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리더십이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영향 : 부사관과 일반과 대학생 비교 The Effects of Self-Leadership on Problem-Solving Ability : A Comparison of College Students in the Department of Noncommissioned Officer and Those in the General Program원문보기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사관과 교육이 셀프리더십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그러한 영향이 문제해결력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지 규명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자는 부사관과 317명, 일반과 263명의 부산경남소재 대학생이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공별 셀프리더십의 차이는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과 학생보다 높은 유의수준으로 나타났다((t=5.60, p=.000). 둘째, 전공별 문제해결력 차이에서도 부사관과 학생이 유의하게 높게 분석되었다(t=6.54, p=.000). 셋째,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정적인 상관(r=.631, p=.000)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결과 학 군렵약에 의한 부사관과 교육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교육이 부사관 전문인력의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사관과 교육이 셀프리더십 향상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고 그러한 영향이 문제해결력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지 규명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자는 부사관과 317명, 일반과 263명의 부산경남소재 대학생이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전공별 셀프리더십의 차이는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과 학생보다 높은 유의수준으로 나타났다((t=5.60, p=.000). 둘째, 전공별 문제해결력 차이에서도 부사관과 학생이 유의하게 높게 분석되었다(t=6.54, p=.000). 셋째,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정적인 상관(r=.631, p=.000)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결과 학 군렵약에 의한 부사관과 교육대상자에게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러한 교육이 부사관 전문인력의 수급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whether the Department of Noncommissioned Officer's(DNO) training influences the improvement of self-leadership and to investigate whether such an influenc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trainees' problem-solving ability. 317 students in the DNO and 263 who ...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whether the Department of Noncommissioned Officer's(DNO) training influences the improvement of self-leadership and to investigate whether such an influenc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trainees' problem-solving ability. 317 students in the DNO and 263 who are enrolled in the general program at a college located in Busan-Geyongnam Area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in the of DNO had a higher level of self-leadership, and this difference was highly significant(t=5.60, p=.000). Second, students in the DNO also had a greater problem-solving ability, this difference also being highly significant(t=6.54, p=.000). Third, in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self-leadership and problem-solving ability, it was determin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r=.631, p=.000) static correlation between the two. It is anticipa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come a useful tool to support the efficient mastery of necessary for the students of the DNO(according to the school-military agreement). Moreover, it is expected that such training will contribute to the stabilization of supply of and demand for professional DNO.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analyze whether the Department of Noncommissioned Officer's(DNO) training influences the improvement of self-leadership and to investigate whether such an influence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trainees' problem-solving ability. 317 students in the DNO and 263 who are enrolled in the general program at a college located in Busan-Geyongnam Area participated in the study.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students in the of DNO had a higher level of self-leadership, and this difference was highly significant(t=5.60, p=.000). Second, students in the DNO also had a greater problem-solving ability, this difference also being highly significant(t=6.54, p=.000). Third, in analyzing the correlation between self-leadership and problem-solving ability, it was determin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r=.631, p=.000) static correlation between the two. It is anticipated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come a useful tool to support the efficient mastery of necessary for the students of the DNO(according to the school-military agreement). Moreover, it is expected that such training will contribute to the stabilization of supply of and demand for professional D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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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특히 초급간부 일수록 피동적이고 소극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사관 스스로가 지휘능력을 배양하는 셀프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셀프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서 군학협약에 의한 교육을 학교 교육현장에서 실시하여 부사관의 자질과 덕목 중 리더십이 높은 교육 효과가 나타나는 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부사관과 학생들의 정예화를 위해 자질함양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전제에서 학생들에게 셀프리더십 교육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학교교육은 부사관과 학생들에게 사기진작과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교육의욕을 고취시켜 줄 것이다.
또한 셀프리더십이 문제해결력(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상관관계는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문제해결력의 하위영역 문제해결자신감, 접근회피 양식(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그 이유를 검토하지 않으며 대안을 생각하지 않음)으로 문제해결력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이 측정 도구의 신뢰도는 .
본 연구의 궁극적 목적은 부사관이 되기 위한 대학생들에게 학교 교육의 경험을 통해서 얻어진 수준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는지를 분석하여 부사관과 교육의 주요성을 규명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셀프리더십이 문제해결력(종속변수)에 영향을 미치는지, 상관관계는 있는지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사관과 전공교육이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부사관과 학생과 일반과 학생의 셀프리더십과 문제 해결력에 차이를 규명하고 부사관과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본 연구 참여자는 부사 관과 317명, 일반학과 263명, 합계 580명으로 선정하였다.
가설 설정
가설 3. 셀프리더십이 높은 수준일수록 문제해결력에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다.
제안 방법
RSLQ의 하위영역 행동중심적 전략(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나 자신을 확인), 자연적 보상 전략(흥미로운 분야를 찾고 과제를 즐겁게 하기 위한 구상), 건설적 사고전략(성공적인 수행에 대한 상상과 자신에 대한 신념과 과정분석)으로 셀프리더십의 차이를 알아보고자 한다.
본 연구 참여자는 부사 관과 317명, 일반학과 263명, 합계 580명으로 선정하였다. 부사관과 전공교육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일반적 특성과 셀프리더십 검사지(행동중심전략, 자연적 보상전략, 전설적 사고전략), 문제해결력 검사지(문제해결자신감, 접근회피 양식)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은 결론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부사관과, 일반과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경남지역 부사관과 전공학생과 일반과 전공학생으로 선정 총 61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는 학교별, 학년별로 봉투에 넣어 밀봉하여 배포 및 회수 하였다. 회수한 검사지에서 불성실한 응답자는 분석 대상에서 제외하였으며, 최초 대상자 98.
셀프리더십(Self-leadership)은 [17]는 스스로 자신의 사고나 행동을 성취 지향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하였다. 셀프리더십의 전략을 사회적 학습이론에 바탕 한 행동적 전략과 내재적 동기이론인 인지적 전략으로 구분하였다. 이후 인지적 전략 개념이 자연적 보상 전략과 건설적 사고 전략으로 세분화되었다[25].
본 연구에서 학생들의 문제해결력(Problem sol ving ability)을 알아보기 위하여 [16]이 개발한 PSI를 [10]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총 3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내용타당성 및 구성타당성 검증을 실시하여 개인의 통제력 문항을 제외한 총 27문항의 [2]이 사용한 것을 Likert 5점 척도로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사관과 전공교육이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부사관과 학생과 일반과 학생의 셀프리더십과 문제 해결력에 차이를 규명하고 부사관과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다. 본 연구 참여자는 부사 관과 317명, 일반학과 263명, 합계 580명으로 선정하였다. 부사관과 전공교육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서 일반적 특성과 셀프리더십 검사지(행동중심전략, 자연적 보상전략, 전설적 사고전략), 문제해결력 검사지(문제해결자신감, 접근회피 양식)를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부사관과, 일반과 전공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경남지역 부사관과 전공학생과 일반과 전공학생으로 선정 총 61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설문지는 학교별, 학년별로 봉투에 넣어 밀봉하여 배포 및 회수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할 검사 도구는 대학생(부사관과, 일반과 전공학생)의 일반적 특성과 셀프리더십 검사지, 문제해결력 검사지이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서 연구문제의 성격에 따라 각 검사의 채점기준에 따라 점수를 계산한 후에 다음과 같이 통계를 분석하였다. 가설 1, 2 를 검정하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다. 가설 3 를 검정하기 위하여 Pearson's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가설 3 를 검정하기 위하여 Pearson's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부사관과와 일반과 전공에 따른 셀프리더십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와 같다.
부사관과의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의 변인 들에 대해서 관련성을 보기 위해 피어슨(Pearson) 의 상관분석을 실시하였다.
셋째, 셀프리더십이 높을수록 문제해결력에 긍정적인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상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두 변수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론/모형
본 연구에서 학생들의 문제해결력(Problem sol ving ability)을 알아보기 위하여 [16]이 개발한 PSI를 [10]가 번안한 것을 사용하였다. 총 35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내용타당성 및 구성타당성 검증을 실시하여 개인의 통제력 문항을 제외한 총 27문항의 [2]이 사용한 것을 Likert 5점 척도로 사용하였다.
학생의 셀프리더십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본연구에서는 Likert 5점 척도로 되어 있는 RSLQ (Revised Self-Leadership Questionnaire) 35개문항을 개발한 Houghton과 Neck(2002)의 RSLQ 척도를 [4]은 국내 대학생에게 적용하여 타당화하였는데, Cronbach’s α는 .87로 나타났다.
성능/효과
부사관과와 일반과 전공에 따른 셀프리더십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t-검증을 실시하였으며 결과는 <표 4>와 같다. 구체적으로 부사관과 3.47 이며, 일반학과 3.22로 부사관과 전공학생이 일반과 전공학생보다 셀프리더십이 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t=5.60, p=.000).
둘째, 부사관과 학생과 일반과 학생과의 문제해결력에 대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해결 자신감, 접근회피양식 변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첫째, 사람은 누구나 유능한 셀프리더가 아닐 뿐,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의 셀프리더십은 발휘되고 있다. 둘째, 효과적인 셀프리더십은 선천적으로 능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하여 얻어 지는 것이다. 셋째, 셀프리더십은 경영자, 관리자, 종업원 등 구성원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다[11].
둘째, 부사관과 학생과 일반과 학생과의 문제해결력에 대한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해결 자신감, 접근회피양식 변인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변인별로 비교한 결과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건설적 사고전략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t=5.19, p=.000). 행동중심적 전략(t=4.
전공에 따른 접근회피 양식의 차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부사관과의 접근회피 양식은 3.11이며, 일반과는 3.0 0으로 전공에 따른 접근회피 양식에는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t=3.00, p=.000). 따라서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학과 학생보다 문제해결력이 높은 수준임을 알 수 있다.
01하에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 관계는 유의한 정적인 상관(r=.631, p=.000)을 가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둘째, 효과적인 셀프리더십은 선천적으로 능력을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을 통하여 얻어 지는 것이다. 셋째, 셀프리더십은 경영자, 관리자, 종업원 등 구성원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이다[11].
첫째, 부사관과 학생과 일반과 학생과의 셀프리더십은 부사관과 전공학생이 수행정도가 더 높은 수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별 비교한 결과 모두에서도 의미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중에서 자연적 보상전략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와 같이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과 학생에 비해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학군협약에 의한 대학에서의 현장교육이 현실성이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과 학생보다 보다 높은 수준의 셀프리더십이 나타났다는 점은 향후 지속적인 군 협약 교과목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향후 연구에서는 부사관과 내에서 성별, 학년별 개인의 특성에 관한 연구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첫째, 부사관과 학생과 일반과 학생과의 셀프리더십은 부사관과 전공학생이 수행정도가 더 높은 수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인별 비교한 결과 모두에서도 의미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중에서 자연적 보상전략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후속연구
학교교육은 부사관과 학생들에게 사기진작과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교육의욕을 고취시켜 줄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이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독립적이고 창조적인 셀프리더로 성장된다면,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것에도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과 학생보다 보다 높은 수준의 셀프리더십이 나타났다는 점은 향후 지속적인 군 협약 교과목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향후 연구에서는 부사관과 내에서 성별, 학년별 개인의 특성에 관한 연구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또한 셀프리더십의 하위변인도 분석하여 보다 세분화된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
위와 같이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과 학생에 비해 셀프리더십과 문제해결력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는 것은 학군협약에 의한 대학에서의 현장교육이 현실성이 있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부사관과 학생이 일반과 학생보다 보다 높은 수준의 셀프리더십이 나타났다는 점은 향후 지속적인 군 협약 교과목을 유지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향후 연구에서는 부사관과 내에서 성별, 학년별 개인의 특성에 관한 연구도 이루어졌으면 한다. 또한 셀프리더십의 하위변인도 분석하여 보다 세분화된 연구가 진행되길 기대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셀프리더십의 개념은?
셀프리더십은 [17]에 의해 처음으로 주장된 전통적인 팔로워십(followership)의 개념과는 다르게 자신을 변화시키고 기준을 평가하는 개념인 자기통제(self-control)에 근간을 두고 타인에 의존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이끌어가는 리더십의 일종이다. 즉 ‘자기 자신에게 중점을 둔 리더십(leader ship focused on oneself)’으로서 스스로의 생활과 태도를 통제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자율권과 책임이 주어질 경우 반대급부로 오는 도전에 대응하기 위하여 행동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셀프리더십의 개념이다[19].
사회 학습이론에 근거한 행동중심적 전략의 5가지 요소는?
이러한 사회 학습이론에 근거한 행동중심적 전략은 스스로 목적과 이유를 인식하여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은 제거하고 올바른 행동은 강화하여 자신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행동중심적 전략은 자기인식(Self-awareness)을 통해 행동적 변화를 얻어내는 전략으로써 자기목표 설정(Selfgoal set), 자기보상(Self-reward), 자기관찰(Self -observation), 단서관리(management of clue), 자기비판(Self-punishment) 등 5가지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셀프리더십의 구성을 3개로 구분하면?
셀프리더십의 구성을 살펴보면 행동중심적 전략(Natural reward strategies), 자연적보상 전략 (Natural reward strategies), 건설적사고 전략(Constructive thought patten strategies) 등의 세가지 전략으로 나눌 수 있다[27][29].
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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