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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인증 업무에서 건설사업관리자의 역할 원문보기

건설관리 : 한국건설관리학회 학회지 =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 v.20 no.1, 2019년, pp.26 - 30  

안장원 ((주)HnC건설연구소) ,  강소연 ((사)한국그린빌딩협의회 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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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연구

  • 실제 건설사업관리자의 업무범위에 이를 고려한 내용이 포함되어 수행되고 있으나, 건설사업관리자의 인증기준에 대한 이해도 부족이나 관련 법령에서 업무범위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고 있어 설계 초기단계부터 건물별 특성에 적합한 인증 검토가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설계, 시공, 자재발주 및 선정 등 건설 전반에 관해 건설사업자의 업무범위에 녹색건축인증 기준에 대한 검토를 포함시킬 뿐만 아니라, 건설사업자 또한 녹색건축인증의 항목별 평가내용과 기준을 인지하여 녹색건축인증 전반을 고려한 설계, 시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 인증 내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경우 공사비절감을 위해 적용하였으나 차후 인증 획득이 불가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경미한 변경이 발생하더라도 전 공정에 걸친 영향도 검토가 필수적일 것이다. 또한 기계, 전기설 비의 장비발주 뿐만 아니라 건축 자재 적용에 대한 전반적 내용이 인증 평가에 포함되므로 자재 발주단계부터 인증 기준 적합성을 검토하여 진행해야만 한다.
  • 시대변화에 따라 건설사업관리자의 업무범위가 증가하는 부분을 고려하여 녹색건축인증 업무의 검토에 대한 사항을 법령에 포함하여 원활한 사업진행을 추진하고, 이에 따른 업무범위 및 책임 증가를 고려한 추가 대가산정도 반영하여 녹색건축인증 전반을 고려한 설계, 시공의 질적 향상을 도모해야 할 것이다.
  • 2016년 9월 전면 개정된 녹색건축인증에서는 혁신적인 설계분 야가 도입되어 녹색건축인증전문가가 설계 초기단계부터 설계에 참여 시, 1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있다. 인정자격은 초기에는 건축사 및 소속직원, 관계전문기술사에서 최근 전기 및 기계 등 관계전문기술사 및 소속직원까지 확대되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인증기준 개정을 통한 녹색건축인증 전문가 참여기준을 확대할 예정이다. 녹색건축인증은 예비인증, 본 인증 단계로 구분되며, 설계단계부터 계약되어 건설사업관리자가 설계 전반을 검토하는 부문이 있을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한 자재 선정에 관한 주요 내용인 재료 및 자원 분야와 실내환경 분야의 자재 발주 및 선정 업 무는 공사단계에서 건설사업관리자가 검토가 필수적인 업무범위 이므로, 설계단계의 검토까지 참여하는 녹색건축인증전문자격을 보유한 건설사업관리자의 인정 가능 폭을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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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내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는 무엇인가? G-SEED 는 국내 녹색건축물 확산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시행중이다. 건축주에게는 취등록세, 재산세 등의 경감의 세제혜택과 건축사업주체에게는 건축기준 완화(용적률, 최고높이 등)와 분양가가산제, PQ심사시 가점 등이 등급에 따라 부여될 수 있다. 특히 공사비가 일부 증가하더라도 세제혜택과 건축 기준 완화의 인센티브에 관심있는 건축주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세제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준공 완료 전, 인증서 획득이 필요하 므로 공사현황과 인증 진행일정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내 녹색건축인증제도는 G-SEED는 무엇인가? 건축물의 자재 생산, 설계, 건설, 유지관리, 폐기 등 전과정을 대상으로 에너지와 자원 절약, 오염물질 배출 감소, 주변 환경과 조화, 건강 및 쾌 적 등 환경에 미치는 요인을 평가하여 녹색건축물의 건설을 유도 하고 보급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로서 건축물의 정량적 친환경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녹색건축인증제도는 G-SEED (Green Standard for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로 불리고 있으며, 미국의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영국의 BREEAM, 일본의 CASBEE 등과 유사한 건축물의 친환경성능 평가제도이다.
예비인증은 설계도서로 평가하는 단계로서 목적은 무엇인가? 예비인증은 설계도서로 평가하는 단계로서, 공사 전에 설계도서의 인증 적합성을 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예비인증 단계에서는 우선 녹색건축인증의 의무대상여부와 지자체 적용사항, 인센 티브 적용여부의 검토를 통해 G-SEED의 적용여부와 등급을 검토하여 설계에 반영해야하며, 건축, 기계, 전기, 조경, 토목 등 설계 전분야에 걸친 설계항목을 검토하고 조정하여 전체 점수와 등급을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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