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금융으로 인한 우발채무가 건설기업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the contingent liabilities caused by project financing on financial status of the Korean construction firms원문보기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이하PF)은 자금조달을 위한 금융기법 중 하나로 사업주의 신용도나 다른 담보 대신 프로젝트의 수익성에 기초하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제공 받는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PF의 경우, 자금 조달의 주체인 금융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증체계가 부족하여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하기보다 건설사에게 신용보강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사업주의 대출채권에 건설사가 연대보증 또는 채무인수약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건설사는 PF 우발채무라는 간접적인 채무가 발생하게 되고, 이는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으나 2009년 PF 우발채무 기재의 공시기준 제정됨에 따라 주요 관리 항목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PF 우발채무가 기업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신용등급 및 도급순위 별로 건설사를 분류하여 PF 우발채무가 기업의 주요 재무비율인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이하PF)은 자금조달을 위한 금융기법 중 하나로 사업주의 신용도나 다른 담보 대신 프로젝트의 수익성에 기초하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제공 받는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루어지는 PF의 경우, 자금 조달의 주체인 금융기관은 사업 타당성 검증체계가 부족하여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평가하기보다 건설사에게 신용보강을 요구하며, 이에 따라 사업주의 대출채권에 건설사가 연대보증 또는 채무인수약정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건설사는 PF 우발채무라는 간접적인 채무가 발생하게 되고, 이는 재무제표에 포함되지 않으나 2009년 PF 우발채무 기재의 공시기준 제정됨에 따라 주요 관리 항목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PF 우발채무가 기업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신용등급 및 도급순위 별로 건설사를 분류하여 PF 우발채무가 기업의 주요 재무비율인 유동성, 안정성,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Project Financing (PF) is a financing method, executed based upon the projected profitability from a project itself instead of relying on the credit rating of project sponsors or any type of collateral. However, most financial institutions of Korea lacks the long term profitability assessment capabi...
Project Financing (PF) is a financing method, executed based upon the projected profitability from a project itself instead of relying on the credit rating of project sponsors or any type of collateral. However, most financial institutions of Korea lacks the long term profitability assessment capability, and they prefer to acquire credit reinforcement from the construction companies in the form of the guarantor or debt argument commitments. As a result, PF contingent liabilities as an indirect debt, are burdened to the construction companies. Even though the PF contingent liabilities are not supposed to be part of the financial statements, they became a mandatory disclosure items since 2009. In this study, PF contingent liabilities were studied to indicate how they were correlated with construction firms' financial ratios. Construction firms were grouped by their credit rating and each group was compared in order to analyze PF contingent liabilities' impact on the financial condition of the company in terms of liquidity, liability, and stability.
Project Financing (PF) is a financing method, executed based upon the projected profitability from a project itself instead of relying on the credit rating of project sponsors or any type of collateral. However, most financial institutions of Korea lacks the long term profitability assessment capability, and they prefer to acquire credit reinforcement from the construction companies in the form of the guarantor or debt argument commitments. As a result, PF contingent liabilities as an indirect debt, are burdened to the construction companies. Even though the PF contingent liabilities are not supposed to be part of the financial statements, they became a mandatory disclosure items since 2009. In this study, PF contingent liabilities were studied to indicate how they were correlated with construction firms' financial ratios. Construction firms were grouped by their credit rating and each group was compared in order to analyze PF contingent liabilities' impact on the financial condition of the company in terms of liquidity, liability, and st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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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PF 사업에서 시공사가 제공하는 지급보증은 당사의 재무제표나 신용등급 평가 기준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우발채무에 해당하는 만큼 재무건전성 및 위험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PF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우발채무가 건설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는 PF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설사의 우발채무가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건설사의 PF 사업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 기업은 한국신용평가 기관에서 회사채 신용등급조회가 가능한 기업 중 2014년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도급순위 1위부터 100위 사이에 있는 건설업체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PF로 인해 발생하는 건설사의 우발채무가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개년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PF 채무비율과 재무비율 중 유동비율, 부채비율, 총자산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 간의 상관분석을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PF 사업으로 인한 영향이 반영될 수 있는 재무비율은 유동비율(CR: Current Ratio), 부채비율(DR: Debt Ratio), 총자산이익률(ROA: Return On Assets), 매출액영업이익률(ROP: Ratio of Operating Profit to net sales)로써 본 연구를 통해 그 4가지 재무비율에 대한 그룹별 비교 분석을 수행하였다. 각 재무비율의 산정식은 아래와 같다(Table 3).
본 연구에서는 PF로 인해 발생하는 건설사의 우발채무가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개년의 재무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PF 채무비율과 재무비율 중 유동비율, 부채비율, 총자산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 간의 상관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대상은 도급순위 1-100위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PF우발채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선정된 대상기업을 신용등급에 따라 회사채 신용등급 AA~A 중 도급순위 상위에 해당하는 건설사들을 A그룹(9개사, A1~A9), BBB~B에 해당하는 건설사를 B그룹(6개사, B1~B6), 신용등급 CCC~D에 해당하는 건설사를 C그룹(5개사, C1~C5)으로 분류하였다(Table 2).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절대값 0.3 이상의 R값을 유의미한 양적·음적 상관관계에 해당하는 값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PF 사업이 시공사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기업의 자산이 효율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지 나타내는 총자산이익률과, 총자산이익률을 구성하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을 PF 채무비율과 비교분석을 위한 재무비율로 선정하였다.
선형회귀분석은 선형성이라는 기본 가정이 충족된 상태에서 독립변수와 종속변수의 관계를 설명하거나 예측하는 통계방법으로 독립변수가 하나인 경우를 단순회귀분석이라고 한다(박선일 2010). 본 연구에서는 피어슨 상관계수를 사용한 단순회귀분석을 통해 독립변수인 PF 채무비율(PF)과 종속변수인 유동비율(CR), 부채비율(DR), 총자산이익률(ROA), 매출액영업이익률(ROP)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먼저 기존 연구 및 문헌조사를 통하여 PF로 인해 나타나는 PF 채무율과 관련성이 높은 재무비율을 선정하였다. 이후 연구대상 기업을 도급순위 및 신용등급별로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구분하고 각 업체별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개년도의 PF 우발채무액과 선정된 재무비율에 대한 데이터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연구방법으로 먼저 기존 연구 및 문헌조사를 통하여 PF로 인해 나타나는 PF 채무율과 관련성이 높은 재무비율을 선정하였다. 이후 연구대상 기업을 도급순위 및 신용등급별로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구분하고 각 업체별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개년도의 PF 우발채무액과 선정된 재무비율에 대한 데이터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PF 채무와 관련성이 높은 항목을 도출하였고, 그룹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은 도급순위 1-100위 기업 중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을 통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PF우발채무를 파악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선정된 대상기업을 신용등급에 따라 회사채 신용등급 AA~A 중 도급순위 상위에 해당하는 건설사들을 A그룹(9개사, A1~A9), BBB~B에 해당하는 건설사를 B그룹(6개사, B1~B6), 신용등급 CCC~D에 해당하는 건설사를 C그룹(5개사, C1~C5)으로 분류하였다(Table 2).
본 연구는 PF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건설사의 우발채무가 당사의 재무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건설사의 PF 사업 참여에 대한 의사결정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대상 기업은 한국신용평가 기관에서 회사채 신용등급조회가 가능한 기업 중 2014년 대한건설협회에서 발표한 도급순위 1위부터 100위 사이에 있는 건설업체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서 실시한 피어슨 상관관계 분석은 IBM SPSS Statistics 20을 사용하였다. PF 채무비율과 재무비율의 피어슨 상관계수와 선형관계는 아래 표와 같다(Table 6, Table 7).
이후 연구대상 기업을 도급순위 및 신용등급별로 A그룹, B그룹, C그룹으로 구분하고 각 업체별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개년도의 PF 우발채무액과 선정된 재무비율에 대한 데이터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하여 수집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여 PF 채무와 관련성이 높은 항목을 도출하였고, 그룹별 차이를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유동비율은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A그룹의 경우 건설사들의 유동비율 평균이 2010년을 제외하고 모두 150% 이상이며 B그룹도 평균이 모두 100%이상을 유지하였다. 반면 C그룹의 경우 2008년 97%에서 2013년 74%로 하락하였음을 볼 수 있다(Fig.
B그룹의 경우, PF 채무와 관련성이 높은 재무비율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매출액영업이익률로 나타났다. A그룹과 유사하게 PF 채무비율이 감소함에 따라 유동비율의 증가 변화가 확연하였다.
PF 채무비율과 부채비율과의 관계의 경우 강한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이 7개, 뚜렷한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이 2개로 음적 선형관계보다 많은 기업들이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였다. PF 채무비율과 수익성지표와의 관계에서 총자산이익률과의 관계의 경우 양, 음적 선형관계에 비슷한 기업의 수가 해당하였으며 매출액영업이익률과의 관계는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의 수가 12개로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의 수보다 많았다(Table 7).
PF 채무비율과 유동비율의 관계의 경우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의 수보다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의 수가 월등히 높았다.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12개의 기업 중 강한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이 7개로 나타났다 (Table 7).
신용등급이 높은 A그룹은 유동비율과 총자산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이 PF 채무와 관련성이 높은 재무비율로 나타났다. PF 채무비율이 감소함에 따라 유동비율은 증가하였고, 총자산이익률과 매출액영업이익률은 감소하였다. 따라서 PF 사업의 참여가 낮을수록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나, 수익성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둘째, PF 채무비율과 부채비율은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한다. 2008년 이후 PF 채무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부채비율이 감소하였으며, 이는 타자본의 이용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A그룹과 유사하게 PF 채무비율이 감소함에 따라 유동비율의 증가 변화가 확연하였다. 또한 간접적인 채무인 PF 채무가 직접적인 채무인 부채비율에 영향을 주었다. 수익성에서도 A그룹과 마찬가지로 PF 사업의 참여가 저조할수록 수익성도 감소하였다.
셋째, PF 채부비율과 수익성을 나타내는 재무비율은 양적선형관계에 해당한다. PF는 건설사가 많은 위험이 가지는데 반하여 높은 수익률을 창출할 수 있다.
신용등급이 높은 A그룹은 유동비율과 총자산이익률, 매출액영업이익률이 PF 채무와 관련성이 높은 재무비율로 나타났다. PF 채무비율이 감소함에 따라 유동비율은 증가하였고, 총자산이익률과 매출액영업이익률은 감소하였다.
PF 채무비율과 유동비율의 관계의 경우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의 수보다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의 수가 월등히 높았다.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12개의 기업 중 강한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이 7개로 나타났다 (Table 7). PF 채무비율과 부채비율과의 관계의 경우 강한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이 7개, 뚜렷한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는 기업이 2개로 음적 선형관계보다 많은 기업들이 양적 선형관계에 해당하였다.
첫째, PF 채무비율과 유동비율은 음적 선형관계에 해당한다. 우발채무는 정해진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건설사의 채무가 되는 것으로써 간접적인 채무임에도 불구하고 PF 채무비율이 낮아질수록 재무 유동성이 높아졌다.
PF 채무는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신용등급과 도급순위에 따라 재무비율에 다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 자산의 급격한 감소로 인하여 PF 채무액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PF 채무비율은 급격히 상승했던 C그룹을 제외하고, A그룹과 B그룹은 PF채무가 감소함에 따라 수익성은 감소하고 유동성은 증가하였다. 결과적으로 PF 채무 활용을 통한 수익성 증대기회를 향상시킬 수 있으나 자금의 유동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면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PF 채무가 낮아질수록 수익성은 감소하였으며. 특히 총자산이익률보다 사업의 마진을 나타내는 매출액영업이익률이 더 강한 양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단, 신용등급 및 도급순위가 낮은 그룹(그룹 C)에 속한 기업은 총자산이 크게 감소하여 두 지표의 관계가 유의하지 않았다.
후속연구
분석을 위한 PF 채무액은 당해 연도 말 건설사가 가지고 있는 PF 채무의 합으로 선정하였으나, PF 채무가 발생한 각 사업의 종료시점이 다르다. 따라서 상관분석을 위한 데이터 값을 반기 혹은 분기별로 세분화하여 연구를 실시한다면 보다 상세도 높은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PF 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우발부채는 어떤 것이 있는가?
■ 시공회사의 차입에 대하여 시공회사가 제공한 지급보증과관련된 우발부채
■ PF 대출금융기관의 대출채권 양도와 관련된 우발부채
■ 유동성을 공여하는 기관의 우발부채
PF 우발채무란 무엇인가?
PF 우발채무란 건설사가 시행회사의 차입을 위해 제공한 채무인수 또는 연대보증과 같은 지급보증을 의미한다. 여기서 채무인수란 기한의 이익이 상실된 경우 시공사는 별도의 약정 없이 시행사의 대출원리금 상환의무를 포함하여 시행사 일체의 채무를 인수하는 것을 의미하며 연대보증은 시행사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 보증인(시공사)가 대신하여 이행해야 할 채무를 부담하는 것을 말한다(최은영 2009).
재무비율분석은 어떤 이점 및 한계점을 갖는가?
1). 재무비율분석은 분석기간이 일정시점이나 일정기간의 기업 재무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나 절대적인 기준치나 표준치가 없는 한계점을 가진다. 따라서 재무비율은 상호간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유의해야하며 비교대상이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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