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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20 no.1, 2019년, pp.26 - 30
안장원 ((주)HnC건설연구소) , 강소연 ((사)한국그린빌딩협의회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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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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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는 무엇인가? | G-SEED 는 국내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중이다. 건축주에게는 취등록세, 재산세 등의 경감의 세제혜택과 건축사업주체에게는 건축기준 완화(용적률, 최고높이 등)와 분양가가산제, PQ심사시 가점 등이 등급에 따라 부여될 수 있다. 특히 공사비가 일부 증가하더라도 세제혜택과 건축 기준 완화의 인센티브에 관심있는 건축주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준공 완료 전, 인증서 획득이 필요하 므로 공사현황과 인증 진행일정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
국내 녹색건축인증제도는 G-SEED는 무엇인가? | 건축물의 자재 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과정을 대상으로 에너지와 자원 절약, 오염물질 배출 감소, 주변 환경과 조화, 건강 및 쾌 적 등 환경에 미치는 요인을 평가하여 녹색건축물의 건설을 유도 하고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서 건축물의 정량적 친환경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녹색건축인증제도는 G-SEED (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로 불리고 있으며, 미국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영국의 BREEAM, 일본의 CASBEE 등과 유사한 건축물의 친환경성능 평가제도이다. | |
예비인증은 설계도서로 평가하는 단계로서 목적은 무엇인가? | 예비인증은 설계도서로 평가하는 단계로서, 공사 전에 설계도서의 인증 적합성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예비인증 단계에서는 우선 녹색건축인증의 의무대상여부와 지자체 적용사항, 인센 티브 적용여부의 검토를 통해 G-SEED의 적용여부와 등급을 검토하여 설계에 반영해야하며, 건축, 기계, 전기, 조경, 토목 등 설계 전분야에 걸친 설계항목을 검토하고 조정하여 전체 점수와 등급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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