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산과적 결과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한국여성의 결과와 비교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출산건강에 효과적인 간호중재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일 대학병원 분만실에서 분만한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 총 302명으로 하였으며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WIN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과 표준편차,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산과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 모두 조기양막파열, 임신성고혈압, 양수이상, 내과적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결혼이주여성의 경우에는 연령, 배우자의 연령, 직업, 헤모글로빈 수치, 태반이상 등이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의 산과적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들 영향 요인들을 고려한 산전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하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산과적 결과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한국여성의 결과와 비교하여 결혼이주여성의 출산건강에 효과적인 간호중재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된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자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일 대학병원 분만실에서 분만한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 총 302명으로 하였으며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조사하였다. 자료분석은 SPSS WIN 24.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평균과 표준편차,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산과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 모두 조기양막파열, 임신성고혈압, 양수이상, 내과적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결혼이주여성의 경우에는 연령, 배우자의 연령, 직업, 헤모글로빈 수치, 태반이상 등이 추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결혼이주여성의 산과적 결과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이들 영향 요인들을 고려한 산전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하다.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 obstetric outcomes of married immigrant women and to compare the results with the Korean women'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s for the married immigrant women. The subjects were 302 married immigrant...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 obstetric outcomes of married immigrant women and to compare the results with the Korean women'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s for the married immigrant women. The subjects were 302 married immigrant women and Korean women who were delivered in the university hospital from 2011 to 2015.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mean, standard devi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using SPSS WIN 24.0 program. Factors affecting obstetric outcome were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gestational hypertension, amniotic fluid abnormalities, and medical illness in both married immigrant women and Korean women. In addition, age, spouse's age, occupation, hemoglobin level, and placental abnormality were found to have an effect on obstetrical outcome in married immigrant women.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obstetric outcome of married immigrant women, a prenatal care program considering these influencing factors will be needed.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the obstetric outcomes of married immigrant women and to compare the results with the Korean women's and to provide basic data for establishing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s for the married immigrant women. The subjects were 302 married immigrant women and Korean women who were delivered in the university hospital from 2011 to 2015. Data were analyzed using frequency, mean, standard deviation and logistic regression using SPSS WIN 24.0 program. Factors affecting obstetric outcome were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gestational hypertension, amniotic fluid abnormalities, and medical illness in both married immigrant women and Korean women. In addition, age, spouse's age, occupation, hemoglobin level, and placental abnormality were found to have an effect on obstetrical outcome in married immigrant women. Therefore, in order to improve the obstetric outcome of married immigrant women, a prenatal care program considering these influencing factors will be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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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산과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해 보고 이를 한국여성의 결과와 비교, 분석을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출산건강에 효과적인 간호중재 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결혼이주여성의 산과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고 한국여성의 산과적 결과와의 비교를 통해 이들의 차이점을 분석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비교 대상인 한국여성의 선정 기준은 결혼이주여성의 선정기준과 동일조건으로 선발하되 평균 연령을 고려하여 선발하였다. 선행 연구 결과 결혼이주여성의 연령은한국인 산모 연령보다 유의하게 낮으며 이는 산과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으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에 이 연구에서는 먼저 결혼이주여성의 평균연령을 파악하고 표준편차 범위 내에서 한국여성은 무작위 추출하였다.
주산기특성은 임신관련 합병증, 임산부의 기저질환, 임신 삼분기 Hgb 수치, 철분제 복용 유무, 분만방법 등을 조사하였다. 신생아 관련 특성은 재태기간, 성별, 출생시 체중, 1분과 5분 아프가 점수 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산과적 결과는 조산, 분만방법, 신생아 체중, 아프가 점수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분석에 사용한 조사항목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 특성은 출신국적, 연령, 학력, 직업, 거주지, 키, 임신전 체중, 남편연령, 남편직업 등을 조사하였다. 주산기특성은 임신관련 합병증, 임산부의 기저질환, 임신 삼분기 Hgb 수치, 철분제 복용 유무, 분만방법 등을 조사하였다.
자료수집은 C대학병원 분만실 경력 3년 이상인 간호사를 연구 보조원으로 두고 연구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하여 설명한 후 본 연구를 위해 제작된 조사지를 토대로 의무기록지를 통해 조사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출신국적, 연령, 학력, 직업, 거주지, 키, 임신전 체중, 남편연령, 남편직업 등을 조사하였다. 주산기특성은 임신관련 합병증, 임산부의 기저질환, 임신 삼분기 Hgb 수치, 철분제 복용 유무, 분만방법 등을 조사하였다. 신생아 관련 특성은 재태기간, 성별, 출생시 체중, 1분과 5분 아프가 점수 등을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1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G광역시C대학병원에서 분만한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C대학병원 생명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의 승인[CNUH-2017-106]을 받았고 후향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였다.
최종연구 대상자는 결혼이주여성 151명, 한국여성 151명이었다.
데이터처리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의 일반적 특성, 주산기 특성, 신생아 관련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의 산과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교차비(OR)와 95% 신뢰구간을 구하였으며 유의수준 5%에서 양측검정을 하였다.
0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의 일반적 특성, 주산기 특성, 신생아 관련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를 산출하였다.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의 산과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이용하여 교차비(OR)와 95% 신뢰구간을 구하였으며 유의수준 5%에서 양측검정을 하였다.
신생아 관련 특성은 재태기간, 성별, 출생시 체중, 1분과 5분 아프가 점수 등을 조사하였다. 본 연구에서 산과적 결과는 조산, 분만방법, 신생아 체중, 아프가 점수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8%가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거주지역은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 모두에서 군지역과 시지역에 절반 정도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결혼이주여성의 산과적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시행한 결과 먼저, 조산의 경우 직업이 있는 여성에서 조산의 위험성이 감소하였으며 조기양막파열이 있는 경우에는 조산의 위험성이 증가하였다. 분만방법에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임신성고혈압, 양수이상, 태반이상, 내과적 질환이 있는 여성에서 제왕절개분만의 확률이 증가하였다.
결혼이주여성의 특성이 산과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첫째 조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직업을 가진 경우 조산의 위험성은 감소하였고 조기양막파열인 경우는 증가하였다. 직업별 조산 발생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Naeye 등[21], 신용덕 등[22]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 조산의 발생율이 증가하였다고 하였으나Savitz 등[23]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경우 오히려 조산의 위험성은 감소한다고 하여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6%로 한국여성의 4%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반해 철분제의 복용률은 한국 여성은 75.5%가 철분제를 복용하고 있었으나 이주여성의 경우 65.6%로 복용률이 낮은 것을 알 수 있었다.그러나 Cho 등[16]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나라 산모의82.
둘째, 결혼이주여성의 특성이 산과적 결과인 분만방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분만시 연령, 임신성고혈압, 양수이상, 태반이상, 기저질환 등이었으며 한국여성에서는 임신성고혈압과 양수이상 등이었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여성과 달리 결혼이주여성에서 산모의 연령이 많을수록 제왕절개로 분만할 위험성이 증가하였는데 김승미[25]는 한국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산모의 연령이 높을수록 제왕절개분만율이 높다고 하였다.
또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여성과 비교해서 임신이전부터 지닌 내과적 질환이 제왕절개분만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주여성은 출산과 관련하여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질환의 유병률이 높기 때문에[11] 이들을 대상으로 기저질환에 대한 실태조사 및 그에 따른 적절한 주산기 관리대책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결혼이주여성의 특성 중 아프가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배우자의 나이와 헤모글로빈 수치로 조사되었다. 배우자의 나이가 40세 이상인 경우 조산, 유전질환, 발달지연 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결혼이주여성의 산전관리와 출산 후 신생아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15]
본 연구에서 결혼이주여성의 임신 삼분기 Hb 평균수치는 11.7g/dL로 한국여성의 12.2g/dL보다는 약간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철분결핍성빈혈인 10g/dL 미만인 경우는 결혼이주여성의 경우는 10.
한국여성의 경우 조산은 조기양막파열, 임신성 고혈압에서 조산의 위험성은 증가하였지만 내과적 질환이 있는경우 조산의 위험성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만방법은 여성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거주지역이 읍면지역일수록, 임신성고혈압, 양수이상이 있는 경우 제왕절개분만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생아 체중은 조기양막파열, 임신성 고혈압, 양수이상이 있는 경우 저체중의 위험성이 증가하였지만 내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결혼이주여성의 특성 중 신생아 출생시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조기양막파열로 조사되었다. 한국여성의 경우 조기양막파열, 양수이상, 임신성고혈압, 기저질환 등이 신생아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분만방법은 여성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거주지역이 읍면지역일수록, 임신성고혈압, 양수이상이 있는 경우 제왕절개분만율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신생아 체중은 조기양막파열, 임신성 고혈압, 양수이상이 있는 경우 저체중의 위험성이 증가하였지만 내과적 질환이 있는 경우는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가 점수는 조기양막파열, 임신성 고혈압이 있는 경우 점수가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분만방법에서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임신성고혈압, 양수이상, 태반이상, 내과적 질환이 있는 여성에서 제왕절개분만의 확률이 증가하였다. 신생아의 체중은 조기양막파열 여성에서 저체중일 확률이 증가하였으며 아프가 점수는 남편의 연령이 많을수록, Hb 수치가감소할수록 점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4
임신성고혈압과 양수이상은 주산기 위험인자로 결혼이주여성과 한국여성 모두에서 조산 뿐만 아니라 제왕절개분만의 위험성도 증가시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한국여성에 비해 결혼이주여성은 태반이상에 의해서도 제왕절개분만이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한계점은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국적에 따라 산과적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27] 국적에 따른 차이를 비교・분석하지 못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이 임신1기부터 관리된 경우는 거의 없고 또한 절반이상이 분만실에 입원하자마자 분만된 관계로 산전관리 유무에 따른 예후는 분석할 수 없었다. 셋째, 의무기록을 이용한 후향적 연구로 건강습관, 생활습관, 의료 환경, 심리적 상태 등의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지 못하였다.
본 연구의 한계점은 첫째, 결혼이주여성의 국적에 따라 산과적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데[27] 국적에 따른 차이를 비교・분석하지 못하였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이 임신1기부터 관리된 경우는 거의 없고 또한 절반이상이 분만실에 입원하자마자 분만된 관계로 산전관리 유무에 따른 예후는 분석할 수 없었다.
둘째, 본 연구에서는 대상자들이 임신1기부터 관리된 경우는 거의 없고 또한 절반이상이 분만실에 입원하자마자 분만된 관계로 산전관리 유무에 따른 예후는 분석할 수 없었다. 셋째, 의무기록을 이용한 후향적 연구로 건강습관, 생활습관, 의료 환경, 심리적 상태 등의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지 못하였다.
그에 반해 한국여성에서는 조기양막파열 이외에도 임신성고혈압과 임신이전부터 지니고 있었던 다양한 내과적 질환인 기저질환 등이 조산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기양막파열은 감염및 조산을 증가시키고 임신성고혈압은 자궁내정장지연, 태아질식, 조산 등의 위험성을 높이는 주산기 위험인자라고 볼 때[15]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임신성질환에 대한 적절한 주산기 관리 대책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결혼이주여성의 특징은 무엇인가?
결혼이주여성은 결혼이라는 특수한 관계로 맺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임신과 출산의 시기가 매우 짧다. 결혼이주여성의 대부분은 한국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임신을 경험하게 되는데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후 첫 임신까지 걸린 기간은 1년 미만이 83.
한국여성과 결혼이주여성의 출산결과는 어떻게 다른가?
최근에 한국사회에서도 결혼이주여성의 출산이나 신생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산전관리실태[10], 임신과 출산 건강관리 실태[5] 등의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Kim[11]은 한국여성과 결혼이주여성의 출산결과를 비교한 결과 한국여성에게서 태어난 신생아보다 출생시체중이 적고 1분 아프가 점수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였다.
결혼이주여성의 출산이나 신생아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들은 한국에 정착하면서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사회문화적 차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으며 이는 임신 및 출산의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6]. 실제로 자신이 태어난 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의 임신은 출산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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