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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축산식품과학과 산업, v.8 no.1, 2019년, pp.58 - 59
김태경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 황고은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캠퍼스 동물자원학과) , 김영붕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 전기홍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 임경환 (꿀맛나는세상 연구소) , 최윤상 (한국식품연구원 가공공정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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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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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방법 중 과열증기를 이용해 가열한 육제품의 특징은? | 전자레인지를 이용한 재가열 시 육제 품의 적색도, 풍미, 다즙성, 씹힘성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나머지 항목에서는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지방산패도는 과열증기보다 적외선 가열이 낮았으나, 과열증기로 가열하였을 경우 나머지 가열방 법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과열증기 방식은 총감량에서 가장 낮은 값을 가졌으며, 재가열한 육제품의 지방산패도 또한 효과적으로 억제시켰다. 더불어 재가열 시 전체적인 기호도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며, 가장 낮은 전단력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과열증기를 이용한 가열방식은 소비자가 전자레인지를 사용하여 재가열할 경우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가질 것으로 사료된다. | |
식육 및 식육가공품의 가열방법 중 브로일링이란? | 적절한 가열방법의 선택은 육제품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 며, 이는 가열 온도 및 시간에 영향을 주게 된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전도열을 통한 브로일링(Broiling, 열원 아래에 놓인 팬에 고기를 올려놓고 익히는 것) 방식보다 적외선 복사열을 이용한 그릴링(Grilling, 열원 위에 금속 석쇠를 놓고 그 위에서 고기를 직접 익히는 것)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고 입증되었으며, 과열증기(Supersteam)를 사용한 조리방식 또한 식육의 품질특성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러한 조리 기술 등을 접목한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즉석조리식품)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구입 후 전자레인지로 편리하게 재가열할 수 있는 방식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 |
냉동된 가열식품의 재조리 시 수반되는 문제점은? | 따라서 이러한 조리 기술 등을 접목한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즉석조리식품)들이 개발되고 있으며, 구입 후 전자레인지로 편리하게 재가열할 수 있는 방식이 주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냉동된 가열식품의 재조리 시 이취나 Warmed-over flavor(WOF) 발생 등의 문제점 들이 수반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의 기호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냉동된 가열제품의 재가열 수단으로 전자레인지를 활용할 때 그 식품이 가지는 고유의 품질특성을 유지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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