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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진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College Students' Career Decision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18 no.12, 2018년, pp.251 - 262  

김현순 (단국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양학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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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경기도, 충청도에 소재한 4년제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 673명에게 진로결정 여부와 진로 관련 변인들의 영향에 관한 설문을 실시하고 이를 분석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진로결정 집단과 진로미결정 집단 간의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집단 간 차이 검증을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성별은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오는 변인이 아니었다. 둘째,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는데, 학년, 전공만족도, 진로개발역량은 대학생의 진로결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었으나, 학업성취도, 대학생활적응, 진로적응성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 아니었다. 그 효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고학년이 저학년보다 진로를 결정할 확률이 2배 이상 컸으며, 전공만족도가 1단위 증가하는 경우 진로를 결정할 확률이 1.9배 커졌고 진로개발역량이 1단위 증가하는 경우 진로를 결정할 확률이 5.1배 커졌다. 이러한 결과들은 대학생의 진로결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전공만족도를 높이고 진로개발역량을 증진 시킬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factors influencing college students' career decision. For this purpose, 673 college students in four - year colleges in Seoul, Gyeonggi- do, and Chungcheong - do were surveyed and analyzed.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sexes did not show significa...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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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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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선행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인들을 한 번에 투입하여 그들의 영향을 분석·비교하고자 한다.
  • 다수의 연구들이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파악하고 이들을 변화시켜 진로결정수준을 높이고자 하였다. 진로결정수준과 관련된 변인으로는 흥미, 가치,능력, 욕구, 자아정체성, 성숙, 동기, 에너지 수준, 의존성, 불안, 자존감, 사회 경제적 수준, 성별, 부모의 소득,의사결정 양식, 통제 소재, 성격 등 30여 개에 달한다[4].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위에서 기술한 기존 연구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의 효과를 파악하기 위해 표집 지역을 확대하여 연구 대상자의 수를 늘릴 뿐 아니라 기존 연구에서 자주 검토된 연구 변인 외에 급변하는 직업 세계의 요구를 반영한 변인도 연구 변인으로 투입하는 연구 설계를 통해 대학생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의 효과를 파악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대학생의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을 탐색하고 그 영향력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진로를 결정한 대학생 집단과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대학생 집단을 나누어 집단 간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 변인을 탐색하고 이 변인들이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하였다.
  • 셋째, 기존 연구는 특정 대학이나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진로결정 수준이나 변인들 간의 관계를 보고하여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좀 더 다양한 대학과 학과의 학생을 표집하여 대학생들의 보편적인 진로결정 수준과 관련 변인의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였다.
  •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선행연구들은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주로 성, 학년, 전공, 학교적응 등의 변인을 분석하였다[6]. 하지만 본 연구에서는 이런 전통적인 변인에 더하여 진로적응성과 진로개발역량을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으로 선정하여 그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이는 현재 직업 세계의 특성을 반영한 것인데, 지난 몇 세기 동안 직업 세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어, 이전보다 고용과 경제가 불안정해지고,세계화와 기술의 발전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훨씬 더 잦은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등 전반적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였다[7].

가설 설정

  • 341). 모형의 유의확률은 .000으로서 귀무가설(HO: 모형은 유용하지 않다)을 기각하였다. 즉, 모든 독립변수의 계수가 0(즉, 로지스틱 회귀식이 종속변수를 설명하거나 예측하는데 유용하지 않다)이라는 귀무가설을 기각하였으므로 모형에 포함된 독립변수들의 영향력이 0이라 할 수 없으므로 본 연구모형은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 이런 연구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연구문제를 기술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본 연구의 독립 변인들은 진로결정 집단과 진로미결정 집단 간에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는가? 둘째, 본 연구의 독립 변인들이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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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진로결정이란 무엇인가? 진로결정(career decision)이란 일반적으로 현재 상태 이후에 직업과 관련하여 자신이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설정했음을 의미하는데 특히 대학생들에게 있어서 진로결정은 전공 선택에 대하여 얼마나 확신하고 있는가 또는 졸업 후에 종사할 구체적인 직업 분야를 선택하였는가를 의미한다[12]. 진로결정 수준은 진로결정이라는 개념에서 파생된 것으로, 개인의 진로결정이 어느 한순간에 절대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수시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진로결정을 확신의 정도라는 관점에서 조망하고자 하는 개념이다[13].
진로적응성과 진로개발역량을 진로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인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특히 세계금융위기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가속화된 직업 세계의 변화는 이제 예측하기조차 어렵게 되었다. 진로적응성은 이런 불확실성의 시대에 끊임없이 변화하는 일의 세계와 자신이 처한 환경의 요구에 대처하는 준비도이며[8], 개인의 생애 동안 일어나는 여러 진로전환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태도와 능력이며, 진로결정, 직업으로의 전환, 직업적응을 위한 준비도[9]이기 때문이다. 또한 진로개발역량은 단편적인 진로정보의 획득이나 일회적인 진로결정에 그치지 않고, 진로와 관련된 행동, 가치 및 태도의 변화를 지향하여 향후 삶의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진로개발의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능력[10]으로 급변하는 미래 직업 세계에서 살아갈 대학생에게 반드시 필요한 역량이기 때문이다.
진로미결정의 두 가지 하위개념은 무엇인가? 진로미결정은 두 가지 하위개념을 포함하는데 하나는 단순한 진로미결정으로서 상황적으로 혹은 발달 과정상 진로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를 뜻하며, 다른 하나는 만성적 무결정으로서 생활과 행동 전반에 걸쳐서 의사결정을 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함을 보이는 것이다[12]. 대학생 시기에 진로미결정 상태가 길어진다면 취업을 위한 준비 또한 늦어지거나 어렵게 되어 그 이후의 삶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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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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