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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2, 2016년, pp.320 - 331
조범훈 (가톨릭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 이동영 (가톨릭관동대학교 일반대학원 사회복지학과)
This study was conducted to find a practical implication regarding efficient and smooth service utilization including care burden reduction of family caregivers by empirically analyzing the factors influencing the dementia patient home care intention of family caregivers, based on Anderson's beha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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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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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란 무엇인가? | 치매(Dementia)란 뇌의 만성 또는 진행성 질환으로 생기는 증후군으로 기억력, 언어기능, 지남력, 문제해결 능력, 판단력 등을 포함하는 고도의 대뇌피질 기능의 다발성 장애라고 정의할 수 있다[14]. 이러한 증상은 점진적으로 악화되며,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 |
치매는 임상적 증세에 따라 어떻게 구분될 수 있는가? | 이러한 증상은 점진적으로 악화되며,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치매 진단기준(DSM-5, 2013)에 의하면, 치매의 임상적 증세의 정도에 따라 경도(輕度, Mild), 중등도(中等度, Moderate), 중도(重度, Severse)으로 나눌수 있다. 경도는 일상생활의 도구적 활동의 어려움(예, 집안일, 돈 관리 등)이 있고 간헐적인 기억력 상실로서 직업상의 능력이나 사회참여 활동의 능력이 상실된 상태이나 독립적인 생활은 할 수 있고 신변처리나 개인위생에 적절히 유지할 수 있으며 비교적 올바른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데 별 어려움이 없는 상태이다. | |
치매로 인한 증상의 특징은 무엇인가? | 치매(Dementia)란 뇌의 만성 또는 진행성 질환으로 생기는 증후군으로 기억력, 언어기능, 지남력, 문제해결 능력, 판단력 등을 포함하는 고도의 대뇌피질 기능의 다발성 장애라고 정의할 수 있다[14]. 이러한 증상은 점진적으로 악화되며, 일상생활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된다. 치매 진단기준(DSM-5, 2013)에 의하면, 치매의 임상적 증세의 정도에 따라 경도(輕度, Mild), 중등도(中等度, Moderate), 중도(重度, Severse)으로 나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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