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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매개효과
The Mediating Effects of Mothers' Smartphone Addiction Tenden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Rejecting-Neglecting Style of Parenting 원문보기

한국보육지원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hildcare and Education, v.13 no.5, 2017년, pp.1 - 19  

박남심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  송승민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  박보경 (경민대학교 아동보육과) ,  김정은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  변유정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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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smartphone addiction tendenc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of mothers with 3 to 5 year-old children and rejecting-neglecting parenting style. Methods: Three hundred and twenty-eight mothers answered questionnaires...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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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우울,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및 양육행동 간의 관계를 규명한 연구가 전무한 상황에서 어머니의 우울 및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를 살펴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다시 말해, 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이 거부-방임 양육행동을 야기한다는 선행 연구결과들을 보다 확장하여,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을 매개하는 기제로서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역할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대한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영향력을 밝힘으로써,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며 어머니가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정도와 그 영향에 대해 통찰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 이는 어머니의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이 자녀양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결과로, 어머니는 긍정적인 자녀양육을 위해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또한, 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이 스마트폰 중독 성향을 높이거나 부정적 양육행동을 증가시킴을 발견하여, 어머니의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중재적 개입의 필요성을 제안한다. 구체적으로 어머니의 우울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 정서나 심리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긍정적인 부모역할을 수행하도록 돕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부모교육이나 상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이를 지속적․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지원하려는 노력이 요구된다.
  • 즉, 본 연구는 주 양육자인 어머니의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우울이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 같은 어머니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이를 중재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또한, 어머니의 긍정적인 자녀양육에 유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 본 연구는 만 3∼5세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우울,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및 거부-방임양육행동 간의 관계를 살펴본 후, 어머니의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매개적 역할을 검증하였다.
  • 다시 말해, 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이 거부-방임 양육행동을 야기한다는 선행 연구결과들을 보다 확장하여,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을 매개하는 기제로서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역할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어머니의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대한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영향력을 밝힘으로써,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며 어머니가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정도와 그 영향에 대해 통찰할 필요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머니의 정신건강이 자녀양육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함으로써,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의 심리적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중재적 접근과 사회적 노력이 요구됨을 강조한다.
  • 이에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우울,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및 거부-방임 양육행동 간의 각각의 관계에 대해 먼저 살펴본 후, 세 변인 간의 밀접한 관련성에 근거하여 어머니의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 때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 관련하여 Griffiths (2005)가 제안한 행동중독의 6가지 하위요인들, 즉 현저성, 기분조절, 내성, 금단, 갈등, 재발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최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에 대한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각 하위요인들을 고려하여 세부적으로 분석한 연구들(안주아, 2016; 장여옥, 2015; 최희정, 유장학, 2016)은 아직 많지 않은 실정이다.
  • 결론적으로,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는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거부-방임 양육행동을 더 많이 보였고, 우울 수준이 높을수록 현저성, 기분조절, 내성, 금단 및 갈등과 같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보다 높았으며, 현저성, 기분조절, 내성, 금단, 갈등 및 재발과 같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높을수록 거부-방임 양육행동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본 연구는 어머니의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거부-방임과 같은 부정적 양육행동을 야기함을 밝혔으며, 이 때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하위요인들의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였다. 또한, 어머니의 우울은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현저성, 기분조절, 내성, 금단 및 갈등과 같은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을 매개로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쳤다.
  • 최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에 대한 연구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이에 대한 연구들이 증가하고 있으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의 각 하위요인들을 고려하여 세부적으로 분석한 연구들(안주아, 2016; 장여옥, 2015; 최희정, 유장학, 2016)은 아직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는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특성이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과의 관계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즉, 본 연구는 주 양육자인 어머니의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우울이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 같은 어머니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이를 중재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 세 변인 각각의 관련성에 근거하였을 때,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어머니의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매개적 역할을 할 것으로 가정해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는 유아기 자녀를 둔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어머니의 우울,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및 거부-방임 양육행동 간의 각각의 관계에 대해 먼저 살펴본 후, 세 변인 간의 밀접한 관련성에 근거하여 어머니의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 간의 관계에서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매개적 역할을 하는지 확인해보고자 하였다. 이 때 본 연구는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 관련하여 Griffiths (2005)가 제안한 행동중독의 6가지 하위요인들, 즉 현저성, 기분조절, 내성, 금단, 갈등, 재발을 중심으로 분석하고자 한다.
  • 이처럼 어머니의 우울은 거부적 또는 방임적 양육행동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어머니의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간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 이에 본 연구는 어머니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 가운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특성이 우울과 거부-방임 양육행동과의 관계에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즉, 본 연구는 주 양육자인 어머니의 우울과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이 거부방임 양육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함으로써, 우울이나 스마트폰 중독 경향성과 같은 어머니의 심리적 측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이를 중재할 수 있는 사회적 지지의 필요성을 제기하고자 한다. 또한, 어머니의 긍정적인 자녀양육에 유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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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미국정신의학회의 DSM-IV에서 말하는 우울의 정의는 무엇인가? 미국정신의학회의 DSM-IV(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Fourth Edition)에서 우울은 슬프고 침울한 정서 상태를 의미하며, 이와 더불어 의욕 없음, 무가치함, 집중력 저하, 식욕 감퇴, 체중 변화 등과 같은 신체적 또는 정신적 변화와 자살 충동 및 시도를 수반하는 증상으로 정의된다(Wenar & Kerig, 2011). 질병관리본부에서 조사한 한국 여성의 우울증에 대한 심층 분석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 간 한국 성인 여성의 우울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의 우울 증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남순 등, 2014).
유아기는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인 이유는 무엇인가? 아동의 발달단계 중 유아기는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 어머니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는 내면에 어머니에 대한 긍정적인 내적 작업 모델을 형성하고, 이러한 긍정적인 인식은 유아로 하여금 어머니의 다음 긍정적인 행동을 예측케 하여 안정적인 심리사회적 발달을 가져오게 된다(Bowlby, 1988). 하지만 우울을 경험하는 어머니는 자녀와의 관계에서 높은 수준의 양육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으며(Misri et al.
여성의 우울 증상은 어떤 요인에 기인하는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조사한 한국 여성의 우울증에 대한 심층 분석 자료에 의하면, 최근 10년 간 한국 성인 여성의 우울증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남성에 비해 여성의 우울 증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김남순 등, 2014). 여성의 우울 증상은연령 증가, 폐경, 만성질환 등과 같은 생물학적 요인이나 배우자 유무, 사별, 부부폭력, 불안정한 고용상태 등과 같은 사회경제적 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고된다(김남순 등, 2014). 이 외에, 자녀의 출산과 양육도 여성의 우울에 기여하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김영임, 2017; 김율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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