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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의 직장 내 무례, 소진과 교사효능감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Workplace Incivility, Burnout and Teacher Efficacy on Job Satisfaction in Nursery Teachers 원문보기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4 no.8, 2016년, pp.371 - 381  

신건호 (강남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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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보육교사의 직장 내 무례, 소진, 그리고 교사 효능감이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보육교사 371명을 대상으로 WIS, MBI, TES, 그리고 JSS를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무례는 직무만족의 하위 요인 중 보수승진을 제외한 모든 하위 요인과 부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둘째, 소진은 직무만족의 하위 요인 중 직무환경을 제외한 모든 하위 요인과 부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셋째, 교사효능감은 직무만족의 하위 요인 중 직무환경을 제외하고 모든 하위 요인과 정적으로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넷째, 직무만족의 하위 요인에 대한 영향에서 무례가 소진이나 교사효능감보다 직무만족에 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의 선행변수로 직장 내 무례와 같은 인간관계변인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workplace incivility, burnout and teacher efficacy on the job satisfaction of nursery teachers. Data were collected from 271 nursery teachers on WIS, MBI, TES and JSS, which then were analyzed using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The ...

주제어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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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이를 위해 먼저 첫째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직무만족의 주요변인으로 직무만족과 정적 관계를 갖는 변인으로 밝혀진 교사효능감과 직무만족과 부적 관계를 갖는 변인으로 밝혀진 교사의 소진을 독립변인으로 상정하여 이 변인들이 교사의 직무만족에 주는 영향을 검토하고,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무례가 직무만족에 주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직무만족의 중요변인인 교사효능감과 소진, 그리고 보육교사의 무례경험이 교사의 직무만족을 설명하는 상대적 영향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 제기한 보육교사의 직장 내 무례경험 변인이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선행변인이 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보육교사가 원장과의 상호작용에서 경험하는 무례가 직무만족에 주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목적으로 실시되었다. 이를 위해 먼저 선행연구에서 직무만족의 주요 선행 요인으로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교사효능감[16,17,18]과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교사의 소진[23,24]이 직무만족에 영향을 주는지를 재차 확인하고, 교사가 경험하는 무례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 소진은 직무만족과 놀이교수효능감에 부적인 영향을 주고[25], 교사와 영유아 상호작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19]. 본 연구는 직무만족이 소진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소진이 직무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변인인 보육교사가 원장과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직장 내 무례경험이 교사의 직무만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직무만족의 하위 요인인 원장이나 동료만족에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직장 내 무례가 선행변인으로 작용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 교사가 아니더라도 대인관계에서 감정을 다루는 직업에서 효능감은 직무 만족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20]. 이러한 선행 연구결과에 따라 본 연구는 보육교사의 교사효능감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 특히 직무만족의 하위 요인인 원장이나 동료만족에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직장 내 무례가 선행변인으로 작용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첫째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직무만족의 주요변인으로 직무만족과 정적 관계를 갖는 변인으로 밝혀진 교사효능감과 직무만족과 부적 관계를 갖는 변인으로 밝혀진 교사의 소진을 독립변인으로 상정하여 이 변인들이 교사의 직무만족에 주는 영향을 검토하고,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무례가 직무만족에 주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둘째, 본 연구는 직무만족의 중요변인인 교사효능감과 소진, 그리고 보육교사의 무례경험이 교사의 직무만족을 설명하는 상대적 영향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 둘째, 본 연구는 직무만족의 중요변인인 교사효능감과 소진, 그리고 보육교사의 무례경험이 교사의 직무만족을 설명하는 상대적 영향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본 연구에서 제기한 보육교사의 직장 내 무례경험 변인이 직무만족에 유의미한 선행변인이 될 수 있는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 이를 위해 먼저 선행연구에서 직무만족의 주요 선행 요인으로 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교사효능감[16,17,18]과 부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교사의 소진[23,24]이 직무만족에 영향을 주는지를 재차 확인하고, 교사가 경험하는 무례가 직무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였다. 이어 교사가 경험하는 무례가 직무만족에 영향을 주는 상대적인 영향력 검토를 위해 무례, 교사효능감, 소진을 독립변인으로 하여 직무만족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력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지금까지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다루어지지 않은 변인인 보육교사가 원장과의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직장 내 무례경험이 교사의 직무만족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특히 직무만족의 하위 요인인 원장이나 동료만족에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직장 내 무례가 선행변인으로 작용하는가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첫째 본 연구는 기존의 선행연구에서 직무만족의 주요변인으로 직무만족과 정적 관계를 갖는 변인으로 밝혀진 교사효능감과 직무만족과 부적 관계를 갖는 변인으로 밝혀진 교사의 소진을 독립변인으로 상정하여 이 변인들이 교사의 직무만족에 주는 영향을 검토하고, 보육교사가 경험하는 무례가 직무만족에 주는 영향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 1. 보육교사가 원장에게 경험하는 직장 내 무례가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줄 것인가?
  • 2. 보육교사의 교사 효능감은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줄 것인가?
  • 3. 보육교사의 소진은 교사의 직무만족에 영향을 줄 것인가?
  • 4. 보육교사의 직장 내 무례경험, 보육교사의 효능감, 그리고 보육교사의 소진이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에 대한 상대적 영향력의 차이가 나타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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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은 누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나? 보육교사가 직무에 만족한다는 것은 대단히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이다. 보육교사의 직무만족은 한 인간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행복감을 키워가고, 직업인으로서 학습자들에게 양질의 교수를 제공함으로서 교사 개인과 학습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25]. 그러나 현실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직장 내 무례가 직무만족을 예측하는 강력한 선행 변인이라는 근거는?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아니지만, 직장 내 무례의 영향을 다룬 한 연구는 직장 내 무례가 직무만족의 5개 하위요인(일, 동료, 상사, 보수, 승진)을 유의하게 예언한다는 것을 밝혔다[5]. 특히 이 연구에서 직장 내 무례는 동료 만족에 대한 변량의 10%를, 그리고 상사 만족에 대한 변량의 16%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직장 내 무례가 직무만족을 예측하는 강력한 선행 변인이고, 특히 상사와 동료만족에 결정적인 변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직장 내 무례로 인식될 수 있는 언행에는 무엇이 있나? 직장 내 무례로 인식될 수 있는 언행으로 ‘딴 짓하기’와 같은 업무회의에서 행동, ‘업무시간 뺏기’와 같은 시간과 관련한 행동, ‘타인의 물건이나 영역 침범하기’와 같은 공간에서의 행동, ‘확인되지 않은 사실 퍼트리기’와 같은 개인사에 관련한 행동, ‘겉모습을 지적하거나 비하’하는 외모와 관련된 행동, ‘이매일 또는 매너 무시하기’와 같은 사이버 상에서의 행동 등이 예시되고 있다[3]. 연구자들이 직장 내 무례함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축적되면, 조직적이고 공개적 갈등이나 괴롭힘으로 확대될 수 있고, 개인이나 조직의 업무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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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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