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상관성에 대해 대학생들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지역 3개 대학교 약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으며, 4학년에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주관적 건강상태, 음주여부, 흡연경험 및 운동여부는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그룹에서 3.18로 인식하고 있었고, 교육내용에 대한 실천을 하는 그룹에서 3.21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두 군에서는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공계열 요인과 학년 요인이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 인식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구강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질병의 발생은 한 가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상관성에 대해 대학생들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지역 3개 대학교 약 48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으며, 4학년에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주관적 건강상태, 음주여부, 흡연경험 및 운동여부는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그룹에서 3.18로 인식하고 있었고, 교육내용에 대한 실천을 하는 그룹에서 3.21로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두 군에서는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공계열 요인과 학년 요인이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 인식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구강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질병의 발생은 한 가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the correl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s and oral health among some university students. The questionnaires were conducted on 485 students from 3 universities in Gwangju.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emale was higher than the male and was the highest in the fourth...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the correl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s and oral health among some university students. The questionnaires were conducted on 485 students from 3 universities in Gwangju.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emale was higher than the male and was the highest in the fourth grade. Subjective health status, drinking status, smoking experience, and exercis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recognizing the associ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 and oral health. The group with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recognized 3.18, and the group that practiced educational contents was highly recognized as 3.2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major factor and grade factor influenced the perception of associ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 and oral health.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university student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periodical oral examinations. It is thought that the incidence of disease should be strengthened and enforced to recognize that there is a correlation with various disease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 of the correl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s and oral health among some university students. The questionnaires were conducted on 485 students from 3 universities in Gwangju. As a result of the study, the female was higher than the male and was the highest in the fourth grade. Subjective health status, drinking status, smoking experience, and exercise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recognizing the associ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 and oral health. The group with experience in oral health education recognized 3.18, and the group that practiced educational contents was highly recognized as 3.21.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wo groups.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major factor and grade factor influenced the perception of association between systemic disease and oral health. Therefore, it is necessary for university students to recognize the importance and necessity of periodical oral examinations. It is thought that the incidence of disease should be strengthened and enforced to recognize that there is a correlation with various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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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대학생 간의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상관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3개 대학교 약 485명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으며, 4학년에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대학생 간의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상관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3개 대학교 약 485명에 대하여 분석하였으며,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상관성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근래 보고된 연구에서는 구강병이 전신질환과 공통된 위험요인을 가지고 있음이 보고되었다[20]. 본 연구는 구강건강과 전신질환의 연관성에 대해 일반인 특히, 건강을 많이 생각하지 않는 대학생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고자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전공 교과목을 이수하는 대학생들에게 조사한 것으로서 이수 계열의 특성이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도에 영향을 미쳤다는 결과를 확인하였다(p<0.001).
제안 방법
2017년 5월 17일부터 2017년 6월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지역에 있는 3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실시하였다. 보건계열학과는 간호학과와 치위 생학과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비보건계열학과는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서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설문지를 연구자가 대상자에게 직접 나눠준 다음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여 수거하는 형식으로 하였다.
설문지 구성은 선행연구인 Kim과 Choi 연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고[18], 일반적인 특성 4문항, 건강행태 4문항, 구강건강관리 행태 5문항,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 20문항이었다. 연구도구에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의 신뢰도 Cronbach α는 0.
보건계열학과는 간호학과와 치위 생학과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비보건계열학과는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서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설문지를 연구자가 대상자에게 직접 나눠준 다음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여 수거하는 형식으로 하였다. 작성이 부족하거나 설문답변이 누락된 설문지인 12부를 제외한 485부(97.
대상 데이터
2017년 5월 17일부터 2017년 6월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지역에 있는 3개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편의표본추출법을 실시하였다. 보건계열학과는 간호학과와 치위 생학과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비보건계열학과는 상담심리학과와 사회복지학과에서 실시하였다.
자료 수집은 설문지를 연구자가 대상자에게 직접 나눠준 다음 자기기입식으로 작성하여 수거하는 형식으로 하였다. 작성이 부족하거나 설문답변이 누락된 설문지인 12부를 제외한 485부(97.5%)를 연구 자료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호남 대학교 생명윤리위원회의 윤리적 승인을 얻어 수행하였다(IRB no.
데이터처리
05에서 검증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 및 구강건강관리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시행하였다. 일반적 특성, 건강행태, 구강건강관리 행태에 따른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t-test와 one-way ANOVA을 이용하였고, 사후검정으로 Scheffe multiple range test를 시행하였다.
수집된 자료의 분석은 통계프로그램인 SPSS 19.0 사용하였고 통계적 유의수준을 0.05에서 검증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 및 구강건강관리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시행하였다.
분석기법으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건강 및 구강건강관리 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빈도분석을 시행하였다. 일반적 특성, 건강행태, 구강건강관리 행태에 따른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t-test와 one-way ANOVA을 이용하였고, 사후검정으로 Scheffe multiple range test를 시행하였다.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실행하였다.
일반적 특성, 건강행태, 구강건강관리 행태에 따른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t-test와 one-way ANOVA을 이용하였고, 사후검정으로 Scheffe multiple range test를 시행하였다.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을 실행하였다.
두 군에서는 그룹 간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공계열과 학년 요인이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 인식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대학생들에게 구강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질병의 발생은 한 가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환 발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연구결과, 여자가 남자보다 높았으며, 4학년에서 가장 높게 인식하고 있었다. 또한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간의 인식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주관적 건강상태, 음주여부, 흡연경험 및 운동여부는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001). 또한 학년이 높아질수록 전신질환이 구강건강과 연관이 있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이 스스로의 구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정기검진을 강조하고, 각 개인에 따른 개별 구강보건교육의 기회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학생은 특수 집단으로 단체 교육을 통하여 개선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공계열에 따른 인식도 차이가 보건계열 3.26, 비보건계열은 3.00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통계적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지만 보건계열 6.
001). 생활 만족도에 따른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음주와 흡연 유무의 정도는 개인의 기호에 따른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음주를 하는 그룹과 하지 않는 그룹의 인식도는 평균 3.14 이상으로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였다. 흡연 그룹에 비해 비흡연 그룹에서 인식도가 약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은 구강질환 혹은 전신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흡연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대학생의 구강건강과 전신질환의 상관성에 관한 인식도에는 성별, 학년, 계열, 생활만족도 가운데 생활만족도를 제외한 영역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선행연구에서 개인의 직업이나 교육수준은 건강에 대한 관심과 깊은 연관이 있음이 보고되었다[21].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인식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은 계열과 학년으로 나타났으며, ‘보건계열’이 ‘비보건계열’보다 인식도가 높게 나타났고(p<0.001), 학년이 높아질수록 높게 나타났다(p<0.05).
또한 보건계열과 비보건계열 간의 인식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주관적 건강상태, 음주여부, 흡연경험 및 운동여부는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을 인식하는데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구강보건교육 경험이 있는 그룹에서 3.
주관적 구강건강상태는 ‘좋다’가 69.7%, ‘나쁘다’가 30.3%이었고, 정기적 치과 방문여부는 ‘정기적으로 방문하지 않음’이 46.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1년 이내 치과 방문 여부는 ‘예’가 68.2%로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따라서 성인 초기단계라 할 수 있는 대학생에게 전신질환의 위험, 구강질환의 위험에 대한 교육 하는데 있어 전공계열별로 달리하며, 질병 상호 연관성을 인식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함을 제언한다. Lee와 Kang 연구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휴먼코칭 헬스케어서비스 효능 확인 결과와 Jung 등 연구의 스마트헬스 플랫폼이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결론처럼 전신질환과 구강 건강관리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헬스 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개발 분야로 더 확장되길 기대한다[25,26].
그러나 교육을 통한 개선이 충분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관한 인식도를 평가하고, 이와 관련된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만하다. 따라서 성인 초기단계라 할 수 있는 대학생에게 전신질환의 위험, 구강질환의 위험에 대한 교육 하는데 있어 전공계열별로 달리하며, 질병 상호 연관성을 인식하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절실함을 제언한다. Lee와 Kang 연구에서 모바일을 활용한 휴먼코칭 헬스케어서비스 효능 확인 결과와 Jung 등 연구의 스마트헬스 플랫폼이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결론처럼 전신질환과 구강 건강관리에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헬스 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개발 분야로 더 확장되길 기대한다[25,26].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대학생들에게 구강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질병의 발생은 한 가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환 발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는 헬스케어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개발 분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그룹 간 대상자의 수 차이가 현저하여 일반화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향후 실험대상을 특정할 때 성별 뿐 아니라 각 그룹간의 차이를 볼 수 있는 대상자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제안한다.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공계열과 학년 요인이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 인식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볼 때 대학생들에게 구강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질병의 발생은 한 가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환 발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또한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는 헬스케어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개발 분야로 확장되길 기대한다.
본 연구의 한계점으로는 그룹 간 대상자의 수 차이가 현저하여 일반화하기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향후 실험대상을 특정할 때 성별 뿐 아니라 각 그룹간의 차이를 볼 수 있는 대상자 선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진행해야 할 필요성을 제안한다. 그러나 교육을 통한 개선이 충분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에 관한 인식도를 평가하고, 이와 관련된 요인들을 분석한 결과는 긍정적으로 평가될 만하다.
흡연 그룹에 비해 비흡연 그룹에서 인식도가 약간 높은 수치를 보인 것은 구강질환 혹은 전신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흡연에 일정부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추정해 볼 수 있다. 흡연의 유해성을 꾸준히 알리면서 더불어 질환과의 연관성에 대한 교육 및 홍보가 지속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세계적인 주요 사망원인에는 무엇이 있는가 ?
세계적인 주요 사망원인에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폐렴, 고혈압성 질환, 당뇨병 등이 있으며[1], 우리나라의 경우 10명 중 3명이 고혈압 환자이고, 30세 이상 성인의 1/3이 당뇨 전 단계 또는 당뇨를 가지고 있다[2].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어떻게 되는가 ?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공계열 요인과 학년 요인이 전신질환과 구강건강의 연관성 인식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대학생들에게 구강 정기검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킬 필요가 있으며, 질병의 발생은 한 가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할 교육을 강화하여 시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치주질환의 특징은 ?
치주질환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이환되는 만성질환 가운데 하나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전신질환과 구강질환을 연결시켜 확인하려는 시도가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심혈관계 질환, 만성 호흡기질환,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등 전신질환과의 관련성이 있다는 것이 보고되었다[3]. 특히 당뇨는 치주질환을 증가시키고 치주질환은 혈당조절을 어렵게 하는 등 상호 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성을 가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잘 관리되지 않는 당뇨병은 골소실의 위험을 증가시켰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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