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청소년의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7년 05월 09일부터 05월 19일 이루어졌으며, 연구 참여자는 전라북도 J시에 소재한 2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최종 14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관계, 단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년, 긍정심리자 본 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27.1%(F=7.68, P<.001)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시킬 수 있는 긍정심리자본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강화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자료수집은 2017년 05월 09일부터 05월 19일 이루어졌으며, 연구 참여자는 전라북도 J시에 소재한 2개 중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최종 14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Statistics 20.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피어슨 상관관계, 단계적 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년, 긍정심리자 본 이었으며, 이들의 설명력은 27.1%(F=7.68, P<.001)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시킬 수 있는 긍정심리자본과 학업적 자기효능감 강화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ademic self-efficacy on academic stress and identify the factors that influence on academic stress in the adolesc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adolescents in the two middle school located J ci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ademic self-efficacy on academic stress and identify the factors that influence on academic stress in the adolesc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adolescents in the two middle school located J city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May 9 2017 to May 19 2017.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20.0 program. The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indicates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cademic self-efficacy and grade predict 27.1%(F=7.68, P<.001) of academic stress. Therefore, In order to prevent and decrease the academic stress, the developing programs to improv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ademic self-efficacy are needed.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ademic self-efficacy strategy program for decrease academic stress in adolescent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relationships among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ademic self-efficacy on academic stress and identify the factors that influence on academic stress in the adolescents.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140 adolescents in the two middle school located J city 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May 9 2017 to May 19 2017. The data were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with SPSS 20.0 program. The result of the multiple regression indicates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cademic self-efficacy and grade predict 27.1%(F=7.68, P<.001) of academic stress. Therefore, In order to prevent and decrease the academic stress, the developing programs to improv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ademic self-efficacy are needed.Therefore, it is necessary to develop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academic self-efficacy strategy program for decrease academic stress in adolesc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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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구체적인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와의 관계를 파악하고 이들의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여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하기 위한 중재프로그램 개발의 기초를 제공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청소년의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의 관계를 파악하고, 각 변수들이 학업 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청소년의 부적응적 심리상태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 시킬 수 있는 기초자료 제공을 위하여 시도되었다.
긍정심리자본은 대부분 하위 변인인 자기효능감, 희망, 낙관성, 자아탄력성의 단일 검사도구로 연구되어, 종합적으로 살펴 본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청소년의 긍정적인 변인을 작동시켜 청소년 개인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강점을 개발하여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중재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먼저 학교 부서장에게 연구의 목적 및 내용을 설명한 후 설문조사에 대한 허락을 구하였다.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 및 방법, 개인정보의 비밀보장, 자발적인 연구 참여의 동의 및 거부 권리를 설명하였고, 연구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다는 서면 동의서를 작성한 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지 작성에 소요되는시간은 10-20분 정도였고, 완성한 설문지는 바로 회수용 봉투에 넣은 후 밀봉된 상태로 회수하였다.
자료수집 기간은 2017년 05월 09일부터 05월 19일까지였다. 먼저 학교 부서장에게 연구의 목적 및 내용을 설명한 후 설문조사에 대한 허락을 구하였다.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 및 방법, 개인정보의 비밀보장, 자발적인 연구 참여의 동의 및 거부 권리를 설명하였고, 연구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들은 후 연구의 목적과 내용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다는 서면 동의서를 작성한 후,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자가응답식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 특성,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는 자가응답식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설문지 내용은 일반적 특성,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에 관한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일반적 특성 문항은 ‘성별, 학년, 성적, 아빠교육정도, 엄마교육정도, 가족구성형태, 경제수준’으로 구성되었다.
셋째,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의 상관관계를 파악한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J시 소재한 2개 중학교에 재학중인 교육부 입시 정책 변화로 중학교 2-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에 참여하고자 서면 동의한 자를 선정기준으로 하여, 총 14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필요한 대상자 수는 G-power 3.
90, 예측요인 6개로 필요한 표본 수를 구하였을 때, 총 123명이 필요하였다. 탈락율 10%를 고려하여 총 160부의 설문지를 배부하였고, 응답에 불성실한 설문지 20부를 제외한 140부를 본 연구의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으므로,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적정 수준으로 판단되었다.
데이터처리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는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스트레스의 차이는 t-test 혹은 one-way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셋째,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셋째,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단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분석하였다.
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다음과 같이 통계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 학업스트레스는 기술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스트레스의 차이는 t-test 혹은 one-way ANOVA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긍정심리자본은 Luthans 등[22]이 개발한 긍정심리 자본 척도(Psychological Capital Questionnaire: PCQ)를 Jung[23]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번안 및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학업스트레스는 Cho[4]가 개발한 도구 생활스트레스 척도 51문항에서 학업관련 스트레스 요인 문항을 선행연구[19]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사용하였던 학업스트레스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시험·성적 스트레스 4문항, 과제 스트레스 4문항, 학습내용 스트레스 3문항, 학원 스트레스 4문항의 4영역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Kim과 Park[15]이 개발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과제 난이도 10문항, 자기조절 효능감 10문항, 자신감 8문항의 3개 영역 총 28문항으로 구성되었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긍정심리자본 평균점수는 3.46±0.68점(범위 1-5)이였으며, 하위영역인 자기효능감 3.42±0.78점, 희망 3.47±0.76점, 낙관성 3.60±0.71점, 자아탄력성 3.37±0.46점으로 낙관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보였다.
대상자의 학업스트레스는 긍정심리자본(r=-.432, p<.001), 학업적 자기효능감(r=-.425, p<.001)와 유의한 부적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단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하기 전 다중공선성 확인 결과 공차한계는 0.71-0.95로 0.1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분산팽창인자(VIF)는 1.04-1.39의 범위로 10을 넘지 않아 다중공선성 문제를 배제할 수 있었다. 잔차의 독립성 검정을 위해 Durbin-Watson 값을 구한 결과 1.
본 연구결과 대상자의 학업스트레스는 중정도 이었으며, 하위영역에서 시험성적 3.58점, 과제 3.37점, 학원 3.30점, 학습내용 3.19점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현장에서 지나치게 경쟁적인 입시 위주의 교육으로 시험성적은 현실적으로 그 학생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어 학업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 일반적 특성에 따른 학업스트레스 차이 분석 결과 유의한 차이를 보였던,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이 낮을수록, 아빠의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경제수준이 낮을수록 학업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도한 경쟁력의 교육 현실 속에서 학년이 올라갈수록 방대한 분량의 학업과정 속에서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모의 학업성취 압력이 학업스트레스의 결과로 본 연구결과를 뒷받침하고 있다[16][19].
본 연구결과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긍정심리자본’, ‘학년’, 학업적 자기효능감이였으며, 그 중 긍정심리자본은 대상자의 학업스트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은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높은 청소년들이 학업스트레스 지각수준이 낮게 나타나 본 연구결과를 지지하였다[19].
연구결과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는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긍정심리자본, 학년, 학업적 자기효능감으로 이들의 설명력은 27.
일반적 특성 문항은 ‘성별, 학년, 성적, 아빠교육정도, 엄마교육정도, 가족구성형태, 경제수준’으로 구성되었다.
연구결과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는 긍정심리자본,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긍정심리자본, 학년, 학업적 자기효능감으로 이들의 설명력은 27.1%였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후속연구
첫째, 본 연구는 중소도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다양한 지역의 반복적인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 긍정심리자본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으므로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제언한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으로 긍정심리자본을 투입하여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반복연구를 통해 후속연구로 제언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 긍정심리자본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으므로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제언한다. 셋째, 본 연구에서는 학업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으로 긍정심리자본을 투입하여 효과를 확인하였으므로 반복연구를 통해 후속연구로 제언한다.
이상의 결과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긍정심리자본으로 나타났으므로, 긍정심리자본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이처럼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시킬 수 있는 청소년들의 강점을 증진하고 학업성취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긍정심리자본의 변수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제언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중소도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다양한 지역의 반복적인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둘째, 본 연구에서 긍정심리자본과 학업적 자기효능감이 학업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확인되었으므로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를 낮추고 완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를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학업스트레스의 하위영역에는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가?
학업스트레스(Academic stress)는 학생들이 공부나 학업을 수행해야 되는 여러 가지의 다양한 요구에 대처하고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대인관계 등의 어려움과 정신적인 부담이나 공포, 우울, 초조감 등과 같은 편하지 못한 심리적 상태를 말한다[4]. 학업스트레스의 하위영역을 살펴보면, 시험을 치르거나 준비하는 과정에서 받는 시험성적 스트레스,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면서 받게 되는 과제 스트레스, 학습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는 학습내용 스트레스, 학원 내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포함한다[4]. 우리나라는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와 과도한 교육열 및 과열된 입시경쟁으로 인한 시험이나 성적, 공부 등으로 인해 학업관련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5].
청소년기란?
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청년기로 이어지는 과도기로 신체적 발달 뿐 아니라 자아정체감 형성 등 많은 심리적 변화를 초래하는 시기이다. 청소년들은 감정의 기복이 심하며 주위환경과 인간관계에서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초래한다[1].
청소년기의 과중되는 학업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관리하여 부정적인 정서를 감소시킴으로써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형성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이유는?
우리나라는 학력을 중시하는 사회와 과도한 교육열 및 과열된 입시경쟁으로 인한 시험이나 성적, 공부 등으로 인해 학업관련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5]. 학업스트레스에 관한 선행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의 과도한 학업스트레스가 학교생활 부적응, 우울, 불안, 낮은 자아존중감, 대인관계 능력 저하, 자살 등과 같은 문제를 야기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6-8]. 따라서 청소년기의 과중되는 학업스트레스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관리하여 부정적인 정서를 감소시킴으로써 긍정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고 형성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장효원, 김정현, 어성연, 정인경, "중학생의 학업 스트레 정도에 따른 건강관련 생활습관 및 정신 건강 비교,"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제24권, 제3호, pp.57-72, 2012.
하진의, "중학생의 학업스트레스가 자살생각에 미치는 영향: 부모애착 및 우울의 매개효과," 정서.행동장애연구, 제31권, 제1호, pp.115-134, 2015.
F. Luthans, "Positive organizational behavior: Developing and managing psychological strengths," The Academy of Management Executive, Vol.16, No.1, pp.57-75, 2002.
정잔디, 김희화, "청소년의 학업스트레스에 대한 학업적 자기효능감 및 어머니 변인의 인과적 관련성," 제12권, 제3호, pp.75-83, 2014.
김효연, 중학교 영재와 일반 학생의 개인적 특성 및 정서조절능력과 부모의 학업성취압력에 따른 학업스트레스 비교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15.
F. Luthans, B. J. Avolio, J. B. Avey, and S. M. Norma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Measurement and relationship with performance and satisfaction," Personnel Psychology, Vol.60, No.3, pp.541-57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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