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의 검색 향상을 위한 패싯 개발에 관한 연구 - 대통령기록물을 중심으로 - Research on the Development of Facets for Improvement in Searching Records: Focusing on Presidential Records원문보기
최근 이용자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검색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검색도구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검색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세대 검색도구에서 패싯의 중요성을 감안하고, 특히 대통령중심제인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기록의 중요성 측면에서 검색도구의 고도화가 필수 불가결하다는 판단 하에, 대통령기록을 사례로 다양한 정보원을 분석하여, 대통령기록의 검색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패싯 요소들을 도출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 영국, 호주의 국가 기록관(National Archives)과 국가별 개별 대통령(수상) 기록관의 웹사이트를 살펴보고, 그 검색 옵션을 분석하였으며, 대통령기록 건명의 형태소 분석 결과와, 대통령기록관 이용자의 검색용어 및 정보공개청구 용어,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 옵션 및 기록 기술과 메타데이터 등의 요소를 종합 분석하고 매핑하여 대통령기록의 특성에 기반한 패싯 요소를 도출하였다. 특히 본 연구의 의의는 대통령기록을 사례로 검색도구의 주요 요소로서의 다양한 패싯의 개발에 관한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최근 이용자 중심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함에 따라 검색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검색도구에 대한 연구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검색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세대 검색도구에서 패싯의 중요성을 감안하고, 특히 대통령중심제인 우리나라에서 대통령 기록의 중요성 측면에서 검색도구의 고도화가 필수 불가결하다는 판단 하에, 대통령기록을 사례로 다양한 정보원을 분석하여, 대통령기록의 검색시스템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패싯 요소들을 도출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미국, 영국, 호주의 국가 기록관(National Archives)과 국가별 개별 대통령(수상) 기록관의 웹사이트를 살펴보고, 그 검색 옵션을 분석하였으며, 대통령기록 건명의 형태소 분석 결과와, 대통령기록관 이용자의 검색용어 및 정보공개청구 용어,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 옵션 및 기록 기술과 메타데이터 등의 요소를 종합 분석하고 매핑하여 대통령기록의 특성에 기반한 패싯 요소를 도출하였다. 특히 본 연구의 의의는 대통령기록을 사례로 검색도구의 주요 요소로서의 다양한 패싯의 개발에 관한 방법론을 제시하고자 한 것이다.
As th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user-oriented services is increasing, there has been a heightened attention for finding aids that could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searching. This study tried to draw various facet elements that can be applied to the presidential records retrieval system usi...
As th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user-oriented services is increasing, there has been a heightened attention for finding aids that could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searching. This study tried to draw various facet elements that can be applied to the presidential records retrieval system using presidential records as cases in analyzing various resources,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facets in finding aids for the improvement of effectiveness in searching in the future and the importance of presidential records in Korea. In drawing facet element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presidential records, the websites of the National Archives (NARA) and Presidential (Prime Ministers') Archives as well as their search options were examined as cases. In addition, the morpheme of each title of presidential records were analyzed, as well as the terms entered by the users of the Presidential Archives Portal of Korea, the terms used in the request for information disclosure toward the Presidential Archives in Korea, the search options of the Presidential Archives Portal, and the elements of the description and metadata standard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on suggesting the methodology of developing various facets as main elements in finding aids using the presidential records as cases.
As the recognition of the importance of user-oriented services is increasing, there has been a heightened attention for finding aids that could improve the effectiveness of searching. This study tried to draw various facet elements that can be applied to the presidential records retrieval system using presidential records as cases in analyzing various resources, considering the importance of facets in finding aids for the improvement of effectiveness in searching in the future and the importance of presidential records in Korea. In drawing facet elements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presidential records, the websites of the National Archives (NARA) and Presidential (Prime Ministers') Archives as well as their search options were examined as cases. In addition, the morpheme of each title of presidential records were analyzed, as well as the terms entered by the users of the Presidential Archives Portal of Korea, the terms used in the request for information disclosure toward the Presidential Archives in Korea, the search options of the Presidential Archives Portal, and the elements of the description and metadata standards. The significance of this study lies on suggesting the methodology of developing various facets as main elements in finding aids using the presidential records as case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회의’의 경우, ‘행사’의 일부로 넣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였으며, ‘인물’, ‘직책/직업’의 경우에는 대통령 참모를 중심으로 제안하고자 하였다.
대통령기록을 중심으로 검색도구의 하나인 패싯 분류체계의 개발방법에 대한 연구를 위해 세 가지 측면에서 선행연구를 살펴보았다. 기술의 발전과 정보화에 의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록물 사이에서 원하는 기록을 더 잘 찾기 위한 검색도구에 대한 개념에 대한 연구, 일반적인 기록관의 검색도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의 시소러스, 패싯의 개념 및 개발방법론에 대한 연구, 그리고 대통령기록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제분류 개발 및 시소러스 개발에 관한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검색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세대 검색도구에서 패싯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대통령기록을 사례로 다양한 정보원을 분석하여, 대통령기록의 검색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패싯 요소들을 도출해보고자 하였다. 즉, 이러한 패싯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데에 있어, 기록의 기술 및 메타데이터 요소 외에 관련 기관의 검색 옵션 및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의 기록명과 이용자의 검색 로그 및 정보공개청구 용어 등의 다양한 정보원을 분석하여 활용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대통령기록의 특징에 기반한 패싯을 도출하기 위하여 관련 기관들의 검색옵션 및 대통령기록의 건명, 이용자 용어, 정보공개청구 용어 및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 옵션을 분석하여 유의미한 요소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선진적이라고 평가될 수 있는 미국의 NARA, 영국의 TNA, 호주의 NAA를 중심으로 검색도구 및 검색옵션을 살펴보고, 각 국가별 대통령(수상)기록관에서 검색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는 요소들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각 옵션 및 요소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대통령기록을 대상으로 패싯으로 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산출하였다. 산출한 패싯요소들을 재구성하여 대통령기록의 효율적인 검색을 위한 패싯 구성(안)을 개발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먼저 국외의 국가 아카이브(National Archives) 및 개별 대통령(수상) 기록관의 검색 옵션을 통해 국가 아카이브에서 정보제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검색의 옵션들을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개별 대통령(수상)기록관에서 기록물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대통령기록관의 검색에서의 패싯 구성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기록명,이용자검색용어, 정보공개청구용어의 형태소 및 기술요소․메타데이터요소를 분석하고,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옵션들을 분석하여 패싯으로 구성 가능한 요소들을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다만, 대통령기록의 기록명, 이용자검색용어, 정보공개청구용어의 형태소 분석은 기존에 대통령기록관에서 연구를 진행한 『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의 연구자료 및 최종보고서를 참고하여 진행하였다.
우리나라 대통령기록관의 자료 및 옵션 분석을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2014년도에 대통령기록관에서 진행하였던 뺷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뺸(이해영 외, 2014)를 차용하여, 대통령기록의 건명 분석, 이용자 사용용어 분석, 정보공개 청구 용어 분석 결과를 활용하였다. 이와 함께 현재의 대통령기록관 포털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검색옵션을 살펴보는 작업을 병행하여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특징을 반영한 패싯의 구성요소를 도출하고자 분석을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검색의 효율성 향상을 위한 차세대 검색도구에서 패싯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대통령기록을 사례로 다양한 정보원을 분석하여, 대통령기록의 검색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패싯 요소들을 도출해보고자 하였다. 즉, 이러한 패싯을 개발하고 제안하는 데에 있어, 기록의 기술 및 메타데이터 요소 외에 관련 기관의 검색 옵션 및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의 기록명과 이용자의 검색 로그 및 정보공개청구 용어 등의 다양한 정보원을 분석하여 활용하는 방법론을 제시하는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
가설 설정
2008년 6월 개설된 대통령기록관 포털은 역대 대통령의 기록과 그에 대한 콘텐츠를 구성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접근 포인트를 패싯의 한 영역으로 포함하면 이용자 요구를 검색도구에 포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대통령기록관 포털에서 이용자들이 어떠한 검색어(질의어)를 입력하여 기록에 접근하는지 분석한 내용(이해영 외, 2014)을 참고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2010년 1월~11월 및 2011년 1월~2013년 5월까지의 이용자 검색 용어 약 660만 건 중 많이 사용된 용어들을 취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는데, 가장 많이 입력된 용어는‘대통령임기(2,601회)’였고, ‘대통령기록(2,364)’,‘대통령선물(2,232)’, ‘대통령연설(1,946)’, ‘대통령(1,867)’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검색어 일부를 정리한 결과는 <표 4>와 같다.
즉 패싯을 적용하려는 기관의 특성에 따라 제시하는 패싯 요소는 다르게 설정되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 예를 들어 무역 분야의 기록검색도구를 위한 패싯을 구성한다면 지리나 법률적인 측면이 중요할 것이며, 문학 분야 기록검색도구의 패싯을 구성한다면 문학의 형식이나 시대적인 측면이 중요할 것이다.
제안 방법
에 따로 정리하여 관리․보존하고 있다. NARA의 검색도구인 National Archives Catalog의 검색옵션들과 백악관 기록관리실(WHORM, White House Office of Records Management) 주제 파일(Subject File), 그리고 개별 대통령기록관 중 후버 대통령기록관, 트루먼 대통령기록관의 검색옵션을 살펴보았다.
이렇게 도출된 요소들 중에서 반영할 수 있는 대부분의 요소들은 큰 틀에서 조정하여 반영하였다. 그러나 의상 등 일부 요소는 추후 서비스에서의 활용성과 실제 기록의 존재 여부를 기준으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삭제하였다. 국내외 사례분석을 토대로 도출한 패싯의 구성(안)을 제안하면 <표 7>과 같다.
대통령기록물을 중심으로 기록의 효율적인 검색을 위한 패싯을 설정하기 위하여 먼저 패싯의 개념 및 검색에서의 유용성과 원리, 활용의 예와 관련된 문헌연구를 시행한 후, 현재 여러 국가기록관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색도구 및 대통령(및 수상) 기록관의 검색도구들에서 다양한 검색옵션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통령기록의 건명, 대통령기록관 포털에서의 이용자 사용 용어, 정보공개청구 용어 및 포털의 검색옵션들을 활용하였다. 또한 표준에서 제시된 기술요소 및 메타데이터 요소도 분석하였으며, 이 과정을 통해 패싯 구성(안)을 제시하였다.
대통령기록물을 중심으로 기록의 효율적인 검색을 위한 패싯을 설정하기 위하여 먼저 패싯의 개념 및 검색에서의 유용성과 원리, 활용의 예와 관련된 문헌연구를 시행한 후, 현재 여러 국가기록관들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색도구 및 대통령(및 수상) 기록관의 검색도구들에서 다양한 검색옵션들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통령기록의 건명, 대통령기록관 포털에서의 이용자 사용 용어, 정보공개청구 용어 및 포털의 검색옵션들을 활용하였다.
대통령기록을 중심으로 검색도구의 하나인 패싯 분류체계의 개발방법에 대한 연구를 위해 세 가지 측면에서 선행연구를 살펴보았다. 기술의 발전과 정보화에 의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록물 사이에서 원하는 기록을 더 잘 찾기 위한 검색도구에 대한 개념에 대한 연구, 일반적인 기록관의 검색도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으로의 시소러스, 패싯의 개념 및 개발방법론에 대한 연구, 그리고 대통령기록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제분류 개발 및 시소러스 개발에 관한 연구들을 살펴보았다.
둘째, 우리나라의 대통령기록물의 특징을 도출하기 위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의 정의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의 개념 및 분류, 실제 대통령기록의 기록명, 대통령기록관 포털 이용자 사용용어 분석을 위한 로그분석 결과 및 정보공개 청구 용어의 형태소 분석 결과를 살펴보았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특징을 반영할 수 있도록 대통령기록의 건명, 대통령기록관 포털에서의 이용자 사용 용어, 정보공개청구 용어 및 포털의 검색옵션들을 활용하였다. 또한 표준에서 제시된 기술요소 및 메타데이터 요소도 분석하였으며, 이 과정을 통해 패싯 구성(안)을 제시하였다. 연구의 방법 및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마지막으로 국가기록원 기록물기술표준에 제시된 요소와 메타데이터 표준의 요소를 살펴보는 한편, 대통령기록관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검색도구의 옵션들도 살펴보았다.
먼저 국외의 국가 아카이브(National Archives) 및 개별 대통령(수상) 기록관의 검색 옵션을 통해 국가 아카이브에서 정보제공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검색의 옵션들을 어떻게 구성되었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개별 대통령(수상)기록관에서 기록물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우리나라 대통령기록관의 검색에서의 패싯 구성에 참고자료로 활용하고자 하였다.
연구의 설계에 따라 국외의 국가기록관(National Archives) 및 개별 대통령(수상)기록관의 검색 옵션들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의 NARA와 후버 대통령기록관, 트루먼 대통령기록관, 영국의 TNA와 처칠 아카이브 센터, 호주의 NAA와 존 커틴 수상기록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검색 옵션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거의 모든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의 생애와 관련하여 그 개인의 이력뿐 아니라 가족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대통령의 배우자(영부인)는 필수요소처럼 다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우리나라 대통령기록관의 자료 및 옵션 분석을 위하여 본 논문에서는 2014년도에 대통령기록관에서 진행하였던 뺷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뺸(이해영 외, 2014)를 차용하여, 대통령기록의 건명 분석, 이용자 사용용어 분석, 정보공개 청구 용어 분석 결과를 활용하였다. 이와 함께 현재의 대통령기록관 포털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검색옵션을 살펴보는 작업을 병행하여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특징을 반영한 패싯의 구성요소를 도출하고자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각 옵션 및 요소들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을 진행하고, 대통령기록을 대상으로 패싯으로 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산출하였다. 산출한 패싯요소들을 재구성하여 대통령기록의 효율적인 검색을 위한 패싯 구성(안)을 개발하여 제시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통령기록의 특징에 기반한 패싯을 도출하기 위하여 관련 기관들의 검색옵션 및 대통령기록의 건명, 이용자 용어, 정보공개청구 용어 및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 옵션을 분석하여 유의미한 요소를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적으로, 선진적이라고 평가될 수 있는 미국의 NARA, 영국의 TNA, 호주의 NAA를 중심으로 검색도구 및 검색옵션을 살펴보고, 각 국가별 대통령(수상)기록관에서 검색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는 요소들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였다.
둘째, 우리나라의 대통령기록물의 특징을 도출하기 위해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의 정의하고 있는 대통령기록물의 개념 및 분류, 실제 대통령기록의 기록명, 대통령기록관 포털 이용자 사용용어 분석을 위한 로그분석 결과 및 정보공개 청구 용어의 형태소 분석 결과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서 2014년 대통령기록관에서 진행했던 뺷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뺸 최종보고서의 분석결과를 차용하였다.
이와 같이 다양한 측면에서의 분석을 통해 도출된 요소들을 종합하여 패싯(안)( 참조>을 제안하였다.
이와 함께 『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의 연구자료 및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건명 형태소 분석 및 대통령기록관 포털 이용자 사용용어와 정보공개청구 용어 분석 결과를 통해 패싯으로 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살펴보았고,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옵션 분석을 통해 대통령기록의 특징을 반영한 패싯 요소를 도출해보았다. 기록 건명 분석에서는 주로 부처, 기관, 기구, 위원회 등과 관련된 기능과 행정업무 관련 용어가 다수를 차지한 반면, 이용자 검색용어에서는 대통령임기, 대통령선물, 대통령연설 등 대통령의 공적 활동이나 개인의 삶과 관련된 용어들이 다수를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첫째, 대통령기록물의 특징이 반영된 패싯을 도출하기 위해 외국의 국가 기록관(National Archives)인 미국의 NARA(National Archivesand Records Administration), 영국의 TNA(The National Archives), 호주의 NAA(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에서 제시하고 있는 검색옵션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개별 대통령(수상) 기록관의 검색옵션들을 살펴보고자 미국의 후버 대통령기록관, 트루먼 대통령기록관,영국의 처칠 아카이브, 그리고 호주의 첫 번째 수상 도서관인 존 커틴 수상도서관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첫째, 대통령기록물의 특징이 반영된 패싯을 도출하기 위해 외국의 국가 기록관(National Archives)인 미국의 NARA(National Archivesand Records Administration), 영국의 TNA(The National Archives), 호주의 NAA(National Archives of Australia)에서 제시하고 있는 검색옵션을 살펴보았다. 이와 함께 개별 대통령(수상) 기록관의 검색옵션들을 살펴보고자 미국의 후버 대통령기록관, 트루먼 대통령기록관,영국의 처칠 아카이브, 그리고 호주의 첫 번째 수상 도서관인 존 커틴 수상도서관의 사례를 살펴보았다.
패싯요소를 도출하기 위해 미국의 NARA와 후버 대통령기록관, 트루먼 대통령기록관, 영국의 TNA와 처칠 아카이브 센터, 호주의 NAA와 존 커틴 수상기록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측면에서의 검색옵션들을 살펴보았다. 국가별로 국립기록관들의 기록 검색옵션이나 주제 가이드상의 차이는 확연했으나 대통령(수상)기록관의 검색 옵션들은 공통적인 요소들이 많이 도출되었다.
대상 데이터
개별 수상기록관으로는 호주의 첫 번째 수상도서관이며, 커틴대학교(Curtin University)의 도서관 내에 자리하고 있는 존 커틴 수상도서관의 검색옵션을 살펴보았다. 존 커틴 수상기록관은 Title(제목), Collection(컬렉션), Creator(생산자), Series(시리즈), Identifier(식별자), Metadata only(메타데이터), Full Text only(전문)로 검색이 가능하며, Photographs(사진), Oral history(구술), Sound recordings(음성), Motion pictures(영화)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검색결과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었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기록명,이용자검색용어, 정보공개청구용어의 형태소 및 기술요소․메타데이터요소를 분석하고,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옵션들을 분석하여 패싯으로 구성 가능한 요소들을 도출해 보고자 하였다. 다만, 대통령기록의 기록명, 이용자검색용어, 정보공개청구용어의 형태소 분석은 기존에 대통령기록관에서 연구를 진행한 『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의 연구자료 및 최종보고서를 참고하여 진행하였다.
성능/효과
각 사이트의 검색옵션들을 살펴본 결과, 미국의 대통령기록은 NARA에서 검색이 가능하며 대통령기록의 주제분류는 백악관 기록관리실(WHORM) 주제 파일을 통해 구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대통령기록관에서의 기록은 대통령 본인의 생애에 따라 시기가 구분되고 있었다.
이와 함께 『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의 연구자료 및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통령기록의 건명 형태소 분석 및 대통령기록관 포털 이용자 사용용어와 정보공개청구 용어 분석 결과를 통해 패싯으로 구성할 수 있는 요소들을 살펴보았고, 대통령기록관 포털의 검색옵션 분석을 통해 대통령기록의 특징을 반영한 패싯 요소를 도출해보았다. 기록 건명 분석에서는 주로 부처, 기관, 기구, 위원회 등과 관련된 기능과 행정업무 관련 용어가 다수를 차지한 반면, 이용자 검색용어에서는 대통령임기, 대통령선물, 대통령연설 등 대통령의 공적 활동이나 개인의 삶과 관련된 용어들이 다수를 차지함을 알 수 있었다.
대통력기록관 포털의 이용자 사용용어 분석을 통해서는 대통령연설, 공약, 정책, 국정과제 등의 요소는 ‘대통령 업무’로 범주화하여 패싯으로 구성 가능하며, 사건이나 행사, 생산기관 등의 패싯 외에도 대통령선물, 대통령 연설이나 취임사 등의 ‘기록 유형’별 패싯 또한 구성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대통령기록 건명 분석을 통해서는 계획, 요청, 지시, 추진, 회의 등의 요소들을 ‘업무’로 범주화하여 패싯으로 구성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위원회, 협의회 등은 ‘생산기관’으로 범주화하여 패싯을 구성할 수 있음을 파악하였다. 또한 기관/단체, 국제기구, 행사/회의, 정책/사건, 법률, 조약/협정/협약, 인물, 직책/직업 등의 고유어 집합들도 패싯의 요소로 고려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광주대단지, 서울, 미국과 같은 지역명은‘지역’ 패싯으로, 인수위원회, 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등은 ‘생산기관’ 패싯으로 구성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통해 대통령의 업무에 관한 패싯, 대통령기록물의 성격에 따른 패싯, 가족, 참모 등의 주변인물에 관한 패싯, 사건, 생산기관, 국제기구, 단체, 행사, 조약, 협정/협약, 지역 등의 패싯, 물리적 형태나 포맷(format)에 관한 패싯, 보존기간이나 공개여부에 관한 패싯을 고려해볼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측면에서의 분석을 통해 도출된 요소들을 종합하여 패싯(안)(<표 7> 참조>을 제안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2010년 1월~11월 및 2011년 1월~2013년 5월까지의 이용자 검색 용어 약 660만 건 중 많이 사용된 용어들을 취합하여 분석을 진행하였는데, 가장 많이 입력된 용어는‘대통령임기(2,601회)’였고, ‘대통령기록(2,364)’,‘대통령선물(2,232)’, ‘대통령연설(1,946)’, ‘대통령(1,867)’ 순으로 나타났으며, 상위 검색어 일부를 정리한 결과는 와 같다.
연구의 설계에 따라 국외의 국가기록관(National Archives) 및 개별 대통령(수상)기록관의 검색 옵션들을 확인하기 위해, 미국의 NARA와 후버 대통령기록관, 트루먼 대통령기록관, 영국의 TNA와 처칠 아카이브 센터, 호주의 NAA와 존 커틴 수상기록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검색 옵션들을 살펴보았다. 이를 통해 거의 모든 대통령기록관에서 대통령의 생애와 관련하여 그 개인의 이력뿐 아니라 가족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며, 대통령의 배우자(영부인)는 필수요소처럼 다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 대부분의 기록관에 ‘연설'이라는 항목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안에서 영상기록, 음성기록, 연설문등이 제공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관련하여, Krause & Yakel(2007)은 이 프로젝트 결과물로 제시된 웹 검색도구에 대해, 웹 분석, 온라인 조사, 반 구조화된 인터뷰, 댓글 분석 등을 진행하여 새로운 유형의 검색도구에 대한 반응을 분석하였다. 이를 통해 사회적인 탐색기능 및 아카이브 자료에 대한 접근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였고, 이용자와의 직간접적인 상호작용, 협업 필터링 및 기타 웹 2.0 기능을 사용하면 아카이브의 자료로의 접근이 향상될 수 있음을 제시하였다.
이상을 종합해 볼 때, 대통령기록 건명 분석을 통해서는 계획, 요청, 지시, 추진, 회의 등의 요소들을 ‘업무’로 범주화하여 패싯으로 구성 가능함을 확인할 수 있었고, 위원회, 협의회 등은 ‘생산기관’으로 범주화하여 패싯을 구성할 수 있음을 파악하였다.
정보공개 청구 용어의 형태소 분석 결과 유의미한 용어로 추출된 998건의 용어 중 가장 많이 청구된 용어는 ‘기록(82건, 8.2%)’이었으며, 5건 이상 입력된 용어를 정리하면 와 같다.
먼저 황순희, 정한민, 성원경(2006)은 시소러스 구축 시의 문제점 등을 파악하고 의미적 준거인 개념패싯, 관계패싯 등의 도입을 통해 과학기술분야 시소러스의 구축사례를 제시하였다. 특히, 시소러스에 패싯이 반영됨으로써 다양한 관점의 반영, 검색 효율성 보장, 인접 분야로의 응용성 등의 장점이 있음을 제시하였다.
형태소 분석 결과와 이용자 사용 용어를 바탕으로 ‘대통령 업무’, ‘법령’, ‘사건’, ‘생산기관’, ‘기록유형’, ‘지역’, ‘행사’, ‘국제기구’, ‘단체’, ‘회의’, ‘정책’, ‘조약’, ‘협정/협약’, ‘인물’, ‘직책/직업’ 등을 패싯 요소로 고려할 수 있었다.
형태소 분석 결과와 이용자 사용 용어를 바탕으로 ‘대통령 업무’, ‘법령’, ‘사건’, ‘생산기관’,‘기록유형’, ‘지역’, ‘행사’, ‘국제기구’, ‘단체’, ‘회의’, ‘정책’, ‘조약’, ‘협정/협약’, ‘인물’, ‘직책/직업’ 등을 패싯 요소로 고려할 수 있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을 통해 기록관들은 검색도구의 제공에 있어 다양한 검색옵션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찾고자 의도했던 기록으로 안내해줄 수 있는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하는 패싯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기록관들이 검색도구의 제공에 있어서 이용자 친화적인 검색을 구현하기 위해 패싯을 많이 활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또 이러한 다양한 패싯의 설정은 기록관에서 앞으로 훨씬 더 고도화된 시맨틱웹을 구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록관들이 검색도구의 제공에 있어서 이용자 친화적인 검색을 구현하기 위해 패싯을 많이 활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또 이러한 다양한 패싯의 설정은 기록관에서 앞으로 훨씬 더 고도화된 시맨틱웹을 구현할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패싯은 기록의 다양한 측면들을 보다 더 세세하게 특정하여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네비게이션 역할을 수행하여 검색에 있어서 다양한 측면에서의 접근을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방대한 양의 검색에 있어서 신속하게 이용자의 요구에 적합한 정보를 선별하도록 하여 검색결과를 제한해 준다.
계획, 요청, 지시, 추진, 회의 등은 업무 패싯으로 구성할 수 있을 것이며, 법률, 시행령, 개정령 등은 법령 패싯을 두어 포괄이 가능하다. 또한, 위원회, 협의회 등은 생산기관 패싯을 만들어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이 외에도 기관, 법률, 사건, 행사 등의 경우에는 고유어 영역으로 전거파일을 따로 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지만, 추후 패싯 요소로 활용도 고려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록관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은 기본검색을 통한 검색만 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본 연구에서 제시한 방법을 통해 기록관들은 검색도구의 제공에 있어 다양한 검색옵션을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찾고자 의도했던 기록으로 안내해줄 수 있는 네비게이션의 역할을 하는 패싯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다. 기록관들이 검색도구의 제공에 있어서 이용자 친화적인 검색을 구현하기 위해 패싯을 많이 활용하기를 기대해 본다.
본 연구의 과정에서 많은 양의 대통령기록 자체를 세밀하게 분석하지 못한 점이나 대통령기록의 모든 특징이 다 반영된 패싯을 구성했다고 보기에는 활용한 데이터가 조금 부족하다는 점 등은 연구의 한계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한 기록관에서 어떤 패싯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를 결정할 때에, 기술이나 메타데이터 표준 외에, 관련 기관의 검색옵션들을 살펴보고,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기록들의 기록명이나 이용자 로그 및 정보공개 청구 용어 분석 등의 과정을 거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의미 있는 방법임을 제시한 데에 그 의의가 있다.
예를 들어 무역 분야의 기록검색도구를 위한 패싯을 구성한다면 지리나 법률적인 측면이 중요할 것이며, 문학 분야 기록검색도구의 패싯을 구성한다면 문학의 형식이나 시대적인 측면이 중요할 것이다. 이와 같이 각 기관별 특성에 따라 중요한 검색 측면의 요소들을 설정하여 패싯으로 구성하는데 있어, 본 연구에서 제시된 방법과 같이 관련기관의 사례 및 실제 기록명과 이용자의 사용용어 분석 작업을 통해 해당 기관만의 특징을 반영하는 적절한 패싯을 활용한 검색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기록관 검색도구의 개발은 어떻게 고려되어야하나?
기록관 검색도구의 개발은 기록에 대한 정리원칙을 반영함과 동시에 이용자 친화적인 검색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정보서비스 관련 기술이 이용자의 의도를 반영한 검색이 가능한 의미기반의 시멘틱 웹으로 발전해감에 따라, 기록관에서도 앞으로 이용자들의 의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기록관 검색도구의 개발을 위해 앞으로 어떻게 이용자들에게 제공되어야 하는가 ?
기록관 검색도구의 개발은 기록에 대한 정리원칙을 반영함과 동시에 이용자 친화적인 검색도 고려해야 한다. 최근에 정보서비스 관련 기술이 이용자의 의도를 반영한 검색이 가능한 의미기반의 시멘틱 웹으로 발전해감에 따라, 기록관에서도 앞으로 이용자들의 의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기록의 검색은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가 ?
기록의 검색은 일반 이용자들에게 어렵다는 인식이 높은데, 이는 인터넷을 통한 정보검색에 친숙한 이용자들이 평소 사용하는 자유로운 자연어 검색이나 주제 검색과는 다른 기록 검색도구의 한계 때문이다. 즉 아키비스트 중심의 수직형 검색도구의 복잡한 구조, 이용자가 원하는 검색도구의 부재 혹은 이용자의 요구보다 기관 운영 및 기록의 출처와 맥락을 우선시하는 기술작성의 구조, ‘특정 기관의 소장기록’에 국한한 검색 대상의 협소성, 검색 결과의 구체성의 부족으로 기록에 담긴 내용의 유추가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한다(설문원, 2010).
참고문헌 (36)
국가기록원 (2011). 영구기록물 기술규칙. NAK/S 14:2011(v2.0).. 성남: 국가기록원.(National Archives Korea (2011). Archival Description Rules: NAK/S 14:2011(v2.0). Sungnam: National Archives Korea.)
남영준 외 (2012). 대통령기록물 주제별 분류 연구 최종보고서. 성남: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Nam, Young-Joon et al. (2012). Final Reports for the Research Project on the Presidential Suject Classification Scheme. Sungnam: National Archives Korea.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2010. [법률 제10009호, 2010.2.4., 일부개정](Presidential Records Management Law (2010).)
박옥남, 오삼균, 김세영 (2009). 문화예술교육 패싯 분류체계에 대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지, 43(3), 197-219.(Park, Ok-Nam, Oh, Sam-Gyun, & Kim, Se-Young (2009). A Study of Facet Classification System Development for Arts and Cultural Education. Journal of the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43(3), 197-219.)
박지영 (2010). 시소러스를 연계한 문학류 패싯 분류체계 개발. 한국비블리아학회지, 21(3), 77-89.(Park, Ziyoung (2010). Developing a Faceted Classification Scheme Integrated with a Thesaurus for Literature. Journal of the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21(3), 77-89.)
박지영 (2012). KDC 조기표를 이용한 국내서의 패싯 내비게이션 기능 개선 방안. 한국비블리아학회지, 23(1), 47-63.(Park, Ziyoung (2012). Improving Faceted Navigation Using the KDC Tables for the Korean Bibliography. Journal of the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23(1), 47-63.)
박희진, 이명호, 김성훈, 오삼균 (2015). 온톨로지 모델링에서 패싯 분석 활용 연구.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46(2), 257-287.(Park, Heejin, Yi, Myongho, Kim, Seonghun, & Oh, Sam Gyun (2015). A Study on the Use of Facet Analysis for Ontology Modeling.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46(2), 257-287.)
설문원 (2010). 기록 검색도구의 발전과 전망. 기록학연구, 23, 3-43.(Seol, Moon-Won (2010). A Study on Development and Prospects of Archival Finding Aids. The Korean Journal of Archival Studies, 23, 3-43.)
신동희 (2003). The Concept of Finding Aids. 한국기록관리학회지, 3(1), 93-110.(Sinn, Dong-Hee (2003). The Concept of Finding Aids. Journal of Records Management & Archives Society of Korea, 3(1), 93-110.)
심지영 (2014). 패싯분석 기법을 적용한 방송자료의 내용 구조화에 관한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31(3), 313-329.(Shim, Jiyoung (2014). A Faceted Classification Analysis of TV content: Using News and Current Affairs Program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31(3), 313-329.)
유영준 (2004). 패싯 분석을 이용한 웹 자원의 조직. 한국비블리아학회지, 15(1), 23-41.(Yoo, Yeong-Jun (2004). A Study on Organizing the Web Using Facet Analysis. Journal of the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15(1), 23-41.)
유영준 (2008). 신학 용어 분류를 위한 패싯 설계에 관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지, 42(3), 259-279.(Yoo, Yeong-Jun (2008). Establishing Facet for Classifying Theological Terms. Journal of the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42(3), 259-279.)
유영준 (2011). 차세대 도서관 목록에서의 패싯 내비게이션에 관한 연구. 정보관리학회지, 28(3), 13-30.(Yoo, Yeong-Jun (2011). A Study on Faceted Navigation in Next-Generation Library Catalog.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28(3), 13-30.)
이승민 (2010). 시소러스 통합을 위한 개념기반 패싯 프레임워크 구축.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41(3), 269-290.(Lee, Seungmin (2010). Construction of the Concept-Based Faceted Framework for Thesaurus Integration.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41(3), 269-290.)
이원경, 서은경 (2016). 공연예술 콘텐츠 검색을 위한 패싯 내비게이션 인터페이스 구현. 정보관리학회지, 33(2), 77-102.(Lee, Won-Kyung, & Seo, Eun-Gyoung (2016). Implementing the Faceted Navigation Interface for Searching Performing Arts Contents.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for Information Management, 33(2), 77-102.)
이유빈, 이해영 (2017). 온톨로지 기반의 기록물 검색 시스템을 위한 인터페이스 제안. 한국기록관리학회지, 17(1), 217-244.(Lee, Yu-Been, & Rieh, Hae-Young (2017). A suggestion of interface for ontology-based record retrieval system.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17(1), 217-244.)
이해영 외 (2013). 대통령 주제분류체계 고도화 연구용역 최종보고서.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성남: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Rieh, Hae-young et al. (2013). Final Reports for the Research Project on Advancement of Presidential Suject Classification Scheme. Myongji University, Digital Archiving Research Center. Sungnam: National Archives Korea.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이해영 외 (2014). 대통령기록물 주제 시소러스 구축 연구용역. 명지대학교 디지털아카이빙연구소. 성남: 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Rieh, Hae-young et al. (2014). Final Reports for the Research Project on Establishing Presidential Records Suject Thesaurus. Myongji University, Digital Archiving Research Center. Sungnam: National Archives Korea. Presidential Archives of Korea.)
정광훈, 남영준 (2013). 우리나라 대통령기록물의 분류기준에 관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지, 47(1), 419-448.(Jung, Kwang-Hun, & Nam, Young-Joon (2013). Study on the Classification Guideline for the Korean Presidential Records. Journal of the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47(1), 419-448.)
정연경 (2013). 한식 정보 조직을 위한 패싯 구조화에 관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지, 47(1), 15-37.(Chung, Yeon-Kyoung (2013). A Study on Structure of a Faceted Classification for Organizing Korean Food Information. Journal of the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47(1), 15-37.)
최윤경, 정연경 (2015). 한국 주제명 표목의 패싯 유형 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문헌정보학회지, 49(4), 179-201.(Choi, Yoon Kyung, & Chung, Yeon-Kyoung (2015). A Study on Developing Facets for Subject Headings in Korea. Journal of the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49(4), 179-201.)
황순희, 정한민, 성원경 (2006). 패싯(facet)을 이용한 과학기술분야 시소러스 구축과 활용방안. 정보관리연구, 37(3), 6-84.(Hwang, Soon-Hee, Jung, Han-Min, & Sung, Won-Kyung (2006). Building Thesaurus for Science & Technology Domain Using Facets and Its Application to Inference Services. Journal of information management, 37(3), 6-84.)
U.S.C.A. Title 44, Chapter 22, Presidential Records, 2201. Definitions. Retrieved April 16, 2017, from http://www.law.cornell.edu/uscode/text/44/2201
Krause, M. G. & Yakel, E. (2007). Interaction in Virtual Archives: The Polar Bear Expedition Digital Collections Next Generation Finding Aid. The American Archivist, 70(2), 282-314.
Losee, Robert M. (2007). Decisions in thesaurus construction and use. Information Processing & Management, 43(4), 1-17.
The National Archives (2013). Operational Selection Policy OSP12: Records of the central direction and oversight of government policy and programmes, 1970-2000. Retrieved May 12, 2017, from http://www.nationalarchives.gov.uk/documents/information-management/osp12.pdf
Yakel, E., Shaw, S., & Reynolds, P. (2007). Creating the next generation of archival finding aids. D-Lib Magazine, 13(5/6). Retrieved April 20, 2017, from http://www.dlib.org/dlib/may07/yakel/05yakel.html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