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로봇을 필두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 교육에 대한 수업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선행 연구에서는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가 부정적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변인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 대상은 K 대학에 다니고 있는 309명의 예비 교사이며, 예비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로봇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측정척도를 검사 도구로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예비 교사는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에 따라 로봇에 대한 태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로봇의 조작 경험과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이 있을수록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매체를 통한 로봇의 경험은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따라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로봇을 필두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로봇 교육에 대한 수업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선행 연구에서는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가 부정적이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변인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 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 대상은 K 대학에 다니고 있는 309명의 예비 교사이며, 예비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로봇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 측정척도를 검사 도구로 사용하였다. 연구 결과, 예비 교사는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에 따라 로봇에 대한 태도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보다 남성이, 로봇의 조작 경험과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이 있을수록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매체를 통한 로봇의 경험은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에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As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s progressed globally, computing education is progressing centered on robots. However, pre-service teachers' attitudes toward robots were negative in previous studies.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analyzed the difference in the attitude of the pre-...
As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s progressed globally, computing education is progressing centered on robots. However, pre-service teachers' attitudes toward robots were negative in previous studies.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analyzed the difference in the attitude of the pre-service teachers to the robot according to the facto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9 pre-service teachers attending K university. In order to measure the attitude of the pre-service teacher to the robot, the negative attitude measure for the robot was used. And, in order to measure the attitude of the pre-service teachers to the robots, negative attitude measurement scale was used. As a result, pre-service teachers showed different attitudes toward robots according to gender, experience of robot manipulation, and experiences of robot-related lectures. Especially, when the gender was male than female, and the experience of robot manipulation and the experiences of robot-related lectures, the attitude of pre-service teachers to robot was positive.
As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has progressed globally, computing education is progressing centered on robots. However, pre-service teachers' attitudes toward robots were negative in previous studies. In order to solve this problem, this study analyzed the difference in the attitude of the pre-service teachers to the robot according to the factor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309 pre-service teachers attending K university. In order to measure the attitude of the pre-service teacher to the robot, the negative attitude measure for the robot was used. And, in order to measure the attitude of the pre-service teachers to the robots, negative attitude measurement scale was used. As a result, pre-service teachers showed different attitudes toward robots according to gender, experience of robot manipulation, and experiences of robot-related lectures. Especially, when the gender was male than female, and the experience of robot manipulation and the experiences of robot-related lectures, the attitude of pre-service teachers to robot was posi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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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마지막으로 매체를 통한 로봇 경험이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매체를 통하여 로봇을 경험한 예비 교사(M= 2.
본 연구에서는 변인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교사의 태도를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하여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 매체를 통한 로봇의 접촉 경험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를 보완하여, 변인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 차이를 살펴보았다.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을 수강한 경험, 매체를 통한 로봇의 경험을 변인으로 선정하였고, 변인에 따라 로봇에 대한 태도차이를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는 예비 교사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가 진행되었다. 현재, 학교에서는 이미 많은 교사가 로봇을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변인 간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예비 교사의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 매체를 통한 로봇의 경험을 조사할 수 있는 문항을 검사 도구에 추가하였다 [10][13][18][19][20][21][22][23].
본 연구에서는 선행 연구를 보완하여, 변인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 차이를 살펴보았다.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을 수강한 경험, 매체를 통한 로봇의 경험을 변인으로 선정하였고, 변인에 따라 로봇에 대한 태도차이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변인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교사의 태도를 살펴보았다. 연구를 위하여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 매체를 통한 로봇의 접촉 경험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충북 소재의 K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예비 교사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K 대학교는 다니고 있는 학생이 모두 예비교사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전체 학생 중 330명의 예비 교사에게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설문에 참여한 예비 교사 중에서 성실하게 참여한 309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충북 소재의 K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예비 교사를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K 대학교는 다니고 있는 학생이 모두 예비교사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전체 학생 중 330명의 예비 교사에게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예비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충북 소재의 특수 목적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설문은 2017년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연구에 동의하는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다.
K 대학교는 다니고 있는 학생이 모두 예비교사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본 연구에서는 전체 학생 중 330명의 예비 교사에게 설문 조사를 진행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설문에 참여한 예비 교사 중에서 성실하게 참여한 309명을 최종 연구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예비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충북 소재의 특수 목적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다. 설문은 2017년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오프라인으로 진행하였으며, 연구에 동의하는 예비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하였다.
데이터처리
변인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 차이를 살펴보기 위하여 네 개의 요인(성별, 로봇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 매체를 통한 로봇 경험)에 따른 예비 교사의 검사 결과를 독립 표본 t-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다른 영역과 다르게 로봇과의 감성적 교류는 역문항으로 개발되었다. 본 연구에는 한국의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측정하기 위하여, 신나민과 김상아(2009)의 연구에서 NARS를 한국어로 번역한 검사 도구를 사용하였다 [14].
본 연구에서는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선행 연구에서 활용한 검사도구 중에서 예비 교사를 위해 개발된 검사 도구인 Negative Attitudes toward Robots Scale(NARS)를 검사 도구로 사용하였다[14][15][16]. NARS는 Nomura et al.
성능/효과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는 로봇을 조작해본 경험에 따라 다르며, 로봇을 조작해 본 경험이 있는 예비 교사는 경험이 없는 예비 교사보다 로봇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로봇을 만지거나 조작해 본 경험은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로봇 조작에 대한 경험의 유무는 예비 교사의 로봇과의 상호 작용과 사회적 영향에만 영향을 주었으며, 로봇과의 감성적 교류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이유는 로봇에 대한 태도에 영향을 주는 상호 작용, 사회적 영향, 감성적 교류중에서 성별에 따라 로봇에 대한 요구하는 기능(상호 작용)과 로봇에게 기대하는 사회적 역할(로봇의 사회적 영향)이 다르기 때문이다[24][25][26]. 따라서 성별에 따라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는 다르며, 세부 영역에서 로봇과의 상호작용, 로봇의 사회적 영향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관찰되었다.
한국의 예비 교사는 남성보다 여성의 로봇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이었다. 또한, 로봇 조작과 로봇 관련 수업 경험이 있을수록 로봇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매체를 통한 로봇의 경험은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따라서 로봇을 만지거나 조작해 본 경험은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로봇 조작에 대한 경험의 유무는 예비 교사의 로봇과의 상호 작용과 사회적 영향에만 영향을 주었으며, 로봇과의 감성적 교류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모든 세부 영역에서 로봇을 조작해 본 예비 교사가 로봇을 조작해보지 않은 예비 교사보다 로봇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영역별로 살펴보면, 로봇과의 상호작용(t= -3.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예비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하여 예비 교사 양성 대학에서 로봇을 접하고 조작해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예비 교사는 성별에 따라 로봇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부정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예비교사의 성별간의 로봇에 대한 태도 차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살펴보면, 로봇과 관련된 수업을 수강한 예비 교사(M= 2.675, SD= .428)는 수강하지 않은 예비 교사(M= 2.812, SD= .398)보다 로봇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t= -2.787, p= .006).
마지막으로 매체를 통한 로봇을 경험해본 적이 있는 예비 교사는 ‘있다’라고 응답한 예비 교사가 292명(94.5%), ‘없다’라고 응답한 예비 교사가 17명(5.5%)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매체를 통한 로봇 경험이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에 영향을 주는지 살펴보았다. 매체를 통하여 로봇을 경험한 예비 교사(M= 2.763, SD= .412)는 경험하지 못한 예비 교사(M= 2.840, SD= .412)보다 로봇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두 집단 간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t= -.
본 연구에서는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가 여성보다 남성일 경우,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강의 수강 경험이 있을 때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로봇의 조작 경험, 로봇 관련 수업의 수강 경험에 따라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는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예비 교사는 남성보다 여성의 로봇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이었다.
세부 영역간의 차이를 살펴보면, 모든 영역에서 로봇 관련 수업을 들은 예비 교사는 수업을 듣지않은 예비 교사보다 로봇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로봇과의 상호작용(t= -3.
연구 대상의 로봇과 관련된 경험을 살펴보면, 로봇을 조작해 본 경험이 있는 예비 교사는 164명(53.1%)이며, 조작해 본 경험이 없는 예비 교사가 145명(46.9%)으로 나타났다. 로봇과 관련된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고 응답한 예비 교사는 101명(32.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로봇과 관련된 수업을 수강하는 것은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에 변화에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로봇의 조작과 로봇 관련 수업의 경험에 따라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는 같은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는 로봇을 조작해본 경험에 따라 다르며, 로봇을 조작해 본 경험이 있는 예비 교사는 경험이 없는 예비 교사보다 로봇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로봇을 만지거나 조작해 본 경험은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영향을 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542).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로봇에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는 성별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며, 로봇에 대한 여성의 태도가 남성의 태도보다 부정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별에 따른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는 <표 2>와 같다.
090)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매체를 통한 경험이 로봇에 대한 예비 교사의 태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후속연구
선행 연구에서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를 조사하는 연구가 진행되었지만, 다양한 요인에 따라 로봇에 대한 교사의 태도를 분석하는 연구는 진행되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연구에서는 교사를 대상으로 로봇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요인을 살펴보는 연구를 진행하여야 한다.
이에 따라 로봇 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교사가 요구되지만, 학교에서 소프트웨어교육을 담당할 예비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는 부정적이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예비 교사의 로봇에 대한 태도를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하여 예비 교사 양성 대학에서 로봇을 접하고 조작해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예비 교사는 성별에 따라 로봇에 대한 태도의 차이가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부정적인 것을 확인하였다.
향후 연구에서는 예비 교사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로봇 관련 경험을 얼마나 접하며, 성별에 따른 차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이를 통하여 현재 예비 교사가 성별에 따라서 가지고 있는 로봇에 대한 태도 차이가 교육과정 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문화적 배경이나 다른 요인에 기인한 것인지 명확히 규명하여야 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로봇 교육은 어떠한 상황에 있는가?
이에 따라 로봇 교육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다 [4]. 하지만, 로봇 교육의 연구에서 교육의 주체인 예비 교사와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5][6].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교육에서 로봇 교육의 수업 전문성을 갖춘 예비교사와 교사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7].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이유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됨에 따라 교육에서도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교육이 시작되었다.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고 있지만, 컴퓨팅 기술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다. 따라서 전 세계적으로 코딩 교육 열풍이 불고 있다 [2].
세계경제포럼은 어떤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 명명하였는가?
현대 사회에서는 기술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형태로 삶이 변하고 있다.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는 이러한 변화를 4차 산업혁명이라고 명명하였으며, 변화를 주도할 기술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등이 부각되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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