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고령자의 안전 안심디자인을 위한 기초연구로 손상을 사전 예방이 가능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손상 위험요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원시자료를 이용하였고 분석결과, 사회적 특성은 '성별, 교육수준, EuroQoL(운동능력, 일상활동, 통증 불편), 삶의 질(PHQ-(1)(2)(4)항목), 스트레스 인지율, 일상생활 활동제한 여부와 사유(골절, 관절부상)'이었다. 역학적 특성은 만성질환인 '엉덩관절통, 당뇨병'이었고, 건강행태적 특성은 '흡연, 아침식사 횟수, 고강도의 신체활동 여부'이었다. 결론적으로 고령자의 손상위험은 여성,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보행 및 일상 활동에 지장 및 제한이 있고, 통증 및 불편도가 심할수록,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을수록, 일을 하는 것에 대한 흥미나 재미가 없고, 가라앉은 느낌, 우울감 혹은 절망감, 피곤감, 기력이 저하됨을 느낄수록, 골절 및 관절부상,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고 그 사유가 골절 및 관절부상인 경우, 엉덩관절통과 당뇨병이 있을수록, 흡연자이고, 아침식사를 거의 안할수록, 고강도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손상 요인에 대한 디자인 측면에서의 효과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고령자의 안전 안심디자인을 위한 기초연구로 손상을 사전 예방이 가능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손상 위험요인을 명확하게 규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원시자료를 이용하였고 분석결과, 사회적 특성은 '성별, 교육수준, EuroQoL(운동능력, 일상활동, 통증 불편), 삶의 질(PHQ-(1)(2)(4)항목), 스트레스 인지율, 일상생활 활동제한 여부와 사유(골절, 관절부상)'이었다. 역학적 특성은 만성질환인 '엉덩관절통, 당뇨병'이었고, 건강행태적 특성은 '흡연, 아침식사 횟수, 고강도의 신체활동 여부'이었다. 결론적으로 고령자의 손상위험은 여성, 교육수준이 낮을수록, 보행 및 일상 활동에 지장 및 제한이 있고, 통증 및 불편도가 심할수록, 스트레스 인지율이 높을수록, 일을 하는 것에 대한 흥미나 재미가 없고, 가라앉은 느낌, 우울감 혹은 절망감, 피곤감, 기력이 저하됨을 느낄수록, 골절 및 관절부상, 일상생활에 제한이 있고 그 사유가 골절 및 관절부상인 경우, 엉덩관절통과 당뇨병이 있을수록, 흡연자이고, 아침식사를 거의 안할수록, 고강도의 신체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에 높아짐을 알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유기적인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손상 요인에 대한 디자인 측면에서의 효과적인 해결방안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This study recognizes it as a social problem that can be prevented by basic research on safety security design for the elderly, and aims to clearly analyze risk factors for injury. For this study, raw data from the 6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were employed and analyzed. Their soc...
This study recognizes it as a social problem that can be prevented by basic research on safety security design for the elderly, and aims to clearly analyze risk factors for injury. For this study, raw data from the 6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were employed and analyzed. Their social characteristics were classified with standards including gender, education, EuroQoL(human locomotion, normal activity and pain uncomfortableness), the quality of life(PHQ-(1)(2)(4)), recognition on stress, activity restriction status and associated causes(bone fracture and joint injury). Their epidemiological traits were chronic diseases, 'diabetes and hip-joint pain', and health-behavioral traits were 'smoking, breakfast frequency and high-level physical activity status.' In conclusion, it can be found that damage risk of elderly rose in case of female, lower education, inconvenience or limitation, pain or discomfort in locomotion and daily activities, higher recognition of stress, lower interest in work, feeling of depression, despair, and weariness, restriction in activity caused by bone fracture and joint injury, having diabetes and hip-joint pain, smoking, low frequency in having breakfast and high-level physical activities. Based on this study, we envision that an effective solution for injury risk factors caused by the organic relation can be reached in the near future.
This study recognizes it as a social problem that can be prevented by basic research on safety security design for the elderly, and aims to clearly analyze risk factors for injury. For this study, raw data from the 6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were employed and analyzed. Their social characteristics were classified with standards including gender, education, EuroQoL(human locomotion, normal activity and pain uncomfortableness), the quality of life(PHQ-(1)(2)(4)), recognition on stress, activity restriction status and associated causes(bone fracture and joint injury). Their epidemiological traits were chronic diseases, 'diabetes and hip-joint pain', and health-behavioral traits were 'smoking, breakfast frequency and high-level physical activity status.' In conclusion, it can be found that damage risk of elderly rose in case of female, lower education, inconvenience or limitation, pain or discomfort in locomotion and daily activities, higher recognition of stress, lower interest in work, feeling of depression, despair, and weariness, restriction in activity caused by bone fracture and joint injury, having diabetes and hip-joint pain, smoking, low frequency in having breakfast and high-level physical activities. Based on this study, we envision that an effective solution for injury risk factors caused by the organic relation can be reached in the nea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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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그러나 고령자의 손상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요인들에 대한 포괄적인 연구는 찾아보기가 힘들며, 또한 손상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결과에 이견이 있어 손상 예방방안을 모색하는 객관적인 자료로 활용할 근거자료로써 제약이 있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한민국 전 지역의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조사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4]를 분석하여 손상 경험자들의 특성과 손상발생과 관련 있는 위험요인들을 파악하였다. 이를 통해 고령자가 정상적인 생활유지와 안전·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디자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원시자료를 이용하여 고령자의 손상 위험요인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성별, 교육수준, EuroQoL(운동능력, 일상활동, 통증·불편), 삶의 질(PHQ-①②④항목), 스트레스 인지율, 일상생활 활동제한 여부와 사유(골절, 관절부상), 엉덩관절통, 당뇨병’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고령자가 정상적인 생활유지와 안전·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디자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건강행태적 특성은 건강 관련된 습관과 행위들에 관한 것으로 ‘흡연, 음주, 체중, 수면, 식사습관, 일상생활활동정도, 보조기구(보청기) 사용’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용 변수를 추출하기 위해 Green(2005)의 PRECEDE 모형[5]을 참고하여 선행연구에서 보고된 손상 위험요인을 크게 내·외적요인으로 구분하였다. 먼저 내적 요인은 대상자의 내부에 있는 요인으로 인구사회학적 요인, 건강행태적 요인,역학적 요인, 기능 및 정신적 요인과 소인성 요인 5가지로 분류하였다. 이 중 소인성 요인은 손상에 직접 관련을 주는 요인은 아니지만 손상 관련 행동에 앞서 위험을 유발하거나 동기나 합리성을 제공하는 개인적인 요인을 말한다.
사회적 특성은 일반적 특성과 삶의 질로 나누어서 연구 변수를 설정하였다. 일반적인 특성은 대상 인구집단의 인구학적인 특성과 사회경제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성별, 연령, 결혼상태, 가구원수, 세대유형, 가구소득(월), 경제활동 상태, 교육수준, 주택유형, 거주지역’을 조사하였다.
신체기능은 ‘청력, 근력, 균형(평형), 보행능력’을 조사하였고, 만성질환은 질환의 종류와 복용약물에 대해 살펴보았다.
앞서 선행연구의 손상 위험요인을 참고하여 국민건강영양조사 내용 중 관련 있는 항목을 ‘사회적·역학적·건강행태적 특성으로 나누어 연구 변수로 설정하였다.
역학적 특성은 건강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신체기능과 만성질환으로 나누어서 조사하였다. 신체기능은 ‘청력, 근력, 균형(평형), 보행능력’을 조사하였고, 만성질환은 질환의 종류와 복용약물에 대해 살펴보았다.
일반적인 특성은 대상 인구집단의 인구학적인 특성과 사회경제적인 특성을 파악하여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성별, 연령, 결혼상태, 가구원수, 세대유형, 가구소득(월), 경제활동 상태, 교육수준, 주택유형, 거주지역’을 조사하였다.
첫 번째, 고령자의 일반적인 손상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의 참여자를 기준으로 손상 경험군(n=103명)과 비손상군(n=1,214명)을 선택했으며, 손상 경험을 종속변수로 추출했다.
본 연구는 고령자의 손상 위험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보건복지가족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원시자료를 이용하였다.
데이터처리
두 번째, 손상 경험 유무에 따른 각 변수의 차이가 존재하는지 밝혀내기 위해 분포분석은 교차분석을 이용하였고, 분포의 차이는 카이제곱(χ2) 검정을 하였다.
세 번째, 손상에 따른 위험변수의 위험도를 파악하기 위해 손상 경험 유무에 유의한 변수들만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사용하여 손상 사고의 위험도에 대한 비차비(Odds Ratio)를 구하였다.
손상 경험 유무와 손상 관련 변수들의 관계를 보기 위하여 χ2-test를 시행하여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들을 선별하였다.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이항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하였다. 손상 경험을 종속변수로 두고, 독립변수는 앞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관계를 보인 변수들을 설정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는 이용 변수를 추출하기 위해 Green(2005)의 PRECEDE 모형[5]을 참고하여 선행연구에서 보고된 손상 위험요인을 크게 내·외적요인으로 구분하였다.
삶의 질은 자신의 삶에서 가치가 있다고 지각하고 있는 것과 질적인 삶을 영위하는데 장애요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으로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주관적 건강상태, 활동제한 유무와 사유, 삶의 질 조사도구(EuroQoL-5D)’를 조사하였다.
성능/효과
∙EuroQoL의 운동능력은 ‘지장 없음’보다 지장이 있거나 종일 누워있어야 할 때가 손상 위험도가 2배이상 높았다.
∙EuroQoL의 일상활동도 ‘지장 없음’보다 지장이 있을 때가 손상 위험도가 2배 이상 높았다.
∙EuroQoL의 통증·불편도 ‘없음’보다 있거나 심할 때 손상 위험도가 1.6~2.4배 높게 나타났다.
∙EuroQoL의 통증·불편이 있거나 심할 때 손상의 경험이 많았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p=.000).
∙PHQ-①항목 ‘일을 하는 것에 대한 흥미나 재미가 거의 없음’에서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 대상자보다 있거나 심하게 느끼는 대상자의 손상 위험도가1.2~2.3배 높게 나타났다.
∙고강도의 신체활동을 하는 대상자에 비해 안하는 대상자가 4배 이상 손상 위험도가 높았다.
∙만성질환 중 ‘엉덩관절통, 당뇨병’이 있을 때 손상위험도가 1.7~4.6배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다.
∙스트레스 인지율이 낮은 대상자보다 높은 대상자의 손상 위험도가 1.7배 높게 나타났다.
∙일상생활 활동에 제한이 없는 대상자보다 있는 대상자의 손상 위험도가 1.8배 높게 나타났고, 사유로는 골절 및 관절부상이 있을 때 5.7배 높았다.
그 결과, ‘성별, 교육수준, EuroQoL(운동능력, 일상활동, 통증·불편), 삶의 질(PHQ-①②④항목), 스트레스 인지율, 일상생활 활동제한 여부와 사유(골절, 관절부상), 엉덩관절통, 당뇨병’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삶의 질’ 요인에 따른 손상 경험을 분석한 결과, ‘EuroQoL(운동능력, 일상활동, 통증·불편), PHQ-①②④항목, 스트레스 인지율, 일상생활 활동제한 여부와 사유(골절, 관절부상)’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표 4].
대상자의 건강행태적 특성에 따른 손상 경험을 분석한 결과, ‘흡연(평생 흡연 여부와 흡연량), 식사습관(아침식사 횟수), 고강도의 신체활동 여부’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표 6].
대상자의 역학적 특성에 따른 손상 경험을 분석한 결과, ‘보행(걷기 지속시간), 만성질환(엉덩관절통, 당뇨병)’이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표 5].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손상 경험을 분석한 결과, ‘성별, 교육수준’에서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표 3].
인구사회적 특성 중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성별, 교육수준'은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도 나타났고,통계학적으로 모두 유의하였다. 손상 경험이 있는 고령자(n=103)를 대상으로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성별로 보면 남성일 경우보다 여성이 손상을 경험할 확률이2.086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높을수록 손상의 위험이 적어지는 경향을 보였다[표 7].
인구사회적 특성 중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 ‘성별, 교육수준'은 손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도 나타났고,통계학적으로 모두 유의하였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기존에 구축된 이차자료를 분석한 연구로 선행연구를 통해 보고된 손상 위험요인들을 포괄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전국단위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고령자의 손상 관련요인을 규명함으로써 우리나라 고령자 손상 예방을 위한 일반화 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셋째, 위의 두 가지 제언의 연구를 기반으로 손상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예방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맞춤형 안전·안심 욕구를 충족시켜 자긍심을 갖고 애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연구결과로 도출된 손상 위험요인은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변화가 가능한 요인과 그렇지 않은 요인, 그리고 시간적으로 단기에 해결할 수 있는 요인과그렇지 않은 요인 등으로 이를 잘 파악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예방 및 대응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셋째, 위의 두 가지 제언의 연구를 기반으로 손상위험군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예방 방안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맞춤형 안전·안심 욕구를 충족시켜 자긍심을 갖고 애용 가능한 디자인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고령자가 손상 위험요인으로 최종적인 피해에이르는 사고의 진행과정을 논리적으로 연결한 손상발생 매커니즘을 도출하고, 이를 적용한 시나리오 기반디자인 개발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손상 위험요인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안 및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고령자의 손상발생위험이 높은 이유?
고령자는 각종 위험상황에서 사고대응 능력이 떨어져 손상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대한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구체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손상에 따른 상해는 고령자의 신체적, 정신적,사회적 안녕 상태를 저하시켜 이환율, 병원 입원율 및 사망률을 높이며, 의료비를 상승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1].
손상에 따른 상해가 고령자에게 미치는 영향?
고령자는 각종 위험상황에서 사고대응 능력이 떨어져 손상 발생의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안전사고에 대한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연구와 구체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손상에 따른 상해는 고령자의 신체적, 정신적,사회적 안녕 상태를 저하시켜 이환율, 병원 입원율 및 사망률을 높이며, 의료비를 상승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1].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60년에는 고령자 의료비가 2016년 정부 예산(386조 7000억원)보다 많은 391조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였다[2].
손상에 따른 상해로 인한 2060년 고령자 의료비는 ?
손상에 따른 상해는 고령자의 신체적, 정신적,사회적 안녕 상태를 저하시켜 이환율, 병원 입원율 및 사망률을 높이며, 의료비를 상승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1]. 건강보험정책연구원에 따르면 2060년에는 고령자 의료비가 2016년 정부 예산(386조 7000억원)보다 많은 391조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였다[2].따라서 고령자의 높은 손상률은 우리 사회에 이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며 관련요인과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3].
참고문헌 (5)
J. Moller, Projected costs of fall related injury to older persons due to demographic change in Australia, Caberra: Commonwealth of Australia, 2004.
이수현, 이동헌, 조정완, 65세 이상 노인진료비 지출 중장기 추계 연구, 국민건강보험, 2015.
권유진, 류소연, 신승옥, 천인애, 박문숙, 심재순, "2008 지역사회 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한 노인의 손상 관련요인," 한국농촌의학.지역보건학회지, 제39권, 제1호, pp.1-13, 2014.
보건복지부, 제6기 국민건강통계 국민건강영양조사, 2013-2014.
L. Green and M. Kreuter, Health promotion planning: An educational and ecological approach (4th ed.), McGraw Hill, New York,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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