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 3학년 학생이 간호학 전공을 선택하는 요인을 알고자 함이다. 2016년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대전 충청지역 소재 6개 고등학교 3학년 총 145명이 자기기입식 설문을 작성한 조사연구이다. 설문은 교사와의 관계, 보건교사와의 관계, 간호관련 학교경험, 경험적 요인, 사회적 요인, 부모와의 관계, 진로선택과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경험을 포함한다.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보건교사와 관계가 긍정적이고, 학교 안팎에서 간호 관련 진로활동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학교 진로 관련 수업, 전문가 상담 및 교육 경험이 있었던 경우에 간호대학 지원을 결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을 지원하는 고등학생의 진로선택을 위한 진로교육프로그램 및 인재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고등학생 3학년 학생이 간호학 전공을 선택하는 요인을 알고자 함이다. 2016년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대전 충청지역 소재 6개 고등학교 3학년 총 145명이 자기기입식 설문을 작성한 조사연구이다. 설문은 교사와의 관계, 보건교사와의 관계, 간호관련 학교경험, 경험적 요인, 사회적 요인, 부모와의 관계, 진로선택과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경험을 포함한다. 평균과 표준편차,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및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등으로 분석하였다. 보건교사와 관계가 긍정적이고, 학교 안팎에서 간호 관련 진로활동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거나 학교 진로 관련 수업, 전문가 상담 및 교육 경험이 있었던 경우에 간호대학 지원을 결정하였다. 본 연구결과는 간호대학을 지원하는 고등학생의 진로선택을 위한 진로교육프로그램 및 인재유치를 위한 홍보 방안의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of career choice in high school seniors and to utilize the data to guide their career selection. From July 2, 2016 to August 2, 2016, a total of 145 high school seniors from six different high schools in Daejeon and Chungcheong area particip...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of career choice in high school seniors and to utilize the data to guide their career selection. From July 2, 2016 to August 2, 2016, a total of 145 high school seniors from six different high schools in Daejeon and Chungcheong area participated the stud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4.0 version program. It was shown that the participants who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ir school nurse, or those who had experience in nursing-related career activities inside or outside the school, or participants who had career-related classes, expert counseling, and educational experience in school were interested in applying to nursing school.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provided implications for promoting career education programs attracting talent from high school seniors who are interested in applying nursing school.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of career choice in high school seniors and to utilize the data to guide their career selection. From July 2, 2016 to August 2, 2016, a total of 145 high school seniors from six different high schools in Daejeon and Chungcheong area participated the study.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 t-test, one-way ANOVA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24.0 version program. It was shown that the participants who had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ir school nurse, or those who had experience in nursing-related career activities inside or outside the school, or participants who had career-related classes, expert counseling, and educational experience in school were interested in applying to nursing school. The findings from this study provided implications for promoting career education programs attracting talent from high school seniors who are interested in applying nursing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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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진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준비는 학생의 측면에서 그들이 인지하는 학과에 대한 생각과 개인의 성장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10] 진로선택의 과정이 학생 개인적인 환경 적응 및 내적 성장과 여러 환경적인 측면에서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측면에서 파악될 때 간호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의 진로선택 과정과 동기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진로교육 수행과 신입생을 준비하는 활동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간호학 전공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우수한 간호인재 확보를 위한 진로지도 목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간호대학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관계를 파악하고 간호대학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고등학생의 간호대학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관계를 파악하고 고등학생의 간호대학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제안 방법
연구 참여자들에게 연구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익명과 비밀보장에 대해 설명하였다. 대상자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에 한하여 서면 동의서를 작성하였으며 설문 완료 후 소정 선물을 제공하였다.
오석영[11]과 손은정과 우예자[12]의 도구를 수정 보완한 총 22문항 척도이며, 교사와의 관계, 보건교사와의 관계, 간호관련 학교경험, 경험적 요인, 사회적 요인, 부모와의 관계, 진로선택과 가정에서의 진로지도 경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연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α= .
대상 데이터
80으로 하였을 때 분석에 필요한 최소 표본의 수는 123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총 150명이 연구에 참여하고 설문 내용이 불충분한 5명을 제외한 최종 연구 대상자는 총 145명이었다. 자료수집은 2016년 7월 2일부터 8월 2일까지 연구자가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담당 학교장과 지도교사의 허락 받은 뒤 진행하였다.
연구 대상은 대전 충청지역 소재 6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교 3학년생으로 본 연구의 목적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로 G*power 3.1.2 프로그램에 근거하여 효과크기 .15, 유의수준 .05, 검정력 .80으로 하였을 때 분석에 필요한 최소 표본의 수는 123명이었다. 본 연구에서 총 150명이 연구에 참여하고 설문 내용이 불충분한 5명을 제외한 최종 연구 대상자는 총 145명이었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는 SPSS 24.0 version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의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고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였다.
0 version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의 기술통계를 사용하였다.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상관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s로 분석하였고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고등학생은 보건교사와의 관계가 긍정적이고, 보건교사를 통해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을 경우, 학교 안과 밖에서 간호 관련 특별활동이나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경우와 학교에서 진로관련 수업, 전문가 상담 및 교육 경험이 있었던 경우에 고등학생들은 간호 대학으로의 진학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대상자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 교사관계는 3점 만점에 평균 2.56±0.84점이었고, 보건교사는 2점 만점에 평균 1.44± 0.82점, 학교진로 6점 만점에 평균 5.19± 1.25점, 부모관계 15점 만점에 평균 6.01± 3.65점, 가족진로 20점 만점에 평균 8.74± 4.54점으로 나타났다 (Table 2).
대상자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의 회귀모형은 유의하였고(F=12.72, p<.001),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학교 내 진로경험(β=0.335), 경험적 요인(β=0.220), 보건교사와의 관계(β=0.156), 교사와의 관계(β=0.033)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등학생들은 보건교사와의 관계가 긍정적이면서 간호사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졌을 경우와 학교에서 진로관련 수업과 전문가 상담 및 교육 경험이 있었던 경우에는 간호대학 진학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결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사가 학생과 학습을 위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사회적,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역할 또한 수행하며 학생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
033)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들 변인의 대상자의 진로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한 설명력은 24.6%로 나타났다(Table 4).
다른 선행연구에 따르면 일반계 고등학생의 희망 전공에 관한 결정 여부에는 성별, 아버지의 직업, 자아정체감, 가정 내 진로관련 대화활동 등이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 인지하고 있는 진로정보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결과, 가정내 진로지도 자아정체감, 학교의 진로지도 순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결정 및 진로정보 습득에 있어서 학교 등 공적인 지원체계보다는 가정을 비롯한 개인적 자원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7].
대학 학령인구 감소는 대학 존폐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18] 각 학교마다 우수학생의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간호학과도 예외가 될 수 없으며 우수학생 유치 전략은 궁극적으로 간호 전문직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편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의 간호학 진로선택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학교 내 진로경험, 경험적 요인, 보건교사와의 관계, 교사와의 관계 순으로 나타나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진행에 고려되어야 할 영향 요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진로경험 프로그램의 방법은 교육 수요자이며 주체인 고등학생인 점을 고려하여 경험적, 체험 형태 구성이 효과적이며 교사와 학생의 관계를 고려하여 단체 생활을 반영하되 흥미를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간호대학을 지원하는 고등학생의 진로선택을 돕는 데 기여할 것이다.
후속연구
또한 진로발달은 정신 · 신체적 발달과 마찬가지로 진로에 관련된 다양한 요인 및 양상에 대한 준비도와 직업행동을 발달시켜 나가는 방법에 있어 개인차가 존재하기 때문에[5,6] 진로선택의 차이를 이해하기 위해 영향을 주는 내외적 요인들을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각 학교에서 재직 중인 보건교사는 최 일선에서 고등학생들의 간호 관련 진로선택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므로 보건교사 중심으로 고등학교 안팎의 간호 진로활동 프로그램을 활성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겠다. 또한 고등학교의 진로교육에 대학의 간호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노력하여 고등학생들이 실제 진로 선택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그러나 간호교육 과정에 학생의 많은 노력이 요구되는 것으로 인식되어 고등학생들이 간호 전공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 갈등을 겪기도 한다. 이에 진로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준비는 학생의 측면에서 그들이 인지하는 학과에 대한 생각과 개인의 성장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10] 진로선택의 과정이 학생 개인적인 환경 적응 및 내적 성장과 여러 환경적인 측면에서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측면에서 파악될 때 간호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의 진로선택 과정과 동기를 올바르게 이해하여 진로교육 수행과 신입생을 준비하는 활동에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을 기대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졸업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간호학 전공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파악하여 우수한 간호인재 확보를 위한 진로지도 목적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그러므로 간호학과에서 고등학교 대상의 입학자원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고교 교사들의 진로정보 기초자료 제공 요구에 적극적인 지원과 지지를 제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학교 교육과정 체계에 통합될 수 있는 학교 진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모색되어 효과를 검증하는 추후 연구들이 실무적인 제안을 제공할 경우 타 학교에서도 반복 적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열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직업에 대한 이미지는 짧은 시간에 형성되기보다는 여러 경위를 통해 장기적으로 누적되어 오므로[16] 성인기보다 청소년 학생, 특히 대학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야 하며 간호사 이미지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된다면 간호사로서의 자존감과 전문직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대학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이 전문 직업인으로서 간호사 이미지를 올바르게 제고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홍보 방안이 무엇이 될지 고려되어야 한다[17].
또한 고등학교의 진로교육에 대학의 간호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함께 노력하여 고등학생들이 실제 진로 선택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진로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어야 한다. 한 개인의 진로선택은 단 기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 환경과 개인, 대학이 함께 상호-작용하여 만들어가는 성장 교육임을 인지하고 우수한 간호 인력의 확보를 위해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학교와 보건교사, 진로지도 교사를 중점으로 한 간호직에 대한 정보제공 전략을 관한 연구를 더불어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진로 교육의 필요성에 따라 정부에서 학교 교육에 도입한 것은?
즉, 학생 개인의 자아실현과 행복은 물론 국가 입장의 인적자원의 극대화를 위해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3]. 이러한 진로 교육의 필요성과 사회적 요구에 근거하여 정부에서는 학교 전문 상담교사를 배치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7차 교육과정을 통해 ‘진로와 직업’ 이라는 교과목을 신설하였다[4]. 이런 현실에도 오늘날 고등학교 교육은 학생 개인의 흥미와 적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대학진학만을 목표로 지식중심 교육이 지속되고 있다.
진로교육은 어떤 활동인가?
진로선택의 결과에 의해 개인의 능력 발휘 여부, 인간 관계유형, 사회적 지위, 가치관 및 태도, 정신 및 신체적 건강, 가족 관계 등 생활 전반에 중요한 영향을 받게 되는 까닭이다[2]. 따라서, 진로교육은 학생 개인의 잠재성을 고려하여 자신의 진로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인식하고 구체적인 준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하는 것으로 학생 개인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견하고 개발시켜 주체적인 삶을 준비하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즉, 학생 개인의 자아실현과 행복은 물론 국가 입장의 인적자원의 극대화를 위해서도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3].
진로정보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결과 알 수 있는 것은?
인지하고 있는 진로정보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결과, 가정내 진로지도 자아정체감, 학교의 진로지도 순으로 영향을 주었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결정 및 진로정보 습득에 있어서 학교 등 공적인 지원체계보다는 가정을 비롯한 개인적 자원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의미한다[7]. 청소년 진로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인으로 개인이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동기와 인지 차원 및 행동 절차를 얼마나 잘 발휘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신의 판단 혹은 신념이 강조되는데[8] 이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부모 요인 즉, 부모의 양육행동, 소득 및 학력 등이, 학교 요인으로는 학생의 교우 관계, 성적 등이 연구되었으며 이들은 진로선택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9] 대학 진학을 앞둔 고등학생의 입장에서 진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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