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성 -정서적 몰입 및 이직의도를 중심으로-

송민영; 이중학; 박재형

doi:10.14400/jdc.2019.17.10.149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효과성 -정서적 몰입 및 이직의도를 중심으로-
How perceived communication satisfaction can affect turnover intention through affective commitment 원문보기

디지털융복합연구 = Journal of digital convergence, v.17 no.10, 2019년, pp.149 - 158

송민영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 이중학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경영학과) , 박재형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초록
AI-Helper

조직 내의 세대, 인종, 성별이 다양해짐에 따라 갈등이 첨예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조직 내 긍정적 행동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부정적 행동을 감소시켜준다. 본 연구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만족이 조직에 대한 정서적인 몰입 및 이직의도와의 관계, 그리고 정서적 몰입의 매개효과 등을 일반 행정업무, 영업, 품질,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업 종사자 267명을 대상으로 실증했다. 주요 시사점으로 조직 내 소통을 통해서 구성원들의 조직에 대한 태도가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줬다는데 의의가 있으며, 최근과 같이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는 시대에 조직 내 소통을 통해서 조직에 대한 몰입과 이직의도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는데 실무적 기여점이 있다. 향후의 추가연구에서는 세대, 인종 및 성별 등의 다양성 요소에 따라서 그 효과성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Abstract ▼ AI-Helper

Drawing on literatures from communication strategy and human resource management, this study examines how perceived communication satisfaction can affect turnover intention and also figure out mediating effect through affective commitment. We analyzed a data set from one of the largest government organizations in health and medical treatment including 267 employees's sample. Apart from previous studies, this study emphasizes perceived communication satisfaction is a critical factor rather than communication policies. Also, affective communication partially medi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perceived communication satisfaction and turnover intention. Our theory and findings provide new insight into human resource management field in growing Korean organizations.

주제어

표/그림 (6)

표 Table 1. Communication satisfaction definitions
그림 Fig. 1. Research Model
표 Table 2. Descriptive statistics of variables
표 Table 3. Exploratory factor analysis
표 Table 4. Correlation analysis of variables
표 Table 5.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f Hypothesis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그러므로 개인들은 조직이 의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활동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한 측면에서 본 논문은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효과성이 어떻게 조직 성과 중 일부인 정서적 몰입과 이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조직 몰입에 대한 여러 정의 중 [32]이 제시한 정서적 몰입(Affective commitment), 유지적 몰입(Continuance commitment), 그리고 규범적 몰입(Normative commitment)은외국에서 지난 20여 년간 선두적 접근법(leading approach)으로 많이 활용되었다[33]. 본 연구에서는 몰입의 요인 중 정서적 몰입만을 활용하고자 한다. 왜냐하면 [32]에서 지적한바와 같이 정서적 몰입과 규범적 몰입은 상호 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으므로 구분되는 개념으로 보기 힘든 점이 있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긍정인식이 구성원의 긍정행동인 정서적 몰입을 촉진한다는 것과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이직의도를 낮출 수 있음을 본 연구는 실증했다. 조직관리를 위해서는 커뮤니케이션 제도의 실행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구성원들이 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풍토 구성도 이러한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가설 설정

따라서 본 가설 1은 채택되었다. 가설 2는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만족이 정서적 몰입에 미치는 영향이고, Model 1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가설 1의 절차와 마찬가지로 통제변수를 투입한 상태에서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만족이 정서적 몰입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β=.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 항목들은 선행 연구를 통해 어느 정도 그 개념 타당성이 확인된 측정 항목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샘플의 특성에 의한 요인 구조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설 검정에 앞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을 추출하는 방법으로는 주성분분석을 사용했고, 요인 회전 방법은 베리멕스 직각 요인 회전을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변수는 모두 선행연구에서 타당성과 신뢰성이 확인된 도구를 활용하였고, 각 요인은 리커트(Likert) 방식의 5점 척도(1=전혀 아니다, 5=매우 그렇다)로 구성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 사용된 측정 항목들은 선행 연구를 통해 어느 정도 그 개념 타당성이 확인된 측정 항목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샘플의 특성에 의한 요인 구조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설 검정에 앞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해 일반행정, 영업, 품질,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 대상으로 300명을 설문조사 하였으며, 이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과 중복응답, 한 문항이라도 응답하지 않은 설문을 제외하고 최종 267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통계분석 도구로는 SPSS 22 버전을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데이터처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샘플의 특성에 의한 요인 구조상의 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설 검정에 앞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을 추출하는 방법으로는 주성분분석을 사용했고, 요인 회전 방법은 베리멕스 직각 요인 회전을 하였다. 또한 요인의 내적일관성을 평가하기 위해 Cronbach's α를 이용하였다.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는 가설 1은 회귀분석 방법으로 이루어졌으며, 결과는 Table 5의 Model 2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통제변수가 투입된 상태에서 조직내 커뮤니케이션 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유의했다(β=-.
본 연구의 실증분석을 위해 일반행정, 영업, 품질,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업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 대상으로 300명을 설문조사 하였으며, 이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과 중복응답, 한 문항이라도 응답하지 않은 설문을 제외하고 최종 267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통계분석 도구로는 SPSS 22 버전을 사용하였으며, 분석방법은 요인분석, 신뢰도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50]가 제안한 방식에 따라 매개효과를 검증하였다. 우선, Table 5의 Model 2에서 확인하였듯이,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만족이 이직의도에 미치는 효과가 유의하였다.
[36]에 따르면, 이직의도란 조직의 구성원으로서의 자격을 포기하고,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 또는 직업을 떠나려는 의도, 생각, 결심 등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직의도에 관한 항목을 재구성한 [47]의 연구의 설문을 사용하여 총 5문항을 활용하였다.
조직몰입은 본인이 속한 조직에 대한 몰입, 일체감, 애착심 등을 나타내주는 것으로 [46]의 연구에서 사용된 조직에 대한 일체감 정도, 조직목적 및 가치수용, 조직헌신 정도와 관련된 설문을 중심으로 4개의 문항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조직 구성원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인식하면 부정행동 중 하나인 이직의도가 낮춰질 수 있다는 점을 본 연구는 실증했다. 이 점은 조직관리 측면에서보다 기민하게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전략에 관심을 두어야 함을 강조한다.
추가적으로 Sobel test 검증 결과 역시, 95% 신뢰수준에서 -6.365***가 나와 통계적으로 유의미함을 보여주고 있다.

후속연구

그러므로 향후 연구에서는 종단 연구 혹은 다른 시점의 설문 조사를 통해서 동일방법편의 이슈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조직의 소스를 활용하여 적용에서의 범위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커뮤니케이션의 긍정적 역할은 무엇인가?	조직 내의 세대, 인종, 성별이 다양해짐에 따라 갈등이 첨예하게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결 하기 위해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조직 내 긍정적 행동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부정적 행동을 감소시켜준다. 본 연구는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의 만족이 조직에 대한 정서적인 몰입 및 이직의도와의 관계, 그리고 정서적 몰입의 매개효과 등을 일반 행정업무, 영업, 품질, 연구 등의 직무를 수행하는 보건의료업 종사자 267명을 대상으로 실증했다.
	이직의도를 낮추기 위해 더 관심을 가져야하는 사항은 무엇인가?	조직 구성원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인식하면 부정행동 중 하나인 이직의도가 낮춰질 수 있다는 점을 본 연구는 실증했다. 이 점은 조직관리 측면에서 보다 기민하게 커뮤니케이션 채널과 전략에 관심을 두어야 함을 강조한다.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조직내 다양성 증가는 조직 구성원들로 하여금 빠르게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안겨주는 동시에 조직 내 갈등을 유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SNS 활용을 통한 조직내 의사소통 방식도 큰 변화 중 하나이다[1].

참고문헌 (52)

J. Y. Chang. (2015). Convergence of Education and 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A study on the communication characteristics of SNS affecting relationship development between professor and student.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6(6), 213-219.
S. J. Han & O. W. Park. (2010). Does the Fast Organizational Change Enhance the Chance of Success. The Korean Association Of Personnel Administration, 34(4), 1-28.
Y. H. Cho. (2017). Does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Decrease Employees' Psychological and Subjective Well-being?, The Korean Academic Association of Business Administration, 30(2), 303-323.

상세보기
S. L. Robinson & E. W. Morrison. (2000). The development of psychological contract breach and violation: a longitudinal study.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 21(5), 525-546. DOI : 10.1002/1099-1379(200008)21:5 3.0.coz;2-t

상세보기
L. R. James. C. C. Choi. C. H. Ko. P. K. McNeil. M. K. Minton. M. A. Wright & K. I. Kim. (2008). Organizational and psychological climate: A review of theory and research. European Journal of Work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17(1), 5-32. DOI : 10.1080/13594320701662550

상세보기
A. E. Reichers & B. J. Schneider. (1990). Climate and culture: an evolution of constructs. In B. Schnieder (Ed.), Organizational climate and culture (pp. 5-39). San Francisco: Jossey-Bass.
M. D. Crino & M. C. White. (1981). Satisfaction in communication: An examination of the Downs-Hazen measure. Psychological Reports, 49(3), 831-838. DOI : 10.2466/pr0.1981.49.3.831

상세보기
D. Katz & R. L. Kahn. (1978). The social psychology of organizations, New York: John Willy and Sons Inc.: 130.
J. S. Lee. (2004). Relationship among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Job Satisfaction for F B Employee of the Hotel. Korea Academic Society Of Tourism Management, 19(1), 35-53.
R. P. Settoon. N. Bennett & R. C. Liden. (1996). Social support, leader-member exchange, and employee reciprocity.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1(3), 219-227. DOI : 10.1037//0021-9010.81.3.219

상세보기
S. J. Joh. (2017), A Field experimental study on the effects of coaching on emotional intelligence and communication competence.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8(6), 245-253.
L. K. Ackerson & K. Viswanath. (2009). Communication inequalities, social determinants, and intermittent smoking in the 2003 health information national trends survey. Preventing Chronic Disease. 6(2).

상세보기
C. Buhler & E. Fratczak. (2007). Learning from others and receiving support: The impact of personal networks on fertility intentions in Poland. European Societies, 29(3), 359-382. DOI : 10.1080/14616690701314101

상세보기
D. Rousseau. (1995). Psychological Contracts in Organizations: Understanding Written and Unwritten Agreements. SAGE Publications.
D. M. Rousseau & J. M. Parks. (1993). The Contracts of Individuals and Organizations. In L. L. Cummings & B. M. Staw(Eds.), Research in Organizational Behavior (pp.1-43), Greenwich, CT: JAI Press.
S. L. Robinson & E. W. Morrison. (1997). When employees feel betrayed: a model of how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develops.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22(1), 226-256. DOI : 10.2307/259230

상세보기
N. Conway & R. Briner. (2002). A daily diary study of affective responses to psychological contract breach and exceeded promises.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 23, 287-302. DOI : 10.1002/job.139

상세보기
D. M. Rousseau & M. M. Greller. (1994). Human resource practices: Administrative contract-makers. Human Resource Management, 33(2), 385-402. DOI : 10.1002/hrm.3930330308

상세보기
L. M. Shore & L. E. Tetrick. (1994). The psychological contract as an explanatory framework in the employment relationship. In Cooper C, Rousseau D (Eds.), Trends in organizational behavior, 1, (pp. 91-109). New York: Wiley
H. N. Lee & C. Y. Hur. (2015). The Effect of Psychological Contract Violation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Mediating effect of Organizational Trust and Moderating effect of Perceived Supervisory Support. The Korean Association Of Personnel Administration, 39(1), 119-146.
C. P. Maertz & R. W. Griffeth. (2004). Eight motivational forces and voluntary turnover: A theoretical synthesis with implications for research. Journal of Management, 30(5), 667-683. DOI : 10.1016/j.jm.2004.04.001

상세보기
D. M. Rousseau. (1998). The 'problem' of the psychological contract considered.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 19(S1), 665-671. DOI : 10.1002/(sici)1099-1379(1998)19:1+ 3.0.co;2-x

상세보기
H. J. Sapienza. M. A. Korsgaard & D. M. Schweiger. (1997). Procedural justice and changes in psychological contracts: a longitudinal study of re-engineering planning, Academy of Management Proceedings, 354-358.
R. P. J. Kingshott & A. Pecotich. (2007), The Impact of Psychological Con- tracts on Trust and Commitment in Supplier-Distributor Relationships, European Journal of Marketing, 40(10), 1053-1072. DOI : 10.1108/03090560710773345

상세보기
H. K. Moon. B. K. Choi & E. Y. Nae. (2011). Review of Trust Research Trends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Direction in Korea. Korean Management Review, 40(1), 139-186.
G. Cheney. (1983). The rhetoric of identification and the study of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Quarterly Journal of Speech, 69, 143-158

상세보기
F. Varona. (1996) Relationship between communication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three Guatemalan organizations, The Journal of Business Communication, 33(2), 111-140. DOI : 10.1177/002194369603300203

상세보기
J. M. Putti. S. Aryee & J. Phua. (1990) Communication Relationship Satisfac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Group & Organization Studies, 15(1), 44-49. DOI : 10.1177/105960119001500104

상세보기
Y. H. Cho & D. J. Moon. (1994). Communication satisfaction and perceived organization performance. The Korean Association Of Personnel Administration, 18, 135-150.
K. H. Kwon & S. D. Kang. (2012). The effects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ctivities on Organizational Citizenship Behavior, Intention of Turnover Focused on examining mediator effects of Affective Organizational Commitment. Daehan Journal of Business, 25(7), 3085-3105.
B. S. Cho. (2016). Organizational Behavior, What and how will we study?. Korean Academy Of Management, 24(3), 1-7.
N. J. Allen & J. P. Meyer. (1996). Affective, Continuance, and Normative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An Examination of Construct Validity,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39(3), 252-276. DOI : 10.14400/JDC.2016.14.12.1
M. H. Lee & H. G. Moon. (2014). A Critical Review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Literature in Korea: Challenges and Future Research Directions. The Korean Association Of Personnel Administration, 38(2), 143-221.
J. W. Ahn & S. M. Lee. (2015). Evaluation of the Three-Component Mod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South Korea : Explorator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ESEM) Approach. The Korean Journal of Industri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28(4), 795-827.

상세보기
R. C. Mayer & F. D. Schoorman. (1992). Predicting participation and production outcomes through a two-dimensional model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Academy of Management Journal, 35(3), 671-684. DOI : 10.5465/256492

상세보기
J. E. Mathieu & D. Zajac. (1990). A review and meta-analysis of the antecedents, correlates, and consequences of organizational commitment. Psychological Bulletin, 108(2), 171-194. DOI : 10.1037//0033-2909.108.2.171

상세보기
J. P. Meyer. D. J. Stanley. L. Herscovitch & L. Topolnytsky. (2002). Affective, continuance, and normative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A meta-analysis of antecedents, correlates and consequence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61(1), 20-52. DOI : 10.1006/jvbe.2001.1842

상세보기
R. P. Tett & J. P. Meyer. (1993).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turnover intention, and turnover: Path analysis based on meta-analytic findings. Personnel Psychology, 46(1), 259-293. DOI : 10.1111/j.1744-6570.1993.tb00874.x

상세보기
I. S. Oh. K. H. Kim. T. C. Darnold. J. O. Hwang. T. Y. Yoo. Y. A. Park & L. H. Park. (2007). Relationships among Job Satisfaction, Organizational Commitment, Job Performance, and Turnover Intention: A Literature Review and Meta-Analysis with Korean Samples. Korean Journal of Management, 15(4), 43-86.
S. H. Lee. M. S. Kim & S. K. Park. (2008). A test of work-to-family conflict mediation hypothesis for effects of family friendly management on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 The Korea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21(3), 383-410.
J. DeConinck & D. P. Bachmann. (1994),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urnover intentions of marketing managers, Journal of Applied Business Research, 10(3), 87-95. DOI : 10.19030/jabr.v10i3.5928

상세보기
E. Y. Na. (1994). A Review of Current Research on Attitudes and Attitude Change : 1985-1994. The Korea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8(2), 3-33.
D. W. Han & M. K. Lee. (2001). Explaining Drinking and Driving : An Application of Theory of Planned Behavior. The Korea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15(2), 141-158
H. I. Kim & H. W. Cha. (2010). The effect of team leader's transactional leadership, R&D team leader's function and team performance in R&D teams: Focused on the moderating role of team leader's tenure. Korean Journal of Journalism & Communication Studies 54(6), 173-198. DOI : 10.5465/ambpp.1997.4988866
R. C. Wolf. L. A. Tawfik & K. C. Bond. (2000). Peer promotion and social networks in Ghana: Methods for monitoring and evaluating AIDS prevention and reproductive health programs among adolescents and young adults. Journal of Health Communication, 5(Sup1), 61-80. DOI : 10.1080/10810730050019564

상세보기
N. J. Allen & J. P. Meyer. (1990). The measurement and antecedents of affective, continuance, and normative commitment to the organization, Journal of Occupational Psychology, 63, 1-18. DOI : 10.1111/j.2044-8325.1990.tb00506.x

상세보기
S. E. Song. K. H. Park & J. S. Moon. (2016). The Moderating Effect of Job Embedded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trategic Human Resource Management and Job Competence, Turnover Intention. Korean Journal of Resources Development, 19(1), 73-107.

상세보기
H. S. Kim & J. I .Choi. (2015). A study of the taking curvilinear approach between ethical leadership and innovative performance: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 of team duration. The Korean Association Of Personnel Administration, 39(4), 55-88.
A. H. Van de Ven & D. L. Ferry. (1980), Measuring and Assessing Organizations, John Wiley & Sons, New York.
R. M. Baron & D. A. Kenny. (1986), The moderator-mediator variable distinction in social psychological research: Conceptual, strategic, and statistical considerations, Journal of Personality & Social Psychology, 51, 1173-1182. DOI : 10.1037//0022-3514.51.6.1173

상세보기
P. M. Podsakoff. S. B. Mackenzie. S. B. Lee & N. P. Podsakoff. (2003), Common Method Biases in Behavioral Research: A Critical Review of the Literature and Recommended Remedies, 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88(5), 879-903. DOI : 10.1037/0021-9010.88.5.879

상세보기
A. Davis-Blake & J. Pfeffer. (1989). Just a mirage: The search for dispositional effects in organizational research. Academy of Management Review, 14(3), 385-400. DOI : 10.2307/258174

상세보기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