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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Academia-Industrial cooperation Society, v.21 no.3, 2020년, pp.447 - 452
신지은 (한국뇌과학연구소) , 김용기 (한국뇌과학연구소) , 원희욱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뇌인지과학과)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was to confirm that prefrontal neurofeedback training has an impact on adolescents. The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prove its scientific effect through experimentation. The effect of the training was measured by the difference in neuro?frequencies before and afte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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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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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의 특징은 무엇인가? | 뉴로피드백의 이해를 위하여 기본적인 뇌파의 특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뇌파는 뇌의 질량 80%를 차지하는 대뇌의 수많은 신경세포들의 시냅스가 흥분하는 동안에 발생하는 전류로 뇌 세포들이 생화학적 상호작용을 할 때 발생하는 이온의 흐름으로 발생하는 뇌의 전기적 활동으로 정의할 수 있다[8]. 이것이 뇌 내부를 따라 전도되다가 머리 표면에 전위차를 만들어 내고 이 차이를 전극을 이용해서 측정한다[9]. 이것을 체외로 도출하여 증폭해서 기록한 것이 뇌파이다. 낮은 동시성은 진폭이 낮은 베타(β)파가 지배적임을 반영하며, 반대로 수면이나 경수면 상태에서는 수많은 신경세포들이 느린 리듬의 입력에 의해 흥분되므로 동시성은 높아지고, 진폭은 커져서 세타(θ)파와 같은 느린 뇌파를 출현시킨다. | |
국립수면재단의 연령별 권장 수면시간은? | 국립수면재단의 권장 수면시간을 보면[3], 건강한 사람의 경우 신생아 수면시간은 14-17시간, 영유아 12-15시간, 유아 11-14시간, 미취학 10-13시간, 취학 연령9-11시간이라는 데 합의했다. 청소년에게는 8-10시간, 청소년과 성인의 경우 7-9시간, 고령자의 경우 7-8시간의 수면이 적당하다고 밝혔다. 2009년 OECD가 발표한‘2009 회원국 사회지표’에 따르면 조사대상 18개국 가운데 한국이 최단 시간이었다. | |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어떤 문제를 초래하는가? | 올바른 수면 습관은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요소이다. 만성적인 수면부족은 신체적,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상태로 업무능률, 학습능률을 떨어뜨리고, 뇌 기능의 부조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며 우울증이나 집중력의 문제 등 많은 심리적 문제를 초래한다. 수면부족은 알코올을 섭취하거나 약물을 복용하는 것과 같이 자주 사고를 발생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면의 효과적인 개입을 강조하였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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