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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변화에 따른 국가브랜딩의 재 개념화 및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
Re-conceptualization and the Paradigm Shift of Nation Branding in the Korean Context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20 no.1, 2020년, pp.165 - 179  

정가영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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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해외 국가브랜딩전략에 대한 새로운 이론적 동향을 비판적으로 고찰함으로써 한국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통하고 교류하는 국가브랜딩의 변화방향을 모색한다. 지난 20여 년간 해외에서는 국가브랜딩에 대한 학술적 논의가 시대흐름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 걸쳐 논쟁을 거듭하며 축적되고 확장되어온데 반해, 국내에서는 개념적 논의의 확장은 정체된 채 국가홍보를 위한 도구적 차원에만 그 초점이 머물러있었다. 그러나 혼돈의 국제정세 속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한국의 국가브랜드 저평가 및 국가이미지 제고문제에 대한 발전적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미디어변화에 따른 국가브랜딩에 대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개념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에 따라 본 연구는 그 동안 국내 연구에서는 주목하지 않았던 국가브랜딩의 다양한 이론적 관점과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문헌들을 심층적이고 폭넓게 검토하여 국가브랜딩이 국가 정체성-국가브랜드-국가이미지 간의 상호순환관계라는 새로운 개념적 틀을 제시하였다. 특히 '관계형성 패러다임'이라는 최근의 국가브랜딩 트렌드를 구체적이고 다각적으로 논의함으로써 한국의 국가브랜딩이 일 방향적인 홍보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용자들과 우호적 관계형성, 개선 및 유지를 위한 전략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요소들을 핵심적으로 고려해야하는지 현 시대에 맞는 국가브랜딩 전략의 요지를 파악하여 재 개념화하고 향후 한국의 미래지향적인 국가브랜딩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critically examines and conceptually discuss the new theoretical trend of nation branding strategies and explores implications for Korean nation branding policy. Korea is known to be one of the countries who has competitively invested governmental efforts on nation branding. However, over...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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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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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장소, 위치, 풍경 및 사회관계 뿐 아니라 사람들을 물리적 공간과 연결시키는 역동적 관계의 결합은 국가라는 장소를 관계적이고 맥락적인 브랜드로 만든다[40]. 국가브랜딩과 관련된 다양한 논쟁들은 국가브랜딩 여부의 문제보다 브랜딩 관행이 어느 정도까지 국가의 차원으로 확대될 수 있는지, 즉 국가브랜딩에 관한 개념을 어떻게 접근하는지 그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 국가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브랜딩 전략을 세우는 것은 단순한 상업적 수출이나 마케팅이 아니라 대내적, 대외적 인식의 흐름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면서 국가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외부와 커뮤니케이션하는 이해의 확장을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는 그 지속적인 흐름을 제시하는 국가브랜딩의 상호순환관계를 도출해냄으로서 개념에 대한 이해를 재정립하고자 하였다
  • 브랜드 경험은 다양한 관계의 웹을 통해 형성된다고 했는데 그 중에서도 수용자와의 상호작용이 핵심요소로 수용자를 수동적으로 간주하는 것으로부터 탈피해 공동창조(co-create)하는 대상으로 이해해야한다고 했다[46]. 네트워크 세계에서 본질적으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해진 개인과의 다양한 협업을 구축하는 것이다. 소셜미디어를 이용한 공공외교가 국가브랜드에 미치는 영향력이 검증되기도 했을 만큼[51] 소셜미디어는 국가 및 도시 브랜드의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국가브랜딩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관계형성 패러다임’이라는 최근의 이론적 동향까지의 심층적 이해를 토대로 일 방향적인 홍보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계형성, 개선 및 우호적 관계 유지를 위한 국가브랜딩 정책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국가브랜딩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해야하는지 그 핵심요소들을 파악하여 국가브랜딩을 재 개념화하고 향후 한국의 미래지향적인 국가브랜딩정책의 변화방향을 이론적으로 모색해보고자 한다.
  • 본 연구는 우리가 왜 이 시점에 국가브랜딩을 다시 재조명해야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하는지, 또 변화해야한다면 어떠한 관점의 변화가 추구되어야 하는지 개념적 구성요소를 토대로 근본적으로 다가가 검토하고 전략의 핵심요소들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연구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국가브랜딩의 관계형성 접근법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과 주장을 리뷰 함으로써 그동안 국가브랜드를 지나치게 지엽적으로 축소시켜 온 논의로부터 탈피해 원점으로 돌아가 국가브랜드 개념을 근본적으로 재이해해 확장 시키고자 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국가브랜드와 국가브랜딩의 근본적인 개념적 이해의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판단아래 발전단계에 있는 관계형성 패러다임이라는 새로운 개념과 이론을 검토해 국가브랜딩의 재 개념화를 시도함으로써 향후 정책의 고찰을 새롭게 끌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하였다. 그러나 국가브랜드라는 광범위한 개념의 재정립을 시도하다보니 단계별로 계속해서 더 구체화시켜 나가야할 부분 역시 많다.
  • 본 연구에서는 기존연구들에서 일 방향적 또는 일대일의 상호관계에 머물렀던 국가브랜딩의 개념을 관계 형성 패러다임이라는 최근의 이론적 트렌드에 대한 검토를 토대로 지속적인 상호순환관계라는 차원으로 이해를 확대시키고자 하였다. 앞서 살펴본 다양한 관계형성 접근법에 대한 논의들을 종합해보면 보다 더 효과적인 국가브랜딩 전략을 구성하기위해서는 국가브랜딩 행위 그 자체보다 애초에 우리는 무슨 의도로 국가를 대외적으로 홍보하려고 하는지, 대내적으로 국가브랜딩 요소는 어떻게 구성하고 발굴해야 하고, 더 많은 외국인이 한국의 국가브랜드를 더 관계적이고 우호적으로 수용해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떤 접근방법을 추구해야 하는지, 그 과정의 메커니즘을 구성하고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더 핵심이다.
  • 그러나 정작 내부적으로는 태극기와 청와대마크를, 외부적으로는 ‘Dynamic Korea’나 ‘Korea Sparkling’ 등 단편적인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을 국가브랜드이미지의 분석대상으로 설정하였다. 우리나라의 국가, 관광, 도시 브랜드의 연관성을 살펴보기 위한 연구에서 역시 한국에서 사용했던 각각의 슬로건 분석을 통해 이를 규명하고자 하였다[16]. 국가브랜드 커뮤니케이션 과정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고찰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수행한 연구에서는 국가브랜드를 국기로 한정시켜 국기가 지니는 색채구성의 시각적 분석을 통해 그 문제점을 규명하고자 하였으며[17], 국가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언어적·시각적 소통을 분석하기 위한 비교적 최근 연구[18]에서도 국가브랜드의 언어적 표현을 슬로건으로, 시각적 표현을 로고로 설정하여 분석하였다.
  • 본 연구는 우리가 왜 이 시점에 국가브랜딩을 다시 재조명해야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하는지, 또 변화해야한다면 어떠한 관점의 변화가 추구되어야 하는지 개념적 구성요소를 토대로 근본적으로 다가가 검토하고 전략의 핵심요소들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이에 따라 기존연구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던 국가브랜딩의 관계형성 접근법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들과 주장을 리뷰 함으로써 그동안 국가브랜드를 지나치게 지엽적으로 축소시켜 온 논의로부터 탈피해 원점으로 돌아가 국가브랜드 개념을 근본적으로 재이해해 확장 시키고자 하였다. 그리고 국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브랜딩전략을 세우는 것이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대내적, 대외적 인식의 흐름을 꾸준히 모니터링 하면서 국가의 정체성과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이라는 재 개념화를 진행하고 국가브랜딩이 상호순환 관계라는 개념적 프레임을 새롭게 제시하였다.

가설 설정

  • 미디어변화가 가져온 최악의 오류는 아무런 연관성을 띄지 않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 연관성이 차단되는 가장 빠른 경로는 정책입안자의 섣부른 가정이다. 한국에 대한 정체성을 소수에 의해 규정하는 오류, 불특정 수용자가 한국에 대해 특정 이미지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하는 오류, 수용자가 한국에 대해 보유하고 있을 사전정보나 그 양을 짐작하는 오류 등을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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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김형석이 개념화한 국가브랜드란? 첫째, 국가브랜드 개념과 분석대상이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다뤄지고 있다. 예를 들어, 김형석[15]은 국가브랜드를 국가가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 행정·정책적 비전, 국민성 등을 통해 개발된 국가를 대표하는 표현시스템으로 개념화하며 내·외국인에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공감대가 형성된 통합연상기능을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작 내부적으로는 태극기와 청와대마크를, 외부적으로는 ‘Dynamic Korea’나 ‘Korea Sparkling’ 등 단편적인 브랜드 로고와 슬로건을 국가브랜드이미지의 분석대상으로 설정하였다.
절대주의자, 중도주의자, 보수주의자를 각각 설명하시오 먼저, 구드존슨[29]은 이 근본적인 논쟁에 대해 다양한 연구자들의 관점을 크게 절대주의자, 중도주의자, 보수주의자 세 가지로 구분했다. 절대주의자들(absolutists)은 국가가 일반 브랜드와 마찬가지로 다른 국가와 차별화하고 때로는 스스로를 재발견하려한다는 믿음의 전제하에 일반적인 브랜드 상품과 근본적으로 동일한 특성을 공유하고 동일한 규칙을 따르므로 국가도 브랜드화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중도주의자들(moderates)은 국가는 다양한 요구와 특성을 가진 개인으로 구성되므로 상품 브랜드와 달리 단일체로 이해할 수 있는 단위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그와 같은 방식으로 브랜드화 될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정부의 주요 목표가 국가 국민들의 번영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믿으며 이에 따라 국가이미지를 형성하고 산업과 국가를 구성하는 여타 다른 요소들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딩 기술을 정부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보수주의자(royalists)들은 한 국가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개혁은 보다 철학적인 근거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상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들보다 훨씬 더 심오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국가를 단순히 일반적인 상품처럼 간주해 브랜딩 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거부감을 표출한다. 그러나 이러한 다양한 관점에도 불구하고 지정학과 권력의 현대세계에서 이미지와 영향이 중심이 되는 포스트 모던으로 넘어가며 국가브랜드 관리에 대한 중요성은 오히려 더욱 강조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이 국가가 브랜드로 간주되고 전달될 수 있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다.
국가브랜딩 세 가지의 목적의 차원으로 무엇이 있는가? 이경미[30]와 판[32]은 국가브랜딩이 세 가지의 목적의 차원으로 구성된다고 보았다. 상품의 원산지로서 품질가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출브랜딩(export branding), 사람들에게 관광, 투자, 거주 등 목적지로서의 장소정체성과 경쟁력을 제공하는 장소브랜딩(place branding), 그리고 국내외 신뢰관계를 증진하고 상호이해와 존중을 창출하기 위한 공공외교차원의 정치브랜딩(political branding)이다. 시기적으로 보면 예전의 원산지 효과와 함께 논의되던 수출브랜딩 차원에서 활발한 관광활성화 정책과 관련된 장소브랜딩 차원을 거쳐 근래에 와서는 공공외교차원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는 추세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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