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공복혈당 장애 정도와 공복혈당 장애율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여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대상자인 7,550명 중 당뇨병이 있거나 무응답자를 제외한 20~59세의 당뇨병이 없는 정상 성인 1,341명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대상자를 비만군과 정상 체중군으로 나누고, 인구학적 특성(성, 연령, 가구 소득, 교육 수준, 직업 등), 건강행태 특성(음주, 흡연, 걷기, 과일섭취 빈도 등), 비만도 및 공복혈당 장애 정도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비만군 및 정상 체중군 모두 연령이 높은 경우 공복혈당 장애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p<0.001). 비만군에서는 과일섭취 빈도가 적은 경우와 음주를 많이 하는 경우 공복혈당 장애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p<0.05). 따라서 당뇨병이 없는 성인들의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비만군과 정상 체중군에 따른 접근 전략을 달리해야 하며, 특히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적절한 과일 섭취와 절주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보건의료 서비스 정책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공복혈당 장애 정도와 공복혈당 장애율과 관련된 요인을 파악하여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 하였다. 연구 대상은 201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대상자인 7,550명 중 당뇨병이 있거나 무응답자를 제외한 20~59세의 당뇨병이 없는 정상 성인 1,341명으로 하였다. 연구 방법은 대상자를 비만군과 정상 체중군으로 나누고, 인구학적 특성(성, 연령, 가구 소득, 교육 수준, 직업 등), 건강행태 특성(음주, 흡연, 걷기, 과일섭취 빈도 등), 비만도 및 공복혈당 장애 정도를 조사하였다. 연구결과 비만군 및 정상 체중군 모두 연령이 높은 경우 공복혈당 장애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p<0.001). 비만군에서는 과일섭취 빈도가 적은 경우와 음주를 많이 하는 경우 공복혈당 장애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p<0.05). 따라서 당뇨병이 없는 성인들의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비만군과 정상 체중군에 따른 접근 전략을 달리해야 하며, 특히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적절한 과일 섭취와 절주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보건의료 서비스 정책이 필요하다.
This study examined the prevalence of an impaired fasting glucose and related factors in normal non-diabetic adults. This study used the raw data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obesity, impaired fasting glucose etc.)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
This study examined the prevalence of an impaired fasting glucose and related factors in normal non-diabetic adults. This study used the raw data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obesity, impaired fasting glucose etc.)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in the second year (2014), and out of all 7,550 survey participants, 1,341 were selected as the final research subjects. After stratifying according to obesity, a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factors related to an impaired fasting glucose level. The older subjects were more likely to have an impaired fasting glucose in both the obesity group and normal weight group (p<.001). The obesity group showed a higher impaired fasting glucose rate when they drank more alcohol (p<.05) and consumed less fruit (p<.05). Therefore, balanced nutrients and control of the blood sugar level through proper education and public health policies of fruit intake and alcohol are needed.
This study examined the prevalence of an impaired fasting glucose and related factors in normal non-diabetic adults. This study used the raw data (general characteristics, health behavior, obesity, impaired fasting glucose etc.)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NHANES) in the second year (2014), and out of all 7,550 survey participants, 1,341 were selected as the final research subjects. After stratifying according to obesity, a logistic regression model was used to analyze the factors related to an impaired fasting glucose level. The older subjects were more likely to have an impaired fasting glucose in both the obesity group and normal weight group (p<.001). The obesity group showed a higher impaired fasting glucose rate when they drank more alcohol (p<.05) and consumed less fruit (p<.05). Therefore, balanced nutrients and control of the blood sugar level through proper education and public health policies of fruit intake and alcohol ar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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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6기 2차년도 자료를 이용하여 20-59세 성인 3,812명 중 당뇨병이 있거나 무응답자를 제외한 1,341명의 비만 여부에 따른 공복혈당 장애 관련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정상체중군과 비만군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행태와 공복혈당장애율 간의 연관성을 파악하여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군과 정상 체중군의 일반적 특성과 건강행태에 따른 공복혈당장애율과 공복혈당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여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제안 방법
건강행태는 음주, 흡연, 걷기, 과일섭취 빈도로 분류하였다. 음주는 최근 1년간 전혀 마시지 않았거나 비해 당인 사람은 비음주, 월 4회 이하 술을 마시며 한 번에 마시는 음주량이 2잔 이하인 사람은 간헐적 음주, 주 2-3회 술을 마시며 한 번에 마시는 음주량이 3-4잔인 사람은 보통 음주, 주 4회 이상 술을 마시며 한 번에 마시는 음주량이 5-10잔 이상인 사람은 과다 음주로 정의하였다.
흡연은 평생 흡연한 적이 없는 사람은 비흡연, 과거에 평생 100개비 이상 흡연하였고 현재는 피우지 않는 사람은 과거 흡연, 평생 100개비 이상 흡연하였고 현재에도 피우는 사람은 현재 흡연으로 정의하였다. 걷기 실천은 1회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걷기를 실천하였다면 실천, 그렇지 않았다면 미실천으로 분류하였다. 과일 섭취 빈도는 1년 동안 종류 상관없이 평균 과일 섭취빈도가 거의 안 먹거나 1개월에 1-3회 이하 섭취하면 저빈도 섭취, 1주일에 1회에서 6회 이하를 섭취하면 중빈도 섭취, 하루에 1회 이상 섭취하면 고빈도 섭취로 정의하였 으며 저빈도 섭취와 중빈도 섭취를 합하여 저·중빈도 섭취군으로 분류하였다.
과일 섭취 빈도는 1년 동안 종류 상관없이 평균 과일 섭취빈도가 거의 안 먹거나 1개월에 1-3회 이하 섭취하면 저빈도 섭취, 1주일에 1회에서 6회 이하를 섭취하면 중빈도 섭취, 하루에 1회 이상 섭취하면 고빈도 섭취로 정의하였 으며 저빈도 섭취와 중빈도 섭취를 합하여 저·중빈도 섭취군으로 분류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성, 연령, 가구소득, 교육수준, 직업으로 구분하였다. 성별에 따라 남성과 여성으로, 연령은 20-39세, 40-59세의 두 그룹으로, 가구소득은 소득사분위수를 기준으로 상, 중상, 중하, 하로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4년도)[16] 대상자 중 20세에서 59세 성인 3,8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당뇨병(당뇨병 진단자, 공복혈당 126mg/dl 이상, 당화혈색소 7% 이상)이 있거나 무응답자를 제외한 1,341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4년도)[16] 대상자 중 20세에서 59세 성인 3,81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당뇨병(당뇨병 진단자, 공복혈당 126mg/dl 이상, 당화혈색소 7% 이상)이 있거나 무응답자를 제외한 1,341명을 최종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데이터처리
정상체중군과 비만군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행태와 공복혈당장애의 관련성을 보기 위하여 Chi-square test를시행하였다. 정상체중군과 비만군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행태가 공복혈당장애율의 감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 다.
0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였다. 정상체중군과 비만군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행태와 공복혈당장애의 관련성을 보기 위하여 Chi-square test를시행하였다. 정상체중군과 비만군의 일반적 특성 및 건강행태가 공복혈당장애율의 감소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 다.
당뇨병 전단계의 관련 요인에 대해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을 하는 경우 당뇨병 전단계 위험이 높았으며[20], 흡연은 혈당조절과도 관련이 있었다[21]. 본 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진 않지만 이러한 흡연과 당뇨병 발병률과의 연관성은 성별이나 연령, 체질량지수, 운동량, 채소 섭취량 등의 비만이나 당뇨병과 연관된 생활습관을 보정한 후에도 유지되었다. 흡연 외에도 정상체중군에서 생활습관 변수들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당뇨병환자와 고령자를 제외하고 분석하였기 때문에 이런 변수들의 영향이 나타나지 않았을 수 있다.
정상체중군에서 여자보다 남자의 경우 공복혈당 수준이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남자가 여자보다 공복혈 당장애율이 높은 경향을 보인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다[19]. 정상체중군에서 과거흡연보다 현재흡연일 경우 공복혈당 수준이 높았다. 당뇨병 전단계의 관련 요인에 대해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흡연을 하는 경우 당뇨병 전단계 위험이 높았으며[20], 흡연은 혈당조절과도 관련이 있었다[21].
정상체중군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공복혈당장애율은 남자 20.2%, 여자 11.3%, 연령별은 20-39세 7.6%, 40-59 세 20.1%, 직업별은 육체적 직업 23.7%, 비육체적 직업 13.1%, 무직 11.7%로 남자(p<.001)와 연령이 높을수록 (p<.001), 그리고 육체적 직업을 가진 대상자(p<.01)가공복혈당장애율이 높았다.
후속연구
본 연구 결과는 정상체중군에 비하여 혈당 수준이 높을수록 음주력이 높아진다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하였고[17], 성인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23, 24]에서도 공복혈당 장애군이 정상군보다 음주율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다른 연구[25]에서는 비음주자가 음주자보다 공복혈당장애율이 높게 나타나 상반된 결과를 보이고 있어 향후 음주와 공복혈당장애와 관련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과일과 채소를 분류하여 연구한 다른 선행 연구에 의하면, 채소와 과일의 섭취빈도가 낮을수록 공복혈당장애 비율이 높아졌다[14]. 위와 같은 상반된 결과로 과일의 섭취와 공복혈당과의 관련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또한 기존 국내 연구의 경우 당뇨병 환자와 정상인을 대상으로 비만과 식습관(채소․과일)에 대한 연구가 시행된 바 있으나[15], 당뇨병이 없는 정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부족하다.
이 연구는 조사 대상자들의 설문 응답을 기본으로 하여 조사함으로써 자료에 있어 정확성의 문제, 식품 항목의 최근 1년간 평균섭취빈도를 이용함으로써 과일류의 상세한 분석을 하지 못 했다는 제한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제한점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가 갖는 의의는 대표성 있는 국가통계자료를 이용하여 당뇨병이 없는 정상 성인을 대상자로 기존 연구들과는 달리 비만여부에 따라 과일섭취, 음주 등 건강행태 특성들과 공복혈당장애와의 관련성을 살펴봤다는 데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당뇨병의 위험인자는 무엇인가?
공복혈당치가 100-125mg/dl인 경우를 공복혈 당장애라고 하는데[4], 공복혈당장애는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당뇨예방을 위해서 중요하며, 식습 관과 운동 등 생활양식의 변화를 통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5]. 일반적으로 당뇨병의 위험인자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을 들 수 있는데, 환경적 요인으로는 비만, 운동부족, 스트레스, 식생활 등이 있다[6].
과일의 섭취와 공복혈당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이유는?
하지만 당도가 높은 과일을 섭취하거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혈당이 상승하여 혈당 조절이 어렵고[12], 채소류를 적게 섭취하고 과일류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 공복혈당장애의 비율이 높아진다[13]. 과일과 채소를 분류하여 연구한 다른 선행 연구에 의하면, 채소와 과일의 섭취빈도가 낮을수록 공복혈당장애 비율이 높아졌다[14]. 위와 같은 상반된 결과로 과일의 섭취와 공복혈당과의 관련성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함을 알 수 있다.
당뇨병이 미치는 영향은?
2%로 증가 추세이다[2]. 당뇨병은 심혈관질환, 당뇨병성 신증, 망막병증, 신경병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고 사망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예방과 관리가 필요 하다[3]. 공복혈당치가 100-125mg/dl인 경우를 공복혈 당장애라고 하는데[4], 공복혈당장애는 향후 당뇨병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당뇨예방을 위해서 중요하며, 식습 관과 운동 등 생활양식의 변화를 통해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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