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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토목학회논문집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ivil Engineers, v.39 no.2, 2019년, pp.273 - 279
이인배 ((주)동성엔지니어링) , 김낙석 (경기대학교 토목공학과)
Development of mountain area is increasing due to the demand for improvement of traffic convenience and development of underdeveloped area. Therefore, there frequently are sections where tunnels and interchanges are located close to each other. These sections do not only affect tunnel planning, 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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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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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순응 시간이란 무엇인가? | 조도순응이란 운전자가 터널에서 밖으로 나왔을 때 터널안과 밖의 조도의 차이로 인하여 밝음에 대한 적응시간이 필요하다. 이 시간 동안에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기 어려우므로 순응시간 동안의 이동구간에는 선형변화 및 차로변경이 되지 않도록 하여야한다. | |
터널 출구에서 연결로 변이구간 길이의 구성은 어떻게 되는가? | 터널 출구에서 연결로 변이구간까지의 길이는 Fig. 2와 같이 설계속도, 조도순응거리, 인지반응거리, 차로변경거리로 구성된다. 국내 설계기준에 따르면 설계속도 100 km/h, 일 방향 2차로일 경우 480 m 이상 확보하고, 설계속도, 차로 수, 교통량, 조명 등을 고려하여 충분히 이격하도록 하고 있다. | |
이격거리가 길어지면 어떤 영향이 있는가? | 터널과 입체교차로의 간격은 이격 될수록 교통운영상 안전하지만 이격 시 교차로 설치가 제한적이고, 건설비용이 증가되므로 적정한 이격거리를 제시하는 것이 도로의 계획에 매우 중요하다. 또한 터널 계획이나 입체교차로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만 더 나아가서는 도로의 노선 선정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안전한 터널과 입체 교차로의 간격 제시가 매우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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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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