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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19 no.2, 2018년, pp.30 - 34
이정석 (한국시설안전공단 진단본부 건축생활시설안전실) , 김종덕 (한국시설안전공단 진단본부 건축생활시설안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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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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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임무 선정 시 무엇을 고려하여 기준을 수립해야 하는가? | 첫째, 범정부 차원의 국가내진센터 설립 추진 시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주요 임무를 선정하고, 법제화 및 통합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둘째, 주요 임무 선정 시 국가 정책, 법․제도, 중복성 검토, 기관특성 등을 고려하여 기준을 수립하여야 한다. 셋째, 예산 및 인력 확보에 있어서 해당 임무의 범위, 중요도, 시급성 등을 고려하여 단계별(단기/중장기)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
건축물 규모 측면에서 내진설계 시 피해가 집중된 곳은? | 3%), 내진설계 적용 건축물은 50개소(19.8%)로 나타났고, 둘째, 건축물 규모에서는 설계 시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 대상이 아닌 5층 이하 소규모 건축물에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반해 6층 이상 건축물에서는 조적벽체 균열에 따른 1개소 만이 피해가 발생하였고, 층수에 따른 피해 건축물 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 | |
최근 경주 및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큰 지진 2가지는? | 최근 경주 및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지진으로 말미암아 국가적 재난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2016년 9월에 발생한 경주지역 지진피해에서는 우리나라 지진 관측 이래 최대치인 M5.8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작년 11월에는 포항지역을 중심으로 M5.4 규모의 연이은 국가적 재난발생이 초래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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