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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30/40대 여성들의 공감 표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 카카오스토리 중심으로
The Factors Motivating Empathic Responses of Women in their 30s and 40s: Focusing on Kakao Story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6 no.3, 2016년, pp.125 - 136  

강민정 (홍익대학교 조형대학)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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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이스북 같은 개방형 SNS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사람들이 점차 폐쇄형 SNS로 옮겨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사람들의 무반응 또는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에서는 문헌연구와 설문조사를 통해 SNS의 활성화를 위해 공감표현을 돕는 디자인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공감 표현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분석하였다. 특히, 관계유지를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카카오스토리에서 주 사용자인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공감 반응을 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과 공감 반응을 유발 시키는 사진의 유형을 밝히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댓글을 통한 공감표현은 주로 친분과 콘텐츠에 동일하게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에 모두 적극적인 사용자들은 댓글을 남길 때 친분 보다 내용에 더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느낌 아이콘을 통한 공감표현은 주로 반응하는 사람의 상태에 영향을 받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체적으로 공감 반응을 하고 싶은 사진의 유형은 영상미가 좋고 상황이 파악되는 사진으로 보여 졌다. 댓글을 남기고 싶은 사진의 유형은 주로 귀엽거나 밝고 긍정적인 사진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느낌 아이콘만 남기고 싶은 사진은 주로 시각적으로 세련된 이미지로 유추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들은 향후 공감 표현을 유도하고 강화하는 디자인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Recently, many people switch from an open SNS like facebook to a closed SNS like Kakaostory to expect more empathetic responses. In this study, I derive the design factors that motivate empathetic responses in SNS. In particular, I focus on Kakaostory that is popular for women in their 30s and 40s. ...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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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SNS에서 공감 표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히기 위해 문헌연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NS에 관한 많은 연구들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용자의 전체적인 경험에 대해서 주로 다루었지만 본 연구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대한 공감표현을 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을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 하지만 30대 여성 사용자를 대상으로 파일럿 테스트를 한 결과 비슷한 사진을 보았을 때 차이가 크지 않아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고 또한 11개의 사진을 각각 다르게 인지하기에 너무 많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표 4]에서 보듯이 각 한 장씩 총 5장으로 축소하였다. 근경의 비응시 사진만 예외적으로 영상미 있는 사진과 얼굴이 잘 드러나지 않는 사진으로 2장을 준비하여 같은 조건일 때 나타나는 차이점을 밝혀보고자 했다. 다음 질문들에서는 댓글을 남기고 싶은 사진과 댓글 없이 느낌만 남기고 싶은 사진의 특징을 밝히기 위해서 여러 유형의 사진을 보기로 선택하였다.
  • 부정적 감정인 질투심 또는 소외감을 느끼기 때문에 댓글을 회피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댓글을 달아서 연결감을 느끼고자 할 수도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설문을 통해 긍정적인 사진과 부정적인 사진을 보여주고 실제로 공감을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사진이 무엇인지 밝혀보고자 한다.
  • 먼저 공감표현을 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파악한 다음 공감표현을 가져오는 사진의 유형을 밝혀보고자 하였다. 최근 들어 인스타그램과 같이 사진 위주의 공유가 일반화 되고 있기 때문에 본 연구에서 글을 제외하고 사진에 집중하였다.
  • 문헌연구에서 언급한대로 ‘감정전이 가설’을 고려하여 [표 5]에서와 같이 우선 웃고 있는 얼굴과 같이 긍정적 이미지와 피곤하거나 슬픈 표정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 중에서 어떠한 사진이 댓글을 유도하는 밝혀보고자 하였다.
  • 문헌연구에서는 SNS의 공감 반응, 여성들의 매체에 따른 공감 경험의 확장, 카카오스토리의 이용패턴에 대해서 고찰해볼 것이다. 설문조사에서는 카카오스토리에서 제공하는 공감표현의 방법으로서 크게 댓글, 느낌으로 나누어 (1)공감표현을 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 (2)공감표현의 정도차이를 가져오는 요인, 그리고 (3)공감표현을 이끄는 사진의 특징을 밝혀보고자 한다.
  • 본 논문에서는 사용자들이 공감을 좀 더 적극적이고 적절하게 표현 하도록 돕는 장치를 디자인을 위해서 공감 표현에 영향을 주는 요인, 공감표현의 정도 차이를 가져오는 요인, 공감 반응을 이끌어내는 사진들의 특징을 밝혀보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는 공감 표현 장치를 디자인을 하는데 있어서 참고자료가 됨으로써 SNS를 활성화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본 연구는 SNS에서 공감 표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밝히기 위해 문헌연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SNS에 관한 많은 연구들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사용자의 전체적인 경험에 대해서 주로 다루었지만 본 연구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입장에서 사용자들이 콘텐츠에 대한 공감표현을 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인을 중심으로 다루고자 한다.
  • 각각의 반응 방식의 장단점을 분석해 보면 [표 1]과 같다. 본 연구에서는 공감을 표현하는 방식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영향 요인을 밝혀보고자 한다. 이러한 발견점은 공감 표현을 한 단계 진전된 방식으로 유도하는 디자인을 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
  • 따라서 SNS이용시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공감 표현을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 공감표현을 이끄는 요인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주로 친교를 목적으로 사용되는 카카오스토리와 30/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공감 표현을 이끄는 요인들을 설문을 통해 밝혀보았다.
  • 콘텐츠를 올린 사람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댓글과 느낌을 구분하지 않았을 때 반응을 하고 싶은 사진에 대해서 질문하였다. 제공된 사진은 정면응시 여부와 거리로 구분한 사진들 이었다.

가설 설정

  • 댓글을 남기고 싶은 사진에 대한 질문에서는 긍정적/부정적 이미지의 사진, 인물/비인물 구분에 따라 사용자의 반응이 다를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그 결과 [표 8]에서 보듯이 댓글을 남기고 싶은 사진으로는 웃고 있는 아기 사진(62%)이 가장 높게 선택되었다.
  • 문헌연구에서 언급한대로 ‘감정전이 가설’을 고려하여 [표 5]에서와 같이 우선 웃고 있는 얼굴과 같이 긍정적 이미지와 피곤하거나 슬픈 표정과 같은 부정적 이미지 중에서 어떠한 사진이 댓글을 유도하는 밝혀보고자 하였다. 또한 댓글 대신 느낌만 남기는 사진은 주로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여행지, 음식 사진과 같은 비인물 사진일 것이라고 가정하고 인물 사진과 비인물 사진을 섞어서 질문하였다.
  • 특히 30/40대 여성들이 공감적 반응을 가져오는 사진은 위의 결과와 좀 다르거나 구체적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댓글을 달고 싶은 사진과 느낌만 남기고 싶은 사진의 유형도 다를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 설문조사에서는 공감 표현을 유도하는 요인을 밝혀보았다. 문헌연구에서 보았듯이 댓글을 남기는 경우와 느낌만 남기는 경우는 다를 수 있고 또한 공감적 반응을 가져오는 사진의 유형이 존재 할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 문헌연구에서 언급했듯이, 주로 얼굴 사진이 몰입을 가져온다는 연구 결과를 고려하여 반응하고 싶은 사진들의 보기로 모두 인물 사진을 준비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인물 사진들 중에서 근경의 정면을 응시한 사진에 반응이 높을 것이라고 가정하였다. 따라서 원경과 근경사진으로 나누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과 응시하지 않는 사진으로 나누어 근경 정면응시, 원경 정면응시, 근경 비응시, 원경 비응시 총 4가지 사진을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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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여성들은 CMC에서 어떠한 경향이 있는가? 여성들은 CMC(computer mediated communicati – on)에서 남성에 비해 사적이고 남을 배려하며 덜 공격적이고 소극적으로 반응하는 언어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35]. 이러한 여성들의 특성 때문에 공감적 경험과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있어서 온라인 커뮤니티가 기여를 할 것이라고 유추해 볼 수 있다.
페이스북은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도록 디자인 되어있는가? 카카오스토리는 페이스북과 같이 공감을 표현하는 방법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이스북은 콕찌르기, 좋아요, 댓글 달기, 메세지보내기, 전화하기와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도록 디자인 되어있다. 카카오스토리에서도 느낌, 댓글, 이모티콘, 쪽지 등으로 나눠진다.
페이스북에서 선진국 가입자들의 이탈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들어 페이스북과 같은 개방형 SNS와 달리 모르는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에 불편함과 피로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특정 지인들과 그룹을 형성해 소통할 수 있는 폐쇄형 SNS로 전환하는 경우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9]. 사용자들은 자신이 포스팅한 글이나 사진들이 페이스북에서 공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 자존감이 낮아지고 소속감을 잃게 되면서 좀 더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는 SNS로 옮겨간다[6]. 이러한 이유 때문에 페이스북은 미국 유럽과 같은 선진국에서 가입자들의 이탈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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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9)

  1. N. B. Ellison, C. Steinfield, and C. Lampe, "The benefits of Facebook "friends:" Social capital and college students' use of online social network sites," Journal of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 Vol.12, No.4, pp.1143-1168, 2007. 

  2. K. M. Sheldon, N. Abad, and C. Hinsch, "A two-process view of Facebook use and relatedness need-satisfaction: disconnection drives use, and connection rewards it," Psychology of Popular Media Culture, Vol.1(S), pp.2-15, 2011. 

  3. T. Ryan and S. Xenos, "Who uses Facebook? An investigation into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ig Five, shyness, narcissism, loneliness, and Facebook usage," Computers in Human Behavior, Vol.27, No.5, pp.1658-1664, 2011. 

  4. E. Kross, P. Verduyn, E. Demiralp, J. Park, D. S. Lee, N. Lin, H. Shablack, J. Jonides, and O. Ybarra, "Facebook use predicts declines in subjective well-being in young adults," PloS one, Vol.8, No.8, 2013. 

  5. C. E. Karlen and J. R. Daniels, "Cyberostracism and social monitoring: Social anxiety's effects on reactions to exclusion and inclusion online (Unpublished manuscript)," 2011. http://digitalcommons.iwu.edu/psych_honproj/147 

  6. http://www.smh.com.au/digital-life/digital-life-news/being-ignored-on-facebook-can-lower-selfesteem-20140513-zrbjl.html 

  7. http://www.theguardian.com/technology/2013/apr/28/facebook-loses-users-biggest-markets 

  8.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4/13/0200000000AKR20150413163800702.HTML 

  9. 장성희, 김승인,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사용성 평가 연구-네이버밴드와 카카오그룹을 중심으로," 디지털 디자인학 연구, 제14권, 제1호, pp.377-386, 2014. 

  10. http://www.huffingtonpost.kr/2015/09/16/story_n_8143198.html 

  11. 제러미 리프킨, 공감의 시대, 민음사, 2010. 

  12. 박성희, 공감학: 어제와 오늘, 학지사, 2004 

  13. P. D. MacLean, The triune brain in evolution: Role in paleocerebral functions, Springer Science &Business Media, 1990. 

  14. 강민정, 윤주현, "공감을 이끌어내는 SNS 디자인 프레임워크 제안," 디지털디자인학연구, Vol.15, No.1, pp.549-558, 2015. 

  15. 요한 하위징가, 이종인(역), 호모루덴스-놀이하는 인간, 연암서가, 2010. 

  16. C. Bucher, J. Shivers, and R. Bucher, Recreation for today's society (2nd ed.), Prentice/Hall International, 1984. 

  17. 이정권, 최영, "소셜미디어 이용 동기 연구," 한국언론학보, 제59권, 제1호, pp.115-148, 2015. 

  18. 박현선, 김상현, "SNS 이용자의 폐쇄형 SNS로의 전환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Information Systems Review, Vol.16, No.3, pp.135-160, 2014. 

  19. 소택화, 고준, "모바일 폐쇄형 SNS 의 지속적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심층인터뷰와 실증분석," 정보시스템연구, 제24권, 제3호, pp.21-46, 2015. 

  20. 이지영, 신재권, 이상우, "카카오스토리 이용패턴과 이용동기연구,"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제15호, 제1호, pp.379-387, 2015. 

  21. http://www.etnews.com/20150316000215 

  22.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28406609308240&SCDJE41&DCDA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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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M. L. Hoffman, Empathy and moral development: Implications for caring and justic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1. 

  25. S. I. Greenspan and B. L. Beryl, The Growth of the Mind: and the Endagered Origins of Intelligence, Da Capo Press, 1997. 

  26. A. Aron, E. Melinat, E. N. Aron, R. D. Vallone, and R. J. Bator, "The experimental generation of interpersonal closeness: A procedure and some preliminary findings,"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Vol.23, No.4, pp.363-377, 1997. 

  27. M. R. Mehl, S. Vazire, S. E. Holleran, and C. S. Clark, "Eavesdropping on happiness: Well-being is related to having less small talk and more substantive conversations," Psychological Science, Vol.21, No.4, pp.539-541, 2010. 

  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8&aid0002226731 

  29. M. Burke, R. Kraut, and C. Marlow, "Social capital on Facebook: Differentiating uses and users," In Proceedings of the SIG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ACM, pp.571-580, 2011. 

  30. N. L. Collins and L. C. Miller, "Self-disclosure and liking: a meta-analytic review," Psychological bulletin, Vol.116, No.3, p.457, 1994. 

  31. H. T. Reis and P. Shaver, "Intimacy as an interpersonal process," Handbook of personal relationships, Vol.24, No.3, pp.367-389, 1988. 

  32. 김선정, 김태용, "SNS 콘텐츠의 감성이 사용자의 감정상태에 미치는 영향," 사이버커뮤니케이션 학보, 제29권, 제1호, pp.5-47, 2012. 

  33. S. Bakhshi, D. A. Shamma, and E. Gilbert, "Faces engage us: Photos with faces attract more likes and comments on instagram," InProceedings of the SIGCHI Conference on Human Factors in Computing Systems, ACM, pp.965-974. 2014. 

  34. 송난희, 여성의 자기 고백적 글쓰기를 통한 상처받은 경험의 의미화와 치유에 관한 연구: 여성주의 사이트 의 자기만의 방을 중심으로, 한양대학교 여성학협동과정 석사학위논문, 2002. 

  35. 윤명희, "소셜네트워크에서 여성/주의 정체성의 복합적 수행," 페미니즘 연구, 제13권, 제1호, pp.131-169, 2013. 

  36. 김수아, "온라인 글쓰기에서의 자기 서사와 정체성 구성," 한국언론학보, 제52권, 제5호, pp.56-82, 2008. 

  37. 김종기, 한지연, "모바일 SNS 사용이 30-40 대 기혼여성의 대인관계 강화와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사용촉진 요인을 중심으로," 정보시스템 연구, 제23권, 제1호, pp.53-71, 2014. 

  38. A. Aron, E. Melinat, E. N. Aron, R. D. Vallone, and R. J. Bator, "The experimental generation of interpersonal closeness: A procedure and some preliminary findings,"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Vol.23, No.4, pp.363-377, 1997. 

  39. 최수정,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지속이용의도에 관한 연구: IS 지속이용 모델과 고객 가치-만족-충성도 모델의 통합적 접근," Asia Pacific Journal of Information Systems, 제23권, 제4호, pp.1-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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