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축구선수의 현장 심폐지구력 테스트로서의 Shuttle run과 Yo-Yo intermittent recovery test의 특성 비교

신소희

doi:10.15207/jkcs.2019.10.4.195

축구선수의 현장 심폐지구력 테스트로서의 Shuttle run과 Yo-Yo intermittent recovery test의 특성 비교
Examination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field test to evaluate the cardiovascular endurance of soccer players 원문보기

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10 no.4, 2019년, pp.195 - 201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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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소성 운동수행능력의 필드테스트로 대표되는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테스트를 최대산소섭취량 및 다른 주행테스트들과 비교 검토함으로써 대학 축구선수들의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 유효한 필드테스트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셔틀런 테스트는 휴식구간이 없이 지속적으로 달려야 하는 반면 요요 테스트의 경우 휴식구간이 설정되어 있어 휴식기를 활용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며 주행한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요요테스트는 주행과 회복을 반복하는 간헐적 운동을 주로 하는 축구선수들의 종목 특성을 고려한 심폐기능 평가 시 보다 효율적인 현장검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 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opose an effective field test for assessing the cardiovascular endurance of soccer players by comparing the shuttle run test and the Yo-Yo intermittent recovery test (Yo-Yo test), which are representative of the aerobic exercise performance test, with the VO2max and other sprint tests. The shuttle run test requires the subject to run continuously without a break interval, while the Yo-Yo test has a break interval, so that they run with the recovery period. Therefore, the Yo-Yo test can be used as an effective field test for evaluating the cardiopulmonary function consideri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soccer players of intermittent training.

주제어

표/그림 (5)

그림 Fig. 1. Yo-Yo intermittent recovery test
그림 Fig. 2. Shuttle run test(Source of figures: Footballscience.net)
그림 Fig. 3. The scatter plot and decision coefficient (R²) of Shuttle run and Yo-Yo intermittent recovery test
표 Table 1. Descriptive statistics of Measurement items
표 Table 2. Correlation coefficient between measurement items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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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하지만 간헐적 운동 을 반복하는 축구 선수들의 종목특성을 고려하였을 때 어떤 테스트가 적합한지 검토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유산소성 운동수행능력의 필드테 스트로 대표되는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 테스트를 최대산 소섭취량 및 다른 주행테스트들과 비교 검토함으로써 축구선수들의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데 적합한 필드테스트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최근 보다 역동적이고 스피드한 경기흐름으로 바뀌고 있는 축구경기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한 높은 심폐지 구력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우수 선수들의 실제 경기 시 포지션에 따른 차이는 있으나 10,000m~13,000m 의 거리를 달려야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5]. 이 연구에서는 휴식기를 마친 대학 축구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 테스트, 최대산소섭취량 및 순발력 관련 주행테스트를 실시하고 테스트 간 비교 검토를 통해 대학교 엘리트 축구선수들의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 유효한 필드테스트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휴식기를 마친 대학 축구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 테스트, 최대산소섭취량 및 주행 테스트를 실시하고 테스트 간 비교 검토를 통해 축구선수들의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 유효한 필드테스 트를 제안하고 체력 향상 훈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요요 테스트 는 최대산소섭취량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가설 설정

이 검사는 축구와 같이 상황에 따라 간헐적으로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회복을 반복해야 하는 축구선수들의 유·무산소성 능력을 평가하는데 적합할 것이라 가정하였다.

제안 방법

10m 왕복 달리기는 축구공을 드리블하며 10m 전방에 설치된 콘을 최대한 빠르게 달려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 하였다. 대상자를 '제자리에' 구령에 맞춰 출발선에 서게 하였으며, '출발' 구령과 함께 stop watch를 작동시켜 대상자의 동체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동시에 멈추게 하여 소요시간을 0.
30m 달리기, 10m 달리기 30m 달리기, 10m 달리기는 최대한 빠르게 정해진 거리를 달리는 시간을 측정하였다. 대상자를 '제자리에' 구령에 맞춰 출발선에 서게 하였으며, '출발' 구령과 함께 stop watch를 작동시켜 대상자의 동체가 결승선을 통과 하는 동시에 멈추게 하여 소요시간을 0.
Z런은 30m Z자 주로에 설치된 콘을 차례로 돌아 스타트 지점으로 돌아오는데 소요된 시간을 측정하였다. 대상자를 '제자리에' 구령에 맞춰 출발선에 서게 하였으며, '출발' 구령과 함께 stop watch를 작동시켜 대상자의 동체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동시에 멈추게 하여 소요시간을 0.
대상자들은 측정하기에 앞서 20분간 안정을 취한 후 혈압과 안정 시 심박수를 측정하였다. 최대산소 섭취량 측정(K5, COSMED, Italy)은 Bruce protocol을 이용하였다.
대상자를 '제자리에' 구령에 맞춰 출발선에 서게 하였으며, '출발' 구령과 함께 stop watch를 작동시켜 대상자의 동체가 결승선을 통과 하는 동시에 멈추게 하여 소요시간을 0.1초 단위로 기록하였다.
대상자를 '제자리에' 구령에 맞춰 출발선에 서게 하였으며, '출발' 구령과 함께 stop watch를 작동시켜 대상자의 동체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동시에 멈추게 하여 소요시간을 0.1초 단위로 기록하였다
대상자를 '제자리에' 구령에 맞춰 출발선에 서게 하였으며, '출발' 구령과 함께 stop watch를 작동시켜 대상자의 동체가 결승선을 통과하는 동시에 멈추게 하여 소요시간을 0.1초 단위로 기록하였다.
최대산소섭취량, 셔틀런, 요요테스트는 랜덤으로 각각 다른 날을 지정하여 측정하였으며, 테스트 간 피로가 남지 않도록 하루 이상의 wash-out 기간을 설정하였다. 심폐지구력을 측정한 후 10m 달리기, 30m 달리기, 10m 왕복 달리기, 10m 왕복 드리블 달리기는 동일한 날에 측정 하였다. 측정 당일에는 모든 운동을 삼가도록 하였으며, 주행 테스트에 앞서 20분간 워밍업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실시하였다.
이 연구는 대상자들이 동계훈련에 들어가기 전에 측정하였다. 최대산소 섭취량은 U대학교 스포츠의학실에 서, Z런은 체육관에서 측정하였으며, 셔틀런, 요요 테스트, 10m 달리기, 30m 달리기, 10m 왕복 달리기, 10m 왕복 드리블 달리기는 축구 잔디구장에서 각각 측정하였다.
최대산소섭취량, 셔틀런, 요요테스트는 랜덤으로 각각 다른 날을 지정하여 측정하였으며, 테스트 간 피로가 남지 않도록 하루 이상의 wash-out 기간을 설정하였다. 심폐지구력을 측정한 후 10m 달리기, 30m 달리기, 10m 왕복 달리기, 10m 왕복 드리블 달리기는 동일한 날에 측정 하였다.
심폐지구력을 측정한 후 10m 달리기, 30m 달리기, 10m 왕복 달리기, 10m 왕복 드리블 달리기는 동일한 날에 측정 하였다. 측정 당일에는 모든 운동을 삼가도록 하였으며, 주행 테스트에 앞서 20분간 워밍업과 가벼운 스트레칭을 실시하였다.
최대산소 섭취량 측정(K5, COSMED, Italy)은 Bruce protocol을 이용하였다. 트레드밀을 이용하여 최초 속도 2.5km/h, 경사도 10%로 시작하여 3분마다 속도는 1.3km/h, 경사도는 2% 씩 증가시켰다. 피험자가 더 이상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거나 운동 중단이 필요한 범주에 속할 경우 측정을 중단 하였다.
피험자는 신호음에 의해 출발을 하였으며, 규칙적으로 빨라지는 오디오 리듬 (8.5km/h의 속도로 시작, 1분 간격 으로 0.5km/h씩 증가)에 맞춰 20m 구간을 계속해서 달리 다가 신호음에 맞춰 뛰지 못하고 2회 이상 리듬을 따라갈 수 없을 때에 테스트를 종료하여 그때까지 20m의 구간을 왕복한 횟수를 기록하였다.

대상 데이터

9kg) 을 대상으로 하였다. 내과적 질환이나 부상이 없는 선수 들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연구대상자에게는 사전에 측정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충분히 설명한 후 동의서에 서명 을 얻었다.
이 연구에서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대학 남자 축구선수 26명 (21.2 ± 1.2세, 180.4 ± 5.7cm, 71.4 ± 6.9kg) 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이 연구에서 실시한 주행테스트의 결과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다. 측정항목들 간 관계를 검토하기 위해 피어슨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으며,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 현장검사인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테스트 간 설명력을 알아보기 위해 결정계수 (R²)을 산출하였다.
이 연구에서 실시한 주행테스트의 결과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제시하였다. 측정항목들 간 관계를 검토하기 위해 피어슨의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으며,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 현장검사인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테스트 간 설명력을 알아보기 위해 결정계수 (R²)을 산출하였다. 통계적 유의수준은 5%로 설정하였다.

이론/모형

대상자들은 측정하기에 앞서 20분간 안정을 취한 후 혈압과 안정 시 심박수를 측정하였다. 최대산소 섭취량 측정(K5, COSMED, Italy)은 Bruce protocol을 이용하였다. 트레드밀을 이용하여 최초 속도 2.

성능/효과

827). 10m 왕복 드리블은 셔틀런, 요요 테스트, 최대산소섭취량과도 중정도 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510~0.648).
두 테스트에는 유산소성 운동능력과 가속 시 필요한 무산소성 운동능력이 요구되나 요요 테스트의 경우 양 끝 지점에서 회복할 수 있는 휴식구간이 설정되어 있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축구 선수들의 경우 휴식구 간이 없는 셔틀런 테스트에 비해 효율적으로 최대능력을 발휘할 수 있었으며 최대산소섭취량과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나타냈다고 생각된다.
Table 2는 각 측정항목들 간 상관관계를 검토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민첩성과 순발력을 평가하는 10m, 30m, 10m 왕복, 10m 왕복 드리블 및 Z런 달리기는 측정 항목 상호 간에 중간 정도에서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r=0.315~0.827). 10m 왕복 드리블은 셔틀런, 요요 테스트, 최대산소섭취량과도 중정도 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
요요 테스트 는 최대산소섭취량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 테스트는 0.7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두 검사의 설명력은 약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셔틀런 테스트는 휴식구간이 없이 지속적으로 달려야 하는 반면 요요 테스트의 경우 휴식구간이 설정되어 있어 휴식기를 활용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며 주행한다는 특성이 있어 주행과 회복을 반복하는 간헐적 운동을 주로 하는 축구선수들의 종목 특성을 고려한 심폐기능 평가 시 보다 효율적인 현장검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 테스트는 실험실 검사인 최대 산소섭취량 측정과 각각 0.39와 0.43의 상관을 보였으며, 요요 테스트와 최대산소섭취량 검사 간에 유의한 상관관 계가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두 현장검사 모두 최대산소 섭취량과는 그다지 높은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10km/h의 속도에서 점차 빨라지는 신호음에 맞춰 20m 주행과 5m의 가벼운 조깅에 의한 휴식구간의 왕복을 반복하는 간헐적 주행 테스트이다. 신호음에 맞춰 출발/도착 구간까지 도달하지 못하면 1회 경고를 주었으며 2회째 도착하지 못하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왕복한 횟수를 기록하였다. 이 검사는 축구와 같이 상황에 따라 간헐적으로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회복을 반복해야 하는 축구선수들의 유·무산소성 능력을 평가하는데 적합할 것이라 가정하였다.
김기진, 안나영[5]은 30m와 100m 달리기 30m 드리블과 같은 측정항목은 공격수, 셔틀런 테스트는 미드필더, 제자리 멀리뛰기나 제자리 높이뛰기는 수비수 들이 더 우수한 측정결과를 나타내며 포지션 특성에 적합한 체력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보고 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 실시한 10m 왕복 드리블은 순발력, 민첩성 및 협응성을 필요로 하는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주로 공격수나 미드필더에서 우수한 결과를 나타 내며 이 선수들은 단거리 주행, 드리블뿐만 아니라 셔틀런, 요요 테스트 및 최대산소섭취량과 같이 심폐지구력을 측정하는 검사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최대산소섭취량은 셔틀런 테스트와는 r=0.387 (p>.05) 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 요요 테스트와는 0.430(p<.05) 의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그림3은 셔틀런과 요요 테스트 점수의 산포도를 나타낸 그림이다. 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검사가 상호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약 52% (r² =0.5243)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이상의 높은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하지만 두 검사 점수를 활용하여 회귀식을 작성하고 상호 영향을 미치는 정도(r²)를 검토한 결과 52% 정도의 설명력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나 두 검사는 아주 유사한 특성 을 가진 검사는 아닌 것으로 사료된다. 셔틀런 테스트는 휴식구간이 없이 지속적으로 달려야 하는 반면 요요 테 스트의 경우 휴식구간이 설정되어 있어 휴식기를 활용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며 달릴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한편, 10m왕복드리블은 순발력과, 민첩성으로 대표되는 주행 테스트뿐 아니라 심폐지구력 관련 주행 테스트 와도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축구선 수들의 포지션 별 생리적 특성 차이[17,18]에 따른 것으 로 생각된다.

후속연구

7이상의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두 검사의 설명력은 약 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셔틀런 테스트는 휴식구간이 없이 지속적으로 달려야 하는 반면 요요 테스트의 경우 휴식구간이 설정되어 있어 휴식기를 활용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며 주행한다는 특성이 있어 주행과 회복을 반복하는 간헐적 운동을 주로 하는 축구선수들의 종목 특성을 고려한 심폐기능 평가 시 보다 효율적인 현장검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된다.
이 검사는 축구와 같이 상황에 따라 간헐적으로 폭발적인 스프린트와 회복 을 반복해야 하는 축구선수들의 유·무산소성 능력을 평가하는데 적합할 것이라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 테스트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유산소성 운동수행능력의 필드테스트로 대표되는 셔틀런 테스트와 요요테스트를 최대산소섭취량 및 다른 주행테스트들과 비교 검토함으로써 대학 축구선수들의 심폐지구력을 평가하는 유효한 필드테스트를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셔틀런 테스트는 휴식구간이 없이 지속적으로 달려야 하는 반면 요요 테스트의 경우 휴식구간이 설정되어 있어 휴식기를 활용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며 주행한다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요요테스트는 주행과 회복을 반복하는 간헐적 운동을 주로 하는 축구선수들의 종목 특성을 고려한 심폐기능 평가 시 보다 효율적인 현장검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심폐지구력은 무엇인가?	축구선수의 체력수준을 평가함에 있어 중요시되고 있는 것이 심폐기능에 관한 요소다. 심폐지구력은 인간의 기본적인 삶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조건이며[6], 일상생활, 직업, 레저 및 스포츠 활동을 수행하는데 있어 필요한 신체적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인체 에너지 시스템에 근거한 운동능력 평가이기 때문에 심폐지구력은 체력수준을 평가하는데 있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6,7], 이를 정확하게 평가하는 것은 축구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된다.
	최대산소섭취량을 측정하는 준거검사의 단점은 무엇인가?	최대산소섭취량을 측정하는 준거검사로는 자전거 에 르고미터나 트레드밀 위에서 호기가스분석기와 같은 장비를 사용하여 직접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있으며 이는 인체의 대근육집단이 충분하게 동원되어 개인의 유산소성 능력을 측정하는 타당성이 높은 검사로 알려져 있다. 단, 주로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는 검사로 고가의 장비와 전문 인력이 필요하며 측정에 긴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단점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Léger and Lambert[8] 는 Multistage 20m Shuttle Run Test를 제안했다.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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