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 및 콘텐츠 분석을 통하여 박물관 웹 사이트 메뉴구조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 27개의 국립·공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메뉴구조를 콘텐츠 영역으로 구분, 정리하고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인 조직화 시스템, 레이블링 시스템,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적절한 폭과 깊이의 계층구조,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레이블 사용, 소장품 검색 기능 제공 및 소장품 현황 업데이트, 웹 사이트 오류에 대한 즉각 수정, 웹 사이트의 지속적 관리 등을 발전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국내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 및 콘텐츠 분석을 통하여 박물관 웹 사이트 메뉴구조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국내 27개의 국립·공립·대학 박물관을 대상으로 메뉴구조를 콘텐츠 영역으로 구분, 정리하고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인 조직화 시스템, 레이블링 시스템,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적절한 폭과 깊이의 계층구조,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레이블 사용, 소장품 검색 기능 제공 및 소장품 현황 업데이트, 웹 사이트 오류에 대한 즉각 수정, 웹 사이트의 지속적 관리 등을 발전 방안으로 제시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menu structure of museum web site through menu structure and content analysis of domestic museum web sites. To this end, menu structure was divided into content areas for 27 national, public, and university museums in Korea and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menu structure of museum web site through menu structure and content analysis of domestic museum web sites. To this end, menu structure was divided into content areas for 27 national, public, and university museums in Korea and analyzed in terms of organizing system, labeling system, and navigation system, which are components of information architecture.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ed continuous management, including hierarchy of appropriate width and depth, use of clear and consistent labels, provision of collection search functions and updating the status of collections, and correction of web site errors, in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sent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of menu structure of museum web site through menu structure and content analysis of domestic museum web sites. To this end, menu structure was divided into content areas for 27 national, public, and university museums in Korea and analyzed in terms of organizing system, labeling system, and navigation system, which are components of information architecture.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ed continuous management, including hierarchy of appropriate width and depth, use of clear and consistent labels, provision of collection search functions and updating the status of collections, and correction of web site errors, in the direction of development.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본 연구는 국내 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의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 및 콘텐츠 분석을 통하여 박물관 웹 사이트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국내 27개의 국립 · 공립 · 대학 박물관 대상으로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 현황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와 콘텐츠 현황을 분석하여 상위메뉴와 하위메뉴를 콘텐츠 영역으로 구분하고 이를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박물관 웹 사이트의 분석과 관련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레이블의 명확성과 일관성은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항해할 때에 정보 접근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정보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웹 사이트의 설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레이블 체계를 분석하고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집단화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레이블을 추출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 박물관의 웹 사이트는 모두 텍스트 형태의 명사형 레이블을 채택하고 있었으며, 27개 기관 중 2개 기관이 하위메뉴에서만 문장형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 박물관 웹 사이트의 레이블링 시스템을 레이블의 명확성과 일관성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레이블의 명확성과 일관성은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항해할 때에 정보 접근에 대한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정보에 대한 예측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웹 사이트의 설계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의 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 분석을 통하여 보다 향상된 박물관 웹 사이트의 구조 및 운영체계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문화체육관광부 2018)을 통하여 박물관 운영 현황에 관한 기초 정보를 입수하였다.
마지막으로 메뉴구조에서 소장유물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박물관을 대상으로 검색 시스템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가 필수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콘텐츠 영역과 메뉴구조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 메뉴구조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처럼 박물관 자체의 웹 사이트의 운영 및 기존 웹 사이트의 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지금까지 박물관 웹 사이트와 관련된 연구는 많이 수행되지 않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메뉴구조 및 콘텐츠 분석을 통하여 보다 향상된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에 대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그 다음은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인 네 가지 시스템 중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 즉, 조직화 시스템, 레이블링 시스템, 검색 시스템의 세 측면에서 박물관 웹 사이트 운영현황을 비교, 분석하였다. 계층구조를 중심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 구조를 살펴보고 메뉴구조의 레이블 체계를 분석하여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집단화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레이블을 추출하였다. 마지막으로 메뉴구조에서 소장유물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박물관을 대상으로 검색 시스템을 비교, 분석하였다.
그 다음은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인 네 가지 시스템 중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제외한 나머지 시스템 즉, 조직화 시스템, 레이블링 시스템, 검색 시스템의 세 측면에서 박물관 웹 사이트 운영현황을 비교, 분석하였다. 계층구조를 중심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 구조를 살펴보고 메뉴구조의 레이블 체계를 분석하여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집단화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레이블을 추출하였다.
하위메뉴도 상위메뉴 분석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하위메뉴의 콘텐츠 영역을 구분하고 해당되는 하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다음은 박물관 웹 사이트 현황과 메뉴구조를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인 조직화 시스템, 레이블링 시스템, 검색 시스템의 세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은 박물관 웹 사이트의 상위메뉴 항목들에 대한 비교, 분석과 두 연구자의 논의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박물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소장품, 교육 · 행사, 학술 · 연구, 소식 · 참여의 7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고 이에 해당하는 상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이재림(2002)은 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조형 원리를 바탕으로 한국의 국립현대미술관과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미국의 메트로폴리탄미술관의 웹 사이트 디자인을 비교, 분석하였다. 로고 타이틀, 내비게이션, 타이포그라피, 레이아웃, 색채, 사진과 일러스트레이션, 버튼과 아이콘의 7가지 조형 요소별로 웹 사이트 디자인을 분석하여 문제점을 발견하고 보다 효과적인 정보전달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박물관 웹 사이트의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계층구조를 중심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 구조를 살펴보고 메뉴구조의 레이블 체계를 분석하여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집단화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레이블을 추출하였다. 마지막으로 메뉴구조에서 소장유물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박물관을 대상으로 검색 시스템을 비교, 분석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가 필수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콘텐츠 영역과 메뉴구조의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분석 결과, 별도의 법학전문도서관 웹 사이트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은 21개 기관(84%)이었으며, 이 중에서 법학전문도서관의 역할에 준하며 법학과 관련된 특성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웹 사이트는 15개 기관(71%)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학전문도서관 웹 사이트의 메뉴를 통해서 콘텐츠 구성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제공되어야 하는 콘텐츠 구성 요소를 7개의 항목으로 제시하였다.
반면에 도서관 웹 사이트 분석에 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많았다. 본 연구에서는 박물관 웹 사이트에 관한 연구와 도서관 웹 사이트에 관한 연구로 나누어서 선행연구를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다.
본 연구에서는 조사대상 박물관 웹 사이트의 조직화 시스템을 계층구조를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계층구조는 깊이와 폭으로 표현되며, 깊이는 계층의 단계 수이고, 폭은 각 단계에서 제공되는 카테고리 수를 의미한다.
<표 3>은 조사대상 박물관의 웹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상위메뉴들에 대한 명칭을 빈도수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상위메뉴 항목은 2019년 11월 1일 현재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사용 중인 명칭을 그대로 기재하였으며, 콘텐츠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상위메뉴를 콘텐츠 영역별로 분석하여 재분류한 결과, 전시 영역에 해당하는 상위메뉴가 가장 많았으며, 반대로 이용안내와 소장품 영역에 해당하는 상위메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하위메뉴 항목도 2019년 11월 1일 현재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사용 중인 명칭을 그대로 기재하였다. 앞서 상위메뉴 분석과 같은 방법으로 하위메뉴 항목들을 비교하여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콘텐츠를 집단화하고 상위메뉴 콘텐츠 영역에 따른 하위메뉴 콘텐츠를 구분하여 재분류하였다. 상위메뉴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조사대상 박물관의 웹 사이트에서 동일한 레이블을 사용하는 하위메뉴를 빈도수가 높은 순서대로 나열하였고 괄호 안에는 빈도수를 표시하였다.
우선 박물관 웹 사이트의 상위메뉴를 박물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소장품, 교육 · 행사, 학술 · 연구, 소식 · 참여의 7가지 콘텐츠 영역으로 정의하고 해당되는 상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방법은 다음과 같은 일련의 절차와 방법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우선 조사 대상 박물관의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현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본 연구자가 직접 조사대상 박물관의 모든 웹 사이트에 접속하여 웹 사이트의 상위메뉴와 하위메뉴를 눈으로 확인하고 분석하여 그 결과를 엑셀 파일에 저장하였다. 다음은 박물관 웹 사이트의 상위메뉴 항목들에 대한 비교, 분석과 두 연구자의 논의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박물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소장품, 교육 · 행사, 학술 · 연구, 소식 · 참여의 7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고 이에 해당하는 상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노동조, 김정아(2010)는 한국의학도서관협의회 소속의 145개 대학 및 병원도서관 중에서 독립된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29개 의과대학 도서관 웹 사이트의 운영 현황 및 메뉴 구성을 조사하고, 웹상에서 제공되는 정보서비스 콘텐츠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의학도서관 웹 사이트의 효율적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다. 의학도서관 웹 사이트의 구축 및 운용의 편의성과 활성화 제고를 위해서 연구지원서비스의 확대 시행, 인용색인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관심이 점증하는 현실을 고려하여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정보서비스 모델과 이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의 개발, 정보자원의 재가공을 통해서 의료진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전문적 서비스 개발을 제안하였다.
Guo and Yan(2011)은 대학도서관 웹 사이트의 이용성 향상을 목적으로 웹 사이트의 정보구조를 사용자 중심의 설계방법에 근거해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도서관 웹 사이트의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를 카드 구분으로 분류하고, 클러스터링 분석을 통해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를 설계하여 그 폭과 깊이를 수정하였다. 연구 결과, 사용자 중심적 방법에 의해 설계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는 보다 합리적인 정보 분류와 명확한 정보구조 및 가용성에 있어 우월함을 밝혔다.
우선 박물관 웹 사이트의 상위메뉴를 박물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소장품, 교육 · 행사, 학술 · 연구, 소식 · 참여의 7가지 콘텐츠 영역으로 정의하고 해당되는 상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하위메뉴도 상위메뉴 분석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여 하위메뉴의 콘텐츠 영역을 구분하고 해당되는 하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다음은 박물관 웹 사이트 현황과 메뉴구조를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인 조직화 시스템, 레이블링 시스템, 검색 시스템의 세 측면에서 분석하였다.
다음은 박물관 웹 사이트의 상위메뉴 항목들에 대한 비교, 분석과 두 연구자의 논의를 통하여 최종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박물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소장품, 교육 · 행사, 학술 · 연구, 소식 · 참여의 7가지 영역으로 정의하고 이에 해당하는 상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하위메뉴도 상위메뉴와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하위메뉴 항목들을 비교, 분석하여 상위메뉴에 따른 하위메뉴별로 콘텐츠 영역을 구분, 정리하고 해당되는 하위메뉴를 재분류하였다.
웹 사이트에 검색 시스템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웹 사이트에 검색이 필요할 정도의 충분한 콘텐츠가 등록되어 있는지, 검색 엔진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려해야 한다. 호주의 정보 설계사인 도나 스펜서는 검색 유형을 알려진 아이템, 탐험, 무엇을 알고자 하는지 모름, 재검색의 4가지로 구분하였다. 알려진 아이템은 사용자의 요구에 대한 명확한 이해로 주로 키워드 검색을 의미한다.
대상 데이터
그러나 대학박물관이 국 · 공립 박물관에 비해 그 수가 너무 많은 관계로 조사대상기관의 관종별 비율 형평성을 고려하여 추가로 단순무작위추츨을 통하여 10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그렇게 하여 사립박물관을 제외한 502개의 국립 · 공립 · 대학박물관에서는 동일한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조사 대상기관을 선정하였다.
다음은 조사대상 박물관을 선정하기 위하여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에 등록된 총 873개의 국내 국립 · 공립 · 사립 · 대학 박물관 중에서 사립박물관(371개 기관)을 조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박물관 웹 사이트의 검색 시스템을 2019년 11월 1일 현재 소장품 검색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박물관에 한정하여 비교, 분석하였다. 전체 27개 박물관 중에서 20개(74.
이러한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본 연구의 조사대상이 된 박물관은 국립박물관 10개관, 공립박물관 7개관, 대학박물관 10개관의 총 27개 박물관이었다( 참조).
이를 위하여 국내 27개의 국립 · 공립 · 대학 박물관 대상으로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 현황을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의 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웹 사이트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나아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 분석을 통하여 보다 향상된 박물관 웹 사이트의 구조 및 운영체계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문화체육관광부 2018)을 통하여 박물관 운영 현황에 관한 기초 정보를 입수하였다. 다음은 조사대상 박물관을 선정하기 위하여 전국문화기반시설총람에 등록된 총 873개의 국내 국립 · 공립 · 사립 · 대학 박물관 중에서 사립박물관(371개 기관)을 조사대상에서 제외하였다.
성능/효과
김성희, 이승민(2010)은 어린이도서관 웹 사이트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였다. 35개의 어린이도서관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글로벌 내비게이션, 로컬 내비게이션, 국소적 내비게이션, 지원 내비게이션으로 구분하여 현황분석을 한 결과, 내비게이션의 메뉴 수가 너무 많으며, Quick Link를 사용하고 있는 웹 사이트는 전체 웹 사이트의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인터페이스는 외부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도서관이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웹 사이트 중에서 링크가 연결되어 전단계로 이동할 수 있는 웹 사이트는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35개의 어린이도서관 웹 사이트를 대상으로 글로벌 내비게이션, 로컬 내비게이션, 국소적 내비게이션, 지원 내비게이션으로 구분하여 현황분석을 한 결과, 내비게이션의 메뉴 수가 너무 많으며, Quick Link를 사용하고 있는 웹 사이트는 전체 웹 사이트의 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 인터페이스는 외부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하는 도서관이 상당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웹 사이트 중에서 링크가 연결되어 전단계로 이동할 수 있는 웹 사이트는 60%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대학교 박물관은 키워드 검색과 항목별 검색 외에도 조사대상 기관 중 유일하게 ‘전문가 검색’이라는 명칭으로 상세 검색을 제공하고 있었다. 그러나 본 연구자가 부산대학교 박물관 소장품으로 검색을 수행했을 때, 어떠한 검색 결과도 얻을 수 없는 것으로 보아 검색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처럼 소장품 검색 기능에서는 적지 않은 오류가 발견되었다.
넷째, 박물관 웹 사이트의 소장품 검색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전체 27개 기관 중 15개(55.6%) 기관이 소장품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었다. 소장품 검색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15개 기관은 모두 키워드 검색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었으며, 일부 기관은 필터링 검색 또는 항목별 검색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둘째, 메뉴구조 레이블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레이블을 사용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레이블은 사용자의 이해를 돕고 관련 콘텐츠에 대한 예측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사용자의 웹 사이트 항해에 기여할 수 있다.
둘째, 박물관 웹 사이트의 조직화 시스템을 계층구조를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상위메뉴의 평균값이 폭은 6.7, 깊이는 2.0이었다. 대부분의 박물관 웹 사이트가 적절한 계층구조로 설계되었으나 국립청주박물관은 상위메뉴의 폭이 11로 나타나 넓은 편이었다.
이러한 방법으로 상위메뉴를 콘텐츠 영역별로 분석하여 재분류한 결과, 전시 영역에 해당하는 상위메뉴가 가장 많았으며, 반대로 이용안내와 소장품 영역에 해당하는 상위메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박물관은 전시가 주목적인 점을 감안하면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도 전시와 관련된 콘텐츠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물관은 전시 외에도 이용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행사, 유물 발굴 및 보존과학과 같은 연구와 학술출판 등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현실에 비추어 볼 때에 교육 · 행사와 학술 · 연구 영역과 관련된 콘텐츠도 역시 많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이 된 박물관 웹 사이트의 계층구조를 분석한 결과, 폭과 깊이의 평균값은 상위메뉴 폭이 6.7, 깊이는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 1>은 국립중앙박물관, <그림 2>는 경기도박물관의 웹 사이트 메뉴구조에 대한 예시이다.
황민선(2013)은 서울 시내 어린이도서관 웹 사이트의 콘텐츠 및 인터페이스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독서지도, 추천도서, 자료 찾기, 전자책, 행사 프로그램, 도서예약 및 대출, 희망도서, 커뮤니티의 8개 항목을 모두 제공하는 웹 사이트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웹 사이트는 계층적 구조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메인 페이지에서 콘텐츠까지는 대부분 1-2 단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영준, 장로사(2010)는 2009년 법학전문대 학원의 개원에 따라 25개의 법학전문도서관이 개관한 상황에서 효율적인 법학전문도서관 웹 사이트의 콘텐츠 설계 방안을 모색하였다. 분석 결과, 별도의 법학전문도서관 웹 사이트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는 곳은 21개 기관(84%)이었으며, 이 중에서 법학전문도서관의 역할에 준하며 법학과 관련된 특성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웹 사이트는 15개 기관(71%)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학전문도서관 웹 사이트의 메뉴를 통해서 콘텐츠 구성 현황을 분석함으로써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제공되어야 하는 콘텐츠 구성 요소를 7개의 항목으로 제시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감안하여 레이블 체계를 분석하고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는 콘텐츠를 집단화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레이블을 추출하였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 박물관의 웹 사이트는 모두 텍스트 형태의 명사형 레이블을 채택하고 있었으며, 27개 기관 중 2개 기관이 하위메뉴에서만 문장형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대상이 된 대부분의 박물관 웹 사이트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레이블과 콘텐츠가 일치하는 명확한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일부 기관에서는 레이블과 콘텐츠가 일치하지 않거나 그 의미가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레이블도 발견되었다.
그렇게 하여 사립박물관을 제외한 502개의 국립 · 공립 · 대학박물관에서는 동일한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조사 대상기관을 선정하였다. 선정 기준은 첫째, 박물관 자체의 독립된 웹 사이트를 보유한 기관 둘째, 1종 박물관으로 등록된 기관 셋째, 개관한지 20년 이상 된 기관 넷째, 최소 1명 이상의 전문학예사가 두고 있는 기관 다섯째, 연 1회 이상 기획 및 특별 전시 또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기관 여섯째, 박물관의 성격이 특정 주제에 한정되지 않는 기관이었다.
셋째, 박물관 웹 사이트는 기본적으로 소장품 검색 기능을 제공해야 하며, 소장품 현황은 지속적으로 갱신되어야 한다. 소장품과 전시는 이용자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주 목적이고 따라서 소장품 검색은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가장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셋째, 박물관 웹 사이트의 레이블링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박물관이 명확하고 일관성 있는 레이블 체계를 사용하고 있었지만 일부 박물관에서는 콘텐츠에 부적합한 레이블을 사용하거나 명사형 레이블 체계에서 문장형 레이블을 사용하는 등 레이블의 명확성과 일관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메뉴구조의 레이블은 상위메뉴에서는 대체로 일관성이 있게 나타났으나 하위메뉴에서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박물관마다 상이하게 나타났다.
<표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소장품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박물관은 모두 기본적으로 키워드 검색을 제공하고 있으며, 그 중 7개(46.7%) 기관이 키워드 검색과 디렉토리 검색을 함께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박물관과 밀양시립박물관은 키워드 검색과 필터링 검색을 함께 제공하고 있으며, 국립광주박물관과 부산대학교 박물관은 항목별 검색을 함께 제공하고 있었다.
장로사, 김성희(2006)는 효과적인 어린이도서관 웹 사이트 설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국내 31개의 어린이도서관 웹 사이트의 메뉴를 통해서 콘텐츠 구성, 구조 및 레이블을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보다 효율적인 어린이도서관 웹 사이트를 설계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도서관의 목적과 기능에 준하여 콘텐츠를 구성하는 것과 구성된 콘텐츠는 적절한 구조와 표준화된 레이블을 통해서 제공되어야 함을 지적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도서관 웹 사이트의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를 카드 구분으로 분류하고, 클러스터링 분석을 통해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를 설계하여 그 폭과 깊이를 수정하였다. 연구 결과, 사용자 중심적 방법에 의해 설계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는 보다 합리적인 정보 분류와 명확한 정보구조 및 가용성에 있어 우월함을 밝혔다.
상위메뉴 항목은 2019년 11월 1일 현재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 사용 중인 명칭을 그대로 기재하였으며, 콘텐츠 내용을 기준으로 분류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상위메뉴를 콘텐츠 영역별로 분석하여 재분류한 결과, 전시 영역에 해당하는 상위메뉴가 가장 많았으며, 반대로 이용안내와 소장품 영역에 해당하는 상위메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박물관은 전시가 주목적인 점을 감안하면 박물관 웹 사이트에서도 전시와 관련된 콘텐츠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술한 선정 기준을 적용한 결과, 국립박물관 10개관, 공립박물관 7개관, 대학박물관 65개 관의 총 82개 박물관이 해당 조건을 모두 충족하였다. 그러나 대학박물관이 국 · 공립 박물관에 비해 그 수가 너무 많은 관계로 조사대상기관의 관종별 비율 형평성을 고려하여 추가로 단순무작위추츨을 통하여 10개 기관을 선정하였다.
이처럼 소장품 검색 기능에서는 적지 않은 오류가 발견되었다. 전체 27개 기관 중에서 5개 기관이 소장품 검색과 관련된 하위메뉴를 가지고 있지만 실제 검색 기능은 제공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 진주박물관도 검색 탭에는 키워드 검색과 디렉토리 검색 이외에 항목별 검색과 전문가 검색(상세검색)이 존재하지만 키워드 검색과 디렉토리 검색만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었다.
분석 결과, 조사대상 박물관의 웹 사이트는 모두 텍스트 형태의 명사형 레이블을 채택하고 있었으며, 27개 기관 중 2개 기관이 하위메뉴에서만 문장형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대상이 된 대부분의 박물관 웹 사이트가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레이블과 콘텐츠가 일치하는 명확한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일부 기관에서는 레이블과 콘텐츠가 일치하지 않거나 그 의미가 사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레이블도 발견되었다. 그 예로 국립청주박물관은 상위메뉴에서 고객마당이라는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었다.
첫째, 박물관 웹 사이트는 적절한 폭과 깊이의 계층구조로 조직되어야 하며, 상위메뉴에 적합한 하위메뉴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지나친 폭과 깊이는 과도한 옵션과 반복적인 클릭으로 이용자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불쾌감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첫째,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를 콘텐츠 영역으로 구분한 결과, 상위메뉴는 박물관 소개, 이용안내, 전시, 소장품, 교육 · 행사, 학술 · 연구, 소식 · 참여의 7가지 콘텐츠 영역으로 구성되었다.
하위메뉴를 콘텐츠 영역별로 재분류한 결과, 소식 · 참여, 박물관 소개, 소장품, 전시, 이용안내, 학술 · 연구, 교육 · 행사 순으로 해당하는 콘텐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메뉴의 폭에서도 불균형적인 부분이 확인되는데 와 같이 새소식의 하위메뉴가 1개인 반면에 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객마당의 하위메뉴는 11개로 구성되어 있어 하위메뉴의 진폭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와 콘텐츠 현황을 분석하여 상위메뉴와 하위메뉴를 콘텐츠 영역으로 구분하고 이를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측면에서 분석함으로써 박물관 웹 사이트의 메뉴구조의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박물관 웹 사이트의 분석과 관련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의 조사 대상이 국립 · 공립 · 사립의 27개 박물관으로 한정되고 분석 대상이 메뉴구조에 초점이 맞추어진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엔 한계가 있다.
김성희, 이용미(2007)는 국내 11개, 국외 5개의 법학도서관 웹 사이트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전역, 지역, 문맥, 지원 내비게이션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전역 내비게이션은 일관된 내비게이션을 제공하여야 하며, 핵심 지역과 기능에 바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하고 지역 내비게이션의 Quick Link는 스크롤바의 이동이 가능하도록 제공해야 하며, 문맥 내비게이션의 메뉴 수와 링크 유형은 가급적 적은 수를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는 박물관 웹 사이트의 분석과 관련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본 연구의 조사 대상이 국립 · 공립 · 사립의 27개 박물관으로 한정되고 분석 대상이 메뉴구조에 초점이 맞추어진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엔 한계가 있다. 향후 박물관 웹 사이트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반영한 박물관 웹 사이트 개선 및 검증을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하지만 본 연구의 조사 대상이 국립 · 공립 · 사립의 27개 박물관으로 한정되고 분석 대상이 메뉴구조에 초점이 맞추어진 점 등으로 미루어 볼 때에 본 연구의 결과를 일반화시키기엔 한계가 있다. 향후 박물관 웹 사이트에 대한 보다 심층적인 분석과 함께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반영한 박물관 웹 사이트 개선 및 검증을 위한 후속 연구가 필요함을 제언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인터넷과 정보기술의 발전이 박물관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가?
인터넷과 정보기술의 발전은 박물관의 운영 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스마트기기의 보편화로 인하여 웹 사이트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웹 사이트의 구조적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다. 디바이스 다양화에 따라서 반응형 웹이 등장하고 있다. 이제 박물관도 웹 사이트 운영을 통하여 전시 안내는 물론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사이버 공간에서 작품과 관람자 간의 인터렉티 브한 작품 감상을 통하여 실제의 박물관 관람을 대신할 수 있게 되었다(구보경 2006).
박물관은 무엇인가?
박물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의 장이자 문화향유와 여가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관이 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법률 제15817호, 2018.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는 무엇이 있는가?
인포메이션 아키텍처란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하도록 수집 및 가공된 정보들을 쉽게 브라우징 및 검색할 수 있도록 구조화 및 분류체계를 수립하고, 이것을 명확한 의미로 전달할 수 있도록 레이블링하는 것이다(장동훈 2004). Morvile and Rosenfeld(2011)은 인포메이션 아키텍처의 구성요소를 조직화 시스템, 레이블링 시스템, 검색 시스템, 내비게이션 시스템의 4가지로 구분, 정의하였다.
참고문헌 (19)
Koo, Bo-Kyung. 2006. "The Role and Function of Museum in Internet Information Age." Journal of Museum Studies, 10(11): 115-131.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2019. Korea Urban Statistics: Museums and Art Museum. [online]. [cited 2019.11.18]. .
Kwon, Jae-Woong. 2014. "The Case Study of the Content of Comics Museum Websites: Comparative Analysis on Korea Manhwa Museum and Kyoto International Manga Museum." Korean Society of Cartoon and Animation Studies, 34: 263-292.
Kim, Mi-Yun, Chan-Hoon Park, and Jin-Won Choi. 2008. "Contents Service for Developing a Website of Construction Culture Museum." The Architectural Institute of Korea, 24(1): 19-27.
Kim, Seong-Hee and Seung-Min Lee. 2010. "An Analysis of Navigation System in Children's Library Websites." Journal of the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21(2): 29-38.
Kim, Seong-Hee and Young-Mi Lee. 2007. "A Comparative Analysis of Navigation in Law Library Websites."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38(3): 59-80.
Nam, Young-Joon and Rho-Sa Chang. 2010. "The Analysis of Contents on the Law School Library Websites." Journal of Information Science Theory and Practice, 41(1): 69-95.
Noh, Dong-Jo and Jeong-A Kim. 2010. "A Study on the Analysis of Websites Contents in Medical Libraries." Journal of the Korean Biblia Society for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21(3): 45-56.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2018. Museum and Art Gallery Promotion Law. [online]. [cited 2019.11.20]. .
문화체육관광부. 2018. 2018 전국 문화기반시설 총람. 세종: 문화체육관광부
Lee, Young-Ju. 2008. "A Style of Information Retrieval and Navigation." Journal of Korea Design Knowledge, 8: 21-30.
Lee, Jae-Rim. 2002. "A Study on the Web Design of the Internet Art Museum." A Study on the Design of Sookmyung, 4: 54-62.
Jang, Dong-Hoon. 2004. "A Study on Information Architecture for the World Wide Web Site." Korea Digital Design Council Conference, 5: 27-33.
Jang, Lo-Sa and Seong-Hee Kim. 2006. "The Comparison Analysis of Contents on the Children's Library Websites."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37(4): 463-482.
Hwang, Min-Sun. 2013. "An Analysis on the Contents and Interface Design of Children's Library Websites." Korea Digital Design Council, 13(1): 625-637.
Guo, Jiao and Pei Yan. 2011. "User-centered Information Architecture of University Library Website." 2011 3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puter Research and Development, 2: 370-372.
Miller, G. A. 1956. "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 Some Limits on Our Capacity for Processing Information." Psychological Review, 63(2): 81-97.
Morville, P. and L. Rosenfeld. 2006. Information Architecture for the World Wide Web(3rd) 김수 옮김. 2011.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효과적인 웹사이트 구축을 위한 정보설계 지침서. 서울: 인사이트.
Pallud, J. and D. W. Straub. 2014. "Effective Website Design for Experience-influenced Environments: The Case of High Culture Museums." Information and Management, 51(3): 359-373.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