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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우울, 자아탄력성이 대학생활적응에 미치는 융복합적 연구
The Convergence Influence of Life Stress, Depression and Ego Resiliency on College Life Adaptation in Nursing Students 원문보기 논문타임라인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4 no.7, 2016년, pp.259 - 268  

정혜윤 (경상대학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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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간호대학생들의 생활스트레스, 우울, 자아탄력성 및 대학생활적응 정도를 파악하고 이들간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대학생활적응에 융복합적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자료수집을 위해 2015년 12월 5일부터 2016년 2월 8일까지 G시에 위치한 대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생활스트레스, 우울, 자아탄력성,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생활스트레스는 동아리활동과 성적수준에 차이가 있었고, 우울은 친한친구에 따라, 자아탄력성은 전공만족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대학생활적응은 동아리 활동 경험과, 성적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또한 대학생활적응은 생활스트레스와 부적인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자아탄력성은 대학생활적응에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생활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으로 연구모형의 설명력은 32.9. %였다. 본 연구를 통해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생활스트레스 완화법과 자아탄력성 향상을 위한 융복합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본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investigates convergent influence on college life adaptation and its association with life stress, depression and ego resiliency among of nursing students. The data of life stress, depression and ego resiliency on college life adaptation was collected for the nursing students of G city fr...

주제어

참고문헌 (45)

  1. M. K. Kim, "Relationship on depression and suicide ideation of university students-the mediating effects of negative emotion and social adaptation", The Jounal of Youth Studies Research, Vol. 18, No. 12, pp. 101-1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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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은 초기 성인기에 해당하는 시기로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고 청소년기 역할에서 점차 벗어나 사회규범과 책임을 습득하기 위해 부모에게 심리적 독립, 자아 정체성 확립 등을 달성해야 한다[1].

  2. M. E. Fassl, J. G. Tubman, "The influence of parental and peer attachment on college students' academic achievement", Jounal of Psychology in the Schools, Vol. 39, No. 5, 561-57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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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의 낯선 환경에서 자신이 당면한 여러 가지 개인적인 문제, 심리적 • 사회적 문제를 대처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대학생들은 새로운 자신만의 생활양식을 정립하게 되며, 천천히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한다[2, 3].

  3. J. J. Youn, K. E. Kim, " Undergraduate student's extraversion, openness to experience, creativity and school adjustment", The Mediating Role of Creativity Korean J Community Living Science, Vol. 23, No. 2, pp. 117-1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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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의 낯선 환경에서 자신이 당면한 여러 가지 개인적인 문제, 심리적 • 사회적 문제를 대처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대학생들은 새로운 자신만의 생활양식을 정립하게 되며, 천천히 사회로 나갈 준비를 한다[2, 3].

  4. E. K. Kwon,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of College St, Work Values, and Effect Relationship between Adjustment to Colleger",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0, No. 6, pp. 171-17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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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대학생활적응이란 학업적, 사회적, 정의적 요구를 만족하게 하려고 학교환경에 순응하거나, 환경을 변화시키고 조작하는 행동 즉 변화와 도전에 반응과 대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4,5].

  5. S. J. Han, S. H. Lee, "A Study on Structural Relations among the Social Support, Self-Esteem, and College Life Adjustment of College Students Participating in Convergence Leisure Sports Activitie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3, No. 8, pp. 515-52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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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대학생활적응이란 학업적, 사회적, 정의적 요구를 만족하게 하려고 학교환경에 순응하거나, 환경을 변화시키고 조작하는 행동 즉 변화와 도전에 반응과 대처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4,5].

  6. Y. E. Cha, "Students Characterization Report", The Journal of Sogang University Student Counseling Center, Vol. 8, pp. 47-6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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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대학의 상담연구소 보도 자료를 보면 대학생활 중에 주로 어떤 문제에 대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5점 척도로 조사한 결과, '진로 문제'가 3.43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학업 문제와 '적응 문제', '이성친구 문제' 最에서 고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6].

  7. Seoul University Center For Campus Life And Culture Institute, "Students Characterization Report", The Journal of Campus Life And Culture Institute,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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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각도 수준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1진로/취 업(44%, 대체로 심각함, 매우 심각함으로 대답한 비율)'인 것으로 응답했고, 그다음으로는 0-업/성적' 영역이 34%(대체로 심각함, 매우 심각함으로 대답한 비율)로 뒤를 이었다[7].

  8. M.. R. Lee, M. H. Nam, "Interpersonal Relationship and the Influencing Factors in Nursing Students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 No. 6, pp. 509-5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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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간호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적응은 타과와 차별화된 전공지식 습득과 임상실습 교육이라는 다양한 간호현장을 경험하고 간호의 기본역할과 기술을 학습하고 수행능력을 획득해야 한다[8].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자아탄력성, 스트레스, 우울, 사회적지지, 정서지능, 심리적 안녕감 등의 여러 가지 변수들이 제시 되고 있으며[18, 19, 20, 8, 21], 3 중 자아탄력성은 부적응의 불안을 낮추고 삶에서 긍정적 참여를 가능하게 하며, 낙천주의적, 생산적, 자율적 활력 등의 요소로 대학생활 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21].

    이는 본 연구의 대상자들이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고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면 대학생활적응이 높다는 Won(2015)[8] 의 연구를 지지 한다.

    성적 수준이 대학생활적응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온 결과는 Won(2015)[8], Choi 등(2015)[3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9. J. H. Kim, " A Study about Cultural Sensitivity and Stereotype about Immigrant Women among Nursing Student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2, No. 7, pp. 305-3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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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간호 대학생 역량강화라는 이름으로 졸업 후 간호사로서 전문직 역할을 갖춘 인재상이 되기 위해서 과중한 학업 스트레스, 임상실습의 부담감 등으로 대학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9].

  10. N. M. Kim, S. S. Kim, "Mediation Effects of Social Support and Resilience between Life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Korean College Students", Journal of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Vol. 14, No. 2, pp. 1125-114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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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간호 대학생은 청소년기에는 접해보지 못한 시회적 요구에 신체저 환경적, 사회적 및 정서적으로 성숙하면서 적응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어서 그들은 다른 대학생들보다 대학생활 부적응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10].

    대학생의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문헌을 살펴보면 스트레스가 적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두 변인이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10], 대학생들이 학교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함으로써 대학생활에서 경험하는 복합적인 스트레스나 갈등을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11].

  11. E. S. Jung, H. J. Park, "Effects on stress degree, study attitude, sleeping hours by intake degree of caffeinated drink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2, No. 2, pp. 353-36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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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학교생활적응에 관한 문헌을 살펴보면 스트레스가 적을수록 대학생활 적응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두 변인이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10], 대학생들이 학교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함으로써 대학생활에서 경험하는 복합적인 스트레스나 갈등을 긍정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11].

  12. M. K. Jeon, M. S. Kim, "A Study on relationships among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Self Differentiation, Self Esteem, Life Stress in Nursing department student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1, No. 4, pp. 293-3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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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생활 중에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여러 가지 신체적 건강문제와 불안, 실패감, 긴장, 좌절 등의 심리적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특히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게 된다[12].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우울. 자아탄력성이 대학 생활적응에 미치는 융복합적 연구[12],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Kim(2006)[25]의 2.50점으로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대학생들이 경험하는 우울은 성인기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12], 간호학과 학생들의 복지 차원에서 간호대 학생의 우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과 관련된 전문가•초청강연과 지역의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한 우울 예방관리 등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함을 시사해 준다.

    대상자들의 대학생활적응과 생활스트레스는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는데 이는 Kim(2011)[16], Cho 등(2015)[42], Son 등(2010)[12]의 연구와 유사하다.

  13. K. H. Park, Y. S. Hah, "Depression, Self-efficacy, Life Satisfaction and Coping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The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Vol. 15, pp. 17-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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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Park등(2007)은 대학생의 23.2% Choi(2003)는 26.8%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였고[13, 14], 대학생들의 우울증은 정신병적 장애료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13,14].

  14. M. Y. Choi, "Symptoms, depression, and coping behaviors of university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Vol. 33, pp. 433-43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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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Park등(2007)은 대학생의 23.2% Choi(2003)는 26.8%가 우울증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하였고[13, 14], 대학생들의 우울증은 정신병적 장애료 발전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였다[13,14].

  15.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 Child and Youth Policy Guidelines, Seoul", Ministry Gender Equallity and Familly Republic of Korea,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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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보건복지부 보도 자료를 보면 대학생의 학년이 올라갈수록 인지적 우울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보고 하였다[15].

  16. T. H. Ha, H. K. Back, " A Study on the Development and Effectiveness of Mind Healing Program for University Students Based on Reality Therapy",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1, No. 4, pp. 293-3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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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의 우울은 정서적 갈등과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고 다양한 내외적 변화에 대처하는 데 있어 불안과 좌절과 같은 정서적 문제를 일으켜 사회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16].

    대상자들의 대학생활적응과 생활스트레스는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는데 이는 Kim(2011)[16], Cho 등(2015)[42], Son 등(2010)[12]의 연구와 유사하다.

  17. M. K. Chon, M. S. Kim, "A Study on relationships among Parent-adolescent communication, Self Differentiation, Self Esteem, Life Stress in Nursing department student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1, No. 4, pp. 293-3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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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의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우울 경험은 대학 생활 동안 즐거움이나 만족 희망, 자신감과 같은 긍정적인 사고 대신 불안이나 후회 불만족 적대감과 같은 부정적인 사고로 발달과업의 성취를 어렵게 하고 정상적인 사회적응을 지연시킬 수 있다[17].

  18. M. S. Chung, "Relations on Self-esteem, Empathy and Interpersonal Relationship for Reinforcing Competence in Communication of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20, No. 2, pp. 332-34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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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자아탄력성, 스트레스, 우울, 사회적지지, 정서지능, 심리적 안녕감 등의 여러 가지 변수들이 제시 되고 있으며[18, 19, 20, 8, 21], 3 중 자아탄력성은 부적응의 불안을 낮추고 삶에서 긍정적 참여를 가능하게 하며, 낙천주의적, 생산적, 자율적 활력 등의 요소로 대학생활 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21].

  19. Y. K. Kawg, "Effect of Self-Esteem, Ego-Resilience, Social Support on Nursing student's Adjustment to College.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 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4, No. 5, pp. 2178-218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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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자아탄력성, 스트레스, 우울, 사회적지지, 정서지능, 심리적 안녕감 등의 여러 가지 변수들이 제시 되고 있으며[18, 19, 20, 8, 21], 3 중 자아탄력성은 부적응의 불안을 낮추고 삶에서 긍정적 참여를 가능하게 하며, 낙천주의적, 생산적, 자율적 활력 등의 요소로 대학생활 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21].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연구한 선행논문과 비교하면 Park 등(2011)[34] Kawg(2013)[19]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20. J. W. Lee, Y. S. Eo, "Effect of Clinical stress and stress coping on Colleg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The Korean Journal of Health Service Management, Vol. 7, No. 2, pp. 125-13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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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자아탄력성, 스트레스, 우울, 사회적지지, 정서지능, 심리적 안녕감 등의 여러 가지 변수들이 제시 되고 있으며[18, 19, 20, 8, 21], 3 중 자아탄력성은 부적응의 불안을 낮추고 삶에서 긍정적 참여를 가능하게 하며, 낙천주의적, 생산적, 자율적 활력 등의 요소로 대학생활 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21].

  21. S. Y. Yun, S. H. Min, "Influence of Ego-resilience and Spiritual well-being on College adjustment in major of Nursing Student",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2, No. 12, pp. 398-4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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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자아존중감, 전공만족도, 대인관계, 자아탄력성, 스트레스, 우울, 사회적지지, 정서지능, 심리적 안녕감 등의 여러 가지 변수들이 제시 되고 있으며[18, 19, 20, 8, 21], 3 중 자아탄력성은 부적응의 불안을 낮추고 삶에서 긍정적 참여를 가능하게 하며, 낙천주의적, 생산적, 자율적 활력 등의 요소로 대학생활 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21].

    이러한 결과는 Yun 등(2014)[21]의 연구결과와 Park 등(2011)[34]의 연구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22. H. J. Yang, "Interaction effect between daily hassles and self-esteem on adjustment to collage", Unpublished master's thesis, Yonsei Graduate Schoo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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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국내 연구에서 제시된 대학생활적응과 관련이 있는 변인들은 효율적인 문제 해결능려 자아 존중감, 자기 주장성, 가족형태와 가족관계 부모에 대한 애착, 부모로부터 의 독립과정 [22], 사회 적지지 [23], 자기 효능감과 완벽주의[24] 여대생의 영성[25] 등이었다.

  23. J. W. Seo, Y. S. Moon, H. L. Jo, " A Predictive Model of Health Promotion Behavior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ol. 12, No. 10, pp. 391-4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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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국내 연구에서 제시된 대학생활적응과 관련이 있는 변인들은 효율적인 문제 해결능려 자아 존중감, 자기 주장성, 가족형태와 가족관계 부모에 대한 애착, 부모로부터 의 독립과정 [22], 사회 적지지 [23], 자기 효능감과 완벽주의[24] 여대생의 영성[25] 등이었다.

  24. J. H. Ha, H. L. Jo, "The relationships amongs perfectionsm, stress, the ways of stress coping, self-efficacy, college adjustment", Journal of Korean Counseling Association, Vol. 7, No. 2, pp. 595-611, 2006. 

  25. C. Y. Kim, "Self-differentiation, stress level and stress coping strategies of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2, pp. 238-24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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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국내 연구에서 제시된 대학생활적응과 관련이 있는 변인들은 효율적인 문제 해결능려 자아 존중감, 자기 주장성, 가족형태와 가족관계 부모에 대한 애착, 부모로부터 의 독립과정 [22], 사회 적지지 [23], 자기 효능감과 완벽주의[24] 여대생의 영성[25] 등이었다.

    간호대학생의 생활스트레스, 우울. 자아탄력성이 대학 생활적응에 미치는 융복합적 연구[12],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Kim(2006)[25]의 2.50점으로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26. K. K. Chon, K. H. Kim, S. Y. Lee,"Development of the Life Stress Scale for College Students, The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Vol. 5, No. 20, pp. 316-33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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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스트레스 측정도구는 Chon, Kim, Lee(2000)[26]이 개발한 대학생용 생활스트레스 척도를 Ki(2010)[27]가 수정 •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3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27. H. J. Ki, "The effect of university student's life stress on psychological well-being: focused on the moderator effect of the mindfulness ", Unpublished master's thesis, Sookmyung Women's Universit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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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스트레스 측정도구는 Chon, Kim, Lee(2000)[26]이 개발한 대학생용 생활스트레스 척도를 Ki(2010)[27]가 수정 •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으며 3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Ki(2010)[27]의 연구에서 Cronbach's a는 .89였고, 본 연구에서는 신뢰도는 Cronbach a .81 로 나왔다.

  28. A. T. Beck, C. H. Ward, J. Mock, J. Erbaugh, "An inventory for measuring depression", The Journal of Archives of general Psychiatry, Vol. 4, pp. 561-571.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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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 측정도구는 Beck Ward, Mock와 Erbaugh[28]등이 개발하고 Lee등(1991)이 번안한 Beck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사용했다[29].

  29. Y. H. Lee, J. Y. Song, "A study of the reliability and the validity of the BDI, SDS, and MMPI-D Scales". Korean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Vol. 10, No. 1, pp. 98-113.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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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 측정도구는 Beck Ward, Mock와 Erbaugh[28]등이 개발하고 Lee등(1991)이 번안한 Beck 우울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DI)를 사용했다[29].

    Lee등(1991)의 연구에서 CronbaclVs a는 .92 [29], 본 연구에서 신뢰도 CronbaclVs a .86로 측정되었다.

  30. E. C. Klohnen, "Conceptual analysis and measurement of the construct of ego-resiliency", Journal of Personality Society Psychology, Vol. 70, pp. 1067-1079.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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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탄력성 측정도구는 Kolohen(1996) 이 개발한 Ego-Resilience Scale을[30] Shin등(2009)[31]이 개발한 대학생 자아탄력성 지수로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매우 그렇다 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자아탄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한弔 Shin등(2309)[31]연구에서는 GBudi's a는.79이었고[31],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a. 81이였다.

  31. W. Y. Shin, M. G. Kim, J. H. Kim, "Developing Measures of Resilience for Korean Adolescents and Testing Cross, Convergent, and Discriminant Validity", The Journal of Studies on Korean Youth, Vol. 20, No. 4, pp. 105-1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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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탄력성 측정도구는 Kolohen(1996) 이 개발한 Ego-Resilience Scale을[30] Shin등(2009)[31]이 개발한 대학생 자아탄력성 지수로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각 문항은 Likert 5점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매우 그렇다 5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자아탄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한弔 Shin등(2309)[31]연구에서는 GBudi's a는.79이었고[31], 본 연구에서는 Cronbach'sa. 81이였다.

  32. R. W. Baker, B. Siryk, "Measuring adjustment to college",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Vol. 31, pp. 179-189,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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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적응 측정 도구는 Baker와 Siryk가 제작한 대학생 적응도 검사(The Student Adaptation to Collage Questionnaire: SACQ)를[32]을 Lee(2006)[33]가 수정 •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33].

  33. E. W. Lee, "Impacts of the affective intelligence, self-efficacy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university students on the college life adaptation", Unpublished master's thesis, Keimyung University,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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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활 적응 측정 도구는 Baker와 Siryk가 제작한 대학생 적응도 검사(The Student Adaptation to Collage Questionnaire: SACQ)를[32]을 Lee(2006)[33]가 수정 • 보완한 것을 사용하였다[33].

    Lee(2006)[33]의 연구에서는 Cronbach a .89 [33], 본 연구에서는 신뢰도 계수는 Cronbach a .85였다.

  34. J. A. Park, E. K. Lee, "Influence of ego-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tyles on college adaptation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Academic of Nursing Administration, Vol. 17, No. 3, pp. 267-27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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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 대학생의 자아탄력성정도는 5점 척도에서 평균 3.22점으로 Ji 등(2013)[38]의 연구의 2.84점, Park 등(2011)[34]연구의 2.42점보다는 높게, Kim 등(2014)[39]연구의 3.38보다는 낮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대상자 개인에 따라 자아탄력성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정도는 5졈 척도에 평균 3.87로 같은 도구를사용한 Park 등(2011)[34]의 연구에서 3.16점, Choi(2013)[41]의 연구에서 3.27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연구한 선행논문과 비교하면 Park 등(2011)[34] Kawg(2013)[19]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이러한 결과는 Yun 등(2014)[21]의 연구결과와 Park 등(2011)[34]의 연구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35. S. O. Choi, J. K. Park, S. H. Kim, "Factors Influencing the Adaptation to the College Life of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21, No. 2, pp. 182-18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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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수준이 대학생활적응과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온 결과는 Won(2015)[8], Choi 등(2015)[35]의 연구결과와 일치한다.

  36. H. I. Lee, "Correlations among self-esteem, depression and Academic achievement in nursing college students". The Korean Journal of Community Health Nursing. Vol. 22, pp. 97-10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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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와 다른 도구를 사용한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측정한 Lee(2008)[36]의 연구에서는 7점 척도에 4.00의 평균으로 간호 대학생들은 우울의 성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Lim 등 (2010)[37]의 연구에서 우울은 4점 척도에서 평균 1.84점으로의 본 연구와 비슷한 정도의 우울을 보였다.

  37. S. Y. Lim, K. M. Kwon, Y. K. Jeong, K. S. Han, "Comparison to Stress, Depression and Self-efficacy between Nursing Student and the Other Major University Women Student", The Korean Journal of Stress Research, Vol. 18, No. 2, pp. 119-1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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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연구와 다른 도구를 사용한 간호대학생의 우울을 측정한 Lee(2008)[36]의 연구에서는 7점 척도에 4.00의 평균으로 간호 대학생들은 우울의 성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Lim 등 (2010)[37]의 연구에서 우울은 4점 척도에서 평균 1.84점으로의 본 연구와 비슷한 정도의 우울을 보였다.

    대상자들의 스트레스는 신체적(두통, 위통과 위경련, 요통), 정서적(걱정, 우울, 흥분, 분노)증상[37]을 증가시켜 대학생활 적응에 부정적 영향을 유발하기 때문에 대상자들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가능한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사고의 전환을 통해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하며 연구자들은 간호대학생의 문제 해결 중심의 적극적 대처방법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야 할 것이다.

  38. E. J. Ji, M. R. Bang, H. J. Jeon, "Ego Resilience, Communication Ability and Probl-lem-Solving Ability in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 Academy of Nursing, Vol. 19, No. 4, pp. 571-57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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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 대학생의 자아탄력성정도는 5점 척도에서 평균 3.22점으로 Ji 등(2013)[38]의 연구의 2.84점, Park 등(2011)[34]연구의 2.42점보다는 높게, Kim 등(2014)[39]연구의 3.38보다는 낮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대상자 개인에 따라 자아탄력성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39. D. J. Kim, J. S. Lee, "Influence of Ego-Resilience and Self-Efficacy on Satisfaction in major of Nursing Student".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20, No. 4, pp. 244-25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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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 대학생의 자아탄력성정도는 5점 척도에서 평균 3.22점으로 Ji 등(2013)[38]의 연구의 2.84점, Park 등(2011)[34]연구의 2.42점보다는 높게, Kim 등(2014)[39]연구의 3.38보다는 낮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연구결과는 대상자 개인에 따라 자아탄력성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40. J. Y. Lim , G. J. Yoon,"The Effects of Ego- Resilience, School Satisfaction and Achievement Motivation on Career Decision-Making Self-Efficacy in University Students", The Journal of family relations, Vol. 18, No. 3, pp. 113-1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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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아탄력성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유연하게 반응하는 성향으로[40] 간호 대학생이 변화되는 상황적 요구와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기 위 해서는 자아탄력성이 필요하며 이를 증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41. Y. S. Choi, "Factors Influencing College Life Adjustment in Nursing Student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ic Society of Nursing Education, Vol. 19, No. 3, pp. 423-43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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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대학생의 대학생활적응 정도는 5졈 척도에 평균 3.87로 같은 도구를사용한 Park 등(2011)[34]의 연구에서 3.16점, Choi(2013)[41]의 연구에서 3.27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42. H. K. Cho, S. K. Jeon, "Relationship among College Life Stress, Alienation and College Adjustment: Focused on Transferred and Non-transferred Nursing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alysis Society,Vol. 17, No. 5, pp. 2779-279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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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들의 대학생활적응과 생활스트레스는 부적 상관관계로 나타났는데 이는 Kim(2011)[16], Cho 등(2015)[42], Son 등(2010)[12]의 연구와 유사하다.

    Cho 등(2015)[42]의 연구결과에서는 대학생활적응의 영향요인으로 대학생활 스트레스로 보았고, 간호보건계열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자아탄력성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한 L女 등(2015) [43] 의 결과와도 일치하여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43. M. Lee, H. S. Jeon, "Personal types, Ego-resilience, and College Adaptation in Nursing and Health Care related Students",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 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ol. 16, No. 12, pp. 8861-886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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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 등(2015)[42]의 연구결과에서는 대학생활적응의 영향요인으로 대학생활 스트레스로 보았고, 간호보건계열 대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에 자아탄력성이 영향을 준다고 보고한 L女 등(2015) [43] 의 결과와도 일치하여 본 연구 결과를 지지한다.

  44. Mi-Jin Kim, Gyun-Young Kang, "The Convergence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Job Stress and Mental Health of Nurses",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6, No. 5, pp. 39-47, 2015. 

  45. Young-Hee Jeong, "Convergent approach of phenomenological methodology about Emergency Nurses' experience of hospital violence",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ol. 6, No. 5, pp. 63-7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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