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각각의 혁신역량 요소가 기업의 혁신방법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EU 국가와 비교함으로써 국내 제조기업의 기술수준을 파악하고, 최신 자료를 통해 그 변화를 살펴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유사한 데이터와 모형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2005년 한국은 대략 EU의 부진국가와 중간국가 사이에 위치하며, 2014년에는 혁신비용지출에 따른 연구개발비 비중의 증가, 내부혁신활동 수행, 고기술업종의 연구개발 선택 등 혁신역량이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혁신역량제고를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비용지출에 대한 지원과 고기술기업, 특허출원 및 산학연 협력을 실시하는 기업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각각의 혁신역량 요소가 기업의 혁신방법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EU 국가와 비교함으로써 국내 제조기업의 기술수준을 파악하고, 최신 자료를 통해 그 변화를 살펴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유사한 데이터와 모형으로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2005년 한국은 대략 EU의 부진국가와 중간국가 사이에 위치하며, 2014년에는 혁신비용지출에 따른 연구개발비 비중의 증가, 내부혁신활동 수행, 고기술업종의 연구개발 선택 등 혁신역량이 일부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따라서 혁신역량제고를 위해서는 기업의 혁신비용지출에 대한 지원과 고기술기업, 특허출원 및 산학연 협력을 실시하는 기업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examines each factor's effects on the firm's innovation method selection by comparing with EU countries and suggests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firm's innovation capabilities, confirming the changes with the latest data. We used similar data and model for this, and as a result, Kor...
This study examines each factor's effects on the firm's innovation method selection by comparing with EU countries and suggests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firm's innovation capabilities, confirming the changes with the latest data. We used similar data and model for this, and as a result, Korea is located between intermediate group and catching-up group in 2005. In 2014, we found partially positive changes; increase in R&D cost ratio along innovation expenditure, conducting in-house innovation, and R&D in high-tech sector. Therefore, it is required to support innovation expenditure and complement the system for high-tech firms, those that apply patent or conduct industry-university/government research institute linkage in order to improve innovation capabilities.
This study examines each factor's effects on the firm's innovation method selection by comparing with EU countries and suggests policy implications for improving firm's innovation capabilities, confirming the changes with the latest data. We used similar data and model for this, and as a result, Korea is located between intermediate group and catching-up group in 2005. In 2014, we found partially positive changes; increase in R&D cost ratio along innovation expenditure, conducting in-house innovation, and R&D in high-tech sector. Therefore, it is required to support innovation expenditure and complement the system for high-tech firms, those that apply patent or conduct industry-university/government research institute linkage in order to improve innovation cap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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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기술수준별로 혁신역량 요소들이 미치는 영향의 차이에 주목하였다. 국내 제조기업을 동일한 방법으로 분석하여 각각의 혁신역량 요소가 혁신활동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EU국가들과 비교함으로써 한국의 기술수준이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최신 자료인 「2014 한국기업혁신조사: 제조업 부문」을 이용하여 혁신역량 요소가 국내 제조기업의 혁신활동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최근에는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본 뒤, 이를 바탕으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다음은 2005년 데이터와 2014년 데이터를 동일한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를 비교하여 변화를 살펴보았다. 또한 보다 엄밀하게 비교하기 위하여 두 계수값 차이의 통계적 유의성도 함께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국내 제조기업을 동일한 방법으로 분석하여 각각의 혁신역량 요소가 혁신활동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EU국가들과 비교함으로써 한국의 기술수준이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또한 최신 자료인 「2014 한국기업혁신조사: 제조업 부문」을 이용하여 혁신역량 요소가 국내 제조기업의 혁신활동 선택에 미치는 영향이 최근에는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살펴본 뒤, 이를 바탕으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내 제조업의 연구개발방법의 선택과 혁신역량에 대해 EU와의 비교하였고, 2014년 자료를 이용하여 그 특성의 변화를 살펴 기업의 혁신역량을 제고 가능성을 시사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다만, 자료의 한계로 EU와 시간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점과 EU의 분석결과와 비교하기 위해 분석모형을 다중회귀분석으로 한정한 점이 본 연구의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기술수준별로 혁신역량 요소들이 미치는 영향의 차이에 주목하였다. 국내 제조기업을 동일한 방법으로 분석하여 각각의 혁신역량 요소가 혁신활동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EU국가들과 비교함으로써 한국의 기술수준이 어느 정도에 위치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이러한 2005년 국내 기업의 혁신방법 선택의 특성이 최근에는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최신자료인 「2014 한국기업혁신조사: 제조업 부문」을 활용하여 분석⋅비교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2010)은 혁신활동의 종류를 내부 연구개발(in-house R&D)활동과 계약 연구개발(contract R&D)활동, 창조적 비 연구개발(non-R&D)활동, 기술채택(technology adoption)방법으로 구분하였다. 내부 연구개발활동이 가장 높은 혁신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보았고, 기술채택방법이 가장 낮은 혁신역량을, 나머지 두 혁신방법은 중간정도의 혁신역량을 보유한다고 가정하였다. 그리고 혁신역량 요소가 혁신방법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비 연구개발비용 비중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으며, 비 연구개발비용 비중은 창조적 비 연구개발활동과 기술채택 비용의 합으로 구성된다.
참고3: 두 자료는 서로 독립적이라는 가정하에 비교하였다.
제안 방법
(2010)과 동일한 European Community Innovation Survey(CIS-3) 방식으로 조사되어2) 유럽의 분석결과와 비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3). 그리고 2005년 분석결과와 최신자료인 2014년 분석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혁신역량이 어떠한 변화를 보이는지 비교하였다.
연구가설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혁신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비 연구개발보다는 연구개발에 더 높은 비중으로 혁신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실증분석결과는 대부분의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을 15개의 EU국가를 기술수준별로 구분하여 적용하였으며, 기술수준에 따라 혁신역량을 나타내는 요소가 혁신방식 결정에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내부 연구개발활동이 가장 높은 혁신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보았고, 기술채택방법이 가장 낮은 혁신역량을, 나머지 두 혁신방법은 중간정도의 혁신역량을 보유한다고 가정하였다. 그리고 혁신역량 요소가 혁신방법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비 연구개발비용 비중을 종속변수로 설정하였으며, 비 연구개발비용 비중은 창조적 비 연구개발활동과 기술채택 비용의 합으로 구성된다.
기업 간 혁신활동 지출액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기 위하여 자연로그를 취한 혁신활동 지출액을 독립변수로 포함하였다13). 혁신활동 지출액이 많은 기업일수록 높은 혁신역량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며, 비 연구개발지출비중이 낮을 것이다.
기업이 도입한 혁신의 종류를 통제하기 위해 제품혁신과 공정혁신 더미변수도 각각 분석에 포함하였다. 이들 변수는 각각 2002년~2004년 사이에 새롭거나 크게 개선된 제품 혹은 공정을 도입하였으면 1, 아니면 0으로 설정하였다10).
다음은 2005년 데이터와 2014년 데이터를 동일한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를 비교하여 변화를 살펴보았다. 또한 보다 엄밀하게 비교하기 위하여 두 계수값 차이의 통계적 유의성도 함께 분석하여 제시하였다.
또한 CIS조사에서 정보원천에 대해 묻는 질문 4가지를 더미변수로 분석에 포함하였다. 정보원천의 대상에 따라 공급업체가 정보원천인 경우와 동일산업 내 경쟁사 및 타기업, 대학 및 기타 고등교육기관 혹은, 정부⋅공공⋅민간 연구소, 이 밖에 민간서비스업체나 컨퍼런스, 기타 외부모임 등을 각각 구분하여 변수로 생성하였다11)12).
마지막으로 15개의 EU국가를 기술수준에 따라 네 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 이는 다음과 같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혁신에 대한 재정적 위험과 기술정보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변수로 생성하여 분석에 포함시켰다. 인지된 경제적 위기, 높은 혁신비용, 적절한 재정수단의 부족 등으로 변수를 생성하였으며, 본 분석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자금문제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험에 대한 더미변수를 생성하였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혁신에 대한 재정적 위험과 기술정보부족으로 인한 위험을 변수로 생성하여 분석에 포함시켰다. 인지된 경제적 위기, 높은 혁신비용, 적절한 재정수단의 부족 등으로 변수를 생성하였으며, 본 분석에서도 이와 유사하게 자금문제에 대한 질문을 바탕으로 경제적 위험에 대한 더미변수를 생성하였다. 마찬가지로 기술정보부족에 따른 위험은 기술에 대한 정보부족의 설문문항을 바탕으로 더미변수를 생성하였다14).
지금까지 우리나라 제조업 기업의 혁신방법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에 대해 분석하고 기술수준별로 구분한 EU국가들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수준의 위치와 특성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2005년과 2014년에는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였다.
대상 데이터
이 연구에서 사용한 데이터는 ‘2005년도 한국의 기술혁신조사: 제조업부문’과 ‘기술혁신데이터 2014년 한국기업혁신조사(제조업)’로 유럽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선행연구 Huang et al.
데이터처리
(2010)과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였다4). 그리고 2005년과 2014년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한지 검정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회귀식에 F-검정을 수행하였다.
이론/모형
분석모형으로는 다중회귀분석방법을 사용하였다. 종속변수가 비 연구개발비용 비중인 만큼 선택한 모형의 적절성이나 연구방법의 독창성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있으나, 연구 목적이 혁신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기술수준별 EU국가와의 비교이기 때문에 Huang et al.
성능/효과
2005년과 2014년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2005년과 다르게 2014년에는 기술수준에 따른 혁신방법 선택의 변화가 뚜렷해졌는데, 저기술 기업에 비해 고기술 및 중고기술수준에 해당하는 기업이 연구개발방식을 선택하였으며, 이전과 다르게 내부 혁신활동도 비 연구개발활동비용 비중에 음(-)으로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이와 같은 변화의 유인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혁신비용지출이 증가에 따라 비 연구개발보다 연구개발에 집중한다는 점과 내부혁신수행 및 고기술 업종의 혁신역량 강화, 소기업 비중의 상대적 증가로 보아 2008년 경제위기가 국내 제조기업의 혁신활동 선택과 혁신역량에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17).
그리고 비교를 보다 엄밀하기 위해 계수값 차이의 유의성을 분석한 결과, log혁신활동지출액과 내부 혁신활동, 제품혁신 및 공정혁신, 기타전유변수에 대하여 그 차이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정혁신과 공급자 원천, 공개정보 원천은 연구개발보다는 비 연구개발 수행에 유의한 양(+)의 영향을 미치며, 기타전유는 종속변수에 양(+)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쳤다.
(2010)은 EU기업의 혁신방법을 연구개발(R&D)활동과 비 연구개발(non-R&D)활동으로 구분하여, 혁신역량을 나타내는 각각의 요소가 혁신방식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였다. 연구가설은 상대적으로 우수한 혁신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비 연구개발보다는 연구개발에 더 높은 비중으로 혁신비용을 지출할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실증분석결과는 대부분의 가설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러한 방식을 15개의 EU국가를 기술수준별로 구분하여 적용하였으며, 기술수준에 따라 혁신역량을 나타내는 요소가 혁신방식 결정에 다르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제시하였다.
이 중 log혁신활동지출액과 내부 혁신활동, 경제적 위험, 중고기술 및 고기술 요소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나타내는 변수로 모두 비 연구개발비 비중에 음(-)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과 동일한 방식으로 서비스기업을 지식기반서비스산업과 비 지식기반서비스산업으로 구분하여 분석⋅비교한 장선미⋅홍성민(2010)이 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EU국가들에 비해 기업의 혁신역량이 혁신유형의 선택이나 혁신을 위한 지출분배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혁신의 유형과 정보의 원천, 전유성 등 다른 변수들의 영향은 EU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혁신 여부는 음(-)으로, 공정혁신 여부는 양(+)으로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이는 가설에 일치하는 결과로 중간국가나 선두국가와 비슷한 수준임을 알 수 있다.
(2010)은 15개의 EU극가를 대상으로 기업의 혁신방식 결정에 미치는 요인에 대해 조사하였다. 혁신활동은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비 연구개발을 포함하였으며, 혁신역량이 우수한 기업이 비 연구개발보다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기업의 규모가 크고, 수출과 내부혁신활동을 수행하고, 특허 및 기타 전유활동을 수행하며, 고급인력을 보유한 기업의 혁신역량이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기업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활동지출액이 증가할수록 연구개발에 집중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내부 혁신활동, 중고기술 및 고기술일 경우도 역시 비 연구개발보다는 연구개발지출 비중을 늘리는 등 우수한 혁신역량을 보유한 기업이 연구개발방식을 선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국내 제조업의 연구개발방법의 선택과 혁신역량에 대해 EU와의 비교하였고, 2014년 자료를 이용하여 그 특성의 변화를 살펴 기업의 혁신역량을 제고 가능성을 시사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다만, 자료의 한계로 EU와 시간적 간격이 존재한다는 점과 EU의 분석결과와 비교하기 위해 분석모형을 다중회귀분석으로 한정한 점이 본 연구의 한계점이라 할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이 무엇의 중요한 축이 된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인가?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이 기업과 국가의 경제성장을 위한 하나의 중요한 축이 된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혁신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두 번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어왔다.
2015년도 연구개발 분야 예산은 총지출 기준 얼마인가?
이러한 이유로 기업의 혁신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은 정부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혁신을 위한 정부예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2015년도 연구개발 분야 예산안은 총지출 기준으로 2014년 예산 대비 1조 453억원(5.9%) 증액된 18조 8,245억원으로, 전체 총지출 376조원의 5.0%에 해당한다.1)
기업의 혁신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 정부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는 이유는?
연구개발을 통한 혁신이 기업과 국가의 경제성장을 위한 하나의 중요한 축이 된다는 점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을 위해 혁신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고, 두 번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그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기업의 혁신역량을 높이기 위한 정책은 정부에서도 중점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혁신을 위한 정부예산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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