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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계열 여대생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가 우울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 분석
Analysis of Convergent Influence of Positive Emotion, Negative Emotion and Job Seeking Stress on Depression among College Women of Health Affiliated Educations 원문보기 논문타임라인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4 no.3, 2016년, pp.269 - 278  

배상윤 (전주비전대학교 보건행정학과) ,  김승희 (전주비전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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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와 우울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우울에 미치는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하였다. 조사대상은 호남지역의 4개 대학에서 임의로 선정된 419명으로 하였으며, 자료수집은 2015년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통해 이루어졌다. 우울은 긍정정서와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자아존중감이 낮을수록, 주관적행복이 낮을수록, 절망감이 높을수록, A형행동유행이 높을수록, 성격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우울수준이 높았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47.1%이었다. 공분산 구조분석 결과, 긍정정서,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의 인과관계가 확인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볼 때,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우울수준을 낮추기 위해서는 긍정정서를 높이고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를 낮추는 노력이 필요하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nvestigates convergent influence on depression and its association with positive emotion, negative emotion and job seeking stress among some college women of health affiliated educations. The survey was administered to 419 college women in Honam area from March 9th to April 30th, 2015. T...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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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기존연구는 우울에 대한 관련성을 보이는 개개 요인들로 자아존중감[10, 12, 13], 주관적행복[12, 13], 절망감[5], A형 행동유형[9] 및 취업스트레스[13, 15] 등을 조사하여 보고하고 있으나, 이들 요인을 종합하여 개인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취업스트레스 및 우울과 각 변수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요인들이 우울에 미치는 상대적인 중요도와 영향력을 규명해보는 융복합적인 접근은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개인의 긍정정서의 측정은 자아존중감과 주관적행복으로, 부정정서의 측정은 절망감과 A형행동유형으로, 취업스트레스의 측정은 성격, 취업불안, 가족환경, 학교환경 및 학업 스트레스로 조작하여 우울에 대한 상호관계와 융복합적 영향을 분석해 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우울 위험군인 보건계열 여대생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의 관련성을 검토하고자 시도하였다. 2015년 3월 9일부터 2015년 4월 30일까지 임의로 선정된 호남지역 소재 4개 대학에서 무작위 추출된 보건계열 여대생 419에 대한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 조사 결과가 분석되었다.
  • 본 연구의 목적은 보건계열 여대생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와 우울의 상호관계와 요인간의 융복합적 영향력을 파악하여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우울수준 관리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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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보건계열 여대생의 우울과 관련된 위험요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보건계열 여대생의 우울과 관련된 위험요인에는 인구 사회학적 및 건강관련행위 특성, 개인의 긍정정서, 부정 정서 및 취업스트레스 등이 있다[11]. 개인의 긍정정서인자아존중감과 주관적행복은 우울에 대한 보호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12, 13].
우울은 무엇인가? 우울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결과를 의미하며 근심, 침울, 상실감, 무력감 및 무가치감 등을 나타내는 정서적인 문제를 의미한다[1]. 우울은 개인이 이루고자하는 희망과 현실적인 괴리가 초래하는 것으로 정신건강 문제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보건계열 여대생의 우울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어떤 연구과 접근이 필요한가? 우울은 보건계열 여대생의 정신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6],우울문제를 관리하기 위하여 긍정정서인 자아존중감을 높이고[4], 주관적 행복감을 증대시키며[15], 부정정서인절망감을 줄이는 노력[5] 및 A형행동유형의 관리[9]가 필요하다. 또한 취업스트레스와 관련된 종합적인 요소인 성격, 불안 및 환경 등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과 예방적인 노력 및 우울을 조절하는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와 접근이 필요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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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26)

  1. A. T. Beck, The Psychology of depression. Contemporary theory and research NY: John Wiley and Sons.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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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은 자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의 결과를 의미하며 근심, 침울, 상실감, 무력감 및 무가치감 등을 나타내는 정서적인 문제를 의미한다[1].

  2. Korea Centers for Disease Control & Prevention, National health nutritional surveys,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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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영양조사(2013)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 등을 느낀 분율인 우울감에서 19-29세는 전체 10.4%, 남성 8.5% 및 여성 12.6%로 30-39세의 전체 7.6%, 남성 4.2% 및 여성 11.0%와 40-49세의 전체 8.3%, 남성 4.8% 및 여성 11.6% 보다 높게 보고되고 있다[2].

  3. Y. R. Park, E. H. Jang, Impact of stress on depression among university students:Testing for moderating effect of social support. Korean J Adult Nurs, Vol. 25, No. 5, pp. 549-55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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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같이 다른 성인 연령대에 비하여 대학생 연령대의 우울발생 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3].

    대학생의 30% 이상이 우울증을 경험하고[3], 여대생은 남학생에 비하여 높은 우울수준을 보이고 있지만[3, 4, 5], 여대생의 우울문제는 사회적 관심이 미비한 것으로 보인다[3].

  4. Y. K. Choi, J. H. Park, Evaluation of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anxiety, self esteem, BMI, blood types, blood pressure of university students. Kor. J. Oriental Preventive Medical Society, Vol. 17, No. 3, pp. 91-1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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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은 보건계열 여대생의 정신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6], 우울문제를 관리하기 위하여 긍정정서인 자아존중감을 높이고[4], 주관적 행복감을 증대시키며[15], 부정정서인 절망감을 줄이는 노력[5] 및 A형행동유형의 관리[9]가 필요하다.

  5. S. Y. Bae, Y. C. Cho,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hopelessness, psychosocial stress and depression on suicide ideation among middle school students using the structural equation model.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5, No. 6 pp. 3685-369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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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행복감을 낮추고 취업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우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10], 고용불안 및 청년실업의 증가 등의 사회현상은 절망감(hopelessness)을 높이고[5], 계획성의 부족 및 긴장감 등의 스트레스를 유발하여[9], 우울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절망감은 자신의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고, 이러한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는 생각으로 절망감이 장기화 되면 우울 등의 심각한 정신적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5].

    우울은 보건계열 여대생의 정신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6], 우울문제를 관리하기 위하여 긍정정서인 자아존중감을 높이고[4], 주관적 행복감을 증대시키며[15], 부정정서인 절망감을 줄이는 노력[5] 및 A형행동유형의 관리[9]가 필요하다.

    기존연구는 우울에 대한 관련성을 보이는 개개 요인들로 자아존중감[10, 12, 13], 주관적행복[12, 13], 절망감[5], A형 행동유형[9] 및 취업스트레스[13, 15] 등을 조사하여 보고하고 있으나, 이들 요인을 종합하여 개인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취업스트레스 및 우울과 각 변수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요인들이 우울에 미치는 상대적인 중요도와 영향력을 규명해보는 융복합적인 접근은 미비한 실정이다.

    우울과 관련성을 보이는 학교폭력경험 및 규칙적운동[5]은 보건계열 여대생에서도 확인되었다.

    부정정서인 절망감과 A형 행동유형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수준이 높게 나타나 우울에 대한 절망감의 직접효과[5], A형행동유형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우울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9]은 보건계열 여대생에게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우울에 대하여 자아존중감과 주관적행복은 보호요소로[12, 13], 절망감은 결정요소로[5], A형행동유형은 긴장, 초조 및 무계획성으로 인한 스트레스요소로[9], 취업 스트레스는 성격, 취업불안, 가족환경, 학교환경 및 학업 문제에 대한 불안요소로[14, 15]로 지적되어 있다.

  6. S. J. Yu, M. R. Song, E. M. Kim, Factors influencing depression among nursing students. J Korean Acad Soc Nurs Educ, Vol. 20 No. 1, pp. 71-8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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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은 보건계열 여대생의 정신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6], 우울문제를 관리하기 위하여 긍정정서인 자아존중감을 높이고[4], 주관적 행복감을 증대시키며[15], 부정정서인 절망감을 줄이는 노력[5] 및 A형행동유형의 관리[9]가 필요하다.

  7. S. H. Kim, S. Y. Bae, Factors related to occupational stress among hospital administrative staff,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2. No. 10, pp. 433-443, 2014. 

  8. S. Y. Bae, S. H. Kim, Analysis of the Influence of Human Nature Factors, Mental Health Factors and Fatigue on Occupational Stress among Hospital Administrative Staff Using a Structural Equation Model,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3. No. 3, pp. 221-229, 2015. 

  9. S. K. Cha, E. M. Lee, Comparison of stress, depression and suicidal ideation between nursing students and students of other majors. J Korean Acad Soc Nurs Educ, Vol. 20 No.4 , pp. 650-65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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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행복감을 낮추고 취업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우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10], 고용불안 및 청년실업의 증가 등의 사회현상은 절망감(hopelessness)을 높이고[5], 계획성의 부족 및 긴장감 등의 스트레스를 유발하여[9], 우울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A형 행동유형은 성취감은 강하지만 참을성이 낮고 긴장감이 높아, 무계획적으로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유발하여 우울수준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9].

    우울은 보건계열 여대생의 정신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6], 우울문제를 관리하기 위하여 긍정정서인 자아존중감을 높이고[4], 주관적 행복감을 증대시키며[15], 부정정서인 절망감을 줄이는 노력[5] 및 A형행동유형의 관리[9]가 필요하다.

    기존연구는 우울에 대한 관련성을 보이는 개개 요인들로 자아존중감[10, 12, 13], 주관적행복[12, 13], 절망감[5], A형 행동유형[9] 및 취업스트레스[13, 15] 등을 조사하여 보고하고 있으나, 이들 요인을 종합하여 개인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취업스트레스 및 우울과 각 변수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고 이들 요인들이 우울에 미치는 상대적인 중요도와 영향력을 규명해보는 융복합적인 접근은 미비한 실정이다.

    부정정서인 절망감과 A형 행동유형 점수가 높을수록 우울수준이 높게 나타나 우울에 대한 절망감의 직접효과[5], A형행동유형이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우울에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9]은 보건계열 여대생에게서 유사하게 나타났다.

    우울에 대하여 자아존중감과 주관적행복은 보호요소로[12, 13], 절망감은 결정요소로[5], A형행동유형은 긴장, 초조 및 무계획성으로 인한 스트레스요소로[9], 취업 스트레스는 성격, 취업불안, 가족환경, 학교환경 및 학업 문제에 대한 불안요소로[14, 15]로 지적되어 있다.

  10. S. H. Choi, H. Y. Lee, Influence on college students' depression of anxiety, unemployment stress, and self-esteem - moderating effect of resilience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ol. 14 No. 10, pp. 619-62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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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및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보건계열 여대생들의 자아존중감 및 행복감을 낮추고 취업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우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10], 고용불안 및 청년실업의 증가 등의 사회현상은 절망감(hopelessness)을 높이고[5], 계획성의 부족 및 긴장감 등의 스트레스를 유발하여[9], 우울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자아존중감은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평가의 개념으로[13], 자아존중감을 높임으로써 우울수준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10].

  11. S. H. Kim, S. Y. Bae, Analysis of Convergent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among Some College Women of Health Affiliated Education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3. No. 10, pp. 367-37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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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계열 여대생의 우울과 관련된 위험요인에는 인구 사회학적 및 건강관련행위 특성, 개인의 긍정정서,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 등이 있다[11].

    또한 건강관련행위 특성은 흡연여부, 음주여부, 커피음용여부, 규칙적식사여부, 규칙적운동여부, 하루평균수면시간, 취미나 여가생활, 위생관념여부, 건강검진인식여부, 예방접종인식여부, 조기진단 및 치료인식여부, 주관적건강상태를 조사하였다[11].

    우울에 영향을 미치는 각 독립변수들의 영향력을 파악하기 위하여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11]를 독립변수로, 우울을 종속변수로 하여 위계적 다중회귀분석(hierarchial multiple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보건계열 여대생의 우울은 단변량 분석에서 확인된 인구사회학적 및 건강관련행위 특성의 여러 요소들과의 차이[11]뿐만 아니라 긍정정서, 부정정서 및 취업스트레스와도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12. H. C. Cho, A study on the stress involved in preparing for employment on college student's happiness: The moderating effects of social support. Studies on Korean Youth, Vol. 24. No. 1. pp. 157-18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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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행복은 중요한 생활사건에 대한 만족감으로 여대생의 행복감은 주변의 좋은 인간관계로 높아지고 취업스트레스 등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12].

  13. S. H. Choi, H. Y. Lee, Affecting factors in unemployment stress among college students -Focused on physical symptoms, depression, anxiety and self-esteem-.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ol. 13, No. 12, pp. 808-8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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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존중감은 스스로를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에 대한 긍정적 평가의 개념으로[13], 자아존중감을 높임으로써 우울수준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10].

    또한 취업스트레스와 관련된 종합적인 요소인 성격, 불안 및 환경 등에 대한 다각적인 관심과 예방적인 노력 및 우울을 조절하는 중재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와 접근이 필요하다[13].

  14. H. J. Kim, Y. R. Kang, The Relationship between job seeking stress and career maturity of dance majoring students. Korean J of Dance Education, Vol. 8, No 2, pp 57-8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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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스트레스의 구성요소는 성격, 취업불안, 가족환경, 학교환경 및 학업 스트레스로 볼 수 있다[14].

    취업스트레스의 측정은 코넬대학의 스트레스측정법인 Conell Medical Index(CMI)를 기초로, 수정 및 보완한 취업스트레스 검사 22문항[14]에서 성격스트레스 6문항, 가족환경스트레스 5문항, 학업스트레스 4문항, 학교환경스트레스 4문항, 취업불안스트레스 3문항으로 하였다(Cronbach’s α=0.920).

  15. E. K. Byun, S. H. Park, Effects of major satisfaction and employment stress on depression in college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5, No. 1, pp. 323-3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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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높아지고 있는 취업경쟁은 여대생의 취업스트레스를 높여 우울수준을 증가시키고 있는 실정이다[15].

    우울은 보건계열 여대생의 정신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6], 우울문제를 관리하기 위하여 긍정정서인 자아존중감을 높이고[4], 주관적 행복감을 증대시키며[15], 부정정서인 절망감을 줄이는 노력[5] 및 A형행동유형의 관리[9]가 필요하다.

  16. M. Rosenberg, Society and the adolescent self-image. Princeton University Press, Princeton, N.J. pp. 46-68,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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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정서의 측정은 Rosenberg[16]의 자아존중감 측정 도구를 전병제[17]가 번안한 척도 10문항(Cronbach’s α=0.819), Lyubomirsky와 Lepper[18]의 Subjective Happiness Scale(SHS)을 토대로 구성한 주관적행복 척도 4문항[19](Cronbach’s α=0.815)으로 하였다.

  17. B. J. Jon, Self-esteem: A test of its measurability. Yonsei Journal, Vol. 11, pp. 107-129.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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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정서의 측정은 Rosenberg[16]의 자아존중감 측정 도구를 전병제[17]가 번안한 척도 10문항(Cronbach’s α=0.819), Lyubomirsky와 Lepper[18]의 Subjective Happiness Scale(SHS)을 토대로 구성한 주관적행복 척도 4문항[19](Cronbach’s α=0.815)으로 하였다.

  18. S. Lyubomirsky, H. S. Lepper, A measure of subjective happiness: Preliminary reliability and construct validation. Social Indicators Research, Vol. 46, No. 2, pp. 137-155,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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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정서의 측정은 Rosenberg[16]의 자아존중감 측정 도구를 전병제[17]가 번안한 척도 10문항(Cronbach’s α=0.819), Lyubomirsky와 Lepper[18]의 Subjective Happiness Scale(SHS)을 토대로 구성한 주관적행복 척도 4문항[19](Cronbach’s α=0.815)으로 하였다.

  19. J. H. Kim, The relationship between life satisfaction/life satisfaction expectancy and stress/well-being: An application of motivational states theory.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Psychology, Vol. 12, No. 2, pp. 325-34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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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긍정정서의 측정은 Rosenberg[16]의 자아존중감 측정 도구를 전병제[17]가 번안한 척도 10문항(Cronbach’s α=0.819), Lyubomirsky와 Lepper[18]의 Subjective Happiness Scale(SHS)을 토대로 구성한 주관적행복 척도 4문항[19](Cronbach’s α=0.815)으로 하였다.

  20. A. T. Beck, A. Weissman, D. Lester, L. Trexler, The measurement of pessimism: The hopelessness scale. J Consult Clin Psychol, Vol. 42, No. 6, pp. 861-865,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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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정서의 측정은 Beck 등[20]의 Beck Hopelessness Scale(BHOP)를 토대로 신민섭 등[21]이 재구성한 절망감 척도로 20문항(Cronbach’s α=0.884), Framingham Type A Behavior Pattern(TABP)[22]을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안하여 타당도가 검증된 한국판 A형 행동유형척도 10문항[23](Cronbach’s α=0.787)으로 하였다.

  21. M. S. Shin, K. B. Park, K. J. Oh, Z. S. Kim, A study of suicidal ideation among high school students: The structural relation among depression, hopelessness, and suicidal ideation. The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Vol. 9, No. 1, pp. 1-19,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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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정서의 측정은 Beck 등[20]의 Beck Hopelessness Scale(BHOP)를 토대로 신민섭 등[21]이 재구성한 절망감 척도로 20문항(Cronbach’s α=0.884), Framingham Type A Behavior Pattern(TABP)[22]을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안하여 타당도가 검증된 한국판 A형 행동유형척도 10문항[23](Cronbach’s α=0.787)으로 하였다.

  22. S. G. Haynes, S. Levine, N. Scotch, M. Feinleib, W. Kannel, The relationship of psychosocial factors to coronary heart disease in the framingham study. Am J Epidemiol, Vol. 107, No. 5, pp. 362-383,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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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정서의 측정은 Beck 등[20]의 Beck Hopelessness Scale(BHOP)를 토대로 신민섭 등[21]이 재구성한 절망감 척도로 20문항(Cronbach’s α=0.884), Framingham Type A Behavior Pattern(TABP)[22]을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안하여 타당도가 검증된 한국판 A형 행동유형척도 10문항[23](Cronbach’s α=0.787)으로 하였다.

  23. S. J. Chang, A study on the distribution and risk factors for psychosocial distress, and the development work site stress reduction program. Ministry of Health & Welfare. Seoul.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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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 구절

    부정정서의 측정은 Beck 등[20]의 Beck Hopelessness Scale(BHOP)를 토대로 신민섭 등[21]이 재구성한 절망감 척도로 20문항(Cronbach’s α=0.884), Framingham Type A Behavior Pattern(TABP)[22]을 토대로 하여,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번안하여 타당도가 검증된 한국판 A형 행동유형척도 10문항[23](Cronbach’s α=0.787)으로 하였다.

  24. M. M. Weissman, B. Z. Locke, Comparison of a self-report symptom rating scale(CES-D) with standardized depression rating scales in psychiatric populations. Am J Epidemiol, Vol. 102, pp. 430-431, 1975. 

    crossref
    인용구절

    인용 구절

    우울수준의 측정은 미국의 National Institute of Mental Health(NIMH)에서 역학조사용으로 개발한 The Center for Epidemiologic Studies Depression Scale(CES-D)[24]의 한국판 CES-D로 20으로 하였다 Cronbach's α=0.924).

  25. M. J. Kwon, "Convergence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Cognition, Depression and Aggression in the Elderly",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6, No. 6, pp. 171-176, 2015. 

  26. S. U. Yoon, Youn-Suk Kwon, Relationship between test anxiety and self-esteem in partial health related department convergence College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6, No. 5, pp. 91-9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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