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원 유치거리를 고려한 녹지취약지역 분석 - 대구광역시 남구를 대상으로 - Analysis on Green Vulnerable Areas Considering the Catchment Area of Urban Parks - Focused on Nam-gu in Daegu -원문보기
본 연구는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공원를 대상으로 공원별 법적 유치거리를 기준으로 도시공원의 녹지서비스 공급지역과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또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녹지서비스 공급지역을 분석하여, 향후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행정구역 대비 서비스 면적률을 비교하였을 때, 현재 조성되어 있는 16개 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가 충분한 지역은 대명6동(94.4%) 및 대명5동(92.3%)이었고, 녹지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은 이천동(1.6%)과 대명10동(24.1%)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남구에 계획되어있는 12개의 미집행공원이 조성된다면 이천동의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88.6%로 향상되고, 관공서와 학교를 중심으로 녹지공간이 추가로 조성된다면 대명10동 역시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40.1%로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도시공원의 접근성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하는 녹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대구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공원를 대상으로 공원별 법적 유치거리를 기준으로 도시공원의 녹지서비스 공급지역과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또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녹지서비스 공급지역을 분석하여, 향후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행정구역 대비 서비스 면적률을 비교하였을 때, 현재 조성되어 있는 16개 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가 충분한 지역은 대명6동(94.4%) 및 대명5동(92.3%)이었고, 녹지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은 이천동(1.6%)과 대명10동(24.1%)으로 분석되었다. 하지만, 남구에 계획되어있는 12개의 미집행공원이 조성된다면 이천동의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88.6%로 향상되고, 관공서와 학교를 중심으로 녹지공간이 추가로 조성된다면 대명10동 역시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40.1%로 향상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도시공원의 접근성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하는 녹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patial accessibilities to urban greens considering the catchment areas of urban parks to improve those areas with lower spatial accessibility in the neighborhood units. Nam-gu in Daegu was selected as the study area. I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16 existing park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patial accessibilities to urban greens considering the catchment areas of urban parks to improve those areas with lower spatial accessibility in the neighborhood units. Nam-gu in Daegu was selected as the study area. I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16 existing parks, Daemyung6-dong and Daemyung5-dong had high ratios of green service area to administrative district, with values of 94.4% and 92.3%, respectively. Low ratios of green service area(vulnerable area of green service) were recorded in Icheondong(1.6%) and Daemyung10-dong(24.1%). However, the ratio of Icheondong may increase by 88.6%, when the 12 unexecuted urban parks are established. The ratio of Daemyung10-dong can also increase up to 40.1% by establishing green spaces in public institutions such as government offices and schools. This study suggests possibilities to improve the spatial accessibilities to urban parks and indicates the policies required for enhancing the even distribution of green spaces.
This study aims to analyze the spatial accessibilities to urban greens considering the catchment areas of urban parks to improve those areas with lower spatial accessibility in the neighborhood units. Nam-gu in Daegu was selected as the study area. I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of 16 existing parks, Daemyung6-dong and Daemyung5-dong had high ratios of green service area to administrative district, with values of 94.4% and 92.3%, respectively. Low ratios of green service area(vulnerable area of green service) were recorded in Icheondong(1.6%) and Daemyung10-dong(24.1%). However, the ratio of Icheondong may increase by 88.6%, when the 12 unexecuted urban parks are established. The ratio of Daemyung10-dong can also increase up to 40.1% by establishing green spaces in public institutions such as government offices and schools. This study suggests possibilities to improve the spatial accessibilities to urban parks and indicates the policies required for enhancing the even distribution of green spa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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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를 위해, 남구의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및 문화공원에 대한 공간데이터를 생성하고, 각 공원의 법적 유치거리를 기준으로 도시공원의 녹지서비스 공급지역과 녹지 서비스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또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녹지서비스 공급지역을 분석하여, 향후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 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 자, 대구광역시의 8개 행정구역 중 가장 높은 1인당 공원면적률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인당 근린생활공원 면적은 가장 낮은‘남구’를 대상으로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광역시의 8개 행정구역중 가장 높은 1인당 공원면적률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인당 근린생활공원면적은 가장 낮은 ‘남구’를 대상으로,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취약지역을 분석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마지막으로, 수치지도로부터 대구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 및 학교숲 프로젝트를 통한 녹지조성이 가능한 후보공간인 공공기관(남구청, 주민센터) 및 학교를 추출한 후, 항공지도를 활용하여 수정 및 보완 과정을 통해 DB를 구축하였다. 공공기관과 학교는 공원과 동일한 녹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 수 없으나 접근성과 보편성의 관점에서 어린이공 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하여, 녹지공간 후보지역의 녹지서비스는 어린이공원과 동일한 250m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녹지정책을 통한 생활권 녹지공간의 조성이 녹지서비스지역 확대 및 녹지취약지역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대구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녹지정책인‘담장 허물기 사업’과 ‘학교숲 사업’을 통해 조성할 수 있는 녹지공간 후보지역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남구에 조성된 도시공원의 규모별 유치거리를 적용하여, GIS 프로그램의 Buffer 기능을 활용하여 동별 도시공원의 녹지 서비스 지역 및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공원의 녹지서 비스 지역 분석은「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제시된 유형별 도시공원의 유치거리를 참조하였다.
법적인 도시공원 중 본 연구에서는 남구에 존재하는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생활권 근린공원 및 문화공원을 대상으로 공원서비스지역 및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표 3). 또한, 공원서 비스 공급지역 및 취약지역은 공원의 종류 및 규모에 따른 법적 유치거리(동법 시행규칙 별표 3)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한편, 도시공원 또는 녹지의 확보 기준을 산정할 때 도시자연 공원구역을 제외하기 때문에(동법 제2조 제3호), 남구에 위치한 도시자연공원구역인 ‘앞산 공원’은 연구범위에서 제외하였다.
이를 위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및 문화공원에 대한 공간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기준으로 각 공원의 법적 유치거리를 분석하여, 도시공원의 녹지 서비스 공급지역과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또한,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에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다시 공간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조성계획은 있으나 현재까지 미조 성된 공원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조성 및 미조성 공원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 동별 녹지 서비스지역과 취약지역의 면적 및 동별 면적당 녹지서비스율을 산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치지도로부터 대구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 및 학교숲 프로젝트를 통한 녹지조성이 가능한 후보공간인 공공기관(남구청, 주민센터) 및 학교를 추출한 후, 항공지도를 활용하여 수정 및 보완 과정을 통해 DB를 구축하였다. 공공기관과 학교는 공원과 동일한 녹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볼 수 없으나 접근성과 보편성의 관점에서 어린이공 원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는 것으로 판단하여, 녹지공간 후보지역의 녹지서비스는 어린이공원과 동일한 250m를 적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녹지조성 후보지역으로 녹지 정책이 실질적으로 시행되기에 유리한 공공기관(남구청 및 주민센터)과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수치지도 및 항공사진을 바탕으로 DB 를 구축하였다.
우선, 대구광역시 수치지도로부터 추출한 남구 공원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여, 『2014년 대구광역시 공원·유원지·녹지현황』(Daegu Metropolitan City, 2014b) 자료와 Daum 지도에서 제공하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남구의 조성 및 미조성 공원에 대한 공간자료를 구축하였으며, 공간자료별 면적, 인구, 공원유형 등 속성자료를 구축하였다.
유치거리 내에 속하는 지역은 녹지서비스의 영향이 미치는 지역으로 판단하고, 유치거리 내에 속하지 않는 지역은 녹지서 비스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지역, 즉 녹지취약 지역으로 판단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근린공원은 반경 500m를, 어린이공원은 반경 250m를 기준으로 녹지서비스 지역을 분석하였다. 법률에 제시되어 있지 않은 소공원과 문화공원의 유치거리는 면적을 고려해 부여하였는데, 13,810㎡ 면적의 문화공원은 근린생활권 근린공원(10,000㎡ 이상의 규모)의 유치거리인 500m를, 1,005㎡의 소공원은 어린이공원 (1,500㎡ 이상의 규모)의 유치거리인 250m를 적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광역시의 8개 행정구역중 가장 높은 1인당 공원면적률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인당 근린생활공원면적은 가장 낮은 ‘남구’를 대상으로,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취약지역을 분석해보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및 문화공원에 대한 공간데이터를 생성하고 이를 기준으로 각 공원의 법적 유치거리를 분석하여, 도시공원의 녹지 서비스 공급지역과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또한,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에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다시 공간적으로 분석하여 향후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 취약지역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고 자, 대구광역시의 8개 행정구역 중 가장 높은 1인당 공원면적률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이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인당 근린생활공원 면적은 가장 낮은‘남구’를 대상으로 근린생활권 측면에서의 녹지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남구의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및 문화공원에 대한 공간데이터를 생성하고, 각 공원의 법적 유치거리를 기준으로 도시공원의 녹지서비스 공급지역과 녹지 서비스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또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후보지역을 선정하고 이를 기준으로 녹지서비스 공급지역을 분석하여, 향후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의 개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법률에 제시되어 있지 않은 소공원과 문화공원의 유치거리는 면적을 고려해 부여하였는데, 13,810㎡ 면적의 문화공원은 근린생활권 근린공원(10,000㎡ 이상의 규모)의 유치거리인 500m를, 1,005㎡의 소공원은 어린이공원 (1,500㎡ 이상의 규모)의 유치거리인 250m를 적용하였다. 조성계획은 있으나 현재까지 미조 성된 공원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조성 및 미조성 공원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 동별 녹지 서비스지역과 취약지역의 면적 및 동별 면적당 녹지서비스율을 산정하였다. 마지막으로, 수치지도로부터 대구광역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담장허물기 사업 및 학교숲 프로젝트를 통한 녹지조성이 가능한 후보공간인 공공기관(남구청, 주민센터) 및 학교를 추출한 후, 항공지도를 활용하여 수정 및 보완 과정을 통해 DB를 구축하였다.
대상 데이터
공원시설로 결정되어 있으나 현재까지 미집 행된 공원은 남구에 12개소(근린공원 2개, 어린이공원 5개, 소공원 5개)가 있으며(표 4), 이러한 장기 미조성공원의 개발에 따른 녹지서비스를 분석하였다. 그림 6은 미조성공원의 녹지 서비스 지역을 공원의 유치거리에 따라 분석한 것으로, 미집행 공원의 조성에 따라 이천동, 봉덕2동, 봉덕3동 등 행정구역의 동쪽을 중심으로 녹지서비스 면적이 확대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공원의 녹지서비스 및 취약지역은 남구 도시 공원 중 현재 조성되어 있는 16개 공원(근린공원 1개, 어린이공원 13개, 소공원 1개, 문화공원 1개)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행정구역 대비 서비스 면적률을 비교하였을 때, 대명6동 (94.
총 29개의 공원 중 근린공원은 총 4곳으로 조성 및 미조성 공원이 각각 2개소이다. 그중 본 연구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도시자연공원 구역인 앞산공원이 조성공원에 포함되어 있어서 본 연구에서 고려하는 근린공원은 총 3개소이다. 미조성 근린공원 2개소는 현재 주한미군 기지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반환 이후 근린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남구 도시공원 중 현재 조성되어 있는 16개 공원(근린공원 1개, 어린이공원 13개, 소공원 1개, 문화공원 1개)을 대상으로 조성공원의 녹지서비스 및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그림 5 및표 5는 조성공원의 녹지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이다.
이를 바탕으로 근린공원은 반경 500m를, 어린이공원은 반경 250m를 기준으로 녹지서비스 지역을 분석하였다. 법률에 제시되어 있지 않은 소공원과 문화공원의 유치거리는 면적을 고려해 부여하였는데, 13,810㎡ 면적의 문화공원은 근린생활권 근린공원(10,000㎡ 이상의 규모)의 유치거리인 500m를, 1,005㎡의 소공원은 어린이공원 (1,500㎡ 이상의 규모)의 유치거리인 250m를 적용하였다. 조성계획은 있으나 현재까지 미조 성된 공원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분석을 시행하였으며, 조성 및 미조성 공원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각 동별 녹지 서비스지역과 취약지역의 면적 및 동별 면적당 녹지서비스율을 산정하였다.
법적인 도시공원 중 본 연구에서는 남구에 존재하는 소공원, 어린이공원, 근린생활권 근린공원 및 문화공원을 대상으로 공원서비스지역 및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표 3). 또한, 공원서 비스 공급지역 및 취약지역은 공원의 종류 및 규모에 따른 법적 유치거리(동법 시행규칙 별표 3)를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구광역시 남구 도시공원의 녹지서비스 공급지역 및 취약지역을 분석하기 위하여 그림 2와 같은 과정으로 진행하였다. 우선, 대구광역시 수치지도로부터 추출한 남구 공원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여, 『2014년 대구광역시 공원·유원지·녹지현황』(Daegu Metropolitan City, 2014b) 자료와 Daum 지도에서 제공하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남구의 조성 및 미조성 공원에 대한 공간자료를 구축하였으며, 공간자료별 면적, 인구, 공원유형 등 속성자료를 구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지는 대구광역시의 8개 구· 군 중 하나인‘남구’로, 총 13개의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그림 1).
미조성 근린공원 2개소는 현재 주한미군 기지로 사용되고 있는 곳으로, 반환 이후 근린공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어린이공원은 총 18개소로 13곳이 조성되어 있고 미조성된 곳이 5곳이다. 반면, 소공원은 계획된 6개 공원 중 1개소만 조성되어 있고, 5개 공원은 미조성되어 있다.
Shin(2009)은 도시공원 분포의 사회적 형평성 연구에서 GIS와 통계학적 분석을 통해 도시공원의 접근성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경기도 성남시의 근린공원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성남시의 공원이 사회 적으로 형평성 있게 분포되지 않았으며, 도시 내 버려진 부지, 학교 등을 활용해 도시공원의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한 정책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Song et al.
일상생활권 내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공원의 녹지서비스 공급 지역과 녹지서비스 취약 지역을 알아보고자 하는 본 연구에서는,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남구 내 도시공원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에 의해 도시공원은 그 기능 및 주제에 따라 생활권공원(제1호)과 주제 공원(제2호)으로 구분되며, 생활권공원은 소공 원, 어린이공원, 근린공원으로, 주제공원은 역사 공원, 문화공원, 수변공원, 묘지공원, 체육공원, 도시농업공원, 그 밖에 조례로 정하는 공원으로 구분된다.
대구광역시 남구 도시공원의 현황은 표 4와 같다. 총 29개의 공원 중 근린공원은 총 4곳으로 조성 및 미조성 공원이 각각 2개소이다. 그중 본 연구범위에 포함되지 않는 도시자연공원 구역인 앞산공원이 조성공원에 포함되어 있어서 본 연구에서 고려하는 근린공원은 총 3개소이다.
이론/모형
다음으로, 남구에 조성된 도시공원의 규모별 유치거리를 적용하여, GIS 프로그램의 Buffer 기능을 활용하여 동별 도시공원의 녹지 서비스 지역 및 취약지역을 분석하였다. 공원의 녹지서 비스 지역 분석은「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제시된 유형별 도시공원의 유치거리를 참조하였다. 유치거리 내에 속하는 지역은 녹지서비스의 영향이 미치는 지역으로 판단하고, 유치거리 내에 속하지 않는 지역은 녹지서 비스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지역, 즉 녹지취약 지역으로 판단하였다.
우선, 대구광역시 수치지도로부터 추출한 남구 공원 데이터를 기본으로 하여, 『2014년 대구광역시 공원·유원지·녹지현황』(Daegu Metropolitan City, 2014b) 자료와 Daum 지도에서 제공하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활용하여 남구의 조성 및 미조성 공원에 대한 공간자료를 구축하였으며, 공간자료별 면적, 인구, 공원유형 등 속성자료를 구축하였다. 자료의 구축 및 분석에는 ESRI사의 ArcGIS ver.9.3을 활용하였다.
성능/효과
5%)은 공공시설과 학교 등 새로운 녹지공간 조성 후보지역에 대한 녹지사업 실현을 통해 녹지서비스 면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공공시설과 학교를 중심으로 녹지공간이 조성된다면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54.7% 증가하게 되며, 현재 조성된 공원의 녹지서비스를 포함했을 때 최종적으로 91.2%의 녹지서비스 면적률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낮은 대명10동(24.
표 6 및 그림 7은 미집행공원의 조성시 남구의 녹지서비스 가능 지역을 종합한 것이다. 남구의 13개 동 중 9개 동에서 미조성 공원을 포함한 도시공원의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70%이 상을 차지하며, 그 중 대명5동(99.6%)은 면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고, 뒤이어 대명6동(94.4%), 대명11동(88.7%)이 녹지서비스가 높은 동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대명5동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밀집한 지역으로써,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녹지서비스의 중복이용 역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명5동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밀집한 지역으로써,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녹지서비스의 중복이용 역시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50%이하로 취약한 동은 미조성공원의 녹지서 비스 면적률이 영향을 미치지 않은 대명3동(47.6%), 대명4동(36.5%), 대명10동(24.1%) 으로 분석되었다. 다만, 대명3동은 미조성공원 으로 인해 녹지서비스의 중복이 이루어질 수있는 지역이다.
5%) 은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높은 동으로써, 녹지서 비스의 중복 역시 높은 동이다(그림 7). 대명 11동, 대명6동은 정량적인 증가율이 각각 0.5%, 2.1%로 높지 않으나 녹지서비스의 중복이 높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1%)은 조성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 면적이 행정구역 면적의 50% 이하로, 녹지서비스 취약한 지역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이천동은 조성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율이 1.6%으로, 남구의 13개 동 중에서 녹지서 비스가 가장 취약한 지역으로 분석되었다.
6%)은 조성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가 매우 취약한 지역이었다. 하지만, 남구에 계획 되어있는 미집행 근린공원(2개소), 어린이 공원(5개소), 소공원(5개소)이 조성된 다면, 이천동의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87% 증가하여, 대명5동(99.6%), 대명6동(94.4%), 대명 11동(88.7%)에 이어 4번째로 녹지서비스가 높은 동(88.6%)이 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대명5동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소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밀집한 지역으로써,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녹지서비스의 중복이 용률 역시 가장 높다.
한편,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낮은 대명4동 (36.5%)에 공공시설과 학교를 중심으로 녹지공간이 조성된다면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54.7% 증가하게 되며, 현재 조성된 공원의 녹지서비스를 포함했을 때 최종적으로 91.2%의 녹지서비스 면적률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다. 녹지서비스 면적률이 낮은 대명10동(24.
그림 5 및표 5는 조성공원의 녹지서비스를 분석한 결과 이다. 행정구역 대비 서비스 면적률을 비교하였을 때, 대명6동(94.4%), 대명5동(92.3%), 대명11동(88.7%) 및 대명1동(81.2%)은 조성공 원에 의한 녹지서비스가 충분한 지역이고, 반면 대명3동(43.2%), 대명4동(36.5%), 봉덕1동(29%), 대명10동(24.1%)은 조성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 면적이 행정구역 면적의 50% 이하로, 녹지서비스 취약한 지역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이천동은 조성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율이 1.
표 8은 조성공원을 기준으로 현재 유효한 녹 지서비스 면적, 향후 미집행 도시공원의 조성에 따라 확보가능한 녹지서비스 면적, 공공시설과 학교 등 녹지공간 후보지역에 대한 녹지사업 실현을 통해 확보가능한 녹지서비스 면적을 동별로 비교한 것이다. 현재 유효한 녹지서비스 면적률은 문화공원과 근린공원이 위치해 있는 대명6동(94.4%)과 대명5동(92.3%)로 가장 높았다. 반면, 현재 조성되어있는 공원시설에 의해서는 봉덕1동(29.
현재 조성되어 있는 공원 및 미조성 공원의 녹지서비스 가능 지역과 향후 녹지서비스 개선이 가능한 지역을 종합하였을 때(표 7), 녹지서 비스 지역이 100%인 대명5동을 포함해서 7개의 동이 녹지서비스 면적률 90%이상을 나타내었다. 가장 낮은 녹지서비스 면적률은 대명3동 (69.
후속연구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남구 내에 위치해 있는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남구에 접해 있는 행정구역에 위치한 도시공원의 녹지서 비스 공급면적은 고려하지 않은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지정책의 수립과 실행이 행정구역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는 행정구역 단위로 도시공원의 접근성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하는 녹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공원별 유치거리만을 고려해서 행정구역별 녹지서비스를 분석하였는데, 형평성 있는 공원배치를 위해서는 인구특성, 주거지역, 공원유형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연구가 추후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접근성 분석을 위해 유치거리를 기준으로 한 직선 거리를 분석하였는데 실제 공원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녹지정책에 서의 활용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거리 분석을 통해 공원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한 공원녹지의 공간적 배분에 관한 추후 연구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녹지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과 학교를 기준으로 어린이공원과 동일한 유치거리를 적용하여 녹지서비스 확보공간을 분석하였는데, 공공기관과 학교는 공원이 제공하는 녹지 서비스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 공원과 차별되는 유치거리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지정책의 수립과 실행이 행정구역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는 행정구역 단위로 도시공원의 접근성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하는 녹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공원별 유치거리만을 고려해서 행정구역별 녹지서비스를 분석하였는데, 형평성 있는 공원배치를 위해서는 인구특성, 주거지역, 공원유형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한 연구가 추후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접근성 분석을 위해 유치거리를 기준으로 한 직선 거리를 분석하였는데 실제 공원이용자들의 접근성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형평성을 고려하는 녹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미집행 도시공원의 집행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공간확보가 불리한 지역에서는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녹지사업 실현을 통해 도보권 내 녹지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도시공원을 계획할 때는 모든 시민들이 도시공원이 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동등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원녹지의 공간적 배분과 질적 수준에 있어 형평성과 다양성 원칙에 맞게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녹지정책에 서의 활용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거리 분석을 통해 공원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보다 현실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근거로 한 공원녹지의 공간적 배분에 관한 추후 연구가 요구된다. 마지막으로, 녹지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과 학교를 기준으로 어린이공원과 동일한 유치거리를 적용하여 녹지서비스 확보공간을 분석하였는데, 공공기관과 학교는 공원이 제공하는 녹지 서비스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 공원과 차별되는 유치거리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정확한 기준 적용을 위해서는 담장허물기와 학교숲 정책이 추진된 공공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제공하는 녹지서비스의 특성을 분석해야 할 것이다.
본 연구는 대구광역시 남구 내에 위치해 있는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남구에 접해 있는 행정구역에 위치한 도시공원의 녹지서 비스 공급면적은 고려하지 않은 한계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녹지정책의 수립과 실행이 행정구역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본 연구의 결과는 행정구역 단위로 도시공원의 접근성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하는 녹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형평성을 고려하는 녹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미집행 도시공원의 집행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공간확보가 불리한 지역에서는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녹지사업 실현을 통해 도보권 내 녹지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마지막으로, 녹지취약지역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과 학교를 기준으로 어린이공원과 동일한 유치거리를 적용하여 녹지서비스 확보공간을 분석하였는데, 공공기관과 학교는 공원이 제공하는 녹지 서비스와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 공원과 차별되는 유치거리 기준을 적용해야 할 것이다. 정확한 기준 적용을 위해서는 담장허물기와 학교숲 정책이 추진된 공공기관과 학교를 대상으로 실제 이용자들의 특성을 파악하고, 유형별로 제공하는 녹지서비스의 특성을 분석해야 할 것이다.
63㎡/명(2013년 12월 기준)으로(Daegu Metropolitan City, 2014b),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도시공원의 확보기준 1인당 6㎡에 미치지 못한다. 즉, 앞으로의 녹지계획은 인구에 비례한 공원면적의 양적인 확대보다는 일상생활에서 이용가능한 도시공원의 확보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일상생활권에서 공원을 이용하기에 용이하지 않은 녹지 취약지역을 파악하여 도시공원의 공정한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는 공간적 배분계획이 필요하다.
또한, 미집행 도시공원의 집행 우선순위를 결정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며, 새로운 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공간확보가 불리한 지역에서는 녹지서비스 취약지역에 위치한 공공기관의 녹지사업 실현을 통해 도보권 내 녹지서비스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향후 도시공원을 계획할 때는 모든 시민들이 도시공원이 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동등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공원녹지의 공간적 배분과 질적 수준에 있어 형평성과 다양성 원칙에 맞게 계획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도시의 오픈스페이스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도시의 오픈스페이스(openspace)는 도시 내에서 자연과 오락의 장을 공급하고 인공 및 자연재해에 대한 피난처를 제공하며 도시미화, 생태계 기능, 도시 건강성 유지의 역할을 담당한 다(Ahn et al., 1991).
도시공원은 무엇인가?
“도시공원”은「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조 제3호에 따라 도시지역에서 도시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생활을 향상시키는 데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설치 또는 지정되는 기반시설로써,「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30조에 의해 도시·군관리 계획으로 결정되는 공원이다. 도시공원을 계획할 때는 공정하게 도시공원 이용이 이루어지도록「공원녹지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공원녹지의 공간적 배분과 질적 수준에 있어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형평성과 다양성 원칙에 맞게 계획해야 한다.
대구광역시 남구를 대상으로 공원의 녹지서비스 및 취약지역을 분석한 결과, 공원의 녹지서비스가 가장 취약한 지역은?
1%)는 조성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가 취약한 지역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이천동(1.6%)은 조성공원에 의한 녹지서비스가 매우 취약한 지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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