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자가구강상태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학생 361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자료는 SPSS 22.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취업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자가구강건강상태의 비교 위험도는 잇몸부종 1.7배, 궤양 1.46배, 지각과민 1.53배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성별,나이,학년,전공)을 보정한 후 비교위험도는 잇몸부종 1.56배, 궤양 1.42배, 지각과민은 1.44배로 나타났다. 이에 취업스트레스는 구강건강에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상담지원이나 스트레스 조절법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구강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자가구강상태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학생 361명을 대상으로 2019년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자료는 SPSS 22.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취업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자가구강건강상태의 비교 위험도는 잇몸부종 1.7배, 궤양 1.46배, 지각과민 1.53배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성별,나이,학년,전공)을 보정한 후 비교위험도는 잇몸부종 1.56배, 궤양 1.42배, 지각과민은 1.44배로 나타났다. 이에 취업스트레스는 구강건강에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상담지원이나 스트레스 조절법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구강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stress and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in university students from Sep. 2 to 27, 2019.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In case of high employment stress, the comparative risk of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was 1.7 times...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stress and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in university students from Sep. 2 to 27, 2019.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In case of high employment stress, the comparative risk of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was 1.7 times in Gingiva swelling, 1.46 times in ulcer and 1.53 times in hypersensitivity. After correct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gender, age, grade, major), the comparative risk was 1.56 times for Gingiva swelling, 1.42 times for ulcer and 1.44 times for hypersensitivity. Therefore employment stress was found to be related to oral health and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find ways to prevent and manage oral health by seeking various methods such as counseling support or stress control to reduce employment stress.
This study was to survey the relationship between employment stress and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in university students from Sep. 2 to 27, 2019. Data were analyzed using the SPSS 22.0 program. In case of high employment stress, the comparative risk of self-rated oral health status was 1.7 times in Gingiva swelling, 1.46 times in ulcer and 1.53 times in hypersensitivity. After correcting the general characteristics (gender, age, grade, major), the comparative risk was 1.56 times for Gingiva swelling, 1.42 times for ulcer and 1.44 times for hypersensitivity. Therefore employment stress was found to be related to oral health and it is considered necessary to find ways to prevent and manage oral health by seeking various methods such as counseling support or stress control to reduce employment s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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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취업스트레스가 구강건강상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고 이를 통하여 구강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학생들이 인지하는 취업스트레스와 구강건강상태를 파악하고 효과적인 구강건강을 관리하기 위한 방안은 모색하고자 연구를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자가구강건강상태는 성별 간 차이에서는 잇몸이 붓거나 턱관절 장애는 여성이 남성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으며 신과 조[15,17]의 연구결과와 비교하였을 때 유사하였다.
본 연구는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자가구강상태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9년 9월 2일부터 9월 27일까지 무작위로 추출 된 대학생 361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설문 문항은 김과 이[11,12]의 설문 내용 중 본 연구에 부합되는 문항을 선별하여 연구 내용에 맞게 수정, 보완 하여 증상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예’, 불편함이 없는 경우는 ‘아니오’ 로 하였다.
측정도구는 황과 강[13,14]의 설문지를 연구목적에 맞게 수정 후 사용하였으며 신뢰도 측정결과 Cronbach’s=.952 , 타당도 KMO = .944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2019년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일부 지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층화추출 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로 연구 참여 동의를 구한 후 온라인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최종 분석 자료는 총 369명의 응답 중 불성실한 응답자 8명을 제외한 361명을 실제 분석에 사용하였다.
일반적 특성은 4문항으로 성별, 연령, 학년, 전공계열(인문사회, 자연의학, 공학예체능)이며 자가구강건강상태는 6문항, 취업 스트레스는 하위변인(학업 6문항, 성격 5문항, 가족환경 6문항, 학교환경 6문항)으로 총 23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주관적인 구강 건강인식과 객관적 구강건강상태에 대한 연관성이 있다는 여러 보고가 있었으며[9,11] 본 연구에서도 주관적 인식에 대한 자가구강건강상태를 평가하였다. 스트레스와 관련 있는 출혈, 잇몸부종, 턱관절 장애, 궤양, 치은퇴축, 지각과민을 조사 하였다. 설문 문항은 김과 이[11,12]의 설문 내용 중 본 연구에 부합되는 문항을 선별하여 연구 내용에 맞게 수정, 보완 하여 증상이 있어서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는 ‘예’, 불편함이 없는 경우는 ‘아니오’ 로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9년 9월 2일부터 27일까지 일부 지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층화추출 하여 구조화된 설문지로 연구 참여 동의를 구한 후 온라인 설문지를 배포하였고 자기 기입 방식으로 조사를 하였다. 최종 분석 자료는 총 369명의 응답 중 불성실한 응답자 8명을 제외한 361명을 실제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자가구강건강상태와 취업스트레스는 교차분석(χ2-test) 및 t-test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수집된 자료는 SPSS for Win 22.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가구강건강상태는 교차분석(χ2-test)으로 분석하였다.
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가구강건강상태는 교차분석(χ2-test)으로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취업스트레스는 t-test와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시행하였으며, 사후분석으로 Scheffe test를 시행하였다. 자가구강건강상태와 취업스트레스는 교차분석(χ2-test) 및 t-test로 분석하였다.
자가구강건강상태와 취업스트레스는 교차분석(χ2-test) 및 t-test로 분석하였다. 그리고 취업스트레스가 자가구강건강상태에 대하여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로지스틱 회귀분석(logistic regression)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주관적 구강건강인지는 건강하지 않다고 느끼는 경우에서 출혈, 잇몸부종, 치은퇴축, 지각과민이 높게 나타났고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1).
취업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잇몸부종과 궤양, 지각과민이 있으며 이 중 잇몸부종이 평균값이 가장 높았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p<.05).
취업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자가구강건강상태의 비교 위험도는 잇몸부종 1.7배, 궤양 1.46배, 지각과민 1.53배로 나타났으며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안좋다는 것이 비교위험도 1.5배 높았으며 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p<.05).
05). 또한 일반적 특성을 보정한 후 분석한 결과 자가구강건강상태의 비교위험도는 잇몸부종 1.56배, 궤양 1.42배, 지각과민은 1.44배,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안 좋다는 것은 1.4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4
연령에서 잇몸이 붓거나 출혈이 생기고 구강 안에 염증이 자주 생기며 잇몸이 내려가서 시린 경우는 연령이 증가될수록 높아졌다. 고등학교 졸업 후 흡연과 음주에 대한 노출이 더 많아지고 좋지 않은 생활습관이 누적되어 나타는 것이라고 판단된다.
일반적 특성과 취업스트레스는 여성이 나이가 증가할수록 취업스트레스가 높고 학년은 3학년, 자연의학계열이 취업스트레스가 높았다. 취업스트레스의 하위변인인 학업과 가족환경 스트레스는 성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황,강,신[13-15]의 선행연구와 비슷하였다.
이에 취업스트레스를 독립변수로 하여 자가구강상태를 살펴 본 결과 취업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잇몸부종에 대한 비교 위험도는 1.7배로 가장 높고 지각과민 1.53배, 궤양 1.46배, 치은퇴축 1.41배, 출혈 1.39배, 턱관절 장애 1.16배로 나타났다. 신과 구[14,22]와 유사한 결과가 나왔으나 치은퇴축과 턱관절 장애, 출혈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는 않았다.
자가구강상태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잇몸부종과 턱관절 장애가 높고 22~24세는 출혈, 잇몸부종, 턱관절 장애, 궤양, 치은퇴축이 높게 나타났으며 인문사회계열이 출혈, 턱관절 장애, 궤양이 높게 나타났다.
취업스트레스는 여성이 높고 하위변인인 학업, 가족환경 스트레스는 여성이 높으며 성격 스트레스는 학년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가구강상태는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좋지 않은 경우 출혈, 잇몸부종, 치은퇴축, 지각과민이 더 많이 나타났으며 취업스트레스가 높을 경우 잇몸부종과 궤양, 지각과민이 많이 나타나며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취업 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자가 구강건강상태의 비교위험도는 잇몸부종 1.7배, 궤양 1.46배, 지각과민 1.53배,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이 나쁜 경우 비교위험도는 1.5배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 특성을 보정한 후 잇몸부종 1.
5배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 특성을 보정한 후 잇몸부종 1.56배, 궤양 1.42배, 지각과민은 1.44배, 주관적 구강건강인식은 1.48배로 나타났다. 이에 취업 스트레스는 구강건강과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속연구
본 연구는 취업스트레스가 자가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였으나 모든 대학생의 의견을 대변하기 어렵고 횡단면 자료만을 분석하여 인과관계를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제한이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는 취업스트레스의 대처에 따른 구강 건강 변화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제안하는 바이다.
본 연구는 취업스트레스가 자가구강건강상태에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였으나 모든 대학생의 의견을 대변하기 어렵고 횡단면 자료만을 분석하여 인과관계를 설명하기가 어렵다는 제한이 있다. 따라서 향후 연구는 취업스트레스의 대처에 따른 구강 건강 변화에 관한 연구가 이루어지길 제안하는 바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대학생들이 주로 경험하는 대표적인 스트레스는 무엇인가?
또한 구강건강은 성별, 연령 등의 인구학적 요인과 스트레스 수준과 같은 심리적 요인, 구강건강 행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7]. 대학생들은 미래를 위한 취업에 다양한 노력과 관련해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주로 경험하는 대표적인 스트레스는 학업과 취업스트레스이다[8]. 취업을 하기 위해 스펙을 쌓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심리적으로 큰 부담감을 주게되며 이로 인하여 신체적기능이 떨어져 다양한 구강질환이 생기기 쉽다[9].
본 논문에서 대학생들의 취업스트레스와 자가구강상태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한 설문조사의 분석 결과는 어떠한가?
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료를 분석하였다. 취업스트레스가 높은 경우 자가구강건강상태의 비교 위험도는 잇몸부종 1.7배, 궤양 1.46배, 지각과민 1.53배로 나타났다. 일반적 특성(성별,나이,학년,전공)을 보정한 후 비교위험도는 잇몸부종 1.56배, 궤양 1.42배, 지각과민은 1.44배로 나타났다. 이에 취업스트레스는 구강건강에 관련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취업스트레스를 낮추기 위한 상담지원이나 스트레스 조절법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구강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구강건강은 무엇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니는가?
직접적으로는 호르몬의 영향을 주어 생리적 변화를 가져오고 간접적으로는 구강위생불량 및 음주와 흡연을 증가시켜 구강조직의 감수성을 증가 시키는 위험요인을 가져올 수 있다[5,6]. 또한 구강건강은 성별, 연령 등의 인구학적 요인과 스트레스 수준과 같은 심리적 요인, 구강건강 행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7]. 대학생들은 미래를 위한 취업에 다양한 노력과 관련해서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데 주로 경험하는 대표적인 스트레스는 학업과 취업스트레스이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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