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살펴보았다. 이와 더불어 본 연구는 자아효능감, 나르시시즘, 공적/사적 자아 요인들이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은 3년 이상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는 197명의 이용자들이었다. 분석결과 자기과시, 환심사기, 유능함보이기, 모범보이기, 후광노출, 권리주장, 정당화하기를 통해 조사된 긍정적 자아노출에 대해 통계상으로 높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페이스북에서 이용자들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자아노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용자의 자아효능감과 나르시시즘적인 성향은 통계상으로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이용자들의 공적 자아의식은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사적 자아의식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사람들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살펴보았다. 이와 더불어 본 연구는 자아효능감, 나르시시즘, 공적/사적 자아 요인들이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지를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들은 3년 이상 페이스북을 이용하고 있는 197명의 이용자들이었다. 분석결과 자기과시, 환심사기, 유능함보이기, 모범보이기, 후광노출, 권리주장, 정당화하기를 통해 조사된 긍정적 자아노출에 대해 통계상으로 높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페이스북에서 이용자들이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자아노출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이용자의 자아효능감과 나르시시즘적인 성향은 통계상으로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이용자들의 공적 자아의식은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사적 자아의식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study was to ascertain whether Facebook users present themselves positively on Facebook. Also this study examined whether factors of self-efficacy, narcissism, and public/private self-consciousness affected positive self-presentation. The subjects for the study included 197 users who ...
The purpose of study was to ascertain whether Facebook users present themselves positively on Facebook. Also this study examined whether factors of self-efficacy, narcissism, and public/private self-consciousness affected positive self-presentation. The subjects for the study included 197 users who have been using Facebook. The analysis of behavioral attributes such as self-display, competency display, exemplary behavior display, etc, did not yield statistically high values to support users' positive self-presentation on Facebook. The results showed that self-efficacy, narcissism, and public self-consciousness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positive self-presentation. The study found that private self-consciousness did not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positive self-representation.
The purpose of study was to ascertain whether Facebook users present themselves positively on Facebook. Also this study examined whether factors of self-efficacy, narcissism, and public/private self-consciousness affected positive self-presentation. The subjects for the study included 197 users who have been using Facebook. The analysis of behavioral attributes such as self-display, competency display, exemplary behavior display, etc, did not yield statistically high values to support users' positive self-presentation on Facebook. The results showed that self-efficacy, narcissism, and public self-consciousness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positive self-presentation. The study found that private self-consciousness did not have statistically significant influence on positive self-represen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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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페이스북에서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하는지를 파악하는데 있다. 아울러 사람들의 자아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아효능감, 나르시시즘, 공적/사적 자아의식 등의 개인적 특성이 거론되었다[4].
아울러 사람들의 자아노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자아효능감, 나르시시즘, 공적/사적 자아의식 등의 개인적 특성이 거론되었다[4]. 본 연구에서도 이러한 변인들을 동원하여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과의 관련여부를 조사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SNS 중 페이스북에서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하는 지를 파악하고 긍정적인 자아노출이 이용자와 관련된 개인적 자아속성과 관련되어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 분석대상이 되는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 나르시시즘과 자아효능감을 포함한 자아유형과 공적 및 사적 자아의식을 측정하는 문항들로 구성된 설문지 조사방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렇듯, 페이스북이 인터넷상에서 또 하나의 자아노출의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이를 반영하여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에서의 이용자들의 자아노출을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이용자들의 의도적인 자아노출이 가능하므로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고자 한다.
자기표현의 시대에 페이스북이 인터넷상에서 또 하나의 자아노출의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이를 반영하여 본 연구는 페이스북에서의 자아노출을 파악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초점을 맞춰 페이스북에서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자아노출은 하는지와 이와 관련된 변인들을 동원하여 관련여부를 조사하였다.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이용자들의 의도적인 자아노출이 가능하므로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고자 한다. 자아노출의 기회가 주어지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경향[3]이 있는데 그러한 경향이 페이스북에서도 행해지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긍정적인 자아노출은 자신에 관한 우호적이고 긍정적인 내용을 표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행위자가 자신의 긍정적 측면을 상대방에게 드러내려는 경향을 측정하는 것이다. Lee et al.
자기표현의 시대에 페이스북이 인터넷상에서 또 하나의 자아노출의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이를 반영하여 본 연구는 페이스북에서의 자아노출을 파악하였다. 특히 본 연구는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초점을 맞춰 페이스북에서 이용자들이 긍정적인 자아노출은 하는지와 이와 관련된 변인들을 동원하여 관련여부를 조사하였다.
이렇듯, 페이스북이 인터넷상에서 또 하나의 자아노출의 공간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이를 반영하여 본 연구에서는 페이스북에서의 이용자들의 자아노출을 파악하고자 한다. 특히 페이스북에서는 이용자들의 의도적인 자아노출이 가능하므로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초점을 맞춰 논의하고자 한다. 자아노출의 기회가 주어지면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려는 경향[3]이 있는데 그러한 경향이 페이스북에서도 행해지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사적 자아는 ‘나는 항상 나 자신에 대해 설명하고자 노력한다’ 등의 4개 문항을 통해, 공적 자아는 ‘나는 내가 어떻게 외부 사람들에게 보이는지 의식하는 편이다’ 등의 4개 문항을 통해 측정하였다.
연구문제2에 제시된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 자아노출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자아효능감과 나르시시즘을 동원하여 분석하였다. [표 2]에 제시되어 있는 바와 같이, 자아효능감(β=-.
[31]은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과시하기, 환심사기, 위협하기, 간청하기, 권리주장하기, 모범보이기, 후광노출하기, 배척하기, 변명하기, 정당화하기, 사전해명하기, 자기핸디캡보이기, 사과하기를, Dominick[8]은 환심사기, 유능함보이기, 위협하기, 모범보이기, 도움청하기, 간청하기를 포함시켰다. 이를 반영하여 본 연구에서는 과시하기, 환심사기, 유능함보이기, 모범보이기, 후광노출, 권리주장, 정당화를 통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측정하였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 분석대상이 되는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 나르시시즘과 자아효능감을 포함한 자아유형과 공적 및 사적 자아의식을 측정하는 문항들로 구성된 설문지 조사방법을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한편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 자아노출과 관련 요인들 간의 관련여부를 분석하였다. 이용자들의 자아효능감과 나르시시즘적인 성향은 통계상으로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대상 데이터
약 한달 동안 총 197명이 응답하였으며 이들로부터 회수한 설문지 중 응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설문지는 분석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실제 분석대상은 192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최근 3년간 페이스북에 가입하여 페이스북에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메시지와 사진을 포스팅하고 있는 수도권 내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 5월 중에 행해졌다. 약 한달 동안 총 197명이 응답하였으며 이들로부터 회수한 설문지 중 응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설문지는 분석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실제 분석대상은 192명이었다.
자료수집은 최근 3년간 페이스북에 가입하여 페이스북에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메시지와 사진을 포스팅하고 있는 수도권 내의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016년 5월 중에 행해졌다. 약 한달 동안 총 197명이 응답하였으며 이들로부터 회수한 설문지 중 응답이 제대로 되지 않은 설문지는 분석대상에서 제외되었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는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SPSS 21.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제시된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설정한 연구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기술통계를, 제시된 변인들 간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공적 및 사적 자아는 공적 자기정체성과 사적 자기정체성을 측정하는 것이다. Scheier and Carver[34]의 수정 자아의식척도(Revised Self-Consciousness Scale)를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사적 자아는 ‘나는 항상 나 자신에 대해 설명하고자 노력한다’ 등의 4개 문항을 통해, 공적 자아는 ‘나는 내가 어떻게 외부 사람들에게 보이는지 의식하는 편이다’ 등의 4개 문항을 통해 측정하였다.
나르시시즘은 과장된 자기상을 가지고 자신을 찬미한다[20]. 나르시시즘 측정은 NPI(Narcissistic Personality Inventory) 측정척도[33]를 이용하였다. 측정을 위해 추출된 문항은 ‘나는 확실히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등이며 이에 대한 크론바하 알파값은 .
자아효능감은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정도이다. 이러한 의미를 반영하고 있는 Rosenberg[32]의 자아효능감 척도를 사용하였다. 여기에는 ‘나는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느낀다’ 등의 6개 항목이 포함되었으며 이에 대한 크론바하 알파값은 .
성능/효과
공적 자아의식(β=.27, p<.01)은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사적 자아의식(β=-.0.1, p=.88)은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하는지를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1]에 제시되어 있다. 긍정적인 자아노출은 자기과시, 환심사기, 유능함보이기, 모범보이기, 후광노출, 권리주장, 정당화하기를 통해 분석되었다.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대한 평균값이 2.
또한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 자아노출과 공적, 사적 자아의식 간의 관련여부 분석에서는 공적 자아의식은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반면에 사적 자아의식은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대해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공적 자아의식이 강할수록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인 자아노출은 자기과시, 환심사기, 유능함보이기, 모범보이기, 후광노출, 권리주장, 정당화하기를 통해 분석되었다. 이들 항목들을 포함한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대해 통계상으로 높은 수치가 제시되지 않아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들 항목 중 자기과시만이 수치가 높게 나와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에서 자기과시적인 자아노출을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상의 문헌연구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인상관리를 위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하며 그러한 긍정적인 자아노출은 자아노출의 장이 제공되는 어떠한 공간에서도 가능하다고 논의되었다. 또한 자아노출은 각 개인이 갖고 있는 자아효능감, 나르시시즘과 공적/사적 자아의식과 관련된다는 선행연구에 따른 논의들을 제시하였다.
한편 페이스북에서의 긍정적 자아노출과 관련 요인들 간의 관련여부를 분석하였다. 이용자들의 자아효능감과 나르시시즘적인 성향은 통계상으로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제시되었다. 이로써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자아효능감과 나르시시즘적인 성향에 따라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001)의 개인적 요인은 긍정적인 자아노출과 유의미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아효능감과 나르시시즘이 긍정적인 자아노출에 영향을 미치지만 자아효능감은 부적인 관계, 나르시시즘은 정적인 관계로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자신의 자아효능감이 낮을수록 나르시시즘이 높을수록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자아노출을 하는 경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아노출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일상 속에서 자신의 느낌, 감정, 생각, 경험 등을 타인에게 알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려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욕구에 따라 자신에 관한 사항 및 정보를 타인에게 알려주는 것을 자아노출이라고 한다[5]. 누군가와 상호교류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나를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정체성에 관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자아노출은 상대방과 상호교류하기 위한 일상적인 현상이다.
페이스북은 무엇을 제공하는가?
최근에는 이들 서비스에서 발전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가 자아노출의 새로운 장으로 각광받으면서 이용자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자아노출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인터넷상에서 이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올리고 방문하는 접속자와 상호교류할 수 있는 개인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페이스북은 사진이나, 그림, 글 또는 음악 등의 다양한 표현요소를 통해 보다 쉽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용자들은 용이하게 자아노출을 할 수 있다.
페이스북 상에서 의도적인 자아노출이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래서 페이스북상에서는 의도적인 자아노출이 가능하다. 왜냐하면 이용자들은 프로필, 사진, 자신의 이야기 등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미지 /인상을 구성하고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은 나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모든 정보가 공유되고 유통되기 때문에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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