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우리나라 초등학교별 체계적인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1단계로 552개교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학생수 증감추세 15개 유형을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본 결과 권역별 구분없이 유형5가 가장 많았다. 둘째, 도시별로 보면 일산, 분당, 중동, 산본, 천안, 광주, 순천, 군산시 등 8개 도시는 유형5-1이 가장 많고, 평촌, 포항시, 울산시, 창원시, 경산시, 전주시 등 6개 도시는 유형5-2가 가장 많았다. 2단계로 1차 선행연구 대상 8개시 607개교와 본연구 조사대상 21개시 552개교를 합한 총 29개 도시 1,159개 초등학교(수도권 11, 중부권6, 영남권8, 호남권 4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주요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형은 학생수 증감추세의 원형인 유형5가 전체의 56.8%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다음으로는 유형11이 12.8%, 유형13이 7.9%, 유형15가 5.6%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중 유형1, 유형3, 유형7, 유형14는 각각 전체의 1%미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미미하였다. 둘째, 유형5와 유형1사이의 "갈등모형 I"은 유형5가 56.8%로 압도적으로 유형1의 사례수 0.3%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따라서 학생증감 추세 유형1에 근거한 학교 신설요구는 대부분 성립되지 않음을 재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형10의 사례비율이 5.1%로 상대적으로 많은데 비하여 유형7은 0.2%로 "갈등이론 II", 또한 거의 무의미함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신도시에서는 유형5가, 도시재생지역이나 시가지 확장지역에서는 유형10이 가장 유효한 모형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전국 29개 시 지역 1,15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대표성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어 체계적인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시와 대구시, 강원도 지역이 빠져있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우리나라 초등학교별 체계적인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하였다. 1단계로 552개교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첫째, 학생수 증감추세 15개 유형을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본 결과 권역별 구분없이 유형5가 가장 많았다. 둘째, 도시별로 보면 일산, 분당, 중동, 산본, 천안, 광주, 순천, 군산시 등 8개 도시는 유형5-1이 가장 많고, 평촌, 포항시, 울산시, 창원시, 경산시, 전주시 등 6개 도시는 유형5-2가 가장 많았다. 2단계로 1차 선행연구 대상 8개시 607개교와 본연구 조사대상 21개시 552개교를 합한 총 29개 도시 1,159개 초등학교(수도권 11, 중부권6, 영남권8, 호남권 4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주요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유형은 학생수 증감추세의 원형인 유형5가 전체의 56.8%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다음으로는 유형11이 12.8%, 유형13이 7.9%, 유형15가 5.6% 순으로 나타났다. 유형중 유형1, 유형3, 유형7, 유형14는 각각 전체의 1%미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미미하였다. 둘째, 유형5와 유형1사이의 "갈등모형 I"은 유형5가 56.8%로 압도적으로 유형1의 사례수 0.3%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따라서 학생증감 추세 유형1에 근거한 학교 신설요구는 대부분 성립되지 않음을 재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유형10의 사례비율이 5.1%로 상대적으로 많은데 비하여 유형7은 0.2%로 "갈등이론 II", 또한 거의 무의미함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신도시에서는 유형5가, 도시재생지역이나 시가지 확장지역에서는 유형10이 가장 유효한 모형임을 알 수 있다. 본 연구결과는 전국 29개 시 지역 1,15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대표성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어 체계적인 중장기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시와 대구시, 강원도 지역이 빠져있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s for determining when a school established long term school plans accepted by analyzing the trend of increase or decrease elementary school students 30 years to target of following nine cities, 552 elementary schools in Korea - 4 metropolitan cities(Il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s for determining when a school established long term school plans accepted by analyzing the trend of increase or decrease elementary school students 30 years to target of following nine cities, 552 elementary schools in Korea - 4 metropolitan cities(Ilsan, Bundang, Jungdong, Pyungchon, Sanbon, Dongtan and Kwangkyo), 4 central regional cities (Chunan, Asan, Seosan and Nonsan), 3 south-eastern regional cities(Pohang, Woolsan, Jinju, Changwon and Kyungsan) and 4south-western regional cities(Kwangju, Jeonju, Suncheon and Kunsan) for this purpos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ost common type was type 5, accounting for 56.8% (658) of the total, followed by type 11 (12.8%), type 13 (7.9%), type 15 (5.6%). Of the total 15 types, type 1, type 3, type 7 and type 14 accounted for less than 1% of the total. Second, the results of the Conflict Model I and Conflict Model II showed that Type1 and Type7 were not needed to be adopt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basis for determining when a school established long term school plans accepted by analyzing the trend of increase or decrease elementary school students 30 years to target of following nine cities, 552 elementary schools in Korea - 4 metropolitan cities(Ilsan, Bundang, Jungdong, Pyungchon, Sanbon, Dongtan and Kwangkyo), 4 central regional cities (Chunan, Asan, Seosan and Nonsan), 3 south-eastern regional cities(Pohang, Woolsan, Jinju, Changwon and Kyungsan) and 4south-western regional cities(Kwangju, Jeonju, Suncheon and Kunsan) for this purpos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the most common type was type 5, accounting for 56.8% (658) of the total, followed by type 11 (12.8%), type 13 (7.9%), type 15 (5.6%). Of the total 15 types, type 1, type 3, type 7 and type 14 accounted for less than 1% of the total. Second, the results of the Conflict Model I and Conflict Model II showed that Type1 and Type7 were not needed to be adop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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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 30년간의 장기 학생수 증감추세 유형 연구를 통하여 향후 각 학교별 학생수 감소추세를 예측하여,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학생배치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제안 방법
둘째, 권역별(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 학생수 증감 추세 유형별 특성을 비교 분석한다.
선행연구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생수 변화추세를 다음 과 같이 15개 유형2)으로 세분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셋째, 갈등모형Ⅰ과 갈등모형Ⅱ에 대해 재검증을 한다.
첫째, 개별 학교별 최근 30년간의 학생수 증감추세를 15개 유형으로 분류하여 추가 조사 분석한다.
대상 데이터
2단계로는 선행연구 대상인 전국 8개 도시(수도권4, 중부권2, 남부권3) 607개교와 합하여 총 29개 시 1159개 초등학교로 모집단수를 늘려 전국적인 대표성을 갖도록 종합하여 재분석한다. 이상과 같은 일련의 연구과정을 도식화하면 다음 <그림1>의 연구체계도와 같다.
다음 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연구에서는 1단계로 수도권 7개 도시(일산, 분당, 중동, 평촌, 산본, 동탄, 광교), 중부권 4개 도시(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영남권 5개 도시(포항시, 울산시, 진주시, 창원시, 경산시), 호남권 4개 도시(광주시, 전주시, 창원시, 경산시) 총 552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0년간의 초등학교별 학생 수 증감 추세유형을 조사 분석한다.
다음으로 1차 선행연구 대상 8개시 607개교와 본 연구 조사대상 21개시 552개교를 합한 총 29개 도시 1,159개 초등학교(수도권 11, 중부권6, 영남권8, 호남권 4시)를 대상으로 분석한 2단계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전국 29개 시 지역 1,15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대표성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서울시와 대구시, 강원도 지역이 빠져있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선행 1차 연구와 본 연구대상 지역 학교수를 종합한 수도권 11, 중부권6, 영남권8, 호남권4 도시로 총 29개 도시 1,15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러한 단기적 학생배치계획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새로운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본연구자는 전국 8개 도시 607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0년간 학생 수 변화추세분석 선행연구 결과1)장기 학생 증감 추세 15개 유형을 제시하였으나, 전국적인 대표성 갖기에는 한계가 있어, 본 연구에서는 21개시 552개교를 추가하여, 총 29개시 1,159개교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이를 보완하였다.
조사 분석의 모집단 수는 선행연구 (8개시, 607개교)3)와 본 연구 대상 21개시 552개교를 합한 총 수도권 11개시, 중부권 6개시, 영남권 8개시, 호남권 4개시 총 29개 도시 1,159개 초등학교이다.
조사대상은 다음 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 21개 도시(수도권 7, 중부권4, 영남권5, 호남권4), 55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갈등모형Ⅱ」또한 전체 1,159개교중 유형10의 사례수가 59개교(5.1%)로 상대적으로 많은데 비하여 유형7의 사례수는 단지 2개교(0.2%)로 「갈등이론Ⅱ」, 또한 거의 무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별로 보면 일산, 분당, 중동, 산본, 천안, 광주, 순천, 군산시 등 8개 도시는 유형5-1이 가장 많고, 평촌, 포항시, 울산시, 창원시, 경산시, 전주시 등 6개 도시는 유형5-2가 가장 많았다.
둘째, 유형5와 유형1사이의「갈등모형Ⅰ」의 사례수는 유형5가 658개교(56.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이에 비해 유형1의 사례수는 4개교(0.3%)로 거의 무시될 정도로 나타났다. 따라서 학생증감 추세 유형1에 근거한 학교 신설요구는 대부분 성립되지 않음을 재입증할 수 있었다.
둘째, 장기형이 428개교이고, 단기형이 124개교로 장기형 15개 유형 중에 가장 많은 것은 유형5로 379개교(71.5%)로 압도적으로 많고, 그 다음으로는 유형10이 58개교(10.9%), 유형 13이 45개교(7.4%), 유형11은 40개교(7.5%) 순으로 나타났다. 단기형 4개 유형중 가장 많은 것은 단기상승형으로 45개교(57.
둘째, 학생수 변화추세 예측 갈등모형1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장기 학생수 변화 추세가 유형5를 차지하기 때문에 추가 신설에 조심스러운 견해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원인들은 유형1과 같이 학생수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한 검증을 위한 전국의 총 1,159개 초등학교 사례 분석 결과는 이「갈등모형Ⅰ」은 유형5와 유형1의 사례 수는 각각 658개교(56.8%)와 4개교(0.3%)로 유형5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유형1의 사례수가 실제적으로는 매우 드물게 나타나고 있었다. 따라서 학생수 증감 추세 유형1에 근거한 학교 신설요구는 대부분 성립되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신도시에서는 유형5가, 도시재생지역이나 시가지 확장지역에서는 유형10이 학생수 증감 추세예측의 가장 유효한 모형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신도시에서는 유형5가, 도시재생지역이나 시가지 확장지역에서는 유형10이 학생수 증감 추세예측의 가장 유효한 모형임을 재검증되었다.
또한, 학생수 변화추세 예측 갈등모형Ⅱ는 도시재생지역이나 시가지 확장지역에서 많이 나타나는 경우로 사례수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전체 1,159개교 중 유형10의 사례수가 59개교(5.1%)로 상대적으로 많은데 비하여 유형7의 사례수는 단지 2개교(0.2%)로「갈등이론Ⅱ」, 또한 거의 무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도시별로 보면 일산, 분당, 중동, 산본, 천안, 광주, 순천, 군산시 등 8개 도시는 유형5-1이 가장 많고, 평촌, 포항시, 울산시, 창원시, 경산시, 전주시 등 6개 도시는 유형5-2가 가장 많았다.
이미 선행연구에서 검증해 보았으나, 전국적인 대표성을 같기에는 한계가 있어 본 연구 대상인 552개교를 포함한 전국의 총 1,159개 교 사례 분석 결과 다음 의 유형5와 유형1사이의「갈등모형Ⅰ」의 사례수는 유형5가 658개교(56.8%)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나, 이에 비해 유형1의 사례수는 4개교(0.3%)로 거의 무시될 정도로 나타났다.
첫째, 가장 많은 사례수를 차지하는 유형은 학생 수 증감추세의 원형인 유형5로 전체의 56.8%인 658개교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다음으로는 유형11이 148개교(12.8%), 유형13이 92개교(7.9%), 유형15가 65개교(5.6%) 순으로 나타났다.
첫째, 유형은 학생수 증감추세의 원형인 유형5가 전체의 56.8%인 658개교를 차지하고 있었고, 그 다음으로는 유형11이 148개교(12.8%), 유형13이 92개교(7.9%), 유형15가 65개교(5.6%)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15개 유형중 유형1, 유형3, 유형7, 유형14는 각각 전체의 1%미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미미하였다.
첫째, 학생수 증감추세 15개 유형을 수도권, 중부권, 영남권, 호남권으로 구분하여 비교해 본 결과권역별 구분 없이 유형5가 가장 많았고, 특이한 것은 호남권 지역에서 유형11이 매우 높은 점이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전국 29개 시 지역 1,159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대표성은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서울시와 대구시, 강원도 지역이 빠져있어 향후 이에 대한 추가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는 유형5가 전체 30개교중 12개교인 40%로 전국평균보다 낮은 편이다. 또한 장기하락형인 유형11이 전체의 33.3%인 10개교로 이에 대한 종합적인 학생배치계획상 검토가 요구된다.
본 연구 결과는 신설수요나 기설학교의 향후 학생수 변화추세가 유형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줄뿐만 아니라,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장기적인 체계적 학생배치계획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단기적 학생배치계획 업무는 무엇에 초점을 두고 있는가?
기존의 학생배치계획 업무는 단지 학교신설에 초점을 두어 단기적(5년간) 학생 수 추정방식에 의해 주로 이루지고 있으나, 이의 신뢰도나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인 관리에도 한계가 있다.
학생배치계획을 장기적 관점으로 봐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러한 단기적 학생배치계획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새로운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본연구자는 전국 8개 도시 607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0년간 학생 수 변화추세분석 선행연구 결과1)장기 학생 증감 추세 15개 유형을 제시하였으나, 전국적인 대표성 갖기에는 한계가 있어, 본 연구에서는 21개시 552개교를 추가하여, 총 29개시 1,159개교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이를 보완하였다.
30년간 학생 수 변화추세분석 선행연구의 한계는 무엇인가?
이러한 단기적 학생배치계획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기적 관점에서의 새로운 연구의 필요성이 있다고 인식하고, 본연구자는 전국 8개 도시 607개교를 대상으로 최근 30년간 학생 수 변화추세분석 선행연구 결과1)장기 학생 증감 추세 15개 유형을 제시하였으나, 전국적인 대표성 갖기에는 한계가 있어, 본 연구에서는 21개시 552개교를 추가하여, 총 29개시 1,159개교를 대상으로 확대하여 이를 보완하였다.
참고문헌 (5)
윤용기, 학교 입지 계획요소가 학생수 증감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교육환경연구, 2017.4
윤용기, 우리나라 초등학교 학생수 증감추세 유형분석에 관한 연구, 교육환경연구, 2016.12
윤용기, 대도시 초등학교별 학생수 증감 추세 분석에 관한 연구, 교육환경연구, 2016.8
윤용기, 중소도시 초등학교별 학생수 증감 추세분석에 관한 연구, 교육환경연구, 2016.4
윤용기, 1기 신도시 초등학교별 학생수 증감 추세 분석에 관한 연구, 교육환경연구,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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