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조직문화에 미치는 영향 요소와 유형화 탐색 : 서울시 6개 사회복지관 중심으로 Exploring the Influencing Factors and Typology of Social Welfare Organizational Culture : A Focus on Six Social Welfare Agencies in Seoul원문보기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소를 밝히고, 그것들의 조합을 통하여 조직문화 유형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연구방법은 크게 두 가지 과정을 거쳤다. 첫 번째 과정은 하나의 기관을 대상으로 장기조사를 실시하여 조직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찾고, 두 번째 과정은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세 개 요소를 조합하여 조직문화 유형을 발견하였다. 연구결과, 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리더십, 개방성, 그리고 지역성을, 그리고 이들 조합을 통하여 제한-보호형, 확대-참여형, 변화-혼재형, 그리고 안정-혼재형 등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한국 사회복지조직의 복잡한 상황을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연구에는 유형화의 일반성을 높이기 위하여 연구범위를 전국지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사회복지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소를 밝히고, 그것들의 조합을 통하여 조직문화 유형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연구방법은 크게 두 가지 과정을 거쳤다. 첫 번째 과정은 하나의 기관을 대상으로 장기조사를 실시하여 조직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찾고, 두 번째 과정은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세 개 요소를 조합하여 조직문화 유형을 발견하였다. 연구결과, 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리더십, 개방성, 그리고 지역성을, 그리고 이들 조합을 통하여 제한-보호형, 확대-참여형, 변화-혼재형, 그리고 안정-혼재형 등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한국 사회복지조직의 복잡한 상황을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연구에는 유형화의 일반성을 높이기 위하여 연구범위를 전국지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the culture of social welfare agencies and to find out the types of culture that they are combining through. The research method has two major processes. The first step was to conduct long-term surveys on one agency and find out 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the culture of social welfare agencies and to find out the types of culture that they are combining through. The research method has two major processes. The first step was to conduct long-term surveys on one agency and find out the factors influencing the organizational culture. In the second step, we found a type of organizational culture by combining the elements in six agencies. As a result of research, we found leadership, openness, and locality as factors influenc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found that they were restricted-care, expanded-participatory, change-mixed, and stable-mix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it reflects the complex situation of Korean social welfare organization. Future research will need to expand to the whole country in order to improve the generalization of typification.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main factors influencing the culture of social welfare agencies and to find out the types of culture that they are combining through. The research method has two major processes. The first step was to conduct long-term surveys on one agency and find out the factors influencing the organizational culture. In the second step, we found a type of organizational culture by combining the elements in six agencies. As a result of research, we found leadership, openness, and locality as factors influencing organizational culture, and found that they were restricted-care, expanded-participatory, change-mixed, and stable-mixed.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in that it reflects the complex situation of Korean social welfare organization. Future research will need to expand to the whole country in order to improve the generalization of typ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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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즉 연구참여자가 면담과정 중에 어떠한 심적 변화를 일으켜서 진술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다거나 혹은 면담 중에 다양한 사유로 관계의 질을 변질시켜서 자료수집에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지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Lincoln과 Guba[17]가 제시한 자료수집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연구자는 면담과정에서 조직문화 경험 및 지식에 대해 괄호치기(epoche)하면서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고자 하였다.
자료 분석은 어느 특정 연구방법에 의존하지 않았다. 단, 이 연구가 유형화를 발견하는 연구이므로 가능한 근거이론의 비교분석 방법을 일부 활용하고자 하였다. 분석절차는 일직선적으로 진행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반복적이고, 누선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질적연구를 통하여 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를 밝히고, 그 결과에 기초하여 조직문화 유형을 발견하고자 하는 것에 있다. 이러한 의도는 다음과 같은 연구 필요성에 근거한다.
면담은 해당기관에서 실시하였으며, 면담 전에 연구참여자들에게 연구계획서 및 질문항목을 안내하였다. 면담시간은 가능한 1시간 이내에 종료하도록 하였으며, 이를 위해 최대한 면담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상황에 집중하고자 하였다. 비록 사전에 반구조화된 질문항목을 제시하였지만 가능한 면담참여자의 이야기에 따라서 질문을 하였으며, 명료화를 위한 질문 등도 수시로 실시하였다.
셋째, 이 연구에서는 장기조사연구에서 발견된 리더십, 개방성, 지역성 등 세 요소를 별개로 취급하기 보다는 이 삼자를 교집합 하여 가능한 현실에 부합하는 조직문화 유형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기존연구에서는 조직문화와 관련하여 리더십과 조직구조와 함께 다루지 않았으며 [19], 지역성은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다.
이 연구에서는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여 크게 ‘빈곤지역’, ‘일반지역’, ‘중산층지역’으로 구분하고자 한다.
그런데 지역성은 ‘제1차 연구’에서 발견된 주요 요소라 할 수 있다. 이들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가설 설정
넷째, 이 연구가 질적연구를 통해 유형화를 꾀하고자 하는 이유는 보다 개방된 상태에서 한국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동안 상당수 연구가 양적연구로 진행되어 현장의 복잡한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어왔기 때문이다[15].
제안 방법
각 위치화에서 유형화로의 범주화는 각 기관의 위치화에서 보여준 성격에 기초로 하여 원자료를 다시 확인하였으며, 유사한 성격의 기관들을 묶고 이들을 범주화하여 유형화를 꾀하였다.
넷째, 이 연구에서는 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세 가지 요소의 교집합으로 제한-보호형, 확대-참여형, 변화- 혼재형, 그리고 안정-혼재형 등을 발견하였다. ‘제한-보호형’은 전형적으로 구제(救濟)나 보호 위주의 전통적 사회복지관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확대-참여형’은 지역사회와 이용자 중심의 주민참여적 접근으로 향후 사회복지관이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23] 개방성이 높은가, 낮은가 혹은 양자 중 그 어디인가로 범주화될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는 상, 중, 하로 범주화하였다. 또한 지역성과 관련해서는 각 기관이 실제로 위치해 있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영구임대주택지역과 낙후지역을 빈곤지역으로 하고, 이곳과 대극에 위치한 지역을 중산층지역, 그리고 양자와의 사이를 일반지역으로 명명하였다.
면담시간은 가능한 1시간 이내에 종료하도록 하였으며, 이를 위해 최대한 면담자의 언어적, 비언어적 상황에 집중하고자 하였다. 비록 사전에 반구조화된 질문항목을 제시하였지만 가능한 면담참여자의 이야기에 따라서 질문을 하였으며, 명료화를 위한 질문 등도 수시로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면담과정 중에 ‘리더십’, ‘개방성’과 ‘지역성’이 중요한 변수임이 발견되어 인근지역 및 기관을 수차례 방문하였다.
즉 제한- 보호, 확대-참여, 변화-혼재, 안정-혼재 등이다. 이들 범주를 통한 성문화는 개념관계도와 이야기윤곽에 기초하면서도 동시에 원자료 확인 작업을 거치면서 의미 해석을 하였다.
제1단계는 1개 기관을 개방적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복지조직의 문화적 특성을 조사하였다고 한다면 제2단계 조사과정에서는 제1단계에서 발견한 3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5개 기관을 대상으로 면담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우선 다음과 같은 반구조화된 질문항목을 구체화하였다.
제1차 연구는 Venkatesh가 시카고 뒷골목에서 한 연구[18]처럼 문화기술지방법을 사용하여 약 9개월4)에 걸쳐서 사회복지조직을 직접관찰하고, 구성원들을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조사 대상 기관 e는 영구임대주택단지 안에 들어서있는 기관으로 대규모 아파트 개발시기인 1990년대 초반에 개관하였다.
대상 데이터
‘리더십’, ‘개방성’, ‘지역성’ 등을 조사대상기준으로 하여 2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사회복지관 기관장을 통해 5개 기관을 소개받았다.
연구참여기관은 장기조사 참여기관을 포함하여 총 6개 기관이다. ‘제1차 연구’에 참여한 기관은 연구자가 기관장을 포함한 중간관리자, 일선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대상자를 면담할 수 있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집단면접도 진행하였다.
‘리더십’과 관련하여 1) 귀하가 속한 기관은 어떠한 리더십 유형이라 생각하는가?, 2) 리더와 직원간의 소통 상태는 어떠하다고 보는가? ‘개방성’과 관련해서는 1) 귀 기관은 대 지역주민과의 관계에서 어느 정도 개방적이라 생각하는가? 2) 지역주민의 참여수준은 어떠한가? ‘지역성’과 관련해서는 1) 연구참여기관은 어떠한 지역적 특성에 위치하고 있는가? 2) 해당 지역주민의 성향과 기관의 주요프로그램은? 등이다. 이러한 질문항목을 토대로 각 기관별 3년 이상 근무한 실무자 2명과 면담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장을 연구 참여 대상자로 선정하였다1).
에 걸쳐서 사회복지조직을 직접관찰하고, 구성원들을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조사 대상 기관 e는 영구임대주택단지 안에 들어서있는 기관으로 대규모 아파트 개발시기인 1990년대 초반에 개관하였다. 연구노트에서 지속적으로 논의되었던 것은 리더십, 마을주민과의 관계, 마을지향적 프로그램 운영, 이에 대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직의 개방적 노력 등이었다.
또한 또 다른 1개 기관은 개방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기관을 연구자가 의도적으로 접근하여 연구 참여 승인을 받았다. 하지만 1개 기관은 중도에 탈락하여 최종적으로 총 6개 기관이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다.
성능/효과
둘째, 선행연구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Quinn의 유형화이론[25]은 내부지향인가, 외부지향인가 경쟁 가치적으로 양극단화 하여 상호배타성을 전제한다. 그런데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정부정책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는 조직의 특성상, 양극단으로 구분짓기 보다는 개방성의 연속선상(높음, 중간, 낮음)으로 보는 것이 보다 설명력이 있음을 보여주었다. 즉 한국의 사회적 맥락에서 볼 때 사회복지조직은 외부 정책이나 단체장의 영향이 지대하므로 외부환경에 대해 개방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또한 지역성과 관련해서는 각 기관이 실제로 위치해 있는 지역의 특성을 반영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본문에서 언급한대로 영구임대주택지역과 낙후지역을 빈곤지역으로 하고, 이곳과 대극에 위치한 지역을 중산층지역, 그리고 양자와의 사이를 일반지역으로 명명하였다.
단, 이 연구가 유형화를 발견하는 연구이므로 가능한 근거이론의 비교분석 방법을 일부 활용하고자 하였다. 분석절차는 일직선적으로 진행되었다기보다는 오히려 반복적이고, 누선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는 편의상 분석절차에 의한 단계별 내용을 소개하기로 하겠다.
이상에서 리더십, 개방성, 지역성 등은 기관의 특성이나 문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연구참여기관들은 이들 세 요소의 상호 접합지점 중 어느 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지점은 해당 기관의 조직문화 유형화에 근거를 제공한다.
또한 내적 타당도3)를 높이기 위하여 연구자와 연구참여자 간의 관계에 의도적으로 주의를 기울였다. 즉 연구참여자가 면담과정 중에 어떠한 심적 변화를 일으켜서 진술이 이전과 크게 달라진다거나 혹은 면담 중에 다양한 사유로 관계의 질을 변질시켜서 자료수집에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지에 대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그리고 Lincoln과 Guba[17]가 제시한 자료수집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연구자는 면담과정에서 조직문화 경험 및 지식에 대해 괄호치기(epoche)하면서 중립적 태도를 유지하고자 하였다.
후속연구
이 연구의 한계는 연구참여대상을 서울지역과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연구대상지역을 확장하거나 혹은 이용기관 이외에 생활주거시설도 포함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 연구의 한계는 연구참여대상을 서울지역과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 있다. 따라서 후속연구에서는 연구대상지역을 확장하거나 혹은 이용기관 이외에 생활주거시설도 포함하여 진행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기존연구에서는 조직문화와 관련하여 리더십과 조직구조와 함께 다루지 않았으며 [19], 지역성은 아예 고려하지도 않았다. 이들 세 요소들의 교집합적 함수로 모든 기관의 특성을 위치화 할 수 있는 모형 틀을 제시한 바, 향후 후속연구에서도 보다 다양한 조직 특성을 밝히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안정-혼재형’은 중산층지역에 위치한 기관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이들 4개의 유형들은 현재 사회복지관이 처한 상황을 반영한 조직문화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연구에 시사하는 바가 높다 하겠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담보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이상에서 볼 때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조직문화를 밝히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런데 조직문화와 관련한 연구는 비영리조직보다 영리조직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하여 왔다.
사회복지서비스의 특징은 무엇인가?
사회복지서비스는 전형적으로 전문적 관계를 통해서 전달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서비스를 전달하는 자가 누구인가에 따라 서비스 질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사회복지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요소는 무엇인가?
첫 번째 과정은 하나의 기관을 대상으로 장기조사를 실시하여 조직문화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찾고, 두 번째 과정은 6개 기관을 대상으로 세 개 요소를 조합하여 조직문화 유형을 발견하였다. 연구결과, 조직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리더십, 개방성, 그리고 지역성을, 그리고 이들 조합을 통하여 제한-보호형, 확대-참여형, 변화-혼재형, 그리고 안정-혼재형 등을 발견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한국 사회복지조직의 복잡한 상황을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향후연구에는 유형화의 일반성을 높이기 위하여 연구범위를 전국지역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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