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에 미치는 영향 -분노 및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The Effect of Group Art Therapy on Sociality of Children in Institutional Care -Focus on Anger and Empathy-원문보기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J도 I시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 두 곳에서 생활하는 아동 12명을 실험집단 6명, 통제집단 6명으로 무선할당 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2회 60분씩 사전 사후검사 변화를 포함하여 총 25회기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무 처치하였다. 연구결과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 향상, 분노조절 향상, 공감능력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으며 HTP, KSD, DAS 사전 사후검사에서 형식적, 내용적 평가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과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시설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미술치료 연구가 치료적인 역할로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한 사회성 향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J도 I시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 두 곳에서 생활하는 아동 12명을 실험집단 6명, 통제집단 6명으로 무선할당 하였다. 실험집단은 주 2회 60분씩 사전 사후검사 변화를 포함하여 총 25회기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무 처치하였다. 연구결과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 향상, 분노조절 향상, 공감능력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으며 HTP, KSD, DAS 사전 사후검사에서 형식적, 내용적 평가에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해,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과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인 도움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시설보호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집단미술치료 연구가 치료적인 역할로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
This study analyzed the the effect of group art therapy on sociality of children in institutional care focus on anger and empathy. The study divided children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group was treated group art therapy for twice a week(60 minutes, total 25) and control group was treated none. T...
This study analyzed the the effect of group art therapy on sociality of children in institutional care focus on anger and empathy. The study divided children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group was treated group art therapy for twice a week(60 minutes, total 25) and control group was treated none.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group art therapy had positive impact on improving sociality, anger conrol and emphatic ability of children in institutional care. Also, there had been positive change in their work in the aspect of form and content by HTP, KSD, DAS test. This study found that group art therapy helped improving institutionalized children's socility with anger control and empathic ability, so it is suggested that group art therapy studies for institutionalized children are of help to improve their sociality.
This study analyzed the the effect of group art therapy on sociality of children in institutional care focus on anger and empathy. The study divided children into two groups, experimental group was treated group art therapy for twice a week(60 minutes, total 25) and control group was treated none.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group art therapy had positive impact on improving sociality, anger conrol and emphatic ability of children in institutional care. Also, there had been positive change in their work in the aspect of form and content by HTP, KSD, DAS test. This study found that group art therapy helped improving institutionalized children's socility with anger control and empathic ability, so it is suggested that group art therapy studies for institutionalized children are of help to improve their soci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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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미술치료가 주는 자기표현, 감정조절의 유의미한 영향으로 시설보호아동이라는 같은 환경의 집단이 갖고 있는 관계성에서 작용하는 힘을 긍정적으로 이끌어 개인의 표현력 증진․분노조절능력을 향상을 돕고 서로의 감정을 원활하게 교류하도록 하여 공감능력을 발전시켜 사회성을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연구는 분노와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한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기 위해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이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I시에 소재한 두 곳의 아동시설(아동·청소년 양육시설)에 거주중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분노와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한 집단미술치료가 시설아동의 사회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는 목적 하에 자아개념 검사를 실시한 후 무작위로 실험집단 6명 통제집단 6명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분노조절과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이를 적용하여 사회성 변화에 미치는 유의미한 변화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아직까지 미술치료와 공감능력, 시설보호아동과 공감능력에 대한 연구는 미미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로 시설아동의 공감능력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
가설 설정
가정은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인 최초의 사회적 환경이 된다. 가정은 가족구성원들이 혈연과 애정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상호작용을 하며 감정을 교류하고 의식과 가치관을 형성을 돕는다.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 일반적인 가정에서 양육을 받지 못하는 아동들이 발생한다.
제안 방법
2015년 6월부터 미술치료프로그램을 마칠 때까지 본 연구자와 미술치료전문가 그리고 미술치료1급 자격 1인과 질적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설문지는 통계 처리하여 정리하였다.
2015년 3월 J도 I시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의 자아개념이 낮은 아동들에게 동일한 표본을 추출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무선 할당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실험집단은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무 처치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2015년 6월 18일부터 2015년 9월 11일까지 총 25회기로 주 2회 진행되었고 한회기당 60분씩 실시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실험집단은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무 처치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2015년 6월 18일부터 2015년 9월 11일까지 총 25회기로 주 2회 진행되었고 한회기당 60분씩 실시하였다.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은 본 연구자와 미술치료를 전공한 미술치료 1급 자격을 가진 관찰자 1인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진행과정을 정리하였고 매 회기시마다 참여하였다.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은 2015년 6월 18일부터 2015년 9월 11일까지 총 25회기로 주 2회 진행되었고 한회기당 60분씩 실시하였다.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은 본 연구자와 미술치료를 전공한 미술치료 1급 자격을 가진 관찰자 1인과 함께 진행하였으며 프로그램을 실시한 후 진행과정을 정리하였고 매 회기시마다 참여하였다.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양적 분석으로 사회성 검사, 분노조절 검사, 공감능력 검사를 실시하였고 질적 분석은 K-HTP, KSD, DAS사전·사후 검사를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를 위하여 2014년 9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문헌조사를 실시하고 지도교수와 의논하여 연구도구 및 대상자 선정을 의논하였다. 2015년 3월 J도 I시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의 자아개념이 낮은 아동들에게 동일한 표본을 추출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무선 할당하였다. 같은 기간 동안 실험집단은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을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무 처치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2014년 9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문헌조사를 실시하고 지도교수와 의논하여 연구도구 및 대상자 선정을 의논하였다. 2015년 3월 J도 I시에 소재하고 있는 아동보호시설의 자아개념이 낮은 아동들에게 동일한 표본을 추출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무선 할당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I시에 소재한 두 곳의 아동시설(아동·청소년 양육시설)에 거주중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반복측정분산분석(RM-ANOVA) 실시 결과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동질성이 검증되었다. 사회성, 분노조절, 공감능력에 대한 실험집단-통제집단의 사전·사후검사 변화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이론/모형
공감능력 검사는 초등학교 아동의 공감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2개의 검사 도구 즉 Davis(1980)의 IRI(Interpersonal Reactivity Index)와 Bryant(1980)의 공감적 각성 검사를 박성희(1997)가 번안하고 수정·보완한 공감능력 검사지를 활용하였다.
그림투사 검사는 K-HTP(Kinetic House-Tree-Person: K-HTP), KSD(Kinetic School Drawing: KSD), DAS(Draw A Story: DAS)를 활용하였다. K-HTP는 한 장의 종이에 집-나무-사람을 그림으로써 개인의 심리 뿐아니라 타인과의 상호작용, 발달적 에너지 수준을 알아보는데 유용하며,.
분노측정 도구는 Novaco(1994)가 분노 유발상황에 대한, 인지, 각성 그리고 행동적 반응을 측정하기 위하여 개발한 자기 보고형 검사로써 남궁희승(1997)이 우리나라 설정에 맞게 번안한 Novaco Anger Scale : NAS를 사용 하였다. 이 검사는 분노 유발상황에 대한 반응을 측정하는 것으로 인지영역(16문항),각성영역(16문항), 행동영역(16문항)의 3개의 하위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동용 사회성 검본 연구에서 사전-사후 통제집단 설계(Pre-PostTest Control Group Design)법을 이용하였으며 실험집단은 분노와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한 집단미술치료프로그램이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향상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검증하기 위한 설계는 다음표와 같다.
아동용 사회성 검사는 우리나라 정범모(1971)가 제작한 초등학교 인성 검사지 중에서 사회성 검사내용을 이성현(1997)이 수정·보완한 것을 백숙경(2008)이 재사용한 것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1.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성검사를 반복 측정분산분석(RM-ANOVA) 결과 자주성 영역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다른 모든 영역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실험집단은 평균적인 사전점수(M=57.
K-HTP, KSD, DAS에 의한 투사그림검사는 질적 검사로 전체 케이스별 해석에 따른 분량 관계로 생략하나 실험집단에서 집단미술치료로 인한 아동의 사전-사후검사 간 긍정적인 그림 변화가 관찰되었다.
공감능력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집단 간에는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고(p<.001), 시간의 경과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사전검사를 분석한 결과 불안정한 욕구가 강하고 가정환경에 대한 의지와 방어적인 태도, 의욕 없음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낮은 자존감과 자기표현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사후검사를 진행하고 분석한 결과 대체로 안정적인 필압을 보였으며, 화지에서 집, 나무, 사람이 적당한 조화를 이루었고, 사전의 그림의 내용에 비해 경직되고 긴장된 형태가 완화 되었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KSD, 사전·사후검사에서 형식적, 내용적평가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분노 검사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집단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고(p<.001), 시간의 경과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01).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KSD, 사전·사후검사에서 형식적, 내용적평가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사전검사를 분석한 결과 과잉행동이나 학교 내에서의 위축감이 표현되었고, 필적의 형태에서는 긴장 및 불안감이 나타나며 소외감과 부적응으로 인한 감정 표현의 어려움이 분노표출로 나타나 타인과의 관계형성에도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후검사를 진행하고 분석한 결과 전보다 많은 또래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으며, 집단원이 대체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즐거웠다.
사회성 검사에 대한 반복측정 분산분석결과 집단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고(p>.05), 시간의 경과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23.05).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 향상에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성검사를 반복 측정분산분석(RM-ANOVA) 결과 자주성 영역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았으나 다른 모든 영역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고 실험집단은 평균적인 사전점수(M=57.17)에 비해서 사후점수(M=66.83)의 차이로 향상 되었다.
사전검사를 분석한 결과 과잉행동이나 학교 내에서의 위축감이 표현되었고, 필적의 형태에서는 긴장 및 불안감이 나타나며 소외감과 부적응으로 인한 감정 표현의 어려움이 분노표출로 나타나 타인과의 관계형성에도 어려움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사후검사를 진행하고 분석한 결과 전보다 많은 또래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으며, 집단원이 대체로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즐거웠다. 재미있었다 등 긍정적인 감정표현을 자연스럽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셋째,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DAS 사전·사후검사에서 형식적, 내용적 평가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시설아동은 일반아동에 비해 자기정서조절 및 정서활용능력, 정서인식능력, 타인 정서 조절 및 정서표현능력, 메타메시지감수성, 유머에 대한 선호도 등 정서지능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지능이 낮다는 것은 타인 감정인식이나 감정조절, 그리고 공감능력이 부족한 것을 의미한다(석주영·안옥희·박인전, 2004)[13].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집단미술치료가 분노조절과 공감능력을 중심으로 시설보호아동의 사회성 향상을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 되었다.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공감능력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즉, 공감능력 반복 측정분산분석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며 실험집단 평균적인 사전점수(M=45.00)에 비해서 사후점수(M=76.83)의 차이로 향상 되었다.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즉, 분노조절 반복 측정분산분석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며 실험집단의 평균적인 사전점수(M=107.00)에 비해서 사후점수(M=67.67)의 차이로 감소되었다.
사회성을 향상을 돕기 위해 공감능력에 관한 변화 양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공감능력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즉, 공감능력 반복 측정분산분석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며 실험집단 평균적인 사전점수(M=45.
사회성을 향상을 돕기 위해 분노조절에 관한 변화 양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분노조절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 즉, 분노조절 반복 측정분산분석결과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내며 실험집단의 평균적인 사전점수(M=107.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시설보호아동의 K-HTP, 사전·사후검사에서 형식적, 내용적 평가의 긍정적 변화가 있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시설보호 아동이란 무엇인가?
시설보호 아동은 부모가 아동에 대한 역할을 수행할 수 없을 때, 부모를 대리하여 일시적 또는 장기적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뜻한다(박혜영, 2004)[3].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지는 아동들의 원인을 살펴보면, 미혼모, 보호자의 경제적 어려움, 학대, 별거, 이혼 등이 있다.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지는 아동들이 맡겨지는 원인은 무엇이 있는가?
시설보호 아동은 부모가 아동에 대한 역할을 수행할 수 없을 때, 부모를 대리하여 일시적 또는 장기적으로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을 뜻한다(박혜영, 2004)[3]. 아동보호시설에 맡겨지는 아동들의 원인을 살펴보면, 미혼모, 보호자의 경제적 어려움, 학대, 별거, 이혼 등이 있다.
집단미술치료는 시설 보호 아동의 분노를 표현을 어떻게 바꾸는가?
또한, 시설아동보호아동에게 집단미술치료는 미술활동 안에서 자신의 감정과 갈등을 표출하여 부정적인 감정이 해소되고, 언어로 표현하기 힘든 문제가 자연스럽게 드러남으로써 자기인식과 자기표현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분노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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