑을 이루었고 관객수도 2013년에 이어 또다시 2억 명을 돌파했다. 2014년 전체 한국영화산업 매출은 2조 276억 원으로 사상 최초 2조 원대를 넘어섰고 지난 2013년 대비 7.6% 증가했다. | |
영화진흥위원회가 한국영화의 문제점으로 보고 있는 것은? | 성수기뿐만 아니라 비수기 역시, 대기업의 투자·배급사 작품이 극장을 장악하고 한국영화 관객수의 감소의 요인으로 작동 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거시적으로 독과점 체인 안에서 생산되는 상업영화들이 다양성을 잃어 개성 있는 장르영화의 소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1]. | |
시나리오표준계약서 이행협약을 체결한 이유는? | 문체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2011년 5월부터 시나리오표준계약서 개발을 추진했으며, 2013년 5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와 관련 단체가 모여 ‘시나리오표준계약서 이행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서 2012. 5월 체결한 시나리오작가 표준계약서의 배경은 시나리오작가들의 위기 심화에 따른 개선의 필요성으로, 유능한 시나리오작가의 감독진출 및 생계방편을 위한 방송, 종편, 케이블 진출에 따른 시나리오 작가의 이탈 가속화와, 불투명한 미래 전망에 따른 유능한 신인 작가의 유입 축소로 시나리오 작가분야에 공동화 현상이 심화된 데서 원인을 찾는다. |
영화진흥위원회 정책연구부, 2014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p.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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