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약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와 관련한 연구도 증가하고 있으며, 외식산업의 건강이라는 시대적 트렌드를 감안할 때 약선에 대한 관심과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약선의 대중적인 메뉴개발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자료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Kim KH 2011). 따라서 약선에 대한 경험, 인식 및 선택속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약선의 대중화 전략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외식 소비자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새로운 메뉴로 부각되고 있는 약선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떠한 요인을 선호하는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 따라서 약선에 대한 경험, 인식 및 선택속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약선의 대중화 전략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외식 소비자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새로운 메뉴로 부각되고 있는 약선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떠한 요인을 선호하는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외식 문화 트렌드에 따른 약선의 특성을 토대로 약선의 선택속성을 살펴보고, 그들 간의 관련성을 알아봄으로써 향후 지속될 환경변화 시대에 맞춰 약선 활성화 및 발전 등 후속 연구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 약선이란 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며, 요리 자체로도 훌륭한 미각을 느낄 수 있는 건강음식을 말하는 것으로, ‘膳’은 음식이 라는 뜻으로, 약선은 우리 몸에 좋은 약이 되는 음식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약선에 대한 고객 인지도, 경험에 따른 선택속성을 검토하여 약선의 발전방향과 전략을 제시함에 따른 고객의 확산 및 약선에 대한 후속 연구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 이러한 맥락에서 외식 소비자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가 새로운 메뉴로 부각되고 있는 약선에 대한 태도가 어떻게 형성되며, 어떠한 요인을 선호하는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외식 문화 트렌드에 따른 약선의 특성을 토대로 약선의 선택속성을 살펴보고, 그들 간의 관련성을 알아봄으로써 향후 지속될 환경변화 시대에 맞춰 약선 활성화 및 발전 등 후속 연구에 의미를 부여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본 분석에서 KMO와 Bartlett의 구형성 검정을 통하여 타당성을 검정하였다. 요인 분석 모형의 적합성 여부를 나타내는 Bartlett의 구형성 검정에서 유의확률(p) 값이 유의수준 0.05내에 속하면 요인분석을 해도 된다는 타당성이 가정된다고 해석하였다.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가 다른 변수에 의해 잘 설명되는 정도를 나타내주는 KMO를 활용하여 0.
제안 방법
- 둘째, 요인분석을 통한 설문의 타당성 검증과 공통요인 추출을 통하여 이를 변수로 활용하였다. 그 결과, 약선 음식점 선택 시 중요도(선택속성)의 33개 문항을 통하여 6개의 요인을 추출하여 ‘건강’, ‘홍보 및 광고’, ‘상차림’, ‘시간’, ‘메뉴’, ‘서비스’라 명명하였다.
- 문헌분석에서는 약선의 개념 및 분류, 선택속성 등에 대한 선행연구 자료를 조사하고, 문헌분석을 통해 도출된 약선의 선택속성에 대한 측정항목들을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례분석, 심층면접, 관찰 등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질적 방법보다는 설문지, 과거자료 등을 이용하여 조작적으로 정의된 변수간의 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양적 방법을 사용하였다.
- 또한, 주성분방법 중 베리멕스를 이용한 요인 추출을 실시하였다. 변수의 요인 간 상관관계의 정도를 나타내는 요인 적재량은 0.
- 본 연구는 문헌적 연구와 실증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문헌 연구로는 기존의 국․내외 서적, 단행본, 연구논문과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요구되는 이론적 틀을 재조명하였다. 문헌분석에서는 약선의 개념 및 분류, 선택속성 등에 대한 선행연구 자료를 조사하고, 문헌분석을 통해 도출된 약선의 선택속성에 대한 측정항목들을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 문헌 연구로는 기존의 국․내외 서적, 단행본, 연구논문과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요구되는 이론적 틀을 재조명하였다. 문헌분석에서는 약선의 개념 및 분류, 선택속성 등에 대한 선행연구 자료를 조사하고, 문헌분석을 통해 도출된 약선의 선택속성에 대한 측정항목들을 활용하여 실증분석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례분석, 심층면접, 관찰 등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질적 방법보다는 설문지, 과거자료 등을 이용하여 조작적으로 정의된 변수간의 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는 양적 방법을 사용하였다.
- 05내에 속하면 요인분석을 해도 된다는 타당성이 가정된다고 해석하였다. 변수들 간의 상관관계가 다른 변수에 의해 잘 설명되는 정도를 나타내주는 KMO를 활용하여 0.7 보다 클 경우, 적절하다고 해석하였다.
- 본 연구는 문헌적 연구와 실증적 연구를 병행하였다. 문헌 연구로는 기존의 국․내외 서적, 단행본, 연구논문과 통계자료를 활용하여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는 데 요구되는 이론적 틀을 재조명하였다.
- 본 연구의 측정변수는 선행연구에서 입증된 측정항목을 측정변수로 사용하였으며, 약선 인식, 경험 및 인구통계학적 특성을 제외한 설문의 항목은 Likert 7점 척도를 사용하였다.
- 본 조사는 임의표본추출방법으로 하였고, 2016년 12월 5일부터 24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은 대구, 포항, 울산, 서울의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교육생 및 강사단을 중심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통해 실시하였다.
- 선택속성은 약선 음식점 선택 시 중요도를 나타내는 변수로써 본 연구에서는 Joe MS(1995), Filitrault & Ritchie(1998), Dube(2000), Lee HJ(2003), Joe MS(2005), Lee & Joe(2008), Cho SW(2010), Lee SI(2011), Cho GE(2012), Ko 등(2013)에서 사용한 메뉴요인, 질병요인, 건강요인, 환경요인, 서비스요인, 소비경로 등 6가지 구성요인으로 살펴보았다.
- 본 조사는 임의표본추출방법으로 하였고, 2016년 12월 5일부터 24일까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은 대구, 포항, 울산, 서울의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교육생 및 강사단을 중심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통해 실시하였다. 총 733부를 회수하였으며, 회수된 설문문항 중 응답이 불성실한 응답자 64부를 제외한 66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 그 결과, 약선 음식점 선택 시 중요도(선택속성)의 33개 문항을 통하여 6개의 요인을 추출하여 ‘건강’, ‘홍보 및 광고’, ‘상차림’, ‘시간’, ‘메뉴’, ‘서비스’라 명명하였다. 이들을 변수로 사용하고, 요인별 평균치를 해당변수의 수치로 활용하였다. 각 변수별 평균은 ‘서비스’가 79.
대상 데이터
-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대구, 경산, 울산 서울지역의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생활 교육국민네트워크 교육생 및 강사단을 대상으로 2016년 12월 5일에서 2016년 12월 24일까지 20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총 733부를 회수하였고, 이 중 불성실한 답변 64부를 제외한 669부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회수한 설문을 토대로 빈도분석, 기술통계, 집단별 평균분석, 독립표본 T 검정, 분산분석, 요인분석, 상관분석을 실행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 요인분석은 동일한 개념 및 비슷한 개념을 측정하는 변수들이 동일한 요인으로 묶여지는 지(측정 도구의 타당성)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방법이다. 분석에서 사용된 측정도구는 약선의 선택속성이다. 요인분석 후, 해당 설문이 몇 가지 소수의 요인으로 묶임에 따라 각 문항들이 동일한 개념을 측정하는지에 대한 유무를 확인하여 타당성의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 설문은 대구, 포항, 울산, 서울의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생활교육국민네트워크 교육생 및 강사단을 중심으로 자기기입식 설문을 통해 실시하였다. 총 733부를 회수하였으며, 회수된 설문문항 중 응답이 불성실한 응답자 64부를 제외한 669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Table 3와 같이 변수들의 판별타당도를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각 요인별 평균을 100점 환산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79.
- 본 분석에서 KMO와 Bartlett의 구형성 검정을 통하여 타당성을 검정하였다. 요인 분석 모형의 적합성 여부를 나타내는 Bartlett의 구형성 검정에서 유의확률(p) 값이 유의수준 0.
- 본 연구 설문에서 사용된 문항의 타당성을 검정하고, 각 문항별 공통요인을 찾아내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활용하였다. 요인분석은 동일한 개념 및 비슷한 개념을 측정하는 변수들이 동일한 요인으로 묶여지는 지(측정 도구의 타당성)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방법이다.
- 0을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사용된 분석방법으로 빈도분석, t-test, ANOVA 분석, 요인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과 백분율을 제시하였다.
- 요인분석 후, 각 요인별로 다른 대상을 상대로 같은 설문을 측정했을 때 동일한 결과가 나오는 정도를 분석하기 위하여 내적일관성 분석방법(Cronbach's α)을 이용하였다.
- 자료 분석은 SPSS18.0을 사용하여 분석을 실시하였다. 사용된 분석방법으로 빈도분석, t-test, ANOVA 분석, 요인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 사용된 분석방법으로 빈도분석, t-test, ANOVA 분석, 요인분석,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분석과 백분율을 제시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징 및 약선 인식에 따른 선택속성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t-test와 분산분석(ANOVA)을 하였고, 사후검증은 ‘LSD’방법으로 실시하였다.
-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징 및 약선 인식에 따른 선택속성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t-test와 분산분석(ANOVA)을 하였고, 사후검증은 ‘LSD’방법으로 실시하였다.
-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징 및 약선 인식에 따른 선택속성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t-test와 분산분석(ANOVA)을 하였고, 사후검증은 ‘LSD’방법으로 실시하였다. 측정변수에 대하여 탐색적 요인분석과 신뢰도분석을 실시하였다. 탐색적 요인분석에서는 고유값(Eigen Value)이 1 이상 되는 요인을 파악하였고, 요인 적재치가 0.
- 탐색적 요인 분석을 토대로 실시한 신뢰도분석은 Cronbach's α계수를 사용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대구, 경산, 울산 서울지역의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식생활 교육국민네트워크 교육생 및 강사단을 대상으로 2016년 12월 5일에서 2016년 12월 24일까지 20일간 설문조사를 진행하여 총 733부를 회수하였고, 이 중 불성실한 답변 64부를 제외한 669부를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회수한 설문을 토대로 빈도분석, 기술통계, 집단별 평균분석, 독립표본 T 검정, 분산분석, 요인분석, 상관분석을 실행하였으며,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능/효과
- 82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동반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시간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가족과 사업관계자, 가족과 경험 없음, 직장동료와 사업관계자, 지인과 사업관계자, 지인과 경험 없음, 사업관계자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d, a:f, b:d, c:d, c:f, d:f). 이용시점별로 본 결과, 경험 없음(62.
- 각 요인별 평균을 100점 환산 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79.3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나타냈으나, ‘시간’은 55.24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냈다.
- 그 결과, 약선 음식점 선택 시 중요도(선택속성)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인은 ‘건강(5.79)’, ‘홍보 및 광고(3.74)’, ‘상차림(2.34)’, ‘시간(2.32)’, ‘메뉴(2.07)’, ‘서비스(2.01)’ 순으로 나타났다.
- 그 결과, 약선 음식점 선택 시 중요도(선택속성)의 33개 문항을 통하여 6개의 요인을 추출하여 ‘건강’, ‘홍보 및 광고’, ‘상차림’, ‘시간’, ‘메뉴’, ‘서비스’라 명명하였다.
- 그리고 성별, 연령별, 동반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메뉴’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그리고 성별, 연령별,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건강’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그리고 성별, 연령별,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홍보 및 광고’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그리고 연령별, 동반자별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시간’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서비스’요인은 성별이 남성일수록, 연령이 20~29세일수록, 동반자가 가족일수록, 이용시점이 주말 저녁식사일수록 ‘서비스’ 중요도가 높았다. 그리고 연령별, 동반자별,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서비스’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약선의 특성을 토대로 약선의 선택속성을 정확히 파악하여 실제 레스토랑 운영에 있어 약선의 장점들이 부각되고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한다.
- 그리고 연령별,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 사후 검정 결과, 20~29세와 30~39세, 20~29세와 40~49세, 20~29세와 50~59세, 20~29세와 60세 이상, 30~39세와 60세 이상, 40~49세와 60세 이상, 50~59세와 60세 이상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c, a:d, a:e, b:e, c:e, d:e). 동반자별로 본 결과, 가족(81.12점), 경험 없음(79.73점), 지인(78.61점), 직장동료(72.93점), 사업관계자(68.53점), 기타(66.68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동반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가족과 직장동료, 가족과 사업관계자, 직장동료와 경험 없음, 지인과 사업관계자, 사업관계자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d, b:f, c:d, d:f).
- 24점) 순이었다. 또한, 각 변수별 관련성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상관계수가 양의 방향을 보였다.
- 53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시간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 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평일 점심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경험 없음,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주말 저녁식사와 기타, 평일 점심식사와 기타, 평일 점심식사와 경험 없음, 평일 저녁식사와 경험 없음,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과 경험 없음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c, a:g, b:d, b:e, b:f, c:f, c:g, d:g, e:g).
- 25점) 순으로 건강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에 대한 건강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분석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주말 점심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점심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기타, 평일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점심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평일 점심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과 기타, 기타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d, a:e, a:f, b:c, b:d, b:f, c:d, c:e, c:f, d:e, d:g, e:f, f:g).
- 68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연령별 약선에 대한 홍보 및 광고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20~29세와 60세 이상, 30~39세와 40~49세, 40~49세와 60세 이상, 50~59세와 60세 이상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e, b:c, c:e, d:e). 동반자별로 본 결과, 기타(80.
- 27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동반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메뉴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가족과 사업관계자, 지인과 사업관계자, 사업관계자와 기타간의 세부 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d, c:d, d:f). 이용시점별로 본 결과, 주말 저녁식사(71.
- 68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동반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가족과 직장동료, 가족과 사업관계자, 직장동료와 경험 없음, 지인과 사업관계자, 사업관계자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d, b:f, c:d, d:f). 이용시점별로 본 결과, 주말 저녁식사(83.
- 90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에 대한 홍보 및 광고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경험 없음,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기타, 평일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평일 저녁식사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g, b:d, b:f, c:d, d:e, d:g).
- 40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에 대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점심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평일 저녁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경험 없음,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과 기타간의 세부집단 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f, b:d, b:f, c:d, c:f, d:e, d:f, d:g, e:f).
- 83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점심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주말 저녁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경험 없음, 평일 점심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기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과 기타, 기타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f, b:c, b:d, b:e, b:f, b:g, c:f, d:f, e:f, f:g).
- 001)이었다. 성별로 본 결과, 여성(80.44점), 남성(75.73점) 순으로 건강 중요도가 높았고, 성별 약선에 대한 건강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별로 본 결과, 50~59세(82.
- 27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다. 연령별로 본 결과, 20~29세(83.93점), 50~59세(79.80점), 40~49세(79.65점), 30~39세(77.61점), 60세 이상(68.16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연령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 결과, 20~29세와 30~39세, 20~29세와 40~49세, 20~29세와 50~59세, 20~29세와 60세 이상, 30~39세와 60세 이상, 40~49세와 60세 이상, 50~59세와 60세 이상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c, a:d, a:e, b:e, c:e, d:e).
- 22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다. 연령별로 본 결과, 20대(65.95점), 50대(54.74 점), 40대(52.97점), 30대(51.4점), 60세 이상(45.94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연령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시간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검정결과, 20대와 30대, 20대와 40대, 20대와 50대, 20대와 60세 이상, 40대와 60세 이상, 60대와 60세 이상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c, a:d, a:e, c:e).
- 04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성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메뉴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별로 본 결과, 40~49세(70.63 점), 50~59세(70.58점), 30~39세(67.04점), 20~29세(66.24점),60세 이상(60.38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연령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메뉴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20~29세와 40~49세, 20~29세와 50~59세, 20~29세와 60세 이상, 30~39세와 60세 이상, 40~49세와 60세 이상, 50~59세와 60세 이상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c, a:d, a:e, b:e, c:e, d:e).
- 73점) 순으로 건강 중요도가 높았고, 성별 약선에 대한 건강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연령별로 본 결과, 50~59세(82.06 점), 40~49세(81.87점), 60세 이상(75.57점), 20~29세(74.41점), 30~39세(73.94점) 순으로 건강 중요도가 높았고, 연령별 약선에 대한 건강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분석결과, 20~29세와 40~49세, 20~29세와 50~59세, 30~39세와 40~49세, 30~39세와 50~59세, 40~49세와 60세 이상, 50~59세와 60세 이상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c, a:d, b:c, b:d, c:e, d:e).
- 24점으로 가장 낮게 나타냈다. 이러한 값을 지닌 각 요인별 관련성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모든 상관계수가 양의 영향을 보였다. 통계적 유의성은 0.
- 18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다. 이용시점별로 본 결과, 주말 저녁식사(68.20점), 경험 없음(66.52점),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65.29점), 평일 점심식사(64.54점), 주말 점심식사(61.46점), 평일 저녁식사(58.95점), 기타(58.90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에 대한 홍보 및 광고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경험 없음,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기타, 평일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평일 저녁식사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g, b:d, b:f, c:d, d:e, d:g).
- 90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다. 이용시점별로 본 결과, 주말 저녁식사(71.23점),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69.81점), 평일 점심식사(68.17점), 경험 없음(67.65점), 주말 점심식사(65.99점), 평일 저녁식사(62.70점), 기타(51.40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에 대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점심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평일 저녁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경험 없음,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과 기타간의 세부집단 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f, b:d, b:f, c:d, c:f, d:e, d:f, d:g, e:f).
- 사후검정 결과, 가족과 직장동료, 가족과 사업관계자, 직장동료와 경험 없음, 지인과 사업관계자, 사업관계자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d, b:f, c:d, d:f). 이용시점별로 본 결과, 주말 저녁식사(83.48점), 경험 없음(79.73점),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79.49점), 평일 점심식사(79.12점), 주말 점심식사(77.61점), 평일 저녁식사(77.29점), 기타(64.83점) 순으로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음식점 선택 시 상차림 중요도는 통계적으로 유의 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검정 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점심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주말 저녁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경험 없음, 평일 점심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기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과 기타, 기타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f, b:c, b:d, b:e, b:f, b:g, c:f, d:f, e:f, f:g).
- 10점) 순으로 건강 중요도가 높았다. 이용시점별로 본 결과, 주말 저녁식사(83.68점),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83.47점), 경험 없음(79.91점), 평일 점심식사(77.99점), 주말 점심식사(77.31점), 평일 저녁식사(70.37점), 기타(64.25점) 순으로 건강 중요도가 높았고, 이용시점별 약선에 대한 건강 중요도는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사후 분석결과, 주말 점심식사와 주말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점심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주말 점심식사와 기타,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점심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주말 저녁식사와 기타, 평일 점심식사와 평일 저녁식사, 평일 점심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평일 점심식사와 기타, 평일 저녁식사와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 특별한 날(기념일, 생일 등)과 기타, 기타와 경험 없음 간의 세부집단별로 통계적인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a:b, a:d, a:e, a:f, b:c, b:d, b:f, c:d, c:e, c:f, d:e, d:g, e:f, f:g).
- 첫째, 약선에 대한 인식 및 경험에 대한 빈도분석 결과, 약선의 의미는 ‘건강음식’(76.68%), 약선 시식 경험은 ‘유경험자’(80.72%), 약선 선택 이유는 ‘건강증진’(42.60%), 약선 음식점 동반자는 ‘가족’(43.50%), 약선 이용 시점은 ‘주말 저녁식사’(19.73%), 약선 단품 적절 가격은 ‘15,000원’(64.13%), 약선코스 적절 가격은 ‘30,000원’(57.85%), 약선 이용 시 가장 불편했던 점은 ‘찾기 힘든 약선 음식점’(41.26%), 약선 개선 시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간편식 메뉴개발’(24.66%)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후속연구
- 본 연구는 약선 경험 및 인식에 따른 약선 레스토랑 선택속성에 어떠한 차이가 있는 가를 학문적인 접근이 이루어져 기존의 연구들을 보다 확장하였다는 점에 그 의의가 있다. 또한 본 연구결과는 향후 후속연구에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