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융합적 영향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The Convergence Influence of Emotional Labor of clinical dental hygienist working on Job stress. -Focused on Mediating Effects of Self Esteem-원문보기
본 연구는 감정노동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편의 추출된 임상치과위생사 20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6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감정노동은 자아존중감과 부적 상관을 가지고 있으며, 직무스트레스와는 정적 상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직무스트레스와 부적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중 관계갈등과 직무불안정, 직장문화에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직접효과와 자아존중감을 낮추고, 낮아진 자아존중감이 다시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간접효과를 동시에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임상 치과위생사들에게 감정노동의 대처방안 및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통하여 감정노동 수준 관리와 병원차원에서의 융합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편의 추출된 임상치과위생사 205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자료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통해 2016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수집하였다. 분석결과 감정노동은 자아존중감과 부적 상관을 가지고 있으며, 직무스트레스와는 정적 상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직무스트레스와 부적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중 관계갈등과 직무불안정, 직장문화에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직접효과와 자아존중감을 낮추고, 낮아진 자아존중감이 다시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간접효과를 동시에 가짐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임상 치과위생사들에게 감정노동의 대처방안 및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통하여 감정노동 수준 관리와 병원차원에서의 융합적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study, was conducted to become conscious of the impact of emotional labour on dental hygienists' self-esteem with job stress. Participants were 205 dental hygienist's in the dental clinic. Data were gathered from Jan 3 to Jan 30, 2016,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analysis shows that the...
The study, was conducted to become conscious of the impact of emotional labour on dental hygienists' self-esteem with job stress. Participants were 205 dental hygienist's in the dental clinic. Data were gathered from Jan 3 to Jan 30, 2016,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analysis shows that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in emotional labour, however, positive correlation was presented in employment stress. It also appears to have no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job stress. Therefore, emotional labour has a direct effect on increasing job stress and lowers self-esteem. The lowered self-esteem simultaneously has an indirect effect on increasing job stress. The measures to counter the problems of emotional labour of dental hygienist and education considering dental hygenist's self-esteem should be accomplished place to maintain the level of emotional labour and the clinic's determination to rectify the issues are essential.
The study, was conducted to become conscious of the impact of emotional labour on dental hygienists' self-esteem with job stress. Participants were 205 dental hygienist's in the dental clinic. Data were gathered from Jan 3 to Jan 30, 2016, using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analysis shows that there was a negative correlation with self-esteem in emotional labour, however, positive correlation was presented in employment stress. It also appears to have no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job stress. Therefore, emotional labour has a direct effect on increasing job stress and lowers self-esteem. The lowered self-esteem simultaneously has an indirect effect on increasing job stress. The measures to counter the problems of emotional labour of dental hygienist and education considering dental hygenist's self-esteem should be accomplished place to maintain the level of emotional labour and the clinic's determination to rectify the issues are essential.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임상에서 일부 치과위생사가 경험하는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에 자아 존중감이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봄으로써 임상치과위생사들의 자존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치과위생사들의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에 대한 문제 파악과 더불어 예방 및 중재를 위한 융합적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남지역 치과병의원 종사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경남지역 치과병의원 종사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감정노동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연구문제 2. 감정노동, 자아존중감, 직무스트레스 간에는 상관관계가 있는가?
제안 방법
Gilstrap가 개발하고 Emotional Labor Scale(ELS)를 이진화(2007)[17]가 번역한 척도 12문항을 요인분석과 내용타당도 검토를 통해 대인관계에서 발생될 수 있는 감정노동에 해당되는 5개 문항(7~11번 문항)을 선별하여 5점 척도인 문항을 본 논문에서 감정노동의 상태를 조금 더 단순화하여 4점 척도로 재수정하여 사용하였다. 감정노동은 4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감정노동이 높다.
Rosenberg가 개발한 측정도구에 서[18]의 연구자가 수정 보완한 도구를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총 10개 문항 5점 척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존감이 높다.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에 미치는 영향에 자아존중감이 매개효과를 보이는 가를 분석하였으며, 해당 결과를 간략화하여 [Table 4]에 제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임상치과위생사들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요인에 자아존중감이 매개하는 효과를 파악하고자 2016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경남지역 치과병의원 종사 치과위생사 205명을 대상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남지역 치과병의원 종사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6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해당 병·의원에 직접 방문하여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경남지역 치과병의원 종사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6년 1월 3일부터 1월 30일까지 해당 병·의원에 직접 방문하여 설문지를 배부하고 회수하였다. 설문에 응답한 조사대상자 213명 중 설문의 응답이 불성실한 자료 8명을 제외한 최종 205명(96.2%)을 최종 분석하였다. 응답자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응답자 205명중 20대가 157명(76.
데이터처리
변수간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하였으며, 감정노동이 자아존중감을 매개로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직간접적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Baron과 Kenny(1986)의 3단계 절차에 따른 회귀분석과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조사도구의 신뢰도는 Cron bach의 α계수로 알아보았고,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를 t 검증과 ANOVA 분석을 통해 알아보았다.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를 [Table 3]에서 Baron과 Kenny(1986)의 3단계 절차에 따른 회귀분석과 Sobel 검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직무스트레스의 측정은 장 등[19]이 개발한 한국인 직무 스트레스 측정도구 기본형 43문항 (Korean Occupational Stress Scale: KOSS-43)을 이용하였다. 하위영역으로는 물리환경, 직무요구, 직무자율,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조직체계, 보상부적절, 직장문화등 총 8개의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직무스트레스가 높다.
성능/효과
Sobel test 결과도 Z=2.38, p<.01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매개 효과가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둘째, 감정노동, 자아존중감, 직무스트레스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감정노동은 자아존중감과 부적 상관을 가지고 있었고, 직무스트레스와는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직무스트레스와 부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감정노동과 자아존중감은 부적 상관(r=-.33, p<.01), 감정노동은 직무스트레스와 정적 상관(r=.54, p<.01)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 모두와 정적 상관(r=.24~.47, p<.01)을 가지고 있었다.
셋째,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자아존중감은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중에서는 관계 갈등, 직무불안정, 직장문화의 스트레스요인에 대해 감정노동이 가지는 영향력을 자아존중감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와 최[23]의 직무스트레스와 스트레스 반응과의 매개변수 효과에서 매개변수 중 자존감은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자아존중감이 직무스트레스에 부분 매개효과는 가지는 본 연구결과와는 상이한 연구결과라 볼 수 있다.
매개효과 검증 결과, 1단계와 2단계에서 독립변수인 감정노동은 매개변수인 자아존중감(=-33, p<.001)과 종속변수인 직무스트레스(=.54, p<.001)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 검증 결과, 관계갈등, 직무불안정, 직장문화의 요인에 대해 감정노동이 가지는 영향력을 자아존중감이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매개효과의 유형은 모두 부분매개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와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중 관계갈등과 직무불안정, 직장문화에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직접효과와 자아존중감을 낮추고, 낮아진 자아존중감이 다시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키게 되는 간접효과를 동시에 가짐을 알 수 있었다.
상관분석 결과, 감정노동과 자아존중감은 부적 상관(r=-.33, p<.01)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감정노동을 많이 할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잇었다.
셋째,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에 자아존중감은 부분 매개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중에서는 관계 갈등, 직무불안정, 직장문화의 스트레스요인에 대해 감정노동이 가지는 영향력을 자아존중감이 부분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감정노동이 직무스트레스의 하위요인중 관계갈등과 직무불안정, 직장문화에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직접효과와 자아존중감을 낮추고, 낮아진 자아존중감이 다시 직무스트레스를 증가시키게 되는 간접효과를 동시에 가짐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감정노동, 자아존중감, 직무스트레스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감정노동은 자아존중감과 부적 상관을 가지고 있었고, 직무스트레스와는 정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존중감은 직무스트레스와 부적 상관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이 많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고, 직무스트레스는 증가하며, 자아존중감이 높을 때 직무스트레스는 낮다는 것이다.
05)을 가지고 있었다. 즉,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이 많을수록 자아존중감이 낮아지고, 직무스트레스는 증가하며, 자아존중감이 높을 때 직무스트레스는 낮다는 것이다.
또한 연령이 낮을수록 임상적 업무의 증가 및 경험 부족으로 인해 심리적, 육체적 피로가 증가하여 감정노동이 높아졌을 것으로 생각된다. 직무스트레스는 결혼유무, 종교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미혼집단과, 종교가 없는 집단의 직무스트레스가 높았다.
첫째,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를 보면, 감정노동의 경우 연령, 결혼유무, 종교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 직무스트레스는 결혼유무, 종교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첫째, 치과위생사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의 차이를 보면, 감정노동의 경우 연령, 결혼유무, 종교유무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는데 20대이며, 미혼, 종교가 없는 집단의 감정노동이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윤과 김[20]의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20대의 감정노동이 높게 나타난 것과 유사한 결과이다.
후속연구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치과위생사의 감정 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적절히 관리 및 개선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병원 관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더불어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육체적 피로를 경감시킬 수 있는 여러 취미 생활지원과, 회식 등을 통하여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의 정도를 낮추기 위한 융합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임상치과위생사들에게 감정노동의 대처방안 및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통하여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경남지역 치과병의원에서 종사하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서 연구결과가 치과위생사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치과위생사의 단편적 감정노동의 요인을 파악하는 것에 그쳐 더욱 심도 깊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제한점은 경남지역 치과병의원에서 종사하는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서 연구결과가 치과위생사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해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치과위생사의 단편적 감정노동의 요인을 파악하는 것에 그쳐 더욱 심도 깊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치과위생사들의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에는 자아존중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치과위생사들의 자아존중감을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융합적 방안이 마련된다면 치과위생사들의 직무만족과 나아가 치과내원환자들의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볼 때 치과위생사의 감정 노동 및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적절히 관리 및 개선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병원 관리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더불어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심리적, 육체적 피로를 경감시킬 수 있는 여러 취미 생활지원과, 회식 등을 통하여 치과위생사의 감정노동의 정도를 낮추기 위한 융합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임상치과위생사들에게 감정노동의 대처방안 및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통하여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관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스트레스 완충자원이란?
스트레스로부터 개인을 보호하는 변인을 스트레스 완충자원이라고 하며 이런 자원은 개인적 자원으로 자아존중감, 사회적 문제해결능력, 자기 효능감이 있고 사회적 지지와 같은 환경적 자원이 있다[11].
Hochschild가 정의한 감정노동이란?
감정을 노동으로 개념화한 Hochschild는 감정노동이란 조직에서 개인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 또는 표면행위가 조직의 규범에 의해 요구되는 감정표현에 차이가 있을 때 이를 조절하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하였다[8]. 조직은 감정노동을 필요로 하며 개인 노동자에게 요구되는 감정 표현규칙이 실제 감정과 다르게 되면 노동자는 감정의 부조화를 느끼게 된다[9].
개인적 자원 중에 자아존중감이란?
특히 개인적 자원의 자아 존중감은 자신에 대해 부정적 혹은 긍정적 평가로서 자신을 존중하며 가치가 있다고 믿는 주관적 신념으로 [12] 스트레스 상황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완충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내적요인이다[13] 이와 같이 직무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및 자아 존중감은 긴밀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이들 간의 관련성에 대하여 연구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23)
S. Y. Lee, B. C. Yu "Relationship between occupational stress and work-related factors in dental hygienists",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11, No. 6, pp. 553-562, 2011.
E. J. Park, "A study on job satisfaction and job stress of dental hygienists', Master's Degree Thesis Graduate School of Occupational Health Chonbuk National University
J. H. Kim, N. R. Oh, M. A. Jeong "A factor analysis on job stress level in dental hygienists", Jounrnal of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3, No. 3 pp. 1220-1228, 2012.
M. W. Shin, "Job satisfaction and fatigue consciousness of dental hygienists working in dental clinics and hospitals", Master's Degree Thesis Graduate School of Health & Bio Industry Chungnam National University, 2006.
G. W. Jang, G. R Lee, "A study on the job satisfaction of the dental hygienists",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6, pp. 35-39, 2006.
H. J. Choi, H. J. Bang, E. Y. Chung, Y. J. Seo, "Factors that the level of emotional labor in dental hygienists",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14, No.3, pp. 295-301, 2014.
J. A. Morris, D. C. Feldman, "The dimension,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emotional labo",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Vol. 21, pp, 986-1010, 1996.
Y. J. Oh, Y. H. Choi, "Effects of emotional labor, job stress and burnout on somatization in nurses : In convergence era",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3, No. 10, pp. 415-424, 2015.
E. Y. Yu, "Self-Esteem and stress-coping strategies the college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public health", Journal of Korea Contents Association, Vol. 9, No. 6, pp. 225-236, 2009.
M. Rosenberg,, L. I. Pearlin, "Social class and sdlf-esteem among children and adults"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Vol. 84, pp. 53-77, 1978.
W. R. Avision, I. H. Gotlib, "Stress and mental health: contemporary issues and prospects for the future." 3rd ed. New York: Plenum press, pp. 153-168, 1994.
H. R. Jung, A, R. Son, Y. J. Yun, et al, "Study on self-development needs, job satisfaction, self-efficacy by general characteristics of dental hygienist" Journal of Korea Convergence Socity, Vol. 6. No. 6, pp. 231-239, 2015.
Y. N. Nam, S. U. Yoon, "Health promotion behavior of some local dental hygienist convergence impact on emotional labor, quality of life, job satisfaction", Journal of Korea Convergence Socity, Vol. 7. No. 3, pp. 25-33, 2016.
M. S. Choi, D. H, Ji, "The comparative a study on change in job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according to the convergence mediating factors and the level of emotional labor in dental hygienists", Journal of Korea Convergence Socity, Vol. 6. No. 6, pp. 27-34, 2015.
J. H. Lee, "An Exploration of the relations with emotional labor of childcare teachers,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emotional-values, job satisfaciton, burnout", Doctoral Degree Thesis Graduate School of Ewha Womans University, 2007.
B. M. Seo, M, J, Park, "Factors Affecting Clinical Competence among Nursing Student", Journal of Korea Health Service Managment, Vol. 8, No. 4, pp. 149-161, 2014.
S. J. Chang, S. B. Koh, D, M. Kang, S. A. Kim, M. G. Kang, S. K. Lee, et al, "Developing and occupational stress scale for Korean Employees", Journal of Korea Occupational Environmental Medicine, Vol. 17, No. 4, pp. 297-317, 2005.
S. U. Yoon, J. S. Kim, "Relations between emotional labor and job stress among some dental hygienists", Journal of Korea Society of Dental Hygiene, Vol. 11, No. 2, pp. 179-188, 2011.
S. H. Hong, S. M. Park, E. G. Lee, et al, "The study of nurses emotional labor, self-esteem and attitude", The chung-ang Journal of Nursing, Vol. 12, pp. 41-54, 2008.
M. M. Park, S. J. Han, "Relations of job satisfaction with emotional labor, job stress, and personal resources in home healthcare nurses", Journal of Korea Acad Community Health Nurs Vol. 24, pp. 51-61, 2013.
J. H. Choi, J. S. Choi, "Effect of Mediating variable on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tress and stress response among clinical dental hygienists", Journal of Dental Hygiene Science, Vol. 14, No. 2, pp. 114-122, 2014.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