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비숙면군 대학생의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의 질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그리고 경상북도에 소재한 6개 대학의 만 18세~25세 대학생 19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한글판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Adolescent/Adults Sensory Profile; AASP)과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를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의 질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 본 연구의 참가자들 중 비숙면군에서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의 질의 상관관계검증 결과, 등록 저하, 감각 민감성, 감각 회피, 감각 추구의 모든 감각특성이 수면의 질 항목 중 수면 방해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수면의 질 항목 중 주간 기능장애는 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성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결론 : 대학생의 수면장애와 감각처리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며,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대학생만이 아니라 아동,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수면과 감각처리특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목적 : 본 연구는 비숙면군 대학생의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의 질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그리고 경상북도에 소재한 6개 대학의 만 18세~25세 대학생 19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한글판 청소년/성인 감각 프로파일(Adolescent/Adults Sensory Profile; AASP)과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를 사용하였다. 분석방법은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의 질의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결과 : 본 연구의 참가자들 중 비숙면군에서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의 질의 상관관계검증 결과, 등록 저하, 감각 민감성, 감각 회피, 감각 추구의 모든 감각특성이 수면의 질 항목 중 수면 방해와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수면의 질 항목 중 주간 기능장애는 등록 저하와 감각 민감성과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결론 : 대학생의 수면장애와 감각처리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며,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대학생만이 아니라 아동,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수면과 감각처리특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Objective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sleep quality for poor sleepers enrolled in universities. Methods : The participants are 191 students, aged 18 to 25, at the 6 universities located in Busan, Daegu, and other Gyeongsang Provinces. Thes...
Objective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sleep quality for poor sleepers enrolled in universities. Methods : The participants are 191 students, aged 18 to 25, at the 6 universities located in Busan, Daegu, and other Gyeongsang Provinces. These participants completed the Korean version of Adolescent/Adults Sensory Profile (AASP) and the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Results : The group with lower sleep quality of this study participants suggested low but positive correlation with sleep disturbance which is one of sleep quality components of the PSQI. Low sensory registration suggested high positive correlation and Sensory sensitivity suggested low positive correlation with daytime dysfunction. Conclusion : We identified that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sleep quality may influence each other and sleep quality can be more significantly influenced by specific sensory processing pattern. More studies requires on sleep quality and sensory processing patterns in children, adults, and elders.
Objective :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sleep quality for poor sleepers enrolled in universities. Methods : The participants are 191 students, aged 18 to 25, at the 6 universities located in Busan, Daegu, and other Gyeongsang Provinces. These participants completed the Korean version of Adolescent/Adults Sensory Profile (AASP) and the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PSQI). Results : The group with lower sleep quality of this study participants suggested low but positive correlation with sleep disturbance which is one of sleep quality components of the PSQI. Low sensory registration suggested high positive correlation and Sensory sensitivity suggested low positive correlation with daytime dysfunction. Conclusion : We identified that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sleep quality may influence each other and sleep quality can be more significantly influenced by specific sensory processing pattern. More studies requires on sleep quality and sensory processing patterns in children, adults, and elder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AASP와 PSQI를 사용하여, 대학생의 감각 처리특성과 수면의 특성을 파악하고 비숙면군의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의 질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수면과 감각처리특성과의 상관관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소재의 6개 대학의 만 18세 - 25세 대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면과 감각처리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의 수면과 감각처리특성을 알아보고 수면의 질에 따라 일반적 특성, 수면특성, 감각처리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고 비숙면군의 수면의 질과 감각처리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의 수면장애와 감각처리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며,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등록 저하는 자극보단 가만히 내버려두는 상황,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은 상황에서 편안함을 느끼고(Ayres, 1979) 환경의 작은 변화는 알아차리지 못하기 때문에 수면 중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으며, 수면 외에 깨어있는 시간에 기능 장애와 수면 방해에는 상관관계를 보인다(Sharfi & Rosenblum, 2015). 감각 추구는 추가적인 감각입력을 원하고 많은 감각이 입력이 되었을 때 편안함을 느껴 빠른 시간 내에 잠이 들지 못하며 많은 수면 방해요소와 상관관계를 보인다. 이는 Sharfi와 Rosenblum(2015)의 연구와 일치하며, 아동을 대상으로 한 Kim(2015)의 연구와도 부분적으로 일치한다.
대학생은 18세에서 25세 사이로 청소년기와 성인기 사이에 속한다(Arnett, 2000). 대학생의 수면양상은 다른 직업군의 비슷한 연령대와 차이를 보인다. 수면시간이 불충분하고 취침시간이 늦으며 대부분 낮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im, Lyoo, Won, & Jeong, 2006).
이는 알코올의 섭취가 수면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Kim(2014)의 연구와 불일치하는 결과이다. 흡연은 수면 효율성과는 연관성이 없었다. 이는 흡연이 수면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Kim(2014)의 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제안 방법
각 학교, 학과 대표를 통해서 배부와 수거가 이루어졌다. 감각처리특성과 수면장애, 일반적 특성에 대한 자기기입식 설문조사가 실시되었고, 평상시의 수면상태에서 벗어난 시기(예 ; 시험기간, 여행, 늦은 술자리 등)를 피해서 설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대상자들에게 연구의 목적과 설문작성방법을 충분히 설명하였고 동의서를 작성하였으며, 설문지는 대상자가 직접 작성하였다. 설문지는 청소년/성인 감각프로파일은 총 60문항, 피츠버그 수면의 질 지수는 총 9문항, 그리고 일반적 특성인 성별, 나이, 학년, 학과, 흡연, 음주, 경제력, 거주형태에 대해 총 8문항으로 총 86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PSQI 총점이 5점 미만이면 숙면인, 5점 이상이면 비숙면인으로 나누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5년 9월 초부터 9월 말까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그리고 경상북도에 소재한 6개 대학의 만 18-25세의 대학생 중 설문에 동의한 25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이 중 응답이 불성실한 65부를 제외하고 19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을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그리고 경상북도에 소재한 6개 대학의 대학생을 선정하였다. 대상자는 남자 82명, 여자 108명이었고 평균 연령 20.
본 연구는 2015년 9월 초부터 9월 말까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대구광역시, 그리고 경상북도에 소재한 6개 대학의 만 18-25세의 대학생 중 설문에 동의한 255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배부하였다. 이 중 응답이 불성실한 65부를 제외하고 190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대학생들 중에서 남자가 82명, 여자가 108명이었고 평균 연령 20.
본 연구는 대학생의 수면과 감각처리특성과의 상관관계 알아보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국내 소재의 6개 대학의 만 18세 - 25세 대학생 1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수면과 감각처리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데이터처리
일반적 특성은 빈도 분석과 기술 통계를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수면의 질에 따라 일반적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와 x²검정을 사용하였다. 수면의 질에 따라 대학생의 수면 특성과 감각처리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사용하였고, 비숙면인의 수면의 질과 감각처리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검정을 위한 유의수준은 .
일반적 특성은 빈도 분석과 기술 통계를 사용하여 분석하였고, 수면의 질에 따라 일반적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와 x²검정을 사용하였다. 수면의 질에 따라 대학생의 수면 특성과 감각처리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사용하였고, 비숙면인의 수면의 질과 감각처리 특성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피어슨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대상자들의 수면장애에 대한 평가는 PSQI를 사용하여 평가하였다. PSQI는 Buysse 등(1989)에 의해 개발된 이래 수면의 질과 수면 방해를 측정하는데 효과적인 수면 측정 도구 중 하나로 활용된다.
성능/효과
둘, 숙면군과 비숙면군의 감각처리의 항목별 비교에서 촉각처리, 활동수준, 청각처리 항목에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05).
셋, 비숙면군의 수면특성과 감각처리특성의 비교에서 수면 방해와 등록 저하, 감각 민감성, 감각 회피, 감각 추구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주간 기능 장애와 감각 민감성, 등록 저하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비숙면군의 대학생 중 감각 민감성, 감각 회피, 그리고 감각 추구의 특성은 수면을 취하는 어려움과 관계가 있었고, 감각 민감성과 등록 저하의 특성은 주간 기능의 장애와 관계가 있었다. 이는 Engel-Yeger와 Shochat(2012)의 연구결과와 유사하다.
비숙면군의 수면특성과 감각처리특성의 비교에서는 수면 방해와 등록 저하(r=.174), 감각 민감성(r=.204), 감각 회피(r=.209), 감각 추구(r=.222)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주간 기능 장애와 감각 민감성(r=.
셋, 비숙면군의 수면특성과 감각처리특성의 비교에서 수면 방해와 등록 저하, 감각 민감성, 감각 회피, 감각 추구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또한 주간 기능 장애와 감각 민감성, 등록 저하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수면과 감각처리 항목별 비교에서는 비숙면군에서 숙면군보다 맛/냄새 처리, 움직임 처리, 시각 처리, 촉각 처리, 활동 수준, 청각 처리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보였으나 맛/냄새 처리, 움직임 처리, 시각 처리 항목은 통계학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비숙면군은 숙면군보다 활동 수준, 촉각 및 청각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숙면군에서 수면의 질 총점과 감각처리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는 Table 5와 같다. 수면의 질 총점은 감각 민감성(r=.159)과 감각 회피(r=.163)와 정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질문은 지난 한달 동안의 수면상태를 묻는 것으로 시제를 현재형에서 과거형으로 번안하였다. 최종적으로 번안된 한국판 측정도구에 의한 측정값과 원도구에 의한 측정값 간에 근사성과 높은 상관성을 보임으로써 원도구와 한국판 측정도구 간의 동등성을 증명하였다.
후속연구
본 연구에서 사용한 PSQI는 주관적인 수면의 질 평가이므로 대상자의 생각에 따라 점수가 높아지거나 낮아질 수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주관적인 평가로 인한 스스로의 인식이 아닌 보다 객관적인 지표를 이용한 수면의 질 평가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Shin & Hwang,2008). 감각처리 평가는 감각처리라는 특성상 한 가지 특성으로 나오지 않는 제한점이 있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수면장애와 감각처리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며,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아동,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수면과 감각처리특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이에 본 연구는 대학생의 수면과 감각처리특성을 알아보고 수면의 질에 따라 일반적 특성, 수면특성, 감각처리 특성의 차이를 알아보고 비숙면군의 수면의 질과 감각처리특성과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대학생의 수면장애와 감각처리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며,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대학생의 수면장애와 감각처리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제공하며,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아동, 성인, 노인을 대상으로 수면과 감각처리특성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Kim(2014)의 연구에서 잠자리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많이 할수록 수면 효율성이 낮게 나왔고, Lee 등(2005)의 연구에서 연령, 직업에 따라 피로도의 차이가 있었으며 피로도에 따른 수면 효율성의 차이도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연구에서는 일반적 특성에 스마트폰 사용과 직업을 추가하고, 피로도 측정 또한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이상 결과를 토대로 작업치료 분야에서 감각처리에 문제를 가진 여러 질환, 다양한 연령군을 대상으로 감각처리 중재에 있어 효율적인 수면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수면은 인간에게 어떠한 요소인가?
수면은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정신적 기능의 회복을 도와주는 중요한 생활행동으로 인간의 필수적인 삶의 영역이다(Foreman & Wykle, 1995). 수면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며 수면이 부족하면 에너지와 활력을 잃게 된다(Fuller & Schaller-Ayers, 2000).
수면 부족시 어떠한 현상이 발생하는가?
수면은 신체적 건강을 유지하고 정신적 기능의 회복을 도와주는 중요한 생활행동으로 인간의 필수적인 삶의 영역이다(Foreman & Wykle, 1995). 수면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며 수면이 부족하면 에너지와 활력을 잃게 된다(Fuller & Schaller-Ayers, 2000). 수면장애는 행동장애나 학습장애와 함께 가족과 학교 내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Park, 2007).
감각 민감성과 감각 회피로 인한 문제가 있는가?
, 2000). 예상 밖의 자극이 주어졌을 때 공격적이거나 쉽게 흥분하여 여러 가지 문제를 발생 시킬 수 있다(Lee, 2015). 감각 민감성과 감각 회피는 모두 환경적 단서에 의한 자극에 취약하므로 수면에 문제를 가질 수 있다.
참고문헌 (47)
American Academy of Sleep Medicine. (2001). The international classification of sleep disorders, revised, diagnostic and coding manual. Chicago, Illinois.
Anaby, D. R., Backman, C. L., & Jarus, T. (2010). Measuring occupational balance: A theoretical exploration of two approaches. Canadi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77(5), 280-288.
Ayres, J. (1979). Sensory integration and the child. Los Angeles. Western Psychological Service.
Backman, C. L. (2004). Occupational balance: Exploring the relationships among daily occupations and their influence on well-being. Canadi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71(4), 202- 209.
Bastien, C. H., St-Jean, G., Morin, C. M., Turcotte, I., & Carrier, J. (2008). Chronic psychophysiological insomnia: Hyperarousal and/or inhibition deficits? An ERPs investigation. Sleep, 31(6), 887.
Beebe, D. W., Wells, C. T., Jeffries, J., Chini, B., Kalra, M., & Amin, R. (2004). Neuropsychological effects of pediatric obstructive sleep apnea. Journal of the International Neuropsychological Society, 10(7), 962-975.
Bonnet, M. H., & Arand, D. L. (2000). Activity, arousal, and the MSLT in patients with insomnia. Sleep, 23(2), 205-212.
Brown, C. E., & Dunn, W. (2002). Adolescent/Adult Sensory profile. San Antonio: A Harcourt Assessment C.
Buysse, D. J., Reynolds, C. F., Monk, T. H., Berman, S. R., & Kupfer, D. J. (1989). The Pittsburgh Sleep Quality Index: A new instrument for psychiatric practice and research. Psychiatry research, 28(2), 193-213.
Chae, Y. R., Choi, D. H., & Yu, S. J. (2014). Predictors of poor sleep quality among nursing students.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16(2), 98-104.
Chon, E. S., Miller L. J., & Tickle, D. L. (2000). Parental hopes for therapy outcomes: Children with sensory modulation disorders.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54, 36-43.
Choi, H. J., Kim, S. J., Kim, B. J., Kim, I. J. (2012). Korean versions of self-reported sleep questionnaires for research and practice on sleep disturbance. Korean Journal of Rehabilitation Nursing, 15(1), 1-10.
Dunn, W. (2001). The sensations of everyday life: Empirical, theoretical, and pragmatic considerations. Americ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55(6), 608-620.
Engel-Yeger, B., & Shochat, T. (2012). The relationship between sensory processing patterns and sleep quality in healthy adults. Canadi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79(3), 134-141.
Foreman, M. D., & Wykle, M. (1995). Nursing standard-of-practice protocol: Sleep disturbances in elderly patients: Alterations in the sleep-wake cycle call for immediate assessment and intervention. A NICHE Project protocol. Geriatric Nursing, 16(5), 238-243.
Fuller, J., & Schaller-Ayers, J. (2000). Health assessment: A nursing approach. Philadelphia, PA: Lippincott Williams & Wilkins.
Hwang, S. J. (2014). The correlation between problem behavior and sensory processing function of child and adolescent with cerebral palsy Master's thesis, Gwangju Women's University, Gwangju.
Jean-Louis, G., Gizycki, H. V., Zizi, F., & Nunes, J. (1998). Mood states and sleepiness in college students: Influences of age, sex, habitual sleep, and substance use. Perceptual and Motor Skills, 87(2), 507-512.
Jeong, D. U., Sohn, C. H., Sung, J. H., Chang, S. H., Lee, K. S., Lee, W. J., et al. (1997). Sleep Habits and Insomnia-Associated Factors in Korea Adult Population: A Cross-sectional Survey of Three Rural Communities. Sleep Medicine and Psychophysiology, 4(2), 201-212.
Joo, N. S. (2010). For the sleep-related study. Korean Journal of Family Medicine, 31(10), 745-746.
Kang, J. Y. (2013). Comparison of difference sensory processing and emotional behaviors. Master's thesis, Hanshin University of Gyeonggi, Osan.
Kim, J. K., Choi, J. D., Lee, T. Y. (2007). The study of adult sensory processing.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Occupational Therapy, 15(3), 117-125.
Kim, K. M., Kim, J. M., Noh, J. S., Park, S. H., Yu, E. Y., Chang, M. Y., et al.(Trans.) (2006). Sensory integration and the child. Seoul, Korea: Koonja.
Kim, M. H. (2014). When depressed morningevening type use of smart phones will affect the quality of the college students of sleep. Keimyung University of Daegu, Dalseo.
Kim, M. J. (2009). Sleeping pattern of elementary school in Daegu. Master's thesis, Yeungnam University, Gyeongsan.
Kim, M. Y. (2015). The relationship of sleep and sensory processing feature in children with ADHD and with out ADHD. Master's thesis, Hanseo University, Chungnam.
Kim, S. J., Lyoo, I. K., Won, C. Y., & Jeong, D. U. (2006). Characteristics of sleep pattern among korean college students. Sleep Medicine and Psychophysiology, 13(1), 15-21.
Kim, S. K., & Wang, S. K. (1998). The effects of partial sleep deprivation on the daytime sleepiness, fatigue and reaction time. Chungnam Medical Journal, 25(2), 137-153.
Kim, Y. H., & Moon, J. S. (2007). The effects of maternal depression and sleep and marital conflicts on children's sleep problems: Family income as a variable. Recreational study, 11(1), 1-19.
Kim, Y. M., & Choi, H. J. (2016). Factors influencing sleep patterns during clinical practice weeks among nursing students: Based on spielman's model.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18(4), 203-212.
Kim, Y. M., Kim, J. H., & Kim, H. L.(Trans.) (2014). Understanding regulation disorders of sensory processing in children: Management strategies for parents and professionals. Seoul, Korea: Sigmapress, 15-16.
Kim, Y. S. (2017). Factors influencing quality of sleep in nursing students. Asia pacific journal of Multimedia Services Convergent with Art, Humanities, and Sociology, 7(6), 473-483.
Kohlmeyer, K. (1998). Willard and Spackman's occupational therapy 9th ed, Philadelphia, PA: Lippincott-Raven, 223-259.
Lee, S. H. (2015). The effect of sensory processing on social skills in school-age children with ADHD. Gachon University, Seongnam.
Lee, S. O., Ahn, S. H., & Kim, M. O. (2005). A study on women's fatigue and sleeping disturbance.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11(2), 163-168.
Lee, T. Y. (2012). Correlations between quality of life and sensory processing abilities in older adults.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12(5), 272-279.
Min, S. K., Kim, K. I., & Park, I. H. (2002). Korean version of world health organization quality of life scale. Gyeonggi, Korea: Hana.
Milner, C. E., Cuthbert, B. P., Kertesz, R. S., & Cote, K. A. (2009). Sensory gating impairments in poor sleepers during presleep wakefulness. Neuroreport, 20(3), 331-336.
Park, J. H., Noh, J. S., Lee, H. S., & Cha, J. J. (2009). Single case study: The positive impact of the intensive sensory integration intervention for the sensory defensiveness. The Journal Korean Academy of Sensory integration, 7(2), 63-76.
Park, J. M. (2007). A study on adolescents' level of depression and antidepressive coping behaviors. Master's thesis, Hanyang University, Seoul.
Pfeiffer, B., Kinnealey, M., Reed, C., & Herzberg, G. (2005). Sensory modulation and affective disorders in children with Asperger Syndrome. American Journal of Occupational Therapy, 59(3), 335-345.
Sharfi, K., Rosenblum, S. (2015). Sensory modulation and sleep quality among adults with learning disabilities: A quasi-experimental casecontrol design study. Public library of science, 10(2), 1-14.
Shin, S. J., & Hwang, E. H. (2008). A study on the subjective and objective sleep of the insomniac adults. Korean Society of Health Promotion and Disease Prevention, 8(3), 141-149.
Shin, J. Y., Shin, H. J., Cho, H. H., Cha, S. M., & Kim, K. M. (2005). The correlation between sensory processing skills and behavior characteristics for preschoolers. The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Sensory Integration, 3(1), 23-35.
Wesensten, N. J., Balkin, T. J., & Belenky, G. (1999). Does sleep fragmentation impact recuperation? A review and reanalysis. Journal of Sleep Research, 8(4), 237-245.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