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9 no.12, 2018년, pp.401 - 409
박충무 (동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 , 윤현서 (동의대학교 치위생학과)
본 연구는 2017년 1월부터 5월까지 일부지역치과에 내원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행태와 주관적 건강 인식수준을 파악하고 치과공포감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여 치과공포감을 낮추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고자 한다. 치과공포에서 회피요인은 여자, 40대, 고졸이하, 주부, 300-399만원, 생리적 반응요인은 여자, 40대, 주부, 200-299점, 자극유발유인 여자, 30대, 주부, 전체공포수준은 30대, 주부, 400-499만원에서 높았다. 구강건강관리행태에 따른 공포감에서 치료회피요인은 구강검진을 하지 않고, 칫솔질방법이 틀린 경우, 생리적 반응요인과 자극반응요인은 검진을 하지 않고, 스케일링 경험이 없는 경우, 전체공포감은 검진을 하지 않고, 칫솔교환시기가 4개월 이상인 경우에서 치과공포감이 높았다. 치과공포에 영향을 미치는 주관적 건강인식수준,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수준, 성별, 나이, 정기검진유무, 구강보건교육 경험유무가 영향을 미쳤다. 따라서 치과공포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주관적 인식을 개선하고 정기검진과 구강보건교육을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oral health care and self-rated health status of adults visiting dental clinics in the region of Busan and influential factors for their dental fear from January to May, 2017, in an effort to obtain some information on how to relieve fear. As for dental f...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구강질환의 특징은? | 구강질환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거쳐 질병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치과병・의원을 내원하게 되는데 이때 느끼는 공포감은 치료를 시작할 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진료를 위한 예약하는 시점에서 부터 느끼게 된다[3,4]. 이러한 치과공포감은 치과치료를 망설이게 되고 이로 인하여 스트레스, 통증 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직장인들은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학생들의 학업에도 지장을 주어 사회적, 경제적인 손실 또한 야기 시키고 있다. | |
치과공포감이 가지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 구강질환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거쳐 질병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치과병・의원을 내원하게 되는데 이때 느끼는 공포감은 치료를 시작할 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진료를 위한 예약하는 시점에서 부터 느끼게 된다[3,4]. 이러한 치과공포감은 치과치료를 망설이게 되고 이로 인하여 스트레스, 통증 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직장인들은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학생들의 학업에도 지장을 주어 사회적, 경제적인 손실 또한 야기 시키고 있다. | |
치과공포감은 언제 발생하나? | 구강질환은 어린 아이에서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거쳐 질병이 발생하게 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하여 치과병・의원을 내원하게 되는데 이때 느끼는 공포감은 치료를 시작할 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진료를 위한 예약하는 시점에서 부터 느끼게 된다[3,4]. 이러한 치과공포감은 치과치료를 망설이게 되고 이로 인하여 스트레스, 통증 유발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며, 직장인들은 업무의 효율성이 저하되고 학생들의 학업에도 지장을 주어 사회적, 경제적인 손실 또한 야기 시키고 있다. |
M. S. Cho and H. S. Lee(2008). Dental Hygiene Fears(DHF) and Related Factors in Young Scaling Patients. J. Kor. Soc Hygienic Sciences, 14(2), 127-135.
C.Y. Lim, H. S. Lee, N.G. Lee, H. J. Ju, S.H. Lee & H. W. Oh. (2014) Utilization of dental care among mothers and children from multicultural families. J Korean Acad Oral Health, 38(2), 111-117. DOI : 10.11149/jkaoh.2014.38.2.111
K. Kanegane, S. S. Penha, M. A. Borsatti, R. G. Rocha. (2003). Dental anxiety in an emergency dental service. Rev Saude Publica, 37(6), 786-92.
Kim JO. (2013). A study on the experience of the preventive dental services and the degree of dental fear[Master's thesis]. Cheonan: Univ. of Dankook.
H. R. Hwang, H. N. Choi & Y. S. Cho. (2011). Association between dental fear and anxious thoughts and tendencies and dental experience of dental patients. J Dent Hyg Sci, 11(1), 15-21.
Kleinknecht RA, Klepac RK, Alexander LD. (1973). Origins and characteristics of fear of dentistry. J Am Dent Assoc, 86(4), 842-848. DOI : 10.14219/jada.archive.1973.0165
S. S. Bae. (2009). Relationship between dental anxiety and self-efficacy that patients feel while dental hygienist conduct scaling. J Korean Soc Dent Hyg, 9(3), 479-492.
H. S. Yoon. (2018). A Study on the Levels of Subjective Oral Health Awareness in Local Residents from the City of Changwon and Haman County. The Journal of Korean Society for School & Community Health Education, 19(1), 85-98.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한시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또는 일정기간 경과 후 접근을 허용하여, 출판사/학술단체 등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