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파트너로서 활동을 경험한 간호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정도를 파악하여 치매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치매파트너로서 활동을 경험한 간호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은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이($9.77{\pm}2.55$점, 범위 0~15점), 치매에 대한 태도가($39.76{\pm}4.00$, 범위 0~60점)으로 나타났고, 치매 지식과 치매 태도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213, p=.001). 결론적으로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국가 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파트너로서 활동을 경험한 간호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의 정도를 파악하여 치매예방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치매파트너로서 활동을 경험한 간호학생 157명을 대상으로 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23.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들은 치매에 대한 지식수준이($9.77{\pm}2.55$점, 범위 0~15점), 치매에 대한 태도가($39.76{\pm}4.00$, 범위 0~60점)으로 나타났고, 치매 지식과 치매 태도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213, p=.001). 결론적으로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국가 차원의 다양한 정책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dementia prevention education and program by identifying the degree of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dementia of nursing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as dementia partners. The participants were 157 nursing stu...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dementia prevention education and program by identifying the degree of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dementia of nursing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as dementia partners. The participants were 157 nursing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as dementia partners and analyzed by using SPSS 23.0 program. The participants showed knowledge toward dementia($9.77{\pm}2.55points$, range 0 ~ 15 points), attitude towards dementia($39.76{\pm}4.00$점, 0 points, range 0 ~ 60 poin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dementia had a positive correlation (r = .213, p = .001). In conclusion, It is imperative to develop a variety of programs as well as drafting national policies that enable the cultivation of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dementia.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basic data on the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dementia prevention education and program by identifying the degree of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dementia of nursing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as dementia partners. The participants were 157 nursing students who have experienced as dementia partners and analyzed by using SPSS 23.0 program. The participants showed knowledge toward dementia($9.77{\pm}2.55points$, range 0 ~ 15 points), attitude towards dementia($39.76{\pm}4.00$점, 0 points, range 0 ~ 60 point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dementia had a positive correlation (r = .213, p = .001). In conclusion, It is imperative to develop a variety of programs as well as drafting national policies that enable the cultivation of knowledge and attitude towards demen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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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치매파트너 활동 경험이 있는 간호학생 2. 3. 4학년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둘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매에 대한 지식 및 태도를 파악한다.
첫째.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한다.
본 연구는 일 개 대학 치매파트너 활동을 경험한 간호 학생의 치매에 대한 태도와 지식 정도를 조사하고 변수 간의 관계를 파악하였다. 본 연구의 간호학생들은 지역 내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활동을 통하여 치매노인에 대한 이해를 높여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갖게 된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치매파트너를 경험한 간호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파악하여 미래 임상 간호현장에서 치매노인에게 간호를 제공하게 될 간호학생의 치매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국가차원의 다양한 정책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치매파트너로서의 활동 경험이 있는 간호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관한 정도를 파악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치매파트너 활동을 하는 간호학생의 치매에 대한 지식, 태도를 조사하고 이들 요인들의 상관성을 파악하여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국가 차원의 다양한 정책 적용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4점 Likert 척도로 ‘전혀 그렇지 않다’ 1점에서부터 ‘매우 그렇다’ 4점으로 최소 15점에서 최대 60점 범위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치매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을 의미한다. 긍정적 9문항(1, 2, 3, 4, 5, 6, 7, 10, 11)과 부정적 문항 6문항(8, 9, 12, 13, 14, 15)으로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정적인 문항은 역으로 점수 계산을 하였다. 이영휘의 연구[19]에서 도구의 내적신뢰도 Cronbach’ alpha는 .
자료 수집은 2017년 10월 1일부터 2017년 10월 20일까지 수집하였고, 질문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작성에는 약 10분~15분이 소요될 것을 설명한 후, 자료 수집을 진행 하였다. 또한 설문참여를 원치 않는 학생에게 어떠한 불이익도 없음을 설명하였다.
자료 수집은 2017년 10월 1일부터 2017년 10월 20일까지 수집하였고, 질문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 작성에는 약 10분~15분이 소요될 것을 설명한 후, 자료 수집을 진행 하였다.
대상 데이터
30을 적용하여 산출한 결과 필요한 표본 수는 134명이었다. 16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이 중 불완전하게 응답한 설문지를 제외한 총 157명(98.1%)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M시에 소재한 일 개 대학에 재학 중이며,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파트너로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2시간 3회 실시한 학생들 중 본 연구의 목적과 설문지의 내용을 이해하고, 연구 참여에 자발적으로 서면 동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 수는 G*Power 3.
데이터처리
1)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인구사회학적 특성, 노인 및 치매관련 특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실수와 백분율, 평균 및 표준편차를 분석 하였다.
2)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 대한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t-test 검증 및 일원변량분석(one-way ANOVA)을 분석하였고, Scheff방식으로 사후 검정을 실시하였다.
3) 대상자의 치매 지식과 태도간의 관계는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사용한 치매 지식 측정도구는 치매지식 정도를 조사하기 위해 개발한 치매에 관한 영역별 지식 측정도구[18]를 이용하였다. 측정도구는 치매원인 5문항, 역학 및 제도 3문항, 증상 및 진단 4문항, 치료 및 예방 3문항 등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은 ‘예’, ‘아니오’, ‘모른다’로 응답하게 되어 있고 정답은 1점, 오답과 ’모른다‘는 0점으로, 점수범위는 최소 0점에서 최대 15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치매에 대한 지식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치매태도측정도구는 이영휘[19]가 개발한 도구를 이용하였다. 긍정적 9문항, 부정적 문항 6문항으로 구성되어 총 15문항이다.
성능/효과
대상자의 치매에 대한 태도는 치매에 대한 관심, 가족원 중 치매 진단, 치매를 가진 사람을 돌본 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치매에 대한 관심이 없는 대상자보다 치매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상자(t=3.165, p=.002)가, 가족원 중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경우보다 받은 경우(t=1.774, p=.078)가, 치매를 가진 사람을 돌본 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t=2.737, p=.007)가, 임상실습 중 치매 환자를 간호한 경험이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t=2.629, p=.009)에 치매에 대한 태도 점수가 유의하게 높았다. 성별, 학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치매에 대해 관심이 없는 대상자보다 치매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상자(t=2.343, p=.020)가, 임상실습 중 치매 대상자 간호 경험이 없는 대상자보다 간호 경험이 있는 대상자(t=2.63, p=.009)의 치매점수가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 학년, 가족원 중 치매 진단 대상자, 치매를 가진 사람을 돌본 경험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대상자의 치매에 대한 태도는 치매에 대한 관심, 가족원 중 치매 진단, 치매를 가진 사람을 돌본 경험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치매에 대한 관심이 없는 대상자보다 치매에 대해 관심이 있는 대상자(t=3.
본 연구대상자의 치매에 대한 태도는 60점 만점에 39.76±4.00점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치매에 대한 지식은 15점 만점에 9.77점±2.55으로 중간보다 조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치매에 대한 지식 정도는 치매에 대한 관심이 있는 대상자, 임상 실습 중 치매환자 간호의 경험이 있는 대상자에서 지식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한 Kwon과 Lee[15], Shin 등[25]의 연구에서는 치매문제에 관심이 있고, 치매환자를 돌본 경험이 있는 경우 치매 지식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게 나타났다.
측정도구는 치매원인 5문항, 역학 및 제도 3문항, 증상 및 진단 4문항, 치료 및 예방 3문항 등 총 1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문항은 ‘예’, ‘아니오’, ‘모른다’로 응답하게 되어 있고 정답은 1점, 오답과 ’모른다‘는 0점으로, 점수범위는 최소 0점에서 최대 15점까지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치매에 대한 지식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치매 지식과 치매 태도간의 상관관계에서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Hwang, Kim과 Kim[28], Jo[20], Kim 등[13] 연구에서 본 연구와 유사하게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후속연구
둘째,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치매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적용 이후,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효과를 입증하는 연구를 제언한다.
본 연구는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 방안 중 하나인 ‘대학생 치매파트너’를 대상으로 파트너로서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진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여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를 평가한 연구로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미래의 간호사로서 이러한 정책적 활동을 통해 치매에 대한 지식과 태도 변화를 함양하여 노인간호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사료된다.
첫째, 치매노인에 대한 태도를 개선하기 위해 치매봉사 활동, 각종 치매와 관련된 행사 등을 통한 노인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치매노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매란 무엇인가?
치매는 뇌기능의 장애 때문에 만성적으로 기억·감정·언어·판단 등의 정신기능이 감퇴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질병이다. 치매는 환자 자신의 삶의 질 저하, 사망률 증가뿐만 아니라 장기간 동안 타인에 대한 의존성을 높임으로서 자신을 부양하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심리적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여 부양자들의 삶마저 황폐화시키는 중증질환이다[3].
치매파트너의 역할은 무엇인가?
치매파트너는 3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추진 정책으로, 치매환자의 존엄성과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공공서비스에서 미치지 못하는 치매환자 가족 서비스 사각지대를 메우는 지역사회 치매 파수꾼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의 치매환자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치매에 대한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이해, 치매극복 캠페인 활동 방법에 관한 2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지역 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활동 및 치매예방운동법 및 예방수칙 교육, 기타 치매관련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6].
간호학생들이 치매 노인들에게 총체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치매에 대한 지식을 갖추는 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간호학생들의 경우 임상 상황에서 치매를 가진 노인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치매의 증상은 대상자별로 다양하게 나타나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하면 치매노인이 발생하였을 때 예기치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되고 부적절한 초기대응으로 환자 및 가족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10]. 따라서 간호학생들은 이러한 치매 노인들에게 총체적인 간호를 제공하기 위하여 치매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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