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 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on Exercise Stress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Youth Soccer Players원문보기
본 연구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수도권에 위치한 중학교 소속 유소년축구선수 80명(실험집단 39명, 통제집단 41명)으로, 편의적 표집방법을 통해 모집되었다. 실험집단은 소규모(8-11명)로 나누어 주 4회, 45분씩, 15회기의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를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하였다.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효과검정을 위해 프로그램 실시 전 후에 운동스트레스척도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척도를 사용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독립 표본 t 검정을 통해 동질성검정과 집단 간 사후점수를 비교하였고, 대응표본 t 검정을 통해 집단 내 사전 사후점수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동스트레스 사후점수에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낮았다(p < .01). 운동스트레스 사전 사후점수 비교에서 실험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은 반면, 통제집단은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p < .05), 둘째, 긍정심리자원 사후점수에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높았다(p < .01). 긍정심리자원 사전 사후점수비교에서 실험집단은 점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통제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 < .05).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 운동선수들의 심리적 자원 지지와 긍정정서 유도를 통한 운동스트레스 감소가 가능함을 시사하며, 향후 긍정심리자원 형성에 초점을 맞춘 후속연구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대상은 수도권에 위치한 중학교 소속 유소년축구선수 80명(실험집단 39명, 통제집단 41명)으로, 편의적 표집방법을 통해 모집되었다. 실험집단은 소규모(8-11명)로 나누어 주 4회, 45분씩, 15회기의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를 실시하였고, 통제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하였다.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효과검정을 위해 프로그램 실시 전 후에 운동스트레스척도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척도를 사용한 검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는 독립 표본 t 검정을 통해 동질성검정과 집단 간 사후점수를 비교하였고, 대응표본 t 검정을 통해 집단 내 사전 사후점수를 비교하였다.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운동스트레스 사후점수에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낮았다(p < .01). 운동스트레스 사전 사후점수 비교에서 실험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은 반면, 통제집단은 유의한 증가를 보였다(p < .05), 둘째, 긍정심리자원 사후점수에서 실험집단은 통제집단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점수가 높았다(p < .01). 긍정심리자원 사전 사후점수비교에서 실험집단은 점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통제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p < .05).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 운동선수들의 심리적 자원 지지와 긍정정서 유도를 통한 운동스트레스 감소가 가능함을 시사하며, 향후 긍정심리자원 형성에 초점을 맞춘 후속연구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on the exercise stress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youth soccer players. Eighty youth soccer players were assigned to either a song-based music therapy group or a control group. For the analysis of the effects of song-based ...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on the exercise stress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youth soccer players. Eighty youth soccer players were assigned to either a song-based music therapy group or a control group. For the analysis of the effects of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the Exercise Stress scale and the Athlet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cale were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sample t test and paired t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ly lower posttest score on the exercise stress measure than the control group (p < .01). The control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from pretest to posttest on the exercise stress measure (p < .05). Second, the experimental group scored significantly higher at posttest than the control group o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measure (p < .01). The control group demonstra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from pretest to posttest o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cale (p < .05). The results suggest that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is an effective treatment method that lowers exercise stress and raise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youth soccer players.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on the exercise stress and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youth soccer players. Eighty youth soccer players were assigned to either a song-based music therapy group or a control group. For the analysis of the effects of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the Exercise Stress scale and the Athlet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cale were administered before and after the intervention.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using an independent sample t test and paired t test.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experimental group showed a significantly lower posttest score on the exercise stress measure than the control group (p < .01). The control group showed a significant increase from pretest to posttest on the exercise stress measure (p < .05). Second, the experimental group scored significantly higher at posttest than the control group o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measure (p < .01). The control group demonstrated a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 from pretest to posttest on the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cale (p < .05). The results suggest that song-based group music therapy is an effective treatment method that lowers exercise stress and raises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of youth soccer play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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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는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에 대한 치료적 중재가 제공되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 수준이 상승하므로 지속적인 중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또한 본 연구는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이 경기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유소년축구선수 심리치료프로그램의 하나로 음악치료의 연구영역을 확장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논의와 결론을 토대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 및 긍정심리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에 추가로 운동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유소년축구선수 39명에게 2018년 1월 8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주 4회 45분씩, 총 15회기의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수행력 향상이 개인 내적자원을 토대로 성장함(Yun & Jeon, 2015)을 고려한다면 긍정심리자원을 향상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이 필요하다(Kim & Kim,2017). 이에 이 연구에서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 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설정한 연구 가설은 다음과 같다.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은 활동목표에 따라 초기, 중기, 후기 3단계로 구성하였다. 초기단계는 관계형성 및 친밀감 향상, 중기단계는 운동스트레스 탐색과 감소 및 긍정심리자원탐색과 향상, 후기단계는 강화된 긍정심리자원을 경기와 훈련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구성은 개인내적 문제 다루기와 심리자본 향상을 돕는 음악심리치료적 접근(Chong & Kim, 2010)을 참고하였다.
가설 설정
1.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사전․사후 운동스트레스 점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2.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사전․사후 긍정심리자원 점수에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자기효능감과 심리기술의 경우, 실험집단 평균점수가 통제집단 평균점수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진 않았다. 위와 같은 결과는 실험집단과 통제 집단의 사전․사후 긍정심리자원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2를 지지한다.
001). 위와 같은 결과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사전․사후 운동스트레스 점수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1을 지지한다.
제안 방법
각 단계 활동내용은 청소년 스트레스관리 집단프로그램(Shin & Ahn, 2009)과 긍정심리자원 향상프로그램(Jo, 2016)을 기반으로 연구자가 재구성하였다.
사전검사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모두에게 실시되었다. 기간은 2018년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주 4회 45분씩, 총 15회기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음악중재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청소년 대상 음악치료사로 5년간 활동해 온 본 연구자에 의해 진행되었다.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은 활동목표에 따라 초기, 중기, 후기 3단계로 구성하였다. 초기단계는 관계형성 및 친밀감 향상, 중기단계는 운동스트레스 탐색과 감소 및 긍정심리자원탐색과 향상, 후기단계는 강화된 긍정심리자원을 경기와 훈련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적용하기 전․후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였다. 측정도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사전․사후검사설계(pretest-post test control group design)를 진행하였다. 실험집단은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프로그램을 적용하였고, 통제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하였다.
추후 합숙에 적응한 유소년축구선수들에게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이 연구의 실험은 주 4회, 15회기 동안 이루어진 단기프로그램이었다. 이에 후속연구는 장기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매 회기 ‘도입 - 전개 - 종결’로 구조를 명확하게 하였고, 전개는 노래 토론 3단계 (Grocke & Wigram, 2007)를 적용하였다.
청소년 스트레스관리 집단프로그램은 ‘친밀한 관계형성 - 스트레스 원인파악 및 반응의 개별성 이해 - 비합리적 사고 바꾸기 - 의사소통기술 향상’의 4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긍정심리자원 향상 프로그램은 ‘친밀감 높이기 - 자기효능감 향상 - 회복력 향상 - 낙관성 향상 - 희망 향상 - 긍정심리자원 적용하기’의 6단계로 이루어져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유소년축구선수가 운동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대처능력을 높여 운동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긍정심리자원을 발견 및 향상시키도록 구성하였다.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간 사전․사후검사설계(pretest-post test control group design)를 진행하였다. 실험집단은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프로그램을 적용하였고, 통제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하였다.
음악치료 효과에 대한 메타분석에서 자아 변인은 8회기 이상일 때 효과적이었다(Yun, 2015). 이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심도 있는 경험과 명확한 효과검증을 위해 주 4회, 총 15회기로 구성하였다. 음악치료프로그램 진행시간에 대해 Yun(2015)은 진행시간이 길수록 효과가 크다고 하였으나, 50분 미만일 때도 높은 수준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 및 긍정심리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에 추가로 운동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유소년축구선수 39명에게 2018년 1월 8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주 4회 45분씩, 총 15회기의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운동스트레스 척도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척도를 사용한 검사를 진행하였다.
편의적 표집방법(convenience sampling)으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합숙기간과 훈련강도가 균질한 집단으로 범위를 제한하고자 목적표집방법(purposeful sampling)으로 1학년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후 단순무선표집방법(simple random sampling)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구분하였다. 대상자의 인구통계학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한 학교당 20명 내외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축구선수집단은 11명이 경기 주전으로 임하기에, 일부 인원은 대기하는 것이 특성인데, 본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인원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집단을 소규모로 재구성하였다. 또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인원은 10명 미만과 10-15명일 때 프로그램 적용 효과가 높다는 것(Kim, Lee & Kim, 2014)에 근거해 실험집단은 같은 팀 내에서 10명 내외(8-11명)의 총 4집단으로 구성하였고, 통제집단은 같은 방 소속 집단원과 함께 휴식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4개 중학교 소속 유소년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편의적 표집방법(convenience sampling)으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합숙기간과 훈련강도가 균질한 집단으로 범위를 제한하고자 목적표집방법(purposeful sampling)으로 1학년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이후 단순무선표집방법(simple random sampling)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을 구분하였다.
프로그램은 음악중재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청소년 대상 음악치료사로 5년간 활동해 온 본 연구자에 의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15회기가 진행된 후 두 집단 모두에게 사전검사와 동일한 사후검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를 위해 일반 청소년들이 겪는 스트레스에 추가로 운동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유소년축구선수 39명에게 2018년 1월 8일부터 2018년 1월 31일까지 주 4회 45분씩, 총 15회기의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운동스트레스 척도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척도를 사용한 검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독립표본 t 검정과 대응표본 t 검정을 통해 분석하였다.
대상 데이터
선행연구 결과, 청소년이 가장 선호하는 음악 장르는 대중가요이고(Hwang, 2016; Kim,2015; Seo, 2005), 중학생은 화성 패턴과 선율이 짧고 반복되는 곡을 선호하며(Kim, 2015), 선호활동은 음악감상, 노래하기, 음악 만들기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Cho, 2016). 따라서 활동곡은 포털사이트 음악 재생 수 기반 빅데이터 분석정보 중 10대 남성이 많이 듣는 곡을 토대로 회기별 활동에 적합한 곡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임상경력 5년 이상의 음악치료사 2인에게 가사의 유의미성에 대한 타당도를 검증받았다.
본 연구는 수도권에 위치한 4개 중학교 소속 유소년축구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편의적 표집방법(convenience sampling)으로 참여기관을 선정하고, 합숙기간과 훈련강도가 균질한 집단으로 범위를 제한하고자 목적표집방법(purposeful sampling)으로 1학년을 연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한 학교당 20명 내외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축구선수집단은 11명이 경기 주전으로 임하기에, 일부 인원은 대기하는 것이 특성인데, 본 프로그램에서는 모든 인원의 적극적 참여를 위해 집단을 소규모로 재구성하였다.
연구 대상자 모집을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유소년축구선수 육성기관에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취하였다. 이후 참여 가능한 기관 4곳의 연락을 받아 직접 방문하여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였고,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과 법정 보호자에게 사전에 서면동의를 받았다.
기간은 2018년 1월 8일부터 1월 31일까지, 주 4회 45분씩, 총 15회기 실시하였다. 프로그램은 음악중재전문가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고, 청소년 대상 음악치료사로 5년간 활동해 온 본 연구자에 의해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15회기가 진행된 후 두 집단 모두에게 사전검사와 동일한 사후검사를 실시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데이터처리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를 실시한 후 실험․통제집단의 긍정심리자원점수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Table 11]과 같다. 검정 결과, 두 집단의 긍정심리자원 합계 사후점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 .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를 실시한 후 실험집단 및 통제집단의 운동스트레스 점수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Table 9] 참조). 검정 결과, 사후에 측정된 두 집단 운동스트레스 합계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프로그램 실시 전후에 운동스트레스 척도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척도를 사용한 검사를 진행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독립표본 t 검정과 대응표본 t 검정을 통해 분석하였다. 결과와 관련하여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의 운동스트레스 사전 · 사후점수 차이검정을 위해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이 동질하게 구성되었는지 확인하고자 운동스트레스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점수 및 각 하위요인 사전점수에 대해 독립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두 집단의 운동스트레스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점수 및 각 하위요인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이 사전과 사후에 보이는 긍정심리자원 점수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대응표본 t 검정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Table 12]와 같다. 실험집단은 노래 중심 집단음악치료 실시 전후 긍정심리자원 합계점수가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통제집단의 경우에는 오히려 그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 < .
이론/모형
긍정심리자원을 측정하기 위해 Kim과 Heo(2017)가 개발한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척도는 6요인의 23문항으로 구성된 5점 리커트 척도이다.
운동스트레스를 측정하기 위해 Yun과 Chung(1999)이 개발한 고교축구선수 스트레스 척도를 사용하였다([Table 3] 참조). 이 척도는 6요인의 24문항으로 구성된 7점 리커트 척도이다.
프로그램 구성은 개인내적 문제 다루기와 심리자본 향상을 돕는 음악심리치료적 접근(Chong & Kim, 2010)을 참고하였다.
성능/효과
검정 결과, 두 집단의 긍정심리자원 합계 사후점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 < .01).
검정 결과, 사후에 측정된 두 집단 운동스트레스 합계점수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 < .01).
그 결과 두 집단의 운동스트레스와 운동선수 긍정심리자원점수 및 각 하위요인점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 > .05).
논의 결과,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에 대한 치료적 중재가 제공되지 않을 경우 스트레스 수준이 상승하므로 지속적인 중재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둘째, 긍정심리자원 합계 사후점수를 비교했을 때,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한 통제집단보다 긍정심리자원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실험집단은 긍정심리자원 합계 사전점수보다 사후점수가 소폭 증가한 반면, 통제집단은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첫째, 운동스트레스 합계 사후점수 비교에서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한 통제집단보다 운동스트레스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또 실험집단은 운동스트레스 합계 점수에 있어 통계적인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스트레스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운동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의미한다.
둘째, 긍정심리자원 합계 사후점수를 비교했을 때,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한 통제집단보다 긍정심리자원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또한 실험집단은 긍정심리자원 합계 사전점수보다 사후점수가 소폭 증가한 반면, 통제집단은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유소년축구선수의 긍정심리자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을 의미한다.
운동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개인시간 제약의 사후점수에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합숙으로 인한 지루함을 해소하고, 합숙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한 인지적 재구조화를 증진시킨 결과로 사료된다. 반면 운동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기능불만과 지도력불만의 사후점수에 있어서는 실험집단이 통제집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실험집단의 지도력 불만 점수는 사후에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통제집단의 기능불만은 사전보다 사후에 유의하게 낮아졌다. 이는 유소년축구선수가 지도자 등 외적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결과로 여겨진다(Yun & Jeon, 2013).
반면 통제집단은 모든 하위요인점수의 감소를 보였고, 특히 탄력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였다 (p < .05).
실험집단은 노래 중심 집단음악치료 실시 전후 긍정심리자원 합계점수가 증가하였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통제집단의 경우에는 오히려 그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 < .05).
실험집단은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실시 전후 운동스트레스 합계점수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통제집단은 스트레스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 < .05).
이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투사하고 반영하는 과정이 심리자원의 형성을 돕는다고 한 Baker(2015)의 주장과 맥락이 같다. 연구 대상자들은 일반적 특성 조사 결과 부모와 지도자, 동료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고, 긍정심리자원 사전점수도 매우 높았다. 이후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를 적용한 실험집단은 긍정심리자원 점수가 소폭 상승하였고, 통제집단은 감소했다.
, 2009). 이러한 치료적 기제 때문에 본 연구에서 적용된 가사토의 과정이 운동스트레스를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개사하기와 노래부르기, 악기연주를 통한 자기표현을 높여 운동스트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해석된다. 운동스트레스 하위요인 중 개인시간 제약의 사후점수에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가 합숙으로 인한 지루함을 해소하고, 합숙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한 인지적 재구조화를 증진시킨 결과로 사료된다.
연구 대상자들은 일반적 특성 조사 결과 부모와 지도자, 동료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었고, 긍정심리자원 사전점수도 매우 높았다. 이후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를 적용한 실험집단은 긍정심리자원 점수가 소폭 상승하였고, 통제집단은 감소했다. 이는 운동선수들이 동료의 격려 같은 외적 환경으로부터 지속적인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한 Yun과 Jeon(2013)의 연구와 같은 결과이다.
첫째, 운동스트레스 합계 사후점수 비교에서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에 참여한 실험집단은 별도의 처치 없이 휴식을 취한 통제집단보다 운동스트레스 점수가 유의하게 낮았다. 또 실험집단은 운동스트레스 합계 점수에 있어 통계적인 유의성은 보이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통제집단의 경우 스트레스 점수가 유의하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통제집단은 기능불만과 진로고민을 제외한 영역에서 점수의 증가가 있었고, 특히 개인시간 제약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 < .05).
이는 노래 심리치료를 통한 심리적 자원형성에 관한 연구(Yun, 2018)를 지지하는 결과이다. 프로그램 중기부터 진행된 긍정심리자원향상 활동은 긍정적 가사를 담고 있는 노래로 개입함으로써 활동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고, 운동스트레스를 해결할 수 있는 긍정심리자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운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노래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투사하고 반영하는 과정이 심리자원의 형성을 돕는다고 한 Baker(2015)의 주장과 맥락이 같다.
하위요인을 살펴보면 실험집단이 통제집단에 비해 낙관성, 탄력성, 희망, 정신력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점수를 보였다(p < .05).
활동구성을 위해 음악치료 대학원의 교수 1인, 축구인재육성기관에 근무 중인 체육학 박사1인, 임상경력 5년 이상의 음악치료사 2인, 임상경력 5년 이상의 청소년상담사 1인으로부터 내용구성의 타당성을 검증받았다. 회기별 구성내용과 선곡 논거는 [Table 5]와 [Table 6], [Appendix 1]에 제시되어 있다.
후속연구
추후검사 진행 후 통제집단에게 집단음악치료를 제공하여 윤리적인 문제를 상쇄시켰으나, 후속연구에서는 실험기간 중 통제 집단에게도 대응적인 중재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 넷째, 본 연구는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대한 자기보고식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기에 수집된 답변에 오류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었다. 따라서 연구대상의 심층적 이해를 위한 질적 분석이 추가된 후속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
또한 본 연구는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이 경기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유소년축구선수 심리치료프로그램의 하나로 음악치료의 연구영역을 확장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논의와 결론을 토대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첫째, 본 연구는 1월에 합숙을 시작한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였기에, 적응의 개인차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사료된다.
넷째, 본 연구는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대한 자기보고식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기에 수집된 답변에 오류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었다. 따라서 연구대상의 심층적 이해를 위한 질적 분석이 추가된 후속연구가 진행되길 바란다.
이는 유소년축구선수가 지도자 등 외적 요인의 영향을 받은 결과로 여겨진다(Yun & Jeon, 2013). 따라서 외적 환경이 동일한 집단에게 실험이 진행되어야 운동스트레스의 변화를 좀 더 정확하게 검증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이 연구의 실험은 주 4회, 15회기 동안 이루어진 단기프로그램이었다. 이에 후속연구는 장기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셋째, 통제집단에게 별도의 처치가 가해지지 않은 부분은 연구의 한계성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논의와 결론을 토대로 후속연구를 제언한다. 첫째, 본 연구는 1월에 합숙을 시작한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였기에, 적응의 개인차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합숙에 적응한 유소년축구선수들에게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첫째, 본 연구는 1월에 합숙을 시작한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였기에, 적응의 개인차가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사료된다. 추후 합숙에 적응한 유소년축구선수들에게 후속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이 연구의 실험은 주 4회, 15회기 동안 이루어진 단기프로그램이었다.
셋째, 통제집단에게 별도의 처치가 가해지지 않은 부분은 연구의 한계성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추후검사 진행 후 통제집단에게 집단음악치료를 제공하여 윤리적인 문제를 상쇄시켰으나, 후속연구에서는 실험기간 중 통제 집단에게도 대응적인 중재가 제공될 필요가 있다. 넷째, 본 연구는 운동스트레스와 긍정심리자원에 대한 자기보고식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기에 수집된 답변에 오류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었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청소년기는 어떤 시기를 일컫는가?
청소년기는 신체적․정신적으로 급변하는 성장을 겪는 시기이다. 생활공간의 변화로 심리적 갈등의 빈도는 커지고, 친구와의 경쟁, 부모의 기대, 성취압력은 청소년의 스트레스를 심화시킨다(Kim & Kang, 2016).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에서 단계별 목표는?
노래중심 집단음악치료 프로그램은 활동목표에 따라 초기, 중기, 후기 3단계로 구성하였다. 초기단계는 관계형성 및 친밀감 향상, 중기단계는 운동스트레스 탐색과 감소 및 긍정심리자원탐색과 향상, 후기단계는 강화된 긍정심리자원을 경기와 훈련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였다. 프로그램 구성은 개인내적 문제 다루기와 심리자본 향상을 돕는 음악심리치료적 접근(Chong & Kim, 2010)을 참고하였다.
운동선수의 지속적인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부정적인 영향은?
스트레스는 인간의 삶에서 직면해야 하는 것이나, 부정적 스트레스가 지속될 경우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특히 운동선수의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소진(burnout)을 유발하고(Smith, 1986), 이는 경기에 대한 흥미상실, 부상, 운동중단 등의 결과로 이어진다(Kim & Kim, 1998). 따라서 유소년축구선수들이 직면한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효과적인 대처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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