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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응용통계연구 = The Korean journal of applied statistics, v.32 no.2, 2019년, pp.229 - 263
The Korean fertility rate has been declining rapidly since 2000 with the fertility rate among provinces following a uniform tendency. In particular, the province-specific fertility rate is an essential tool for local governments to prepare local policies for low fertility aging policy, education and...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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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력이란? | 출산력(fertility)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구의 증감뿐만 아니라 인구구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다. 최근 인구의 고령화 현상과 더불어 저출산 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의 인구와 인구구조에 관해 사회와 정부의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 |
출산장려정책을 위한 출산률 모델링에 필요한 것은? | 출산장려정책이 연착륙되기 위해서는 미래 출산율이 정확히 모델링되고 예측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출산력에 대한 이해 및 자료에 대한 검토와 현실 가능성 있는 출산율 예측을 위한 계량적인 예측모형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요구된다. | |
우리나라 출산율은 어떠한가? | 우리나라 출산율은 1970년대 평균자녀수 최고 4.54명에서 급격히 감소하여 1983년 2.06명 그리고 1990년 이후 인구대체수준(replacement level fertility, 합계출산율 2.1)을 훨씬 밑도는 상황에 이르러 2017년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TFR) 1.05명으로 짧은 기간에 급속히 감소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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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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