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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사회의 변화와 IT의 발달을 고려하여 정보교육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거나, 교육과정을 개편한 나라들의 교원양성 체제를 비교하는 것이다. 독일, 핀란드, 영국, 미국을 대상으로 교원양성 체제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 교원양성 기관의 구분이 없고, 부전공을 강조하고 있으며, 교원양성의 경로가 다양하였다. 전문대학원 체제가 발달하였고, 졸업 후 수습기간이 1년 이상이며, 면허를 갱신하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었다. 결과에 근거하여 교원 임용 대상을 확대하여 일반대학원 졸업자에 대한 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모든 교원들에게 부전공 수준으로 SW교육을 실시할 필요를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교원 자질 재평가를 위한 면허 갱신 제도 도입을 제안하였다. 본 연구는 일본을 포함하여 5개 국가와 한국의 교원양성 체제를 비교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The objective of this research is to compare the teacher education system in countries that have reformed, or are in the process of reforming, their informatics education by reflecting ongoing social changes and developments in IT. The teacher education systems in Finland, Germany, Japan, the UK and US were compared. As a result of the study it was found that (1) the results did not differ according to the teacher education institution, (2) there was a focus on a minor subject, and (3) there were various routes for teacher training. The systems for special graduate schools were found to be developed, probation period after graduation was more than one year, and license renewal systems were being enforced. Based on these results, it was proposed that (1) more teachers be recruited to attend graduate schools and (2) that software training be given to all teachers as a minor. Finally, a license renewal system for revaluating teachers' qualifications was also proposed. This research is meaningful in that it compared the teacher training system in Korea with five major developed count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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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필수가 된 중학교 정보교과의 교원 수급과 관련하여 해외국가들의 교원양성 체제에 대한 질적, 양적 측면의 교육 내용을 분석하였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중학교의 필수가 된 정보교과의 경우, 교원 확보의 시급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교원양성의 큰 틀에서 해외 국가들의 교원양성체제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교육과정을 새롭게 개편했거나, 정보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시행되었던 국가들을 대상으로 교원양성 체제를 비교하는 것이다. 특히 독일, 미국, 핀란드, 영국 등의 교원양성 체제를 비교하여 한국의 교원양성 체제에 대해 보다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하고자 한다1)
본 연구는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필수가 된 중학교 정보교과의 교원 수급과 관련하여 해외국가들의 교원양성 체제에 대한 질적, 양적 측면의 교육 내용을 분석하였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통해 중학교의 필수가 된 정보교과의 경우, 교원 확보의 시급성이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교원양성의 큰 틀에서 해외 국가들의 교원양성체제를 논의하였다. 단기부터 중기에 걸쳐 양질의 교원을 확보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즉, 해당 전공이 있는 단과대학에서 일반 학생들과 동일하게 학점을 이수 한다. 학급 전담교원이 과목 전담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기 위해서이다.
해외의 교원양성 체제를 비교하기 위한 본 연구는 독일, 미국, 핀란드, 영국을 대상으로 교원자격을 위한 획득 과정을 분석하였다. 각 국가별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넷째, 교원의 역량을 고려한 전문대학원 체제의 구축이다. 독일, 핀란드는 교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원 이상의 학력이 요구된다.
둘째, 부전공의 이수에 대한 측면을 강조한다. 교원의 역량 관점에서 학급 전담교원이나 과목 전담교원 모두 부전공을 이수해야 한다.
첫째, 교원양성 기관의 구분이 없다. 학급 전담과 과목 전담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이나 기관이 분리되어 있지 않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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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교원자격 획득 | 독일의 교원자격 획득은 어떤 과정으로 나뉘는가? |
단계 과정과 통합 과정의 두 트랙
독일의 교원자격 획득은 단계 과정과 통합 과정의 두 트랙이다[17]. 첫째, 단계 과정은 학부에서 2개 이상의 전공 수업을 일반과정으로 습득하면서 실습을 병행한다. |
학급 담임교원 | 독일에서 학급 담임교원은 몇 개월로 근무하는가? |
12~24개월
학급 담임교원은 12~24개월, 과목 전담교원은 18~24개월을 수습교원으로 근무하며, 전문교육을 받는다. 전문교육은 실습학교에 근무하면서 대학의 연구센터에서 수업과 생활지도를 위한 세미나나 워크숍 등에 참여하는 것이다[18]. |
개정 교육과정 | 개정 교육과정의 효과는 무엇에 의해 결정되는가? |
교원의 자질이나 전문성 등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
한국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발표하였다[9]. 교육개혁이나 교육과정 개정의 효과는 교원의 자질이나 전문성 등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다. 수업보조 자료인 교구 중 교원 자신의 인성을 바탕으로 연출하는 수업이 가장 좋은 무기[10]라는 브루너의 진부한 말이 50년을 지나서도 통용되는 것은 교육에서 교원의 역할이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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